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꽃말을 가진 꽃들이 소복이 초록 들을 메우고 조그마한 소원을 안은 별들이 새카만 밤하늘을 수놓으면 아아.. 우리는 기쁨에 찬 어린아이처럼 서로를 안고 잠이 든다.. 수많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고 걸으리 수많은 가을과 봄을 지난다해도 우리는 서로를 꿈꾸리.. 그리운 꽃말을 가진 꽃들이 소복이 초록 들을 메우고 조그마한 소원을 안은 별들이 새카만 밤하늘을 수놓으면 아아.. 우리는 기쁨에 찬 어린아이처럼 서로를 안고 잠이 든다.. 서로를 안고 잠이 든다...
@craztcat0049 жыл бұрын
왜 이걸 이제서야 듣게된거지...
@엘린-d4v2 жыл бұрын
항상 위로 받는 노래예요. 자우림 노래 대부분 가사가 너무 아름답고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LEE-wc5ee6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어찌 이리 따뜻할 수가 있을까요..
@샤론-v6z3 жыл бұрын
이세영 어린시절 따라 이 노래에 빠졌네요. 노래 참 좋다~
@youngsong95756 жыл бұрын
나는 이 음악을 사랑한다.
@hyounmaru14164 жыл бұрын
따뜻해. 평온해. 이 잔잔함이 인생이면 좋겠다. 🙏
@dalikim6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무겁고 힘들때마다 들으러 와요 가만히 안고 도닥여 주는 음색이예요 매번 신세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