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멎어버린 거친 사막 같은 곳이 꽃을 피워내지 못 한대도 내일을 향해 일어설 수 있게 네 손 놓치지 않을게 스며드는 어둠이 바로 내 앞을 덮어버린대도 희망의 빛을 향해 나아가려고 했어 빛은 눈을 멀게 한다고 낭만에 배부른 소리라 해도 Gotta go fight my way out 나의 길을 따라 가기를 일어서야 해 소중히 지켜온 나의 빛이여 그 빛 속에서 마주친 자신을 봐 시간이 흘러서 약해지는 불씨에 흔들린대도 빛을 찾아 나선 길 위엔 숨이 멎어버린 거친 사막 같은 곳이 꽃을 피워내지 못 대도 내일을 향해 일어설 수 있게 네 손 놓지 않을 거야 포기하고 싶던 순간이 없었다면 그건 거짓말이야 스쳐간 시간을 붙잡아 너도 손 놓지 않기를 바랄게 Oh 소중히 지켜온 나의 빛이여 그 빛 속에서 마주친 자신을 봐 시간이 흘러서 약해지는 불씨에 흔들린대도 빛을 찾아 나선 길 위엔 숨이 멎어버린 거친 사막 같은 곳이 꽃을 피워내지 못한 대도 내일을 향해 일어설 수 있게 네 손 놓지 않을 거야 깊어져가는 어두움에 빛이 닿을 수 있게 아무 것도 아닌 내가 조금씩 바꿔나가 One by One 거친 사막 같은 곳이 꽃을 피워내지 못한 대도 내일을 향해 일어설 수 있게 네 손 놓지 않을 거야 포기하고 싶던 순간이 없었다면 그건 거짓말이야 스쳐간 시간을 붙잡아 너도 손 놓지 않기를 바랄게 새벽녘 달빛 아래 마주한 너의 미소 밤하늘의 별들처럼 영원하기를
@t2Sound9 ай бұрын
노래도 좋은 데, 화려하네요 👍👍
@깍지달8 ай бұрын
이 것이 수만번 리플레이할 저의 노동요...😊 뼈를 묻겠습니다. 곡이 너무너무 좋아요. 가수님도, 작곡가, 작사가님들도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