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풀려가는듯한 앞길의 밧줄 그간 엉키고 설킨 채 툭하면 좌충우돌 어디로 갈지 몰라 길은 자칫 그도 이길을 이탈할지 걱정돼 허나 약한 모습은 그만 그 작은 정 때문에 눈에선 또 눈물이 도대체 나 뭐 때문에 여태껏 버틴건지 언제나 내 멋대로만 뭘 택하고 핀건 지독한 향 뿜는 꽃이 돼버리고 말았어 나 모든것이 낯선 상태로만 다가선게 큰 화가 되버렸어 매번 남에겐 절대 피해주지말자 해도 내것을 위해 죽이는 당연한 인간의 궤도 나 괴로운채로 이 길을 때론 걷지만 언제나 그렇듯 당당한태도 그런모습이 어쩔땐 너무나 섬뜩할때도 허나 어쩔수없잖아 자신을 위해서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루핑된 멜로디가 던지는 아찔한 감각에 취해서 보내온 밤낮 뭘 위해서 노력한지 애써 던진 물음에 차갑게 내 속에서 몇번이고 들려오는 대답들이 만들어놓은 길 난 빈손에 기나긴 거리위를 아직도 거닐어 그간 잃어 버렸던 기억들은 가슴한편에 아련하게 울려대 갔으면 편해 질만한 영상들은 slow drama로 펼쳐져 내가 정한 가정이 가져온 현실은 불안정 내 간절한 간청이 원하는 곳은 오로지 한곳 꿈에서 나 그리는 그 순간은 한 컷이면 충분해 오늘도 정체된 이곳의 흐름에 홀로 작은 바람을 부네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끝이없는 논쟁 해답이없는 문제 그 속에서 벌어지는 치열하고 비열한 그 미련한 전쟁 하지만 건재할수밖에 없는 Free Music MP3 가 뭔데 알수없는 자의 쉐도우의 궤도를 겉돌기만할뿐 그를 매도하려는 마음뿐인 자들의 겉멋으로 꽉차 가려진 가식뿐야 양들의 껍질속을 봐봐 지금 거침없이 시작되는 거짓말의 드라마 니 가슴위에 손을대고 양심에게 물어봐 다 알어 뭘 알어 뭘 알어 너가 도대체 하는말 나는 역시 I Don`t Know 남들과는 달라 니 가치관은 가장 특별하다는 과장 따위는 집어치고 불평과 불만은접어 오직 한길로만 시대를 더 시기마라 쉽게 변치않으니 나 무리지어서 가는 이길에 서서 한동안에 작은 통안에 갇혀 동화돼 서서히 우리 각자 다른 환경속에서 모두 같은 곳을 봐 이건 단편의 film Feel the music 나 무리지어서 가는 이길에 서서 한동안에 작은 통안에 갇혀 동화돼 서서히 우리 각자 다른 환경속에서 모두 같은 곳을봐 이건 단편의 film Feel the music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In the morning I feel the sunshine But nobody nearby my sight Im feeling lonely tonight
@가나다라-h6b7 ай бұрын
추억에 빠지게 하는 훌륭한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지맨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새벽에 듣기 좋은..
@ayunju5 жыл бұрын
광요 목소리만큼 내 스타일인 사람 2019년까지도 못찾음..
@model842110 ай бұрын
너무나 좋아했던 노래.. 추억돋는다. 이제나도 40대를 향해가네,,
@scinc20017 ай бұрын
6월14일 소울커넥션 신곡 '항해' 발매!
@xxx6045210 жыл бұрын
힙합을듣게된계기가된노래
@suprimekr17 жыл бұрын
xxx60452 저랑 비슷 하네요 중1때 들었던 노래인데 벌써 9년 지남...ㅎㅎ
@J.scott54 жыл бұрын
저도 인생에서 이 노래가 힙합의 시작이였습니다. 들을 때마다 뭔가 옛생각도나고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싶기도하고 복잡미묘한 그런 감정들이 드네요. 언제들어도 명곡입니다.
@cocococall968 жыл бұрын
현역은 타이미밖에 안남았네.. 광요 묻히긴 너무 아까운 인재지 시대를 잘못 타고 태어났다 십년이 지나도 세련된 플로우인데
@martialarts18868 жыл бұрын
CSP도 현역은 현역이죠 EDM하긴 하지만
@Spencer5087 жыл бұрын
박세영 방용국, 블랙넛도 있네요
@썽빈-o3r7 жыл бұрын
spencer shin 방용국이 솔커출신이에요?????
@Spencer5087 жыл бұрын
홍성빈 네 jepp blackman이라는 랩네임을 썼었죠
@wotlr38526 жыл бұрын
광요 는 너무아까움 매슬로는 잘될거같다가 대마 건들여서 지스스로 폭망케이스
@Spencer5088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노래가 되버렸네..
@marcosrohojin8283 жыл бұрын
07년부터 듣는 이 노래 못잊겠다
@9_9_9_9-9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노래를 고딩때 들었던 추억이 너무나도 소중한추억... 정말감사합니다
@gnkk44484 ай бұрын
돌아가고싶다2010년 고등학교 입학하는추운 겨울
@띠리리리따라라라라5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도 연도와 상관없이 새벽이면 생각나는 노래
@Rapmcyounghun2 жыл бұрын
중학교 2학년때 2012년도.. 그때부터 들었는데 지금 현재 스물여섯살인데 ㅠㅠ 확실히 나이를 먹으니 그때가 제일 재밌었고 제일 소중한 시간이였던거같음 ㅠㅠ 4년뒤면 서른인데 시간이 너무 빠르고 야속하기만함
@최상욱-x4k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키비 노래 들으면서 옛날 노래 하나씩 플레이리스트에 넣다보니 여기까지 왔네..그립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