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아...아빠 만났니?? 마중나가서 꼬리 흔들며 인사했어?? 우리 동생 몽이두 아빠두 너무 보고싶어....조금만 기다려...아빠랑 천국 산책도 많이 해야해 ❤아빠...몽아 사랑해요...
@henleesevnantano29249 ай бұрын
우리 희망아.. 형이 이 노래 듣고 오늘 한 열번은 울었다. 많이 부족한 사랑이었어서 미안해. 거기선 아프지 않고 맛난 거 맘껏 먹고 산책도 많이하고 그러고 있어. 하루 하루씩 다가가고 있으니 다시 만나는 날은... 내가 달려갈게 내가 먼저 달려가서 내가 꼭 안아줄게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우리 새끼
@메리아빠-n7j9 ай бұрын
ㅜㅜ
@성이름-j7r2d8 ай бұрын
ㅠㅠ
@굥산당이싫어4 ай бұрын
ㅜㅜ
@토리-o7l4 ай бұрын
희망아 너희 형이 너 많이 좋아했을거야.아니..좋아했어….넌 충분히 사랑받을 존재니 힘내며 너희 형 기다려….거긴 추울수도 있어…너희 형이 꼭 안아주면 안 추우니까 꼭 기다려….나 모르겠지…?나도 너 모르지만 힘들었던 시기 다 집어치워…맛난 간식 많이먹어….난 너를 모르지만 미안해…주인분이랑 아는사이 아니지만 힘을 붙여드렸습니다 희망이 분명 꼭 좋은곳에 있을거예요.그땐 가사처럼 먼저 다가가면….희망이도 눈물 보이며 좋아 할거 같아요.힘내세요….
@Amy-ji6nf9 ай бұрын
3월 11일에 떠난 우리 쏘미, 16년이란 시간 행복한 추억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너가 꼭말해주는거같아. 다시만나는 날 그땐 내가 먼저 달려갈게 잘자
@메리아빠-n7j9 ай бұрын
ㅜㅜ
@Michaella-p3oАй бұрын
반려견을 떠나 보내셨나봐요..님에게 사랑 많이 받아서 행복했을꺼예요.
@포르릉9 ай бұрын
잘 놀고있지??너가 옆에 있을땐 이노래 가사를 더 유심히 듣고 싶지 않았어 근데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이노래를 우연히 끝까지 들어보니 추억이 생각나..잘지내고 있다가 다시만나자.늙었다고 못알아보면 안돼~~ㅎ
@호갱님-r3h9 ай бұрын
모든 반려인들에게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노래
@baboyaa710 ай бұрын
울강아지 생각나서 왔어요.; 우리 꼭 다시 만나자.. 거기서 나 잊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내가 나중에 찾으러 갈게..
@김수현-k1d1o10 ай бұрын
저두요 ㅜㅜ
@jobumgeun9 ай бұрын
33..
@직쏘-h2t9 ай бұрын
ㅜㅠ 전 5개월 됐어요...ㅜ
@너굴개굴-b3d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작년 봄에 무지개다리로 떠나보낸 우리집 할배가 생각나서 목놓아 울게됬어요.. 아직 안 괜찮았나봐요
@김아무-c4q8 ай бұрын
교통사고로 6개의 이가 부숴졌을때도 일하다 목과 몸에 2도 화상을 입었을때도 우리 초코를 떠나보냈을때도 나오지 않던 눈물이 나왔습니다 나오지 않았던게 아니라 참고 있었다는걸 알았네요 내가 무너지면 기댈곳이 없어서 그저 참고있었습니다 우리 초코가 유일한 기댈곳이었는데 하루종일 울고 위안을 받았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키원본 반려견이라 너무 못해준것들이 많고 잘못한 것을이 많은데 제일 후회되는게 노견일때 몸에 안좋을까봐 간식 많이 안준거네요 여러분 간식 먹고싶어하는 만큼 많이주세요 행복하게 먹고싶은거 먹다 가게 해주세요 저는 그게 제일 마음에 남아있네요 좋은음악 감사해요
@성이름-j7r2d8 ай бұрын
ㅠㅠ
@khkim94608 ай бұрын
저도 저마저 울어버라면 뭐가 안 될 것 같아 항상 혼자 조용히 우는데 식 치를 때도 거의 흐르지 않던 눈물이 엄청 나오네요 ㅠㅠ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우우주우3 жыл бұрын
너의 이름을 부르면 뒤돌아 꼭 안아주던 따뜻했던 너의 향기 어떤 봄 내음보다 여운이 길었던 너였어 아직 너를 너를 그리워해 여전히 넌 내 맘 깊은 곳에 너와 걷던 길목을 지나갈 때면 나는 고개를 떨구곤 해 비 오던 그 어느 날도 나보다 먼저 서있던 오래 기다렸다고 날 다그치지도 오히려 날 안아줬던 너 아직 너를 너를 그리워해 여전히 넌 내 맘 깊은 곳에 너와 걷던 길목을 지나갈 때면 나는 고개를 떨구곤 해 나의 모든 날에 넌 자연스럽게 처음부터 그 자리에 있던 것처럼 오래오래 간직할 거야 우리 함께했던 날 전부 우리 다시 다시 만나는 날 그땐 내가 먼저 달려갈게 표현하지 못했던 온 맘을 담아 너를 더 사랑할게 너를
@JEHAnanim3 жыл бұрын
@@hwkmeme 둘 다 쓸 수 있습니다.
@hoyeon43863 жыл бұрын
@@hwkmeme wls이냐? 초면에 시비네 ㅋㅋㅋ 걍 지나가지
@taem3273 жыл бұрын
@@hwkmem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쓸 수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류-z3m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둥이누나-e7m9 ай бұрын
우리 둥이 아직도 누나가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어!!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지금 너의 동생이 생겼지만 우리 가족모두 널 많이 그리워하고 있어 서운해하지말고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잘지내고 있어
@becksny812 жыл бұрын
일라이와 아들을 만나는 순간 나오는 노래가 넘 좋아서...알게되었는데...하루종일 듣고있네요
@통툥-r7n2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ㅠㅠ 눈물폭발 ㅠㅠ
@김진희-g2u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찾아보게 됬네요 ㅠ
@최민영-f7q2 жыл бұрын
저두용...
@zx6977cv2 жыл бұрын
22222
@정진향-o6f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ㅠㅠ종일 반복재생
@Jjinpark122611 ай бұрын
가사가 어릴적 처음 키웠던 강아지를 떠올리게 해요. 너무 미안하고 미안한 마음만 가득한 .. 너와 걷던 골목을 지나갈 때면 나는 고개를 떨구곤해.. 우리 다시 만나는 날 그땐 내가 먼저 달려갈게
@yousoulyonn2 ай бұрын
좋은언니가 아니여서 미안해. 정말 사랑해 영원히 사랑한다 우리아가야 내사랑 그곳에서는 아프지마
@까뮈까뮈 Жыл бұрын
올봄 사랑하는 반쪽이 하늘에 작은별이 되었습니다. 릴스 배경음악을 듣고 하염없이 눈물 나 이곳까지 왔네요.. 그를 추억하며 옅은 미소 짓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squidgame4569 ай бұрын
초롱이와 17년간의 기쁨이 이렇게 행복했다고 잔잔한 목소리와 가사로 전달 된 느낌입니다. 반려견을 위해 부르셨다고 하지만 무지개 다리위에서 초롱이가 저에게 편지를 쓰는 것 같기도 하네요.
@musse7719847720 күн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면 꼭 반려견이 생각나는데요. 우리모두 반려견에게 잘해주고 간식 많이 주고 아! 많이줘도 몸에 안좋으니까 적당히 주고 마지막순간에는 반려견이 고맙고 사랑했고 미안했다는 말 꼭 해줘야 무지개다리건널때 마음 편하게 건널거예요 우리아리야 아리야 간식 많이주고 산책많이 시켜줄게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Joo_hye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무슨 음색이야 진짜 미쳤네 ㅠㅠ
@Ho-kg8ub3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친한 친구 어머니가 오늘 돌아가셨는데, 친구 어머니가 어릴적 저한테 참 잘해주셨습니다. 근데 방금 퇴근하고 장례식장 가는 길에 유튜브 뮤직에서 그냥 랜덤으로 나오는 이 노래를 처음 듣게 됐는데 듣자마자 눈물이 나더라고요.
@mimi-se9pb4 ай бұрын
나 왜 이노래를 인제 알았을까 ㅜㅜ가슴 이 울리는 노래 처음입니다
@yongseongshin44072 күн бұрын
해외에서 생활중인데 술한잔먹고 친구에게 연락하고 들으면서 가고있네요 딸이랑 부모님 친구 너무 그리워요.
@birdhousesa9 ай бұрын
사랑이 서툴던 나에게 사랑을 주는법을 알려줘서 너무 고마워 네덕에 사랑을 알고 네게 사랑을 배우면서 너를 사랑을수 있었고 후회없이 누군가를 사랑해주는 법을 배웠어 앞으로 내가 살아가면서 너가 아닌 다른사람에게 줄수 있는 사랑은 전부 너에게 배웠던 거라서 먼저 나를 떠난 너가 아파하지도 힘들어하지도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배우고 내가 줬던 사랑의 끝이 아픔으로 남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게 사랑을 알려준 너가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너가 다시 사랑도 시작하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요즘 나는 너가 없는 이곳에서 종종 너의 행복을 바라며 살고있어 당장은 너가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 너에게 배운 사랑을 줄 용기가 없지만 그래도 시간이지나면 너가 아닌 다른사람과 다시 사랑도 하면서 살겠지 그러니까 딱 그전까지만 너의 행복을 바랄게 온 마음을 다해 너를 사랑했어 그 사랑에 방법이 너무 서툴렀지만 그래도 항상 온 마음을 다해서 사랑했어 사랑과 이별을 모두 너에게 배울수 있어서 다행이야 정말로 행복하게 잘 지내 너라는 사람을 만나는동안 나는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했어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아름다웠던 너를 힘들게하고 상처줘서 너무 미안했어 날 사람답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그러니 아프지말고 항상 꽃길만걸으며 꼭 행복하기를 바라 정말 마지막으로 나의 첫 사랑이 되어주어서 고마웠어 꼭 행복해야해 사랑한다기엔 너무 멀고 사랑했다기엔 아직인 사람아 항상 기다리겠습니다 영원토록 너만을
@방탄유리아저씨27 күн бұрын
서로 같이 생각을 공유하고 많은 일들을 이야기 나누고 전화도 했던 사이였는데.... 서로 다툼으로 인해 사이가 멀어져 버렸습니다... 처음 봤던 그때의 시간이 참으로 그리웠고 서로 마주보며 웃고 떠들던 시간들이 행복했는데 이제 다시 그럴수가 없어서 마음이 참 힘들다... 아무렇지 않은척 버티며 그리워하고 미워해야지.. 잊혀질때까지...
@jyeonj7565 Жыл бұрын
숏츠영상보다 홀린듯 들러와버렸어요 목소리도 노랫말도... 가슴 저미던 그래서 아직도 시나브로 떠오르는 옛사랑을 추억하게 하는 노래, 우연히 한번씩 들을때마다 어쩜 헤어지고 아쉬워하고 그리워하는 그 마음을 이래 노래로 절절히 표현할수 있는지...진정 예술가의 감성, 아무나 흉내 못내는 보컬이네요
@leochoi28549 ай бұрын
좋다❤
@Peoplewhor3 күн бұрын
생긴지도 몰랐던 구멍을 덮어주는 목소리와 노래입니다 감사해요
@ksysy8888810 ай бұрын
인스타릴스로만 보면서 울었거든요? 근데 다시듣고 있는데 저 고2때 돌아가신 외할버지 생각났어요... 진짜 잘 챙겨주셨는데... 가끔씩은 생각났나봐요... 괜찮은줄 알았는데...아니였나봅니다...😢
@뷰티아빠9 ай бұрын
키우던 강아지 네마리 중에 나이 제일 많앗던 셔리가 간지 6개월이 지낫는데..이 노래 들으면 유독 생각나네요... 년년생인 우리 애기들 오래오래 같이 잇어줘
@m340i7Ай бұрын
영원한 우리집 막내 잘지내고있어 나중에 꼭 마중나와줘
@어징-f5i3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래 너무 좋아요 밤에 눈감고 들으면 쵝 오
@imtan_zip10 ай бұрын
강이 내 첫고양이 너무너무 보고싶구나. 어떤 고양이도 널 대신할 수가 없구나 매년 매시간 니가 생각난단다.
@토기-t8f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요 보고싶다.. 너라는 존재 아직 못잊어.. 하루하루 생각난다ㅜ눈물나ㅜㅜ진짜
@TheToska123453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소절에서 끝났다....갓나영 사랑해요❤️
@iovesuzy3 жыл бұрын
Beautiful Voicee
@meganjanegonzales2817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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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aalatorre7063 жыл бұрын
Kim Nayoung never disappoints me♡♡
@meganjanegonzales2817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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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reath-7773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릴정도로 애절해 목소리가
@meganjanegonzales2817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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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주-g7s3v Жыл бұрын
5월 5일날 우리 강지 보내고 함께왔던 공원길 걸으면서 이음악듣고있어요 슬프네요
@Notnowthenwhen Жыл бұрын
밤에 듣기 너무 좋아요..💕
@모두다지나가리라3 ай бұрын
21살 때 첫사랑인 남자친구가 군대 가기전에 봤던 영화인데 그때는 그냥 노래가 너무 좋아서 감명 깊었는데, 헤어지고 들으니까 그때의 우리가 너무 그리워서 슬프게 들린다 군대에서 조차 서로 배려하면서 예쁘게 만났는데 결국 길 잃은 별은 우리구나 싶네
그사람과 함께 했던 추억을 떠오르게 해주는 노래 .. 정말 고마워 너덕분에 행복이란 감정을 첨으로 알게되었어 고마워.. 지금 너 현여친이랑 오래가고 너랑 헤어졌던 당시 한달동안 계속 울었다? 솔직히 지금 다시한번만 붙잡고싶은데 너 여친이 있으니깐 못붙잡겠어. 고마웠어 다음생에선 더 좋은 사람만나 나같은 사람말고 나보다 더 잘해주는 사람만나 너가 아프면 걱정해주는 사람,행복하게해주는사람,만나
@솨고3 жыл бұрын
김나영님 노래들은 가사와 멜로디 모두 다 좋은데 이번 곡도 대박 미치도록 좋다 잔잔하니 부담 없이 편하게 들을 수 있어서 듣기 좋아요 이번 노래도 잘 듣고 귀 호강하고 갑니다!!!!! 목소리 대박👍
@wizkerzz3 жыл бұрын
I see kim nayoung, i click.
@meganjanegonzales2817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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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z8rАй бұрын
2024년12월1일 똘이야 마지막가는길지켜주지못해서미안해 ..우리옆에있어준지어느덧18년..함께늙어갔지..지금껏못난주인옆에있어줘서고마웠고 또 고마워 하늘에선아프지말고 행복해야해 정말많이사랑해
@차은우-z3y16 күн бұрын
그래도 똘이는 행복했을거에요~~저는 지금 말티즈 한마리키우고 있어요~~ 나이는 11살이에요~~아직은 아픈데가 없어서 다행이에요~~저도 그마음알아요~~페키니즈 한마리 키우고있어는데 17살에. 무지개다리 건넜어요ㅠㅠㅠ 지금도 보고싶어요ㅠㅠㅠ
@jikang45862 ай бұрын
노래라는 힘이 이런거구나 느끼게해주네요... 외할머니가 많이 보고싶어요...
@Multi-Persona-e6j10 ай бұрын
애틋했던 첫사랑이 생각나게 하는 노래ㅠㅠ
@lisahsu3123 Жыл бұрын
모야… 넘 조아 눈물나게 ❤️
@헤일하이드라-j3l3 жыл бұрын
역대급 곡이네요..
@DJ-pv6kr Жыл бұрын
듣기에 참 좋네요. 오늘도 평화를 빕니다.
@gragokorea Жыл бұрын
좋다... 그냥 평가없이 좋다...나영아...
@리액션윤짱3 жыл бұрын
기타 소리와 노래하는 목소리 정말 최고네요,,😌👍👍
@Rumi_park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우리 보람이❤️ 너가 먼 여행을 떠난지 벌써 이틀이 지났네. 어려서부터 너가 유독 아픈 곳이 더 많았던 탓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16년동안 함께해줘서 정말 고마워. 마지막까지 아픈 너를 보면서 해줄 수 있는게 고작 옆에 있어주는 것 뿐이라 많이 미안했는데 너를 보내고 보니 어느 누구보다 너에게 내 모든 시간과 온 정성을 쏟았기에 후회가 없어. 다만 항상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세상이 참 많았는데 못 보여준게 참 아쉽고 미안해. 거기서는 아프지 않고 눈도 잘 보여서 친구들과 함께 맘껏 온 세상을 구경했으면 좋겠다~ 초등학생에 널 만나 29살이 되기까지 모든 순간이 너로 가득 차있어서 너가 떠난 후부터 시간이 멈춘 것 같지만 엄마는 너와 다시 만나는 그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일상을 살아볼게. 그리고 항상 기억할게. 사랑해 나의 소중한 아기 시츄❤ 많이 보고싶다.
내 동생 대성아 거기선 시원한 곳에서 물놀이도 하고 신나게 놀고 기다리고 있어줘 나중에 만나서 재밋게 같이 또 놀자. 지금의 내 인생 절반 이상 함께했던 니가 떠나간게 사실 너무 힘들어 보고싶다 내 동생 조금만 기다려줘
@이현준-j2iАй бұрын
목소리 진짜 너무좋다
@구구단-e5w3 жыл бұрын
네버랜드 진짜 일 잘하네. 뮤비 아련함 대박
@암쏘매매2 ай бұрын
또리야 오늘 예쁘고 깔끔하게 인사 해주고 하늘 가줘서 너무 고마워 거기에서는 많이 뛰어 놀고 많이 먹고 많이 행복해야해 항상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잘가~
@이아영-e9i9 ай бұрын
노래 잘부른다
@yingzhuxian3606 ай бұрын
오늘 알게 된 노래인데 들으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별이 된 반려견이 많이 보고 싶어요 ㅠㅠ
@영분안-u2i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노래가
@iyrsptri3 жыл бұрын
beautiful
@meganjanegonzales2817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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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왜-n9x3 жыл бұрын
좋네요 ~^^~♡~☆
@meganjanegonzales2817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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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линаЛиХару3 жыл бұрын
워어~ 얼마나 아름다운 클립. 나는이 그림이 진정되는 음악과 결합되는 방식을 정말 좋아합니다. 매우 아늑한 분위기 ( what a beautiful clip. I really love how this picture is combined with the soothing music. Very cozy atmosphere)💔🥺😍
@meganjanegonzales2817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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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caelizabethgarciagerma92143 жыл бұрын
My favorite Korean singer!!!😍😍😍😍👏👏👏👏👌👌👌👌👍👍👍👍
@ncthemax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옛 추억에 잠기게하네..
@oc9an_wav97 ай бұрын
This song is love in verse... I love you in verse, Mr. Poet...😔❤️🔥
@갓생사람잉3 жыл бұрын
굿
@meganjanegonzales2817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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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dleholder8 ай бұрын
남아있는 영상과 사진을 보며 아파하는 것 밖에 못하는 나지만 그래도 사랑한다...ㅅㄹ야
@I3andal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노래들으니깐 그리워지네....
@오대장-e5h3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면 너무 눈물이 나네,,, 공주야 잘 지내구있지?? 산책도 많이 못시켜주고 맨날 놀기바쁘고 먹을것도 많이 못 주고 맨날 야단만 쳤는데 거기선 다 하고싶은거하구,, 너무보고싶네 내 어린시절 너랑 보낼수있어서 너무 좋았어 너무 좋은 추억 선물해줘서 고마워 많이 보고싶어
@잘_자요5 ай бұрын
이노래는 명곡이다 ..
@아지미-b5b10 ай бұрын
봄온다 들으러와야지
@lovelymeredith2004 Жыл бұрын
01:24~01:52 특히 이부분 듣는데 진짜 너무 그리웠던 쌤이 생각나서 순간 눈물 흘렸다ㅠㅠ +매끄럽게 듣기 위한 버전 01:23~01:52
@user-nc9fl7fb6l5 ай бұрын
작년에 전여친이랑 헤어진 뒤 카톡 프로필에 이 노래를 올려놔서 이 노래를 알게됐어요. 전여친은 벌써 잊었지만 아직도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걔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좋앗던 추억을 되돌아보는 노래 같아요.
@TheDreamingLady3 жыл бұрын
Beautiful, I love it when she sings like this; it’s soothing like a lullaby ♥️
@채채-t6w3 жыл бұрын
말해뭐해 믿고듣는 김나영 사랑합니다☺️🤍🤍
@fahmaaqilah33833 жыл бұрын
This is so good
@meganjanegonzales2817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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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Ba5207 ай бұрын
有一種懷念故友的感覺… 失去了獨自感傷著😢
@genesiskim69093 жыл бұрын
Canta increíblemente hermoso 😍
@Illhwa3 жыл бұрын
김나영 원픽 홀로보다 봄내음....
@제이유엔-k5k Жыл бұрын
샤브샤브 버섯칼국수 (군포점)꼭 와주세여!! 다시 오픈중이지만 10년 넘게 팬입니다!! 나영님 너무 팬이에요!! 군포에 있어여!! 노래 수십번 듣구 있었어여 ㅠㅠ
@ecosang883 жыл бұрын
It's been a while that I was impressed the first time I listened to it
@kayloo91393 жыл бұрын
very touching song....but i cannot find another one of her song that beat this one...
@Cat94_mv3 жыл бұрын
Amo🥰
@meganjanegonzales2817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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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enghaiyan30049 ай бұрын
우리 강아지 떠나보낸지 1년이 지난 지금 이제야 함께 했던 행복한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ᆢ 일년동안 크나큰 미안함과 죄책감이 돌덩이처럼 나를 짓눌러와ᆢ 아름다웠던 추억들을 가리고 있었거든요ᆢ 뽀롱아ᆢ 거기서 잘지내지?ᆢ 아프지말고 신나게 뛰여놀면서 나 기다려줄래? ᆢ
@ufox5509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very much. Another beautiful song in my collection. Your wonderful masterpieces adorn my everyday life. From Russia with love.
@그린나무-t6o7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보고싶어 리치야 달래야 거기서는 우리 신경 쓰지말고 자유롭게 뛰놀고 맛있는거 마니 먹어 언니가 산책도 바쁘단 핑계로 많이 못해주고 간식도 싼거만 사준고 같아서 너무 미안해 더 많이 안아주고 예뻐해줄걸 좋은데 데려가줄걸 매일 후회속에 살고있어 거기서는 아무 생각없이 잘 지내고 있으면 금방 만나게될거야 너희가 환생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또 우리 기다리지말고 하고싶은거하면서 자유롭게 살아 그냥 한번만이라도 다시 만나고싶다 너무너무 사랑해 리치야 달래야
@nmbat50363 жыл бұрын
Beautiful song performed by a graceful voice. Definitely a perfect combin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