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살아 있었던,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였네.. 2006년.
@thththth9374 жыл бұрын
이 느껴지는 슬픔을 ...아프네요
@zzzziiii4 жыл бұрын
시간이 흘러 2020년도 좋은 기억으로만 남길
@이윤채-l3q3 жыл бұрын
@@warastxtd 물론 2020년도는 안 좋은 기억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있는 좋은 기억들만 생각하자는 뜻 같아요!! 안 좋은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좋은일들만 기억하시길!
@paxxfinder74183 жыл бұрын
@@warastxtd ㅂㅅ
@환_o_03 жыл бұрын
@@warastxtd 주변환경이 눈에 훤히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
@Youbestever3 жыл бұрын
좋아요가 200개여서 누르기가...
@hjhuorrrfnt3 жыл бұрын
@@warastxtd wls
@김은선-o2w4p4 жыл бұрын
진짜 제일 '적재'다운 음악이다.
@ind84244 жыл бұрын
JUKJAE IS A KOREA'S NATIONAL TREASURE!
@간지보노4 жыл бұрын
kia jumo
@syahdanaditya25664 жыл бұрын
PERIODT
@김진짜-d5d4 жыл бұрын
06학번입니다. 우연히 티비프로에서 보고 제목에서 꽂히고, 노래에 다시 꽂히고... 내 빛나던 스무살.
@canadalog20673 жыл бұрын
저도 06학번 먼가 아련해짐..
@oing-in93 жыл бұрын
피식대학의 05's is back 추천드립니다 작은 추억여행 =3
@Estheryoutube3 жыл бұрын
@@oing-in9 기억폭행 아니구요?
@김기범-i7s3 жыл бұрын
06년생입니다. 아련해지네요
@안냥-t9q3 жыл бұрын
안녕, 네가 이 댓글을 볼 일은 없겠지만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어서 고마워 우리가 정말 인연이라면 다시 마주할 날이 올 거라 믿으며 살아갈게 그동안 잘 지내야 해
@H_sw34 жыл бұрын
어제 같아 밤새워 나누던 얘기들 이어폰 귀에 꽂은 채로 잠들기 아쉬워서 몇 번이고 돌려 듣던 그 밤이 꿈만 같아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그 모든 예쁜 시간들이 보내기 아쉬워서 자꾸 떠올리게 되나 봐 세상이 하나둘씩 이해되기 시작할 때쯤 더 그리워지는 건 왜일까 반짝 빛나던 나의 2006년 모두들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고 있는 이 순간이 왜 난 슬퍼질까 이젠 지나간 나의 2006년 뭐라 말할까 치열하게 살아왔던 어렸었던 우리의 지난 나날들이 너무도 그리워서 자꾸 꺼내 보게 되는걸 세상이 하나둘씩 이해되기 시작할 때쯤 더 그리워지는 건 왜일까 반짝 빛나던 나의 2006년 모두들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고 있는 이 순간이 왜 난 슬퍼질까 이젠 지나간 나의 2006년 아무 이유 없이 모여 앉아 의미 없는 대화에 사소한 얘기에 울고 웃던 그때의 우리가 참 좋았었어 그땐 몰랐었던 행복한 시간들 시간이 흘러도 좋은 기억만 내게 남겨줘서 고마웠어 반짝 빛나던 나의 2006년 시간이 흘러도 아직 그대로 내 마음 한 켠에 남아있어 이젠 지나간 나의 2006년
@웅이-u3n4 жыл бұрын
87년생 , 06학번 , 현재 34살... 곧 서른다섯... 삼십대의 한 중심을 앞둔 사람들에게 이노래는 정말 가슴 저릿하지... 철이 없던 스무살 친구들은 노래가사 처럼 모두들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고있는데 지금 이순간이 슬픈건 철없던 스무살 그순간으로 다시는 돌아갈수도 없고 그때 내옆을 지키던 친구들의 그모습을 볼수 없고 그때의 나를 다시는 볼수도 없다는거...
@KkK-wr4bg3 жыл бұрын
글 맛깔나네
@JOE-bh3bu2 жыл бұрын
ㅠㅠ
@지다임-m9p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암호준재 등장씬은 볼때마다 너무 감동이야~ ㅠㅠ
@hjjeon47422 жыл бұрын
2006년 고2때 친구들과 처음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친구 놈 부모님의 별장에 가기로 했는데 그놈이 장염에 걸렸다고 그날 아침에 안나와버려서 일단 우리는 가기로 했던 강원도 홍천에 가서 자동차 도로를 역으로 거슬러 걸어 올랐습니다. 시골 시내버스 정거장에 무작정 내려 어깨에 아이스박스를 짊어지고 웃통을 까고 걸었던 우리.. 운 좋게 반대 방향에서 내려오던 1톤 트럭이 멈춰 우리의 행선지를 물었고 우리는 정말 인심 좋은 사장님 부부의 펜션에서 잊지 못할 우리들만의 첫 여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서른 다섯이 된 우리는 올해도 여름 여행을 같이 갑니다. 나이를 먹다 보니 어렸을 때 보다 더 사소한 일로 싸우고 사소한 얘기로 상처를 받았지만 이 노래를 듣고 그 때가 다시 떠오르니 그 땡볕 아래 그 공간에 우리만이 있었던 시간이 떠오르며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빨리 친구들과 다시 추억을 만들고 싶네요.
@love_01263 жыл бұрын
적재가 곧 장르다.
@아이땡3 жыл бұрын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 때일까 06학번으로서 계산없고 철없던 한없이 반짝이던 그 청춘이 너무 그립다
@jessicalee59944 жыл бұрын
It feels like just yesterday, the conversations from when we stayed up the whole night talking, Not wanting to go to sleep just yet, just replaying it over in my head with my earphones plugged in. That night feels like a dream. I don’t want to send all the beautiful moments where I loved and was loved away. It’s probably why I keep thinking about those memories. Why does it feel like the longing gets stronger as I start to understand more about the world? Shining, my 2006 Why does this moment where everyone is shining in their individual places make me sad? Now it’s gone, my 2006 What can I say? I miss the days back when we were young and just intensely living life. It’s probably why I keep taking out those memories. Why does it feel like the longing gets stronger as I start to understand more about the world? Shining, my 2006 Why does this moment where everyone is shining in their places make me sad? Now it’s gone, my 2006 I like the ‘us’ of the past, The times where we just sat around with each other, With no reason except to talk together, Crying and laughing over the most trivial stories. I didn’t realize it how happy those times were until time had passed But thank you for leaving them behind as good memories Shining, my 2006 Even after time passes, it still has a place inside a corner of my heart Now it’s gone, my 2006
@ainintan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the rough translation. the song has a deep meaning that makes me teary 😭♥️
@nrnsfrn63784 жыл бұрын
@@ainintan I cried T__T
@dirikudanalsoyou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soo much for the rough translation
@Selena_0234 жыл бұрын
Blessed be =) Thanks!
@soomnibus4 жыл бұрын
shining 2006... This is a more accurate nuance.
@haewollim4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따뜻해.. .. 포근한 가을 햇살 같은 느낌 ,, 🍂 담백하고 담담하게,, 적재답게, 너무 좋은 앨범이다. 좋은 사람이 만든 앨범인거 티나 ,, 🥕
@shinb75584 жыл бұрын
came here after knowing Yuju GFRIEND cried when jukjae sing this song on cultwo show. She said the lyrics reminded her of when she was most innocent, spending time with friends in high school.
2006년... 전 지금 아직 20대 초반 대학생이지만 저에게 2006년은 내일에 대한 걱정과 근심이 없고 동심으로 가득차던 어린 시절이었습니다. 세상엔 좋은 사람들만 사는 줄 알았고 동화 같고 만화 같을 줄만 알았죠.
@boring47474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것을 너그럽게 이해하고 살아갈게요 추억을 그리워하기 보다는 두고두고 꺼내어 웃으며 현명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그런 어른이 될게요 적재님 제 찬란했던 19살 치열했던 고3을 이렇게 소중하고 예쁘게 포장해 제 마음에 두고 꺼내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좋은 노래 좋은 가사 좋은 추억을 선사해주신 덕에 올해도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ˋˏ ♡ ˎˊ˗
@jeonnie52714 жыл бұрын
i cried during the last scene when bonam, seungho and junpi came out like oh my they really are besties for life :")
@maeumisorii14514 жыл бұрын
who is bonam, seungho, and junpi?
@this_is_turtle4 жыл бұрын
OMG Me too !
@jeonnie52714 жыл бұрын
@@maeumisorii1451 that's jukjae's friends! you can see them at the end! bonam (4:25), seungho (4:27), junpi (4:32)! :)
@pamelakwong47174 жыл бұрын
@@jeonnie5271 i didn't know they were jukjae's friends. it's so sweet that they showed up together!!!
@wiekeauliaputri39034 жыл бұрын
@@pamelakwong4717 afaik, Jukjae was a guitarist on a band with seungho before he had solo debut. Cmiiw
@kskeososkeje4 жыл бұрын
From pre-release clips released by Antenna, 1. Jukjae said that our most shining moment in life might be realized a little later after the moment itself. 2. He said that his personal shining moment was his 2006 freshman year performance, hence the title. 3. The part when he said (nonverbatim) "ah~ i never knew people could look at it me like this with such shining eyes" was also so nice. It felt heartwarming just hearing that and it made me realize some instances in my life where I could say that I was shining, I just never thought of until now. Cute how they portrayed that in this MV and ending it with 2020 Jukjae still with his friends. Uwu ❤️
@imcous_official4 жыл бұрын
2006년의 적..ㅈㅐ..아니 재원아! 너무 고생했고 수고했고 돌아보니 반짝 빛났다곤 하지만..아니 그때도 지금도 넌 반짝이고 있었어. 그리고 그 반짝이던 재원이는 커서 2020년의 적재를 비춰줬고! 그 빛이 지금 많은 사람들에게 노래와 연주로 위로해주고 있단다! 고마워 2006년의 재원아! 2020년의 적재도 고마워!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고 있는 이 순간 기억할께! 고마워💕
@warpdrive79632 жыл бұрын
너에게도 나에게도 반짝반짝 빛나던 2006년이 사무치게 그립다
@최인찬-k3p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면 퇴근길 지하철에서 한강을 바라보는 느낌이 들어요...정말 하루를 마무리 하는 느낌이 들게하는 노래네요...감사합니다 적재님
@ml-ro9os3 жыл бұрын
2006년에 난 7살이었는데 왜이렇게 뭉클할까
@leesaa00404 жыл бұрын
this is literally voice that can be everyone's lullaby..
@julitadwiy87314 жыл бұрын
Btw bantu like ya 💓💓💓 kzbin.info/www/bejne/jJKYXqWDeLV_pZY
@anindyaansung4 жыл бұрын
Couldn't agree anymore😭💕
@djdnen3 жыл бұрын
89년생인 나는 2007년이 제일 행복했다. 내 인생에서 제일
@화양연화-f3e4 жыл бұрын
2006년의 선택으로 지금의 삶을 살지만.. 그때는 그 선택이 최선이었을거라 위로해봅니다
@solifaves4 жыл бұрын
최선이라고 믿습니다 후회하지 않을 선택 어땋게 할 수 있어요? 어떤 선택에도 아쉬운 거 남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미래 누가 알아요? 뭔지 모르겠지만 그 산택이 최선이라고 믿어요. 화이팅하세요!
@소담-d8k4 жыл бұрын
목소리에서 진솔한 사람 냄새가나요. 참 신기해요 어떤 노래를불러도 자기색깔이 드러남
@장성환-r7l3 жыл бұрын
노래 들으면서 감정이입한건 이노래가 처음이다..
@goodwin36554 жыл бұрын
진짜 정적재가 갓적재했다...!!
@hyebely_72364 жыл бұрын
노래듣다가 울컥하는중임당...오래 기다린만큼 진짜 최고...음악해줘서 고마워요 적재님💙💙
@봉달애미3 жыл бұрын
2006년.. 평생 가슴에 남을 사람을 처음 만났던 해. 결국 헤어지게 될거란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소중하고 행복하고 고마웠던 시간이었는데... 사랑의 사치를 알게 해준 그 사람.. 잘 살고 있겠지...
@반짝반짝빛나는-e3l6 ай бұрын
누구
@agoonentertainment95203 жыл бұрын
시간이 흘러 2021년도 좋은 기억으로만 남길
@morerang3 жыл бұрын
졸업이 다가와서 그런지 반빛나들으면 눈물이 나네요ㅠ
@GilangRamadhan-si1kz2 жыл бұрын
This is one of my favorite song from Jukjae. This song has a very deep meaning. I think, every person have their "2006" moment in their life journey: the day when you are realizing what you wanna do in your life, spending time together with friend that going together following the same path. Hope everyone here will be more and more shining in life :)) Have a good day everyone!
@19.rezarizkyramadhan258 ай бұрын
왠지 외로울 때마다 이 음악을 들어요 이 음악이 좋아요 ❤
@Vinsmokedu4 жыл бұрын
Came here because i saw him on sbs power fm with Gfriend and i must say i'm happy to have found this song.
@Sururuuoo4 жыл бұрын
진짜 최고다.....최고야.....2️⃣0️⃣0️⃣6️⃣ 대박이다.... 팬인게 자랑스러워요....💗💗💗💗💗
@재앵-j5s4 жыл бұрын
밤 10시 반에 이노래들으면서 집 오는게 왜이리 행복한지.. 먼 훗날에 이 노래를 들었을때 지금이 떠오를듯
@syc98124 жыл бұрын
나에게 2006년은 언제였는지 되돌아보게 해주었던 이번 앨범과 지난 일주일. 유독 현재를 원망하고 미래를 비관하게 했던 올해가 이렇게 지나가지 않게 해주어서 두고두고 고마울 앨범이에요. 어쩐지 적재는 노래를 넘어 사람까지 궁금하게 하는 아티스트! 음악 해주어서 고마워요 정적재!🥕🤎
@지애-p9p4 жыл бұрын
역시 정적재...우리 아들램...ㅠㅠㅠㅠ 정적재 최고다 그냥 최고야.. 우리 아들램 갬성 아무도 못따라가❤
@akimoto31664 жыл бұрын
I got to know Jukjae because of IU, and after the Palette Episode 1, I got to listen to some of his songs and all of it was so good...I am now starting to root for Jukjae! Let's not sleep on his beautiful voice!
@PhilominoT4 жыл бұрын
Watch begin again Korea 4 😊 you will actually see how talented Jukjae is
@hazeldiaz39874 жыл бұрын
Yes same here!!! Im glad I got to know him 😍😭😭
@cherrytumamak95913 жыл бұрын
I even started eating Ben and Jerry's bcoz of him
@annisakartikasari65304 жыл бұрын
The reenactment is well made up. Makes me imagine, oh so this is what Jukjae Oppa has had been through back then, and somehow it made me cried, so touching mv. Also there were bonam oppa, seungho oppa and junpi ssi at the end, it suited my imagination in the young reenactment version, even though there are still a lot of friends that support him and are not showed in this video. Still, it's a good MV👍🏻👍🏻👍🏻👍🏻
@3307_송채빈4 жыл бұрын
으아아 우리 아들램 너무 고생했어요 쌀쌀한 겨울이 다가오는 요즘에 너무 딱 맞는 노래인거 같아서 너무 고맙고 또고마워요ㅠㅠㅠ 진짜 대박적 앨범 항상 사랑합니다아으아아
노래 진짜 좋다ㅜㅜ 내 2006년을 추억하게 만들어주는 노래.. 20대때 풋풋한 연애했었던 때..내가 가장 빛났던 시절.. 철없었지만, 순수했던 그 시절로 저를 데려가네요 이 노래 듣고있으면💕
@곽경록-v2m3 жыл бұрын
최준에서 여기까지 와버렸네..
@절래절래전래동화3 жыл бұрын
222222
@Estheryoutube3 жыл бұрын
333
@lgh23214 жыл бұрын
2006년에 나는 중1이었지만, 그때의 감성은 2020년 12월인 지금도 떠오른다.
@user-xj8vs9mr4v9 ай бұрын
적재는 이 때 무엇을 했길래 이런 노랠 하는 지 다 알 수는 없지만 모두 이런 시간을 겪고 오늘 날을 살면서 그 때를 돌이켜 보는 노래가 아닌가 싶네요 적재라는 분이 그런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또 공감하는 이들이 많은 노래가 아닌가 싶어요👍
@jaewonjung80344 жыл бұрын
2006년... 누군가한테는 좋은 기억, 또 다른 누군가한테는 나쁜 기억이 있을 수 있지만 지나가보면 다 추억이네요. 적재님! 좋은 노래 계속 들려주세용💞💞
@연오-q2n3 жыл бұрын
2006년에 2살이였으나 없던 추억까지 만들어 그때가 반짝였다 생각하게 만드는 음악
@thththth9374 жыл бұрын
지금 비록 내 삶은 비루해도 2006년엔 행복이 있었다 이 음악 참 좋네요 적재 더 흥해라
@bara901224 Жыл бұрын
2006년 내 인생 가장 행복했던 한 해. 평생의 그리움이 될 사람을 만날지 몰랐었는데... 잘 지내고 있기를 바래. 고등학교 1학년에 만났던 내 영원한 첫사랑..
@ainintan4 жыл бұрын
I don't remember any moments in 2006 since I was 5th grade in Elementary School. This song comforts me in my life-crisis right now. I'm in my 20s, some of my friends are having their own bright career while I'm feeling stuck. However, lesson-learned I got from this song is "don't ever lose faith. life must be hard but just do what makes you happy because a shining day will come." Thank you Jukjae for making such an amazing song and album. I'm teary and happy as well. You'll always remain in my heart, x.
@zzanghui4 жыл бұрын
뮤비 남주 재질 뭔데...넘나....미소년...아니냐구...요즘 보기 드문 얼굴일세🥺💕 노래랑 분위기에 찰떡처럼 어울려서 황홀한 4분이었다....
@Bloodrose09274 жыл бұрын
티저를 들을 땐 나만의 2006 년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오늘 앨범이 발매되고 듣고 있는 지금 나의 가장 반짝 빛나던 2006년은 아들램을 알게되고 아들램의 노래를 듣고 있는 2020년 지금이 가장 반짝 빛나는 날이네요
@nara630213 жыл бұрын
누구나 이곡과 같은 순간들이 있죠. 사회초년생으로 미래의 불안감에 지쳐가고 있었는데, 반짝거렸고 무궁무진한 희망이 가득했던 그 순간이 생각나서 묘하게 힘이 나네요ㅎㅎ 감사합니당ㅎㅎ적재님 안테나에서도 파이팅!🤩🤩
@Diana-uz2wb3 жыл бұрын
I find this song after watch Naver Now.. So lucky, I keep the alarm.. So lucky, JJ oppa be special host for that.. Ur voice is so 👍👍👍 I like this song sm❤️
@chisiewbao3 жыл бұрын
최준 오빠 콜라보 영상 보고 옴 적재님 노래 넘 좋네요🧡
@옥토끼-x1b4 жыл бұрын
적재,,, 목소리 진챠 ㅠㅜㅜㅠ 녹아서 냉동실에서 듣는 중,,💕
@user-jq7tb8ug8k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장면 모야......미쳐따....🙈❤️ 적재님 좋은 노래 고마워요 ㅠㅠㅠㅠ❤️
@lovelywalk9031 Жыл бұрын
지금에서야 이 음악이 잘 들리네..가사 멜로디 다 너무 좋다..얼마전 공연장에서 들으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차예은-s9t4 жыл бұрын
정적재ㅠㅠㅠㅠ질리지 않는 노래ㅠㅠㅠ 고마워요 음악해줘서
@kate__444 жыл бұрын
THAT ENDING MADE ME CRY. I'M SO PROUD OF HIM. I'M SO HAPPY TO SEE AMHOJUNJAE AT THE END. THANK YOU
@smscammingeveryone66144 жыл бұрын
His voice literally makes you cry
@saylars89384 жыл бұрын
he has such a beautiful voice
@쁘띠티비의일상3 жыл бұрын
2006년, 내가 태어난 해. 16살,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이젠 적은 나이가 아니다. 그냥... 그냥...씁쓸하다
@ron-jk8oe2 жыл бұрын
동갑이네 ㅋㅋ
@쁘띠티비의일상2 жыл бұрын
@@ron-jk8oe ㅇㅉㅋ
@dmstjs98976514 жыл бұрын
하ㅜㅜㅜㅜㅜㅜ 달달하다 나의 최애날은 20201122이다 이제
@16yy3 жыл бұрын
20살의 빛나던 순간을 표현한 노래라서 그런지 한참 큰 꿈이있던 제자신이 그리워지는 뮤비네요 ㅎㅎ 보고울었어요 .. ㅠ 저렇게 내가좋아하는걸 할때 심장이 뛰던 아이였는데 현실에 찌들어서 꿈은 포기했지만 그때가 떠오르는 생각이 많아지는 노래네요 ㅎㅎ
@hhskdnnei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암호준재 들어오는 거.... 심장이 웅장해진다
@khkim46344 жыл бұрын
출근길.. 추억 젖어드는 가사에 가슴이 먹먹해지는 월요일입니다.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아련하고 가슴 시린. 나의 서른..
@jamiechoi57584 жыл бұрын
엔딩...캬아 멋지네요....야간작업실 멤버분들 같이 나오실때 왜이리 든든한지. 감동
@pharmphrodite4 жыл бұрын
나의 2006년은 어땠는지 생각에 잠기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겐 나의 빛나던 20nn년이 생각 날 수도 있겠어요:) 시간이 지나도 빛나는 음악이 되길 바라요!
@치즈파이-04 жыл бұрын
음색도 너무좋고 멜로디도 아름다운데 마음 울컥하게 만드는 계속 듣고싶어지는 노래
@thedadahee4 жыл бұрын
울컥_ 20대로 돌아가고 싶지않다고 생각했는데- 노래 가사처럼 정말 세상을 이해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그때가 자꾸 생각이 난다. 지난 시절 반짝이던 내가, 우리가 그립다. 어제일같이 생생하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우리의 청춘이 자꾸 생각이 난다.
@문림-q7u4 жыл бұрын
2006년. 나도 그때의 반짝이던 추억들이 너무 그리워요.✨ 그땐 그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잘 몰랐지.. 적재님.앞으로도 시간이지나도 꺼내 들을 수 있는 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
@dodoxlarge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2006년여름으로 데려가네요 눈물ㅠ
@mememoria20944 жыл бұрын
Came here after Yuju cried listening to this song :(
@luqmaneag62056 ай бұрын
my taste in music is getting better after listening to this song
@최지선-r8o4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들을수록 더 좋아요🙊
@sunstarkim8164 жыл бұрын
나의 2006년은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느라 넘 힘들고 잊어버리고 있었던 해였는데 ㅎㅎ 그 해를 다시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줘서 넘 감사해요. 적재님의 감성 사랑합니다. ㅎㅎ
@zikfarah4 жыл бұрын
In 2006 I was in junior high school when I met my first love who was my classmate 🥺
@민시아-p4x4 жыл бұрын
정재원은 정말 멋있는 사람!♥️
@삉삉-h5w4 жыл бұрын
이번 앨범 대박난다ㅏㅏㅏㅏㅏㅏ 2006번 들을게여ㅓㅓㅓㅓ 적재 최고!
@삉삉-h5w4 жыл бұрын
헐 마지막 뭔데ㅠㅠㅠ
@vtv8035 Жыл бұрын
2006년 내가 태어났을땐데…ㄷ 엊그제 같다ㅠㅠ😭
@stanleyyoon49642 жыл бұрын
어찌어찌해서... 코로나가 잠시 숨을 고르는... 2022년은 예년에 비해~ 덜 덥단 느낌이지만(?!) (어찌됐건) 날이 다시 추워져도, 코로나든 뭐든 질병이 힘을 쓰지 않길 바랄뿐이다. 🙆🏻♂️ - 모두에게 괜찮은 2022년이 되길~ 🙏
@lovelyywkim4 жыл бұрын
됴타 됴타 쟝 됴타 💕💕💕💕💕💕
@amaracruentus29224 жыл бұрын
i remember being sad knowing he was leaving IU team. but after listening to Jukjae's songs, how could I be? His songs are really great 😭 It would be a shame if all that music just stays inside of him ❤ MORE SUCCESS TO YOU JUKJAE
@혜로리4 жыл бұрын
적재님 노래들은 가슴 어딘가를 아련하게 건드리고 설레게 만드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가사에 맞춰 영상들이 머리속에 그려져요. 이번 노래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부엉이-g9u3 жыл бұрын
지금 이순간이 가장 빛나고있어요.
@김제르-p2h4 жыл бұрын
노래 한 곡에 과거로의 포탈이 열리고,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사람들의 얼굴, 내 모습, 추억들이 쏟아지는구나.
@장미화-t5j4 жыл бұрын
그리움을 채워주는 노래🎶 고마워요 ~~~적재~~~♡
@루하-i2w4 жыл бұрын
빛나고 따뜻한 노래 너무 좋네요ㅠㅠ
@유튜브계정-n3i4 жыл бұрын
축하합니다 당신은 수많은 영어 댓글 중에서 한국어 댓글을 찾으셨습니다!
@hestiretnowahyuni5749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wlaud1314 жыл бұрын
한글이 더 많은뎅;
@عبدالهاديالاحمد-ظ7ل4 жыл бұрын
노래주셔서 감사합니다.
@solifaves4 жыл бұрын
난 2006년에 아직 중학생이였어.. 근데 그때 꿈 참 많았던 아이였고 어른이 되면 멋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네 ㅋㅋㅋ 그때 모든 것들 다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했었지.. 그때 난 진짜 천재인줄 알았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