Beautiful song, I love the blending of the voices of the members.
@denveramba87783 жыл бұрын
This is way too good for this amount of views
@user-malmal3 жыл бұрын
神曲(しんきょく)だ!!!!
@朧月-g3h3 жыл бұрын
ポエトリーすごく良い!なくるさんの作詞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
@りょくちゃまる-f8w3 жыл бұрын
待ってました! 凄く良いです!
@ゆーさん-r2s3 жыл бұрын
すこ
@nayufans_plus1996HCS3 жыл бұрын
どんどん楽しみになっていく! La Priere の音楽
@ガドルメビ3 жыл бұрын
すっごい綺麗
@天パのもずく3 жыл бұрын
めちゃくちゃ良かったです!!引き込まれて歌に感動して泣いてしまいました!!
@Mani-th3bt3 жыл бұрын
切なくてカッコイイ…!
@Daniel-il4ul3 жыл бұрын
この曲めちゃめちゃ好きです
@MonoTon_26263 жыл бұрын
めちゃくちゃ引き込まれた...すごすぎる..
@lynardskynard28953 жыл бұрын
This is awe-inspiring.
@madscientist15952 жыл бұрын
That was amazing.
@dyhaku91513 жыл бұрын
First time listening to this, as nice as how its sounds, the lyrics (after translating), I immediately relate to it. Thank you for the song, it brings meaning. Ghost. Will be around waiting for more. :D
@somewhatblankpaper14233 жыл бұрын
Je vous en prie 🙏
@uchouT3 жыл бұрын
Nice song
@davin77663 жыл бұрын
❤️
@sakuuu62963 жыл бұрын
すごく良いです!!
@cromakadeejaay3 жыл бұрын
wonderful lyrics
@threeonee-sansganguponavir9023 жыл бұрын
Nice
@hafizhhasyhari3 жыл бұрын
Mantap Ngab
@Libertus3 жыл бұрын
This was so beautiful! Thank you for the song
@ExoticBankai3 жыл бұрын
Beautiful song, really love the lyrics !
@zomrade4023 жыл бұрын
This is great!
@Cho_bee3 жыл бұрын
でたわね!
@ComputersLastForever3 жыл бұрын
holy moly what a song!!! I absolutely love the lyrics, they definitely resonate with me!!
@jjy77jjy3 жыл бұрын
この歌を聞いたところで、私たちの金魚が美少女に変わりました。
@ricky-uk7in3 жыл бұрын
Love this song ❤️❤️❤️
@エドワード-k8i3 жыл бұрын
[韓国語翻訳 한국어 번역] 언제부터 멀쩡히 웃을 수 없게 되어버린 걸까 즐거움이라던가, 재미라던가, 단순한 감정 모든 것을 믿을 수 없게 됐어 상황을 바꾸려 한 시점에서 다시 비웃음당하고, 웃고, 그럼에도 괜찮다고 요만큼도 즐겁지 않은데 바보 같구나 그저 가만히 참고 있으면 외톨이는 되지 않을 테니까 오늘도 시시한 나이프에 잘게 다져져 죽었어 되살아난 나는 분명 남들처럼 행복해져서 보답해야 해, 너무도 불공평한 것뿐이야 경계선을 끌어당긴 건 누구야? 애매하고 사라질 것만 같은 우리들의 존재증명 방황하고 있다고 여기 있다고 조금이라도 눈치채 줬으면 해서 수 십 억 명의 목숨 중 고작 한 명 뿐이라 할지라도 분명히 맥이 뛰는 이 가슴의 고동만이 지금 살아 있는 증거 진절머리가 나는 듯이, 걸쭉해진 듯이 새까만 비가 텅 빈, 바짝 마른 마음에 내리퍼부어 나보다 아래라던가, 불쌍해 보인다던가, 바보라던가 그런 걸로 밖에 함께 웃을 수 없어 그 미소는 잘못된 것인데도 틀린 게 분명한데, 어째서 그렇게 즐거운 듯이 있을 수 있어? 모르겠어. 그치만, 모르는 채로 있는 게 좋아 누군가를 떨어뜨리는 걸로밖에 행복을 느낄 수 없다면 역시 나는, 죽은 채로 있는 게 좋아 애매하고 사라질 것만 같은 우리들의 존재증명 이 양손으로 윤곽을 맞대고 처음으로 전해 잔잔히 쌓이는 위화감에 눈치채지 못 한 척을 하며 살았어 후회만 잔뜩 하는 겁쟁이인 내가 소리를 내어 무너져 있었어 같은 취급 받고 싶지 않지만, 함께 하고 싶은 걸 그런 유령 같은, 이도저도 아닌 나는 살아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살아 있는 이유 따윈 없어」 그렇게 말하는 건 간단하지만, 조금이라도, 조금이라도 찾아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말았단다 숭고한 뜻 같은 건 없지만, 그저 그저, 슬플 뿐이란다 너무도 투명하고, 불완전한 존재라고 해도 보잘것없는 존재라고 해도 우리들은 이 세상에 태어나버리고 말았으니까 애매하고 사라질 것만 같은 우리들의 존재증명 방황하고 있다고 여기 있다고 조금이라도 눈치채 줬으면 해서 수 십 억 명의 목숨 중 고작 한 명 뿐이라 할지라도 분명히 맥이 뛰는 이 가슴의 고동만이 지금 증명 애매하고 사라질 것만 같은 우리들은 분명히 지금 여기에 있고 살아가고 있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