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이미 서태지가 처치스보다 몇년 빠르게 8집에서 신디전자음 발매. 처치스보다 서태지가 선구자임.
@LL-yo3ik3 жыл бұрын
@@juliet3881 ㅋㅋ요즘도 무슨 악성 서빠가 남아있네
@돌멩이-k5g4 жыл бұрын
이 노랜 항상 전주 들을 때마다 기분이 묘해짐... 내가 저 시대 때 살았던 것도 아닌데 기억 조작되고 마음이 먹먹해진달까...?ㅠㅠ 멜로디가 슬픈건 아닌데... 몇십 년 뒤에도 가끔씩 찾아들을 노래...
@Mmzia_33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많이 들었었는데 몇달만인지 몇년만인지 너무 오랜만에 듣고 보는 노래랑 뮤비다 가사랑 아이유의 음색 노래의 멜로디 뮤비의 내용 그 어릴때의 기억처럼 전부 생생하다 어린날의 추억의 향수에 잠기게 해주는 노래중 하나
@Mmzia_334 ай бұрын
와 2년 전에 댓글 썼었네 오늘 갑자기 다시 생각나서 들립니다 오혁의 소녀 듣다가 넘어왔어요 ㅋㅋ 오랜만에 옛날에 쓰던 패드 충전하고 추억팔이좀 하려 하는 날입니다. 첫 하계 워크샵 화이팅 하자. 언젠가 다시 소격동 영상을 보게 될 나에게.
@user-up3vm8jy5x3 жыл бұрын
처음 이 노랠 들었을 때의 감동이 잊혀지지가 않음. 때마침 소격동에 관한 이야기를 접했었고 그 당시 어떤 마음으로 어떤 감정으로 이야기를 받아들였는지가 여전히 생생함
@Kouya-u8f3 жыл бұрын
진짜 시대를 앞서가는 곡이 맞구나... 예전엔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까 전주부터 소름돋네
@pvzpotato2 ай бұрын
This is the type of song that sticks and randomly pops out of my head whenever it's sunny... whenever it's raining... just whenever I'm feeling peaceful. And it makes me teary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the words, the musicality is beautiful that I feel I can resonate.
@desiderataification9 жыл бұрын
IU is seriously on another level. If I was korean, she is the kind of artist I would buy all her albums.
@janep04199 жыл бұрын
.
@mbjarne9 жыл бұрын
desiderataification I'm not Korean and I have all of her albums. Cause she's one of a kind.
@lizavokei73197 жыл бұрын
desiderataification m
@dearmoonchild40876 жыл бұрын
music has no language, you could still buy her albums. it’s not restricted to just Koreans, but to everyone who enjoys her music.
@isaaccastro48466 жыл бұрын
Save some money and buy it, im doing that and worths every penny
@ssenee113 жыл бұрын
펜트하우스 배로나가 여주였다는걸 이제야 인지했네요 어린 시절부터 이쁘다 생각했는데 떡잎부터 다르네요 몽환적인 첫 전주를 듣자마자 싸운드 하나는 잘뽑는 서태지 다웠구요 콘서트에서 아이유가 첫소절 부를때 열광하던 아재들의 환호가 들리는 듯해요 라이브 버전도 좋지만 고요한 느낌의 뮤비도 좋네요 꽤 오래된 노래지만 여전히 세련된 느낌 ㅎㅎ
@ililippАй бұрын
노래, 가사, 뮤비 다 완벽..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도 계속 찾아올 것 같아요
@Ctranii10 жыл бұрын
Some people may not think IU's voice suits with this type of genre but I think it does. Her voice is very diverse being able to fit in the charcterisitics of this type of song, music video and overall story line. Loved it to bits and it was a greatly crafted MV.
@kalitmg271410 жыл бұрын
I also think so. The way song is being compose surely fits iu's voice. Iu's voice is so versatile
@4munni310 жыл бұрын
AGREE. LOVE THIS
@emagrg602410 жыл бұрын
Yeah I would love to listen iu's voice in every kind of genre. Her voice matches with any kind of songs
@Cuti3PandaX10 жыл бұрын
to be honest i wouldve liked a stronger voice
@GilangD217 жыл бұрын
yeah this song really reminds me of tamed impala sounds (check them out if you guys never see them), with electronic heavy backsound and the echo'ey vocal that blend into the instrumental,,
@m_dalpang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또 문득 생각이 나서 들었는데.. 노래 가사랑 분위기가 압권이다 증말
@산토리니하우스 Жыл бұрын
서태지의 곡은 들을수록 명곡이네....후배보는 눈도 탁월하고~~
@YYD22254 жыл бұрын
처음 들은게 중학생때 학교 끝나고 집에가는 버스 안에서 자주 들었는데 지금은 대학생이 되었네... 앞에 전주는 들을때 마다 너무 좋다 뭔가 모르는 웅장함이 좋다
@UNLKY-r1u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14년도 10월에 나왔었는데 그때가 내 20살이었음. 대학교 1학년이었는데 학교 마치고 혼자 집가면서 실검에 아이유 소격동이 있길래 들었는데 너무 좋더이다.. 그때가 10월이어서 조금씩 차가워지는 공기 맞으면서 짧아진 해 노을 보면서 들었는데 너무 감성이 개쩔었던..ㅠㅠ 그때가 새록새록 떠오르네 ㅠㅠ
@마늘치킨-z4j Жыл бұрын
전 그때 결혼식을 올렸는데 어느덧 한 아이의 아빠가 되어 하루하루 살아가네요.. 시간은 참..
@manuelneuer5123 Жыл бұрын
저랑 동갑이신가봐요. 저는 딱 수능 한 달여 남았던 재수생이었는데 이 노래를 듣고 묘한 전율감을 느끼면서 마지막 정리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
@thakd710 жыл бұрын
뮤비자체는 요새 뮤비들과 비교해ㅓ 굉장히 한국적인배경에 한국의 이야기를 담고있어서 좋네요..되려 더 신선한느낌.
@iloveyoufor10000years9 жыл бұрын
i can't believe i discovered this song just now. the narrative of this video is amazing and i learned something about south korea's history. iu and seo taiji are great artists. this song is so bittersweet. my heart feels like it's being squeezed tightly.
@ukhio9 жыл бұрын
+bobby pin you lucky things at beginning are always the best
@019Cupcake9 жыл бұрын
+bobby pin sorry can someone explain the meaning of the video =/
@ukhio9 жыл бұрын
Larizza L humm you should google this: Ask a Korean!: History Behind Seo Taiji's Sogyeokdong.... by the way You should look for the whole album it has beautiful songs
@Ilohaas11 ай бұрын
전주부터 분위기가 진짜 무쳤음 사운드는 일렉인데 가사는 한국스러우니 그 사이에서 오는 오묘한 느낌이 장난아님
@jskim84184 жыл бұрын
아이유 노래중 최애곡이 공교롭게 서태지 곡. 정말 사운드를 만들줄 아는 서태지는 한국서는 역시나 유일무일한
@강나루-m1v4 жыл бұрын
내 귀는 틀리지 않았다 6년 전 이 노래는 내가 언젠가는 커서 들었을 때도 찾아 들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이었다... 이건 갓곡이다...
@고라파덕-j3g3 жыл бұрын
🙃
@user-kf2jo3si8q3 жыл бұрын
벌써 1년이 또 지나갔네요..ㅠㅜ
@urwest59322 жыл бұрын
진짜 ㅇㅈ 뭔가..가을바람 불때 많이 들었던거같은데
@som_1406 Жыл бұрын
처음 라디오 잡음이 세월이 흐를수록 점점더 고급스러워진다.
@그래그래-d8i7 жыл бұрын
내가 태어난 80년 민주화 운동 시절의 서태지 마음을 아이유 음성으로 들으니 새롭다. 새롭고 슬프다. 그렇지만 아이유가 사랑스럽다.
@jae_yeol2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지금 들어도 갓곡이다
@Shy_CJ7 жыл бұрын
나 그대와 둘이 걷던 그 좁은 골목계단을 홀로 걸어요 그 옛날의 짙은 향기가 내 옆을 스치죠 널 떠나는 날 사실 난.. 등 밑 처마 고드름과 참새소리 예쁜 이 마을에 살 거예요 소격동을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대로 있죠 아주 늦은 밤 하얀 눈이 왔었죠 소복이 쌓이니 내 맘도 설렜죠 나는 그날 밤 단 한숨도 못 잤죠 잠들면 안돼요 눈을 뜨면 사라지죠 어느 날 갑자기 그 많던 냇물이 말라갔죠 내 어린 마음도 그 시냇물처럼 그렇게 말랐겠죠 너의 모든걸 두 눈에 담고 있었죠 소소한 하루가 넉넉했던 날 그러던 어느 날 세상이 뒤집혔죠 다들 꼭 잡아요 잠깐 사이에 사라지죠 잊고 싶진 않아요 하지만 나에겐 사진 한 장도 남아있지가 않죠 그저 되뇌면서 되뇌면서 나 그저 애를 쓸 뿐이죠 아주 늦은 밤 하얀 눈이 왔었죠 소복이 쌓이니 내 맘도 설렜죠 나는 그날 밤 단 한숨도 못 잤죠 잠들면 안돼요 눈을 뜨면 사라지죠
@할미-z2n4 жыл бұрын
뭔가 슬픈 가사..
@echo23022Ай бұрын
누가 가사 고정 좀...
@MsErikaOh8 жыл бұрын
Most of IU's MVs are mysterious, thought-provoking and artistic.
@merwanedjidel56378 жыл бұрын
my favs are this one and my old story :)
@dykwon19178 жыл бұрын
+MsErikaOh It tend to show some Korean old culture so can be seen as mysterious way..
@MsErikaOh8 жыл бұрын
+Dy Kwon Which is nice actually. I hope to see more of that in the future. :)
@ukhio8 жыл бұрын
+MsErikaOh but this one belongs to seo taiji
@MsErikaOh8 жыл бұрын
+ukhio Even the MV production and the MV itself?
@fumbledog821910 жыл бұрын
누군가 해석한 내용 : 여자애 가족이 보안사(기무사)에 잡혀감. 소식을 들으러 찾아가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한채 넘어지고 집으로 돌아감. 그 때 자신을 도와준 남자애를 만남. 이미 오랜시간이 지난 듯 여자애는 정신적으로 피폐해져 있음. 처음에 맨 발로 돌아다니는 장면이 있음, 종이 접기 줄을 내려주는 장면에서 다른 남자들이 여자애를 보고 도망가며 남자애도 끌고 가버림,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만 여자애는 혼자 미친짓을 하며 돌아다님. 여자애는 이미 삶을 포기한 상태. 마지막으로 남자애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죽으려 함. (라디오로 그 때 시대상황을 들려줌) 등화관제가 있는 날, 완전한 어둠 속에서 마지막으로 남자애를 부르고 목 매달아 자살을 함. 처음에 아이유가 노랠 부를 때 앞의 의자가 목 매달 때의 일어나는 일처럼 넘어져 있음, 마지막에 남자애가 배를 움켜쥐고 놀라서 떨면서 뭐가 있는 지 알 수 없는 위쪽을 여러번 쳐다본 후 집에서 도망치듯 뛰어나옴 어느날 갑자기 눈물이 마르고 어린 마음도 마른다는 게 여자애의 정신 이상을 암시함. 노래를 부르는 아이유는 아직도 그 집에 남아 소등과 점등을 반복하며 떠나지 못하고 있는 집에서 죽은 지박령 같은 존재가 됨. 라디오에서는 아시안게임 및 서울올림픽 준비를 위한 녹화사업 이야기가 나옴. 그 시절에 많은 사람들이 녹화사업을 이유로 강제로 끌려가고 죽고 사라진 일이 많음. 등화관제 안내문에 적혀있는 1981년 9월 17일은 실제로 등화관제가 있었음. 남자애의 군복 같은 교복엔 일등병 마크 같은 한 줄이 있음. 그 시절 운동권 남자들이 강제 징집 후 의문사 했던 것을 암시하기 위한 것일지도 모름. 전체적으로 딱히 한가지 이야기를 나타내기 보단 그 시절에 있었던 슬픈 현실들을 뭉뚱그려서 몽환적으로 표현한 게 아닐까 생각됨. 그런 모든 것들이 눈이오고 덮혀져 잊혀짐..
@GitaParamithaZettira9 ай бұрын
Just found this on 2024. Thank you! I've just realized this setting is in dictatorship era.
@user-giy12wryh6 ай бұрын
헐
@jiyouth52987 жыл бұрын
오래됐지만 아직도 즐겨듣는노래! 뮤직비디오를 봐서 그런지 들을때마다 아련함.. 전문가가 아니라 이 사운드 명칭은 몰라도 소격동만 낼 수 있는 옛날 분위기가 좋다
@박정빈-w5w4 жыл бұрын
아니 뭐야 6년 전 노래인데 아이유 얼굴은 왜 6분 전 같지 진짜 하나도 안 늙고 예나 지금이나 너무 아름다우시네
@뛟뛟뛟뛟4 жыл бұрын
댓글이 6개월전이넹
@user-sr8ez8fm6j4 жыл бұрын
ㅇㅈ
@새벽별빛-c8q4 жыл бұрын
정말 아이유는 그대로예요...여전히 예뻐요!
@하이킥-t8j4 жыл бұрын
보톡스 맞음
@헐랭구-u1z3 жыл бұрын
@@하이킥-t8j ㅋㅋ제발 좀
@가나다라-p3r3 жыл бұрын
2021년 출석 시작!
@K-HQMusic3 жыл бұрын
출석
@박연서-t8w3 жыл бұрын
냐!
@minjeon99633 жыл бұрын
!
@이은준-v1s3 жыл бұрын
와
@나애나애나유애3 жыл бұрын
출석... 아 뮤비 ㄹㅇ 너무 넘사벽...
@하수빈-g3f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언제 들은 지 모르겠지만 도입부부터 압도....🥺💜 아주 늦은 밤 하얀 눈이 왔었죠 ••• 이 부분이 자주 생각나요 진짜 뭔가 추억과 향수에 잠기는 뮤비도 옛날 한국 풍경이라 좋아요 그리고 아이유 노래라 더 좋아😭💜💜 내 댓글도 나중에 보면 몇 년 전 댓글이 되겠지
@0dandie08 жыл бұрын
the girl represents the ordinary people during the dictatorship era and the boy represents the intellectuals of that time. the now grown-up boy(Taiji) reminisces back in time, and regrets how he failed to protect the girl. and the people of today(IU) looks back in memorial of those souls who fought for freedom in exchange of their lives.
@yudinjung82638 жыл бұрын
beautiful
@ish.zaiffa24486 жыл бұрын
An intellectual.
@fkbkjnmmfkbkjnmm57023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explaining..im new to iu..got to watch her this may 2021..i cant believe im reacting to this 5 year old mv🙂it breaks my 💔
@jeremyzafra75513 жыл бұрын
Theory
@daeseongkim932 жыл бұрын
@@jeremyzafra7551 not a theory its obviously true as seo taiji wrote this piece with iu specifically on what happened in his old neighborhood, sogyeokdong (which the song is named) and a place where the dictatorship had made pro democracy activists disappeared, tortured, and murdered like IU's family
@언제나-f1x Жыл бұрын
소격동. . 태지오빠 버젼과. . 아이유. . 둘다 넘 좋아요.. 같은 노래지만. . 느낌도 달 라요. . 역쉬 좋은노래. . 감사합니다 태지오빠를 좋아하는 이유~^^
@jkajkkaaaa3 жыл бұрын
소격동 인트로가 너무 좋아서 폰 생기면 벨소리로 써야겠다고 기억해 두던 곡 그때는 아이유하면 좋은날밖에 생각 안났고 솔직히 계속 가수활동 하는지도 몰랐었는데(연예인 쪽에 관심이 없었음;) 지금은 유애나에 고2네.. 참 들을때마다 몽환적이고 뭔가 손에 닿을듯 말듯한 묘한 느낌의 곡이다
@안나의일기-s5u3 жыл бұрын
급식냄새..
@jijiizzy4 ай бұрын
좋을수 밖에 없음 Chvrches- The mother we share. 랑 비슷함. 서태지 이새기 진짜 징글징글함.
@tkdals54053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명곡의 아름다움
@TaKo-adorable4 жыл бұрын
유일하게 다 커서 다시 듣고싶어 찾아 듣는 많은 한국 노래중 서태지 크리스말로윈이랑 서태지,아이유의 소격동이다 그만큼 시대를 앞서간 노래이지 않을까 당시에 크게 뜨지 않아서 많이 아쉬운 노래들임..
@hsn6080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런 노래가 있을 수 있지??? 분명히 사운드는 밝고 경쾌한데 왜 마음이 아파와.....뭐지?
@Beentomoon10 ай бұрын
그 시대에 함께하지못한 마음의 부채때문이지 않을까여
@happyour_42067 жыл бұрын
아이유 3년만에 다시 찾게 되는 목소리 넘 좋아요 빠렛트도 감흥 돋고 너랑나 부터 좋아하는 50대 팬입니다
@GreenGigz9 жыл бұрын
IU is such a jem. Im so proud of what she grown into. She's really left her mark on kpop
@Pyrate20005 ай бұрын
Her voice is on another level
@glimmerinthedust24685 жыл бұрын
No one can beat how this song sways me to the past. IU's songs are so magical. There's always a sense of nostalgia I could never let go whenever I listen to this song and its so weird that I felt some familiarity with it even I know nothing about what the song is about. Its way too magical. It makes me want to travel in the past and just purely feel everything.
@bichbyeol4 жыл бұрын
나 그대와 둘이 걷던.. 잊지 않아.. 오래된 도시에 눈내린 날 들었던 소격동. 난 그날처럼 오늘도 이 노랠 듣는데. 같이 보는 사람이 있을까? 2021년까지도. 이지은 소격동 같이 들어.
@_maeum_4 жыл бұрын
저요
@aabbbss72884 жыл бұрын
와 오늘 처음알게되었는데 너무 좋네요...
@마시멜로-b3b4 жыл бұрын
저요...
@잘있나요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이윤주-k6v4 жыл бұрын
저요!!
@qhrtnddksmsdurtl3 жыл бұрын
2021-11-21 오랜만 에 듣는데 아이유 음색 과 얼굴이 그대로 네 , 뮤비 어제 찍었다고 해도 믿겠어
@뿌뿌-q3p3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눈이 쌓이는걸 가만히 보고 있는데 이 노래가 갑자기 머릿속에서 재생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들으러 왔어요
@달달한보름달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sd_Rhapsody10 жыл бұрын
가장 현대적인 일렉사운드로 복고고적인 느낌을 살린것 그냥 아무생각없이 읽고 들으면 그저 아름다운멜로디와 아름다운 추억을 담은듯한 가사들. 그러나 여러 중의적표현속에 담긴 암울했던 시대상을 표현한 칼을 품은 가사. 바람개비가 상징하는것. 억압과 냉전 군사정권의 상징물인 야간등화훈련 안내 삐라로 접은, 종이학이 소통의 매개체가 되는것. 이외에도 많은 상징과 복선이 깔려있다. 역으로 표현해낸 서태지식 창의성의 산물. 그리고 음악에묻혀 보컬이 잘안들리게 아이유버젼의 보컬프로듀싱은 바른소리를 내도 들어주는이가 없었던 당시상황을 본인이 부른버젼은 가사를 알아듣기힘들정도로 왜 노래를 저렇게 불렀을까? 싶을정도인데 표현의 자유를 억압받은 시대상을 표현한듯하고 아이유버전과 서태지 버젼을 겹쳐들었을때 가사도 온전히 들리고 두 목소리가 온전한 하모니를 이룬다. 이것은 소통과 화합을 담고싶어했던 서태지의 의도였을까? 확실히 서태지의 음악세계에는 번뜩이는 무언가가 있고 왜 그가 시대를 앞서간 천재소리를 듣는가?를 증명한 시도였다고 본다.
@woozy04072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2학년땐가, 우연히 듣고 너무 좋았었는데..까먹고 있었다가 생각나서 왔어요!!
@박-s2m5 жыл бұрын
같은 내용이 서로 다른 시각으로 그려진 서로 다른 두 가수의 두 버전의 뮤비를 봐야한다는 것. 그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음악이다.
@asmrblack67538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노래가 아이유 노래중에서 제일 좋음ㅋㅋ(개취
@펭랑냥10 жыл бұрын
뮤비한편으로 여러사람들이 추리해보고 생각하며 의견을 나눌수있는 게 얼마만인지 너무 반갑고 설레이네요. 이 자체만으로도 대단한듯. 역시 서태지!!! 악플도 많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먼훗날에도 당신은 영원한 나의 가수랍니다~~^^ 오글오글ㅎ
@펭랑냥10 жыл бұрын
***** 네 저두요~^^ 그래두 모두 행복했음 하네여 평화주의자~~오글오글ㅋㄷ
@musicshorter5415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눈오는 겨울밤에 들으면 지림
@Irgoe10 жыл бұрын
From all the chaos of K-Pop as of late, this feels really... healing? The MV is so sad. South Koreans suffered through a lot. They are a great nation of people.
@dikdut110 жыл бұрын
I'm guessing tragedies like Sewol Ferry and Ladies Code's accident??
@Toiletbowl9310 жыл бұрын
FabulousBeauty It's about the difference in awareness.
@kshook12310 жыл бұрын
dikdut1 You're honestly stupid. Stupid and ignorant comment.
@thesupperkittylover10 жыл бұрын
music heyyyy be nice. No need to call someone else stupid when you don't even know them personally
@viviennelee927110 жыл бұрын
***** you stupid comment without any common sense. surrounded by china? are u serious? China overtook Taiwan? pls ask your taiwanese friends and see what they say. Totally nonsense and bullshit!
@scarlettruss9 жыл бұрын
This never fails to give me goosebumps
@jadewashere649 жыл бұрын
Ikr?!
@kayfey95449 жыл бұрын
Scarlett Russell It's true! I feel the same...
@loslakersjims8949 жыл бұрын
+Scarlett Russell : you mean musically?
@scarlettruss9 жыл бұрын
Los Lakers Jims Yes of course :)
@mingyus50622 жыл бұрын
Gosh i was finding this song for 4 years, and all i can remember was just the chorus but can't say a word with it, im happy and grateful that i already found this again, love you iu
@nessygleblanc8 жыл бұрын
I think this is officially my ultimate favorite song. As someone who is really passionate about history, this song made me discover a part of history from a different part of the world that I would never have known about if it hasn't been for kpop. It brought so many emotions. Kpop can be more than just fangirling, it can be a discovery/journey to a whole new different world and can make you learn so many other things. Music can connect different worlds, it's powerful.
@umishiori6 жыл бұрын
nessygleblanc I LOVE HISTORY TOO!
@kimbluebayou5 жыл бұрын
this could also be my ultimate favorite kpop song. i can't even explain.
@chatgirl100010 жыл бұрын
The song is so refreshing and new. It's so so good to hear something other than hard Dubstep drops and/or unneeded breakdowns. The song shows such a simplistic, beautiful and mesmerizing melody. I've never seen such a perfect collaboration. IU's voice and style of music is so sweet and different from the mainstream k-pop sounds, and that's what makes her so special. The concept of this MV is sad/confusing, yet at points, were completely beautiful and artistic. The cinematography was beautiful as a lot of IU's work. What a perfect song and mv. I love it!
@Erik-kim-896410 жыл бұрын
South korea 1980's was military coup government era. Ringing the alarm and lights off in order to control the people in the night Sogyeok-dong was the place DSC (Defense Security Command). DSC was Sent in the army to forced the students protest against the government. They turned out to late death was unknown. And a story that is sogyeok-dong mv.
@hasaran79593 жыл бұрын
this is IU's best song for me, a song from when I was in middle school so it has a lot of memories as well as sad or stressed times I would turn up and cry along with it. A favorite song, no other song can be better.
@reagans.studio3 жыл бұрын
I don't think IU knows how to age. 6 years later and she still looks just as youthful
@sofiaraineencinas75203 жыл бұрын
yass
@YatoSamaKen3 жыл бұрын
Our bbibbi
@geniusarmystaymidzyshawool18483 жыл бұрын
Yess
@nnn-v6w3 жыл бұрын
until late 1980s-early 1990s, South Korea was under authoritarian dictatorship. To be sure, the situation was better than North Korea's--but not by that much. In December 1979, General Chun Doo-hwan rolled tanks into Seoul, threatened the then-president Choi Gyu-ha at gunpoint, and later appointed himself to be the president. When the citizens of Gwangju protested the coup d'etat, Chun sent paratroopers to the city and murdered more than 600 people. During Chun's dictatorship, the democratically elected National Assembly was no more than a shill. The true, shadow government was located in Sogyeokdong, under the name of the Defense Security Command. Growing up in the neighborhood, Seo Taiji likely could not help but notice the swirl of chaos surrounding the area. Accordingly, in the music video for Sogyeokdong, one can see a number of historical tropes. The main boy character is wearing a military uniform, which is a standard issue in the 1980s. The dictatorship, in large part, justified its existence by playing up the threat of North Korean invasion. In order to instill constant fear, schoolchildren were required to take "military training" as a subject starting middle school. The boys would learn how to line up, march and handle a mock rifle, while the girls learned how to apply first aid. (Incredibly, "military training" remained as a high school subject until 2007.) Another scene of the music video shows the air raid drill: periodically, Koreans had to undergo the nighttime air raid drill, during which people were instructed to turn off all lights so that the incoming North Korean bombers could not see the targets below. (Or so the dictatorship told the people.) A modified version of this drill still goes on to this day in Korea, which tends to alarm tourists and foreign journalists into thinking that a war broke out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The Sogyeokdong music video also makes one direct allusion to a historical event. When the boy and the girl sit together on the stairs, one can faintly hear the radio speaking about 학원 녹화사업, or "School Greening Project." 2:40 Like other dictatorial project names, the School Greening Project had little to do with planting trees around schools--instead, the "greening" was a code word for brainwashing. During the School Greening Project, college students who were involved in the democratization movement were forcibly drafted, i.e. randomly arrested and sent to military bases. There, the students were beaten and tortured until they agreed to serve as the government's spies within the democratization movement. It is believed that approximately 1,100 students were forcibly drafted during the School Greening Project; six were killed in the process. The music video is not clear on what exactly happened, but it appears clear enough that someone in the girl's family is being taken away. One can see soldiers rushing to the girl's house, and there is a struggle. The lyrics of the song also allude to the event, as they repeatedly sing about disappearance, full stream running dry, and being left without even a single photograph. Source: _Dramabeans_
@naminami_3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this!! 🤗
@airtasyor3 жыл бұрын
cant believe i learnt this on youtube, internet is wild.
@kbk102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전두환 대통령때는 범죄자들 없어서 좋았고 서민들 살기 좋았다..순수하게 대모한 사람도 있겠지만...위로 올라가면 김일성 추종하는 임종석.임수경이 있다 유트브에도 나와있지...민주화 운동 과장된게 많이 있다...뒤엔 미국놈들이 있지 앵글로 섹슨족놈들 전형적이 국가 분열 조장이지....영국에 이어 미국놈들이 고대로 이어 받은 거지...양국놈들이야...인류를 학살과 노예로 삼은게 그예지...영국 신사 조까는 소리하네...미국놈들도 마찬가지..학살자놈들이지...동북아 지배 할려고 중국이나 미국이나 그밥에 그나물
@pokerface48485 жыл бұрын
The synths and IUs voice are dreamy but its just the icing of the cake. The mv and the lyrics are so sad and bitter... Its so sad people in Korea of the 80s experienced that pain. I wish both the Korean nations reunite someday
@quynhnhunguyentrinh91958 жыл бұрын
This song dive deep into my souls.The combination between the story, the music and IU's voice is perfect. It also touch my feeling. I've done some research to know more about the story behind and the more i found the more sad that i felt. This makes me admire IU so much. Thanks to Seo Ta Ji for bringing me such a clear sight about South Korean in the 80's in the way that makes me emotional. I love this M/V ❤️❤️❤️
@questioner20552 жыл бұрын
2022년에도 보는사람?? 2023년에도 보는사람??
@W0njinLee92 жыл бұрын
나
@jooooooonho2 жыл бұрын
나
@김종혁-h5i2 жыл бұрын
나두.
@yseo0_2 жыл бұрын
!
@user-vm1wk1yk3u2 жыл бұрын
손
@야옹-p7e4 жыл бұрын
와 저 감정이 어떻게 22살 나이에서 나올수 있지 아이유는 역시 독보적인 아티스트
@망고-b5t2 жыл бұрын
아이유는 한 시대를 흔들었던 아티스트로 기억될 것.
@simPumpsimPump8 жыл бұрын
왜이렇게 이 노래만 들으면 소름이 돋지
@정지혜-g6r8 жыл бұрын
ANONYMARY 어나니머리 저는 거기다가 슬퍼요,,,
@약이다5 жыл бұрын
전주가 미쳐서리 ㅎㅎㅎ
@dubddago79444 жыл бұрын
저도; 저 이거 오늘 처음 들었는데 그냥 듣자마자 소름이 계속 돋아서.. 긴장하면서 봤어요ㅕ..ㄷㄷ
이 뮤비 보면 다른 뮤비 볼 때와는 마음을 울리는 그런게 있는거 같다 진짜 영화 한편 본 것 같은 느낌 어쨌든 김현수 이쁘당
@아에아-z9n3 жыл бұрын
어김없이 겨울이면 생각나는 노래
@GHYEALERE7 жыл бұрын
서태지 음악 100% 소화하기 힘든데 아이유라 정말 잘 어울리네
@KabRaeKim3 жыл бұрын
멜로디와 가사에 대한민국의 역사가 담겨있다 소름돋는다
@potatonaa88913 жыл бұрын
The young girl in this mv is Bae Rona 😍😍😍
@qtshel684 жыл бұрын
This song hurts my heart, with the history behind it. I love IU's version- but Seo Taiji is the first I heard perform this one. What an amazing song regardless.
@youknowsoobinsoobinyouknow4 ай бұрын
YT KEEPS RECOMMENDING THIS SONG TO ME YEAR BY YEAR. YT KNOWS I DON’T WANNA MISS THIS SONG.
@youknowsoobinsoobinyouknow4 ай бұрын
and i cried again.
@MacaroniHair9 жыл бұрын
why isnt't this song more popular it's amazing
@ukhio9 жыл бұрын
+Macaroni Hair It's such an amazing song. It should be one of the most popular from SouthKorea
@MacaroniHair9 жыл бұрын
ukhio agreed!
@merwanedjidel56378 жыл бұрын
+ukhio same :/ also sunny hill pray its amazing!
@ukhio8 жыл бұрын
Merwane Djidel dont u think that the video is kind disturbing?
@ukhio8 жыл бұрын
mateokang I was talking about sunny hill pray
@오발이명중-w9x3 жыл бұрын
서태지...예전에도 대단했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뮤지션!
@awesomecoolepicawesome3 жыл бұрын
IU’s best song, and probably one of the best songs ever made.
@misterpurple94402 жыл бұрын
Well seo taiji made this song, so no doubt it was a good song.
@chipots35079 жыл бұрын
I don't know how many times i listened to this..... for me, of all IU's songs, this is the best by far. everything is just so amazing.
@lyna15149 жыл бұрын
Chipots Pots high five (:
@anierca17 жыл бұрын
this and L'amant
@aeradenise20677 жыл бұрын
listen to seo taiji's version :)
@youlily9287 жыл бұрын
listen to her song Secret and someday ...it will give you
@feargreed-tt9hy2 жыл бұрын
한국사람이 아닌데도 노래에 담긴 감정을 느낀다는게 놀라워요. 음악은 역시 대단하네요.
@cheysmith399010 жыл бұрын
She and Seo Taiji both have this twang to their voices that make the song so cosmic and awesome. I love it.
@smilezack2 жыл бұрын
8년전인데 어제같은 아이유...변함없이 이쁘다
@M_Sonata9 жыл бұрын
I still come back to this song when I'm feeling down and it never fails to comfort.
@RozuHanabiraProjectx7 жыл бұрын
this music video always makes me so emotional. even before i knew the true story behind it it has never failed to. true artistic beauty in music and cinematography that elicits emotions even when everything is not entirely handed to you- it is done understatedly. IU is an artist like no other. I especially love her song about Charlie Chaplin, Modern Times, as well as all of her other songs where she makes allusions to things that younger generations are unaware of. Her songs aren't only moving but they're culturally and socially informative.
@cielkt80046 жыл бұрын
iu deserves more. her songs actually talk about a lot of things. there's a story behind them. it's more sincere. and her songs actually revolve around something important. not like those songs today that just talks about boys and how they crush on them whatsoever.
@yuuckyuuuuck10 жыл бұрын
this MV needs ur Korean 80's historical knowledge(i'll be wrong bcuz i'm not good at english) in 80's, Korea was strictly controlled by government. if someone criticize gov or demonstrate against, they consider that people as a communist. so many of young students r arrested, n they r tortured. n some of them coudn't be back(they r still in 'disapperance'). the title of this song, Sogyeok Dong is a part of Seoul, where the one of basement of that gov.department was. white leopard pants : 교련복(Kyoryeon bok) - Combat training suit for teenage student. (at that time, gov teached 'how to combat in war' in middle/high school.) pinwheel,paperbird : a symbol of democracy, freedom siren : Black out sign. (at that time, there was a 'black out training' to prevent to be exposed from North Korea) Radio Announcement : talking about 'Sogyeok-dong clean up public work'. it is a project to Pressgang(forced levy?) demonstrating students n 'clean up' their idea.(6 of those r died) message in the paper bird : front - 'let's participate in a black out' back - 'let's meet when every lights turned off' if u understand that historical background, u should understand this MV's story. if u can't understand my word, or not clear, plz reply. another 'good at english guy' will explain.
@hmcdennis84596 жыл бұрын
funfun8609 you did well since I understand you. 😎
@joyeetakar77736 жыл бұрын
I understood everything you wrote. 😌 Lots of love.
@aijhakieth89585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explaining! Much appreciated. :-)
@Ana-rf2ye5 жыл бұрын
ᄃᄂᄃᄂ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aybewellok4 жыл бұрын
well done, and thank you
@user-vf5ls6qp9q2 жыл бұрын
IU is perfect idol. She can sing, rap, dance. Produce her own songs. Can act. She is also so good model. Natural pretty. Have kind and sweet personality. Strongest idol. How can people hate her? I love you IU, so much. You are best solist ever
@urwest59322 жыл бұрын
14년도 회사 첫 입사했을때 가을바람 불던 그시절을 회상시켜주는 곡..내 최애곡
@minalola73557 жыл бұрын
she is a true artist that's why koreans love her her voice is angelic she is unique
@americanidle8728 жыл бұрын
Billboard led me here. This song was picked by the Billboard music editor as #2 best Kpop song of 2014, only next to Beast "Good Luck."
@이지현-b1d4 жыл бұрын
소격동 하면 겨울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난 날이 시원 → 쌀쌀 로 넘어가는 즈음에 가장 많이 생각난다 6년이 지났어도 그 계절에 계속 찾게 되는 노래 ,,
@evilgenius_ks5 жыл бұрын
everything about this mv and song is beautiful. it's so bittersweet, dreamy and somehow gives you nostalgic feelings. maaan, I wish there was a film about these kids.
Wow, to he honest, I never followed IU. But this song oozes reget, sadness, loss of innocence and sadness. Is it just me, but i feel equal parts, happiness, joy, hope, nostalgia and finally love. An instant masterpiece. Please forgive me, IU ah! I won't ignore you anymore.
@바질맨-s6y6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진짜 좋아했었는데 지금 다시들어도 너무 좋은 내 인생노래다.....
@uaenaiu3 жыл бұрын
This is my current fav song. The voice feels so angelic and magical, a special feel to listen this song at 2.00AM, No lights and with headset. I feel like I am being carried away to a diff realm. ✨
@초새우-c7n3 жыл бұрын
서태지곡 소화하기 어려운데.. 서태지도 아이유도 대단하다~전주 들을때마다 울컥ㅜㅜ
@zmzmsksk7 жыл бұрын
한시간이 넘게 반복해 들어도 그냥 좋네요..
@jiw76332 ай бұрын
24년도에 봐도 고퀄이고 44년도 봐도 고퀄일 듯
@atomicanews8 жыл бұрын
Her voice is as soothing as it's beautiful
@gust2036 Жыл бұрын
One of my fav song by IU, I keep coming back here...whenever I watched this mv, it brings me a strange feeling, a mix of emotions.
@t_in_world Жыл бұрын
노래의 뜻대로 느낀겁니다. 서태지는 의도적으로 80년대의 신스팝 형식을 썼습니다. 가볍고 흥미로운 멜로디로 작곡 했습니다.하디만 노래의 제목 소격동에서는 80년대에 십대들에게 상당히 암울하고 비극적인 실제사건이 있었습니다.. 가사의 의미는 비극을 간접적으로 표현 했습니다.
@mnnolh9 жыл бұрын
i really liike this song iu is the only person that could bring something from the old days and make the new generation love it and understand it like tbh if it wasn't for her i wouldn't know about what happened to korea in the 80s and reading the comments of people explaining the mv i learned a lot about korea and i really like how it was presented in the song in this classy way i really like the tune of this music its weird... first time hearing this kind of music and i love it ...... it has a calming feeling
@ukhio9 жыл бұрын
+mnnolh 1994 this song actually belongs to Seo Taiji. He is the genious behind this master pie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