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연말 독서실에서... 라디오에서 나온 이 노래를 듣고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던... 그리고 브로콜리너마저 의 앵콜요청금지. 이 두곡 이후로 충격받은 곡이 없음.
@jungheewonyy2 жыл бұрын
공감!
@user-rk1zn4xg2y6 жыл бұрын
이 곡 덕분에 용기가 생겼어요 내 2012년을 기억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사이다-c8d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제발 이런 스타일의 음악이 좀 떳으면 좋겠다ㅋㅋ 맨날 이별,술과 관련된 발라드만 뜨지 말고ㅋㅋ
@겨울스웨터2 жыл бұрын
슬픔이 차올라서 한참을
@Video-hr2ig8 ай бұрын
와. 그게 팔려야 하는 거 아니야?
@우주소년-o8f4 жыл бұрын
전설의 시작이였음
@식물갤-e1w3 жыл бұрын
첫사랑같은곡
@마담실크4 жыл бұрын
바이크탈때 들으면 속도가 빨라지는 느낌! 좋아하는노래에요
@이준혁-u8d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면 항상 설레여요.
@jujason20164 жыл бұрын
머리가 영리하니 곡도 이렇게 멋지게 써재끼는구나. 멋지다.멎져
@brandonk66153 жыл бұрын
뎁여신의 라이브가 조금만 더 능숙했어도 상업적으로 더 히트쳤을 명곡~~!!!!!
@winterkyul4 жыл бұрын
스트링라인이 너무 좋아서 귀기울이게 되는
@월피동명치탈곡기3 жыл бұрын
2021년 어렸을때 듣던 노래가 힘들때 힘이 됄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Docyang2 жыл бұрын
봄날 시작되면 항상 들을께요
@tkcldk9 жыл бұрын
one of my fave peppertones' songs
@stopmationscreations1873 Жыл бұрын
붉은 레인을 질주하는 sprinter- I am running as fast as the red rain in a sprint 거대한 익룡의 저 그림자처럼 I am as powerful as the shadow of a giant dinosaur 뜨거운 지면을 소리없이 스치는 I am moving silently on the hot ground 텅빈 시야와 I have an empty view I am a new black star I am a new rising star 출발을 알리는 경쾌한 총성 The lively gunshot announces the start 정적을 삼키고 열광하는 함성 The roar is overwhelming and festive 떨리는 호흡은 이 전부를 집어삼킬 강렬한 욕망 My trembling breath holds my intense desire to win I am the fastest gun I am the fastest competitor 돌이킬수없는 승부 이름조차 잊어버린 The outcome is irreversible, I even forget the name of the competition 이 순간, 지옥으로 돌진하는 전차 This moment, I am like a tank rushing to hell 붉게 충혈된 의지는 오직 하나뿐인 진실 My determination is like a red blood, it's the only truth 순간 거짓말처럼 시간은 멈추고 펼쳐지는 저 지평선 The horizon opens up and time seems to stop in a flash Ready and get set go! I am ready to start now! Indigo skies up high! The sky is high and blue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 순간 This is the moment I've been waiting for This is the time we go! Now is the time to go! 나에게 주어진 단 한번의 기회는 지금 I only have one chance and it's now 내 전부를 터트리는 이 순간 This is the moment when I give my all 지금 여기서 숨이 멎어도 후회따윈 없어 Even if I stop breathing here, I won't regret anything 불타는 태양 The burning sun And i am a new black star And I will become a shining new star Contributed by Juliana W.
@윤종일-k5c2 жыл бұрын
아마 해철님 기억하고 고스트네이션 애청자였으면 이 노래 절대 못 잊을거임...
@fifo772710 ай бұрын
러닝할때 개좋음
@종보-n7p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ㅜㅜ
@노린도3 жыл бұрын
이거지
@찬현-n3b7 ай бұрын
이런 흐름이였구나.. 한국적인 시부야계와 댄스 뮤직의 만남 스윗튠
@terkenyal10 ай бұрын
Korean Shibuya-kei
@hwantamania4 ай бұрын
고등학생 나다!ㅋㅋㅋㅋ
@푸하하-h4s2 жыл бұрын
kotaro oshio - big blue ocean과 너무 흡사함
@맹진훈6 ай бұрын
조선이 뭐 독자적으로 만든게 있다고 ㅋㅋㅋ 다 일본 벳김 ㅋㅋㅋㅋㅋ
@kimjoykim13 жыл бұрын
12-3년 전에 이 노래 참 많이 들었었지. 근데 박새별이 부른 게 더 좋은 건 어쩔 수 없는 건가? 댑한테 미안하네 ㅋㅋ
@shl43165 ай бұрын
가수가 가창력 안되면 가수 하지 마라…립싱크로 장난 치지 말고
@파도-r5h3 жыл бұрын
아껴뒀다 풋풋한 아이유가 불렀으면 대박을 첬을지도
@jwoonbaek2073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ㅎㅎㅎ 뎁님만의매력이있는데요 ㅎㅎ?
@물고기-p4f3 жыл бұрын
제발 보컬만 객원 써주세요 노래는 좋은데 음이탈 들리는거 ㄹㅇ 못 참겠다 진짜
@shl43165 ай бұрын
이런 그룹이 음악 수준이 낮지…락,매탈에서 보면 이게 음악이냐..이게 락밴드면 파리가 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