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Him One Hundred Year ( 천년애 ) - Jo Kwan Woo ( 조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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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The song's also known as 'Chun Nyun Ae' in the drama 'The King and I' ( 왕과나 ).
There's a time that i want to give up on KZbin . But i realize that moving on is a part of life , no matter how hard it can be . Thanks to the movie , especially Oh Man Seok ( he's such a great actor :'( ) , i have the inspiration to continue ! And thanks for watching !!

Пікірлер: 42

@민정은-f6o 9 ай бұрын

예전에 보면서 많이 울었던 드라마였는데.. 임형주노래를 듣던중에 이드라마가 떠서 울컥하고 눈물이 쏟아졌다.. 오만석님이 이선균님의 절친인데 .. 이선균는 이젠 가고없다..😢😢😢

@뜨끔뜨끔-e4t 2 жыл бұрын

관우님 왜 이리 애절하고 슬픈가요. 아침부터 눈물이...ㅜ ㅜ

@노진숙-p9s 5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애절하고 가슴을 울리는 노래입니다... 눈물 나도록 알홈다워요~~~♥

@난호식이세마리치킨 4 жыл бұрын

역사 왜곡이던 뭐던 너무 절절했던 드라마였습니다...사랑한 여인의 행복을 빌면서 하루하루 지켜봐온 사람이였는데...그 사람이 죽음으로서 지킨 아들을 그 사람으로 여기면서 사랑해주고 목숨 받쳐 사랑했던 .. 남자...이런 어리석고 가슴 아픈 사랑이 어디있을까요...많이 울던 드라마..그 당시 저에게 이런 사랑을 해봤으면 했는데 얼마나 사랑하면 되는걸까...전 되레 가슴 저리도록 아프더라구요....

@나라-v9t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인생드라마임!!!! ㅜㅜㅜㅜㅜㅜㅜ새드든 해피든 여러가지의 사랑형태를 보여준것같아서ㅜㅜㅠ

@soliii7791 Жыл бұрын

처선이와 소화의 사랑은 플라토닉 러브죠. 육체적인 사랑이 아닌 정신적인 사랑

@고기사랑-b8d Жыл бұрын

역사제대로왜곡했죠ᆢ폐비윤씨는 성종보다9살인가 연상누나였는데ᆢㅋㅋㅋ

@해외선물대여업체 5 жыл бұрын

바람처럼 내가 살다가 가는 날 그 때가 되면 안겨질까 하늘이여 다시 시작 할 수 있게 제발 내 곁에 있어줘

@김진호-p1b 5 жыл бұрын

눈물 흘리면서 보던 기억이 나네요~~

@카마도스미히코 6 ай бұрын

역시 천년애 애절 합니다

@나라-v9t 2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있네요

@yvonneng4875 3 жыл бұрын

Beautiful & sad song,talented singer.😘

@Anavyia 2 жыл бұрын

Very beautiful song, thanks💖🙏

@killuazaoldyeck03 5 жыл бұрын

I am so glad to have the chance to watch this drama and hear this wonderful song.. I really hope that in the afterlife, Soo Hwa and Chuk Sun will be together.

@비담-o2f 5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추억 ㅠㅠ

@호남김-y3w 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고 주제가도 좋고♡♡

@tanyachammanja4630 5 жыл бұрын

One of the best Korean dramas ever but it makes me cry all the Time

@KxC-FK6349 5 жыл бұрын

Tanya Chammanja may i ask what is the title of that show???

@tanyachammanja4630 5 жыл бұрын

@@KxC-FK6349 king and l, you should watch it very nice

@KxC-FK6349 5 жыл бұрын

I figured it out way late, my dad was saying something about- i think its from the “king and i” and it reads that in the credits, but thank you again- we watched the first ep last night!

@richiebrown2595 4 жыл бұрын

Place someone, what's the name of that kid that knows how to walk on rope, he looks like a girl, what's his name?

@mileysohot4475 4 жыл бұрын

Me too

@siriwansuchalermkul3711 4 жыл бұрын

❤️❤️❤️❤️ เพลงไพเราะมากเจ้าค่ะ

@Rthp_Sww 4 жыл бұрын

ฟังไม่ออก แต่เศร้าจัง 😭

@정화현우 5 жыл бұрын

김처선과 폐비윤씨의 아름다운 연모 김처선 등에 업혀 사약받고죽은 폐비윤씨가 생각난다

@xyzabc8782 3 жыл бұрын

My heart is not strong enough to watch this drama again.

3 жыл бұрын

I agree, such a painful one-sided love!

@xyzabc8782 3 жыл бұрын

This is the sadness drama about one-sided love that I've ever seen. Sad from the opening to the end.

3 жыл бұрын

@@xyzabc8782 yea :(( i was hoping that she might fallen for him at the end but no she didn't. And what frustrating me is that the king betrayed her (although the King and mistress love is kinda touching either) but the love between all the characters turned out not fair and one-sided, undeservedly wasteful. Like Cheoseon should have been with the one who is truly love him and appreciate his love, the same with the Queen. But it all turned out so tragic

@장재화-h9b 2 жыл бұрын

2004년 SBS 드라마(서동요) & 2006년 SBS 드라마(왕과 나) 관련인물 (좌) 2004년 SBS 드라마 서동요, (우) 2006년 SBS 드라마 왕과 나 서동요 (SBS, 2004년 9월 6일 ~ 2005년 3월 28일) 왕과 나 (SBS, 2006년 8월 28일 ~ 2007년 4월 3일) 구혜선-서동요(2004):은진,왕과 나(2006):폐비윤씨 설지윤-서동요(2004):소영기술사,왕과 나(2006):감찰상궁 주민수-서동요(2004):배역미상,왕과 나(2006):어린 김처선 백승도-서동요(2004):우취태자,왕과 나(2006):어린 정한수 손건우-서동요(2004):백무,왕과 나(2006):고동선 성우진-서동요(2004):저수지 일꾼,왕과 나(2006):태강수 이동 서영탁-서동요(2004):태학사 기술자,왕과 나(2006):도승지 이승찬-서동요(2004):해도주 호위무사,왕과 나(2006):한도주 나기수-서동요(2004):법사,왕과 나(2006):무명대신 이정성-서동요(2004):부여선 집사,왕과 나(2006):성종 이혈 내관 박경환-서동요(2004):서동을 돕는 산적 두목,왕과 나(2006):최참봉 집사 서범식-서동요(2004):서충,왕과 나(2006):배역미상 정병호-서동요(2004):배역미상,왕과 나(2006):배역미상

@장재화-h9b 2 жыл бұрын

2003년 MBC 드라마(영웅시대) & 2006년 SBS 드라마(왕과 나) 관련인물 (좌) 2003년 MBC 드라마 영웅시대, (우) 2006년 SBS 드라마 왕과 나 영웅시대 (2003년 7월 7일 ~ 2004년 3월 2일) 왕과 나 (2006년 8월 28일 ~ 2007년 4월 3일) 전광렬-영웅시대(2003):청년 국대호,왕과 나(2006):조치겸 이풍운-영웅시대(2003):소년 국철승,왕과 나(2006):단종 임성표-영웅시대(2003):군 검찰관,왕과 나(2006):제안대군 최병학-영웅시대(2003):박흥식,왕과 나(2006):원로 내시 차광수-영웅시대(2003):청년 지상훈,왕과 나(2006):박진성 이경영-영웅시대(2003):정신과 의사,왕과 나(2006):이세좌 김동석-영웅시대(2003):김대중,왕과 나(2006):이찬 김익태-영웅시대(2003):경기도 지사&반민특위 조사관,왕과 나(2006):어유소 차기환-영웅시대(2003):배역미상,왕과 나(2006):박원종 맹봉학-영웅시대(2003):일본인 경찰서장&세기건설 현장간부,왕과 나(2006):성희안 나재균-영웅시대(2003):이한림,왕과 나(2006):육구현 함은정-영웅시대(2003):천사국 딸,왕과 나(2006):길녀 정기성-영웅시대(2003):야학선생님,왕과 나(2006):지거비 양동재-영웅시대(2003):육대주신문 주필,왕과 나(2006):최설리 이대로-영웅시대(2003):권태기,왕과 나(2006):심마니 박종설-영웅시대(2003):조선관 손님,왕과 나(2006):종약서원장 손건우-영웅시대(2003):고려대생,왕과 나(2006):고동선 정종현-영웅시대(2003):공산당원,왕과 나(2006):아버지 이종구-영웅시대(2003):조선은행 손님&윤보선,왕과 나(2006):내관 박규점-영웅시대(2003):한진그룹 직원,왕과 나(2006):어의&문신 김건호-영웅시대(2003):강혜영 채무자&임금 가불을 요청하는 근로자,왕과 나(2006):약초꾼 공재원-영웅시대(2003):순사&세기건설 임원,왕과 나(2006):수라간 내관 박우열-영웅시대(2003):자동차 주인&세기건설 근로자,왕과 나(2006):대간 기연호-영웅시대(2003):총독부 직원,왕과 나(2006):주막에서 대화를 나누는 양반 이승찬-영웅시대(2003):세기건설 직원,왕과 나(2006):한도주 이성호-영웅시대(2003):조선식산은행 대구지점장,왕과 나(2006):부제학 이정성-영웅시대(2003):주치의&천이국 비서,왕과 나(2006):성종 이혈 내관 김광인-영웅시대(2003):외국 근로자 파견시 아나운서,왕과 나(2006):연산군 시절 대간 김봉근-영웅시대(2003):이기택 5공비리 특위 위원장,왕과 나(2006):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