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s here after watching *ODG* ? This song is pure feelings, pure talent expressed in a song.
@sveta87565 жыл бұрын
Me🤚
@aliciack50345 жыл бұрын
Paola Rodriguez me!!
@triafd58895 жыл бұрын
Me
@qisaa5555 жыл бұрын
Paola Rodriguez meeeeee
@fridajoincoffee68715 жыл бұрын
Me
@jiwonlee29605 жыл бұрын
I wanted to let the international fans know that a lot of Koreans think this MV is referring to the Sewol Ferry Incident. People think the MV is about a woman thinking about her child (Zico) that she lost in the incident. Some connections: - Emphasis on water in the MV (Also note the transition from the word indelible to the sea). - Two dates are circled red on the calendar. 14th refers to the Titanic sinking on the 14th of April and the 16th refers to the date of the Sewol Ferry Incident (April 16th) - Items such as the dinosaur to refer to a child - Knocking before coming into the empty room, meaning the owner of the room, if they were her child, was probably in middle school or high school. - Balloons were also quite frequently used to remember the victims of Sewol Ferry and also in protests related to the incident. Also, there's mention that one of the victims of the Sewol Ferry Incident was BlockB fan so people were thinking Zico might have had him/her in mind.
@katrina7035 жыл бұрын
Thanks!!
@꽃.디아5 жыл бұрын
Aww... This rly makes sense :(
@nondescript43115 жыл бұрын
It's making me cry.
@ayudaantariksa67065 жыл бұрын
Really makes sense. Thankyou so much
@ree77855 жыл бұрын
This makes me cry even more!! The song itself is sad. Plus this. 😭😭😭
@blablehbleur5 жыл бұрын
ODG brought me here. I wish this song would have english subtitle like ODG
@gerlievillanueva27965 жыл бұрын
Lol, me too. ODG brought me here..
@oyteyk77445 жыл бұрын
Me too
@chaewon13085 жыл бұрын
same!!
@anharu49325 жыл бұрын
Same
@jaejeon81365 жыл бұрын
Same
@donkissph5 жыл бұрын
"It makes me feel like, im looking at the night sky alone" - Chae-Ah Oh she's right 🌫
@isabelazavala58895 жыл бұрын
Hola vengo de ver ese vídeo y me enamorado de Zico es una persona sencible y la niña tiene mucha razón eh experimentado ese sentimiento en mi vida durante mucho tiempo., Saludos desde México 🇲🇽 I LOVE YOU ❤ #zico
@BigDaddyMacc5 жыл бұрын
'Koreans are born poetic
@andrew36554 жыл бұрын
Isabela Zavala, ¿cuál niña?
@micheldesanta97204 жыл бұрын
That kid got some powerful meaning sentences
@cheluvsu3 жыл бұрын
yes
@reyminie95475 жыл бұрын
The lyric that goes "How brightly must you shine for me to squint like this" kinda makes me think of how a mom would watch their child grow as wrinkles start to form around their eyes with age. That part is so lyrically beautiful because it describes how a mother would see their child (shining brightly) as well as acknowledging how through that time the mother has aged. Zico never fails to impress 😢
@avtr51855 жыл бұрын
Your take on the song is beautiful, but I'm pretty sure the song isn't about his mother
@Imokayluv5 жыл бұрын
I think the message is about a a mom who's child has grown up and left.
@avtr51855 жыл бұрын
@@Imokayluv did you ever read the English lyrics tho
@sharonog56805 жыл бұрын
@@avtr5185 you can interpret the song in many ways.
@avtr51855 жыл бұрын
@@sharonog5680 of course, I never said you can't
@linus_blanket3 жыл бұрын
묘하게 4월이 되면 이 노래가 생각남… 배종옥님의 공허한 눈빛과 한없이 잔잔한 물결이 그 날을 떠올리게 만들어서 마음이 너무 아픔.. 마지막 장면에서도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보는 모습이 마치 나만 그 날에 멈춰있고 시간은 계속 흐르는 것 같다는 느낌.. 노래랑 뮤비 화자는 다르지만 둘 다 너무 좋다
@W-EII4 жыл бұрын
"난 무사할까 감히 혼자서" 울겠네진짜
@휴지로할래핸드폰인증2 жыл бұрын
혼자야지 지키는거지 그런데 학대면 여렸이 학대 물색깔이항상달라지지 레몬냄새도 드러워서 자살못할꺼같지 어 그리고 너가죽어봤자 세상은달라진것처럼보이지만그대로임
@휴지로할래핸드폰인증2 жыл бұрын
호랑이든 다찟겨 저기저기 가루로뿌려졌지
@휴지로할래핸드폰인증2 жыл бұрын
@@W-EII 머래 어제밤 흘린 골드키위같은자식이
@휴지로할래핸드폰인증2 жыл бұрын
@@W-EII 어제밤흘린 곱창 왕따드리마 만들때 광고머있지므튼 하여튼
@W-EII2 жыл бұрын
내댓글에 왜 이런 이상한글이...
@user-dj1zv3re8x5 жыл бұрын
노래 가사 뮤비 완벽하다 배종옥 배우 캐스팅한건 신의 한수인듯 지코의 음악 바운더리는 점점 더 넓어지는구나.. 난 무사할까 감히 혼자서. 이 가사 읽고 울컥하게 되는건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뜻일까
@신태민-m4o4 жыл бұрын
???: 내가 마흔을 넘으면 바껴 old의 정의가 ~
@김지수-e3l3f5 жыл бұрын
노래 듣다가 운다는 걸 상상해 본 적도 없는데 그 이유와 잘못을 찾는 내가 그 이유와 잘못인걸 이부분 듣는데 너무 현실적이고 나같아서 그냥 눈물이 흐름. 지코 진짜 가사 미쳤다.
@의식의흐름-j2d5 жыл бұрын
이 곡에선 연인에 대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뮤비에선 사랑하는 사람을 보낸 부모의 입장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관점에서 이 곡에 대해 느낄 수 있게 한 게 정말 좋은것 같네요.
@음야미야미4 жыл бұрын
음 연인에 대한 노래는 아닌것 같고 세월호로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맘을 가사로 쓴 노래 같습니다 뮤비에서 물이 넘칠 때 부모님이 그거를 보시고 또, 아무도 없는 방에 노크를 하고 들어가더군요 세월호로 생을 마감해서 방에 없는 자식을 뜻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버스에서 뒤에 풍선 3개가 있는데 지코 벌룬이란 뮤비에서 버스에서 내리면서 풍선3개가 날라가는데 개수와 색이 똑같더군요.이 무비에서 저 분의 자식은 지코인거 같구요. 우리 모두 세월호 잊지 맙시다.
@sinoofe3 жыл бұрын
@@음야미야미 가사 중 '재미삼아 결혼 날짜를 꼽아볼 때도' 이 부분 때문에 연인 사이로 쓴 게 확실한 것 같은데요 물론 뮤직비디오를 봤을 때는 말씀하신 것처럼 해석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heaven_sunshining3 жыл бұрын
여러 의미로 쓴게 아닐까요?
@콩떡-n4y2 жыл бұрын
@@heaven_sunshining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여러 의미로 해석 할 순 있지만 결국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의 입장에서 쓴 노래 같네요
@만다린-g7b Жыл бұрын
@@음야미야미 그놈의 세월호 아무데나 다 갖다붙이네;
@민수-x7h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만 들으면 아련해짐… 멜로디도 멜로딘데 가사가 지코답게 너무 진국이고 다운 목소리와의 조합도 개오짐 새벽에 들으면 ㄹㅇ 서사 뚝딱인 노래… 지코 보고싶다
@doo_oyeon4 жыл бұрын
지코 곡의 가사들은 너무 소중한것같다 한 글자한글자 놓치는것도 아까워서 더 집중하게 되고 .. 듣는 사람이 이럴만큼 창작을 하는 입장에선 얼마나 고민을 하고 다시 깍아내면서 원석을 내는지 새삼 느껴진다 결론 지코 최고 ㅠ 거의 시 한편을 보는듯하다
@roa1231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가 생각 나요. 오전 7시 반 버스 안에서 다소 쌀쌀한 4월의 출근길. 하천길 따라 핀 벚꽃을 보며 새삼 놀란건지 정신이 어벙벙한건지도 잘 모르는 채 난 그대로인데 계절은 변해가고 난 아직도 춥고 어두운 12월에 갇혀 퇴근 후 이불 속에만 숨어있었는데 마음의 준비도 하기 전에 세월이란 시간에 끌려다니며 생각했어요. 난 그대로인데 아니 어쩌면 ㅇㅏ직도 그때의 12월인데 야속하게도 벚꽃은 피어 아름다움을 뽐내듯이 만개하였는데 마치 듣고싶지 않은 알람소리처럼 다가온 벚꽃의 계절 다시는 봄이 올 것 같지 않았고 다시는 꽃 같은 건 안 필줄 알았는데 제 마음의 생명력만 꺼진채 남겨졌을 때 이 노래를 들으면서 나와 같은 사람이 있구나하며 위로는 아니지만 그냥 먹먹하고 답답했어요.
@kooolll1125 жыл бұрын
연인이든 가족이든 벗이든 소중하게 생각했던 사람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했던 자리에서 사라지면 남아있는 사람은 어쨋든 삶을 살아가야 하지만 추억은 남아서 기쁨,슬픔,외로움, 공유했던 기억이 이따금 찾아오죠. 누구든지 공감할만 한 가사고 뮤비인듯
@nidia19305 жыл бұрын
zico is truly one of the most accomplished and influential musicians in the korean music scene. his eccentric, raw, wholesome take to the crowded and exaggerated k-pop scene, adding onto his daring endeavours into different genres of music proves his talent, justifying his rise to fame.
@rehmmyteon50165 жыл бұрын
nidia (partially by wiru)
@nidia19305 жыл бұрын
Ethan Choi yes
@rehmmyteon50165 жыл бұрын
@NgocTuan Hoang Don't click on that, nidia. As you can see from the url You probably wouldn't want to click on that
@DenisaXD5 жыл бұрын
i love your profile picture
@DenisaXD5 жыл бұрын
do you want to be friends? I need zico fans friends
@cravingmemories4 жыл бұрын
"a wife who lost her husband called widow a husband who lost his wife called widower a child who lost their parents called orphan but do you know why there is no word for parents who lost their child? because its so awful that even word cant explain."
@Serenity.bl13 жыл бұрын
Hi bye mama?
@crookshanks98483 жыл бұрын
😔
@moonchild_94T3 жыл бұрын
😢😢😢
@ZIZICO09142 жыл бұрын
"이유와 잘못을 찾던 내가 그 이유와 잘못인걸" 역시 작곡에 이어 작사까지 ㄹㅈㄷ 역시 지코
@axin_goat5 жыл бұрын
Balloon 이랑 뮤비 이어지네요.. 지코가 버스에서 내릴때쯤 balloon 뮤비랑도 이어지고, 3:23 초 쯤 에 뒤에 풍선 올라가는데 색깔도 같고, ballon 뮤비에서도 지코가 천국 계단 올라갈때 풍선이 올라가는데 색깔 마저 같네요. 이 뮤비에서 지코는 아들 역할이 맞고 뮤비의 여성분은 어머니 맞는거 같애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머니는 떠난 자식을 못 보내고 아들은 천국으로 올라가는거네요.. 또 달력에 16일에 동그라미 (0416), 지코(세월호 사고로 떠난 아들)가 지나가도 못 보시는 어머니, 빈 방문을 노크 하는것, 물이 계속 나오는 것, 마지막에 물을 바라보는 어머니 결국엔 세월호의 관련 된 노래 같습니다 명불허전 지코네요
@CTYAVVV5 жыл бұрын
Balloon에서은 계단이 성공으로 가는 길에 대한 의미였는데 여기서는 다른의미로 쓰이는게 소름이네요
@@Iamnotgyeol 배종욱 배우님 필모 찾아보시면 아실텐데 예전부터 작품 많이 하셨어요~~
@남강좌5 жыл бұрын
그렇게 깊은뜻이 있었다니.. 😥
@DenisaXD5 жыл бұрын
My interpretation is that she is a mom that has been “left behind” by her child which followed his own path. She is always thoughtful and nostalgic thinking about him. Maybe ZICO made this for his mom, considering how many times Zico appears in the MV. The lady is always there by his side even tho he doesn’t notice that. 2:18 She sees his shoes. She wants to enter his child’s room, but prefer to pretend he is still there and she must knock. 2:58 “indelible” = something/a person that cannot be forgotten 3:23 Zico’s balloons aka “dreams” reference (another thing that reveals Zico’s connection with this person) Her eyes have an empty glance. She feels the loneliness and the emptiness of missing someone she loves the most. Truly heart touching. To the end she is tearing up but she wipes off her tears meaning that she knows she must go on. The last scene shows her sitting on a bank peacefully while Zico is passing in front of her again, probably meaning that she is at ease only knowing him well even tho she is.. alone.
@nhaanhaa1025 жыл бұрын
Thank you! You are very kind
@saratomato18895 жыл бұрын
He/She probably left for college
@DungNguyen-lq6yn5 жыл бұрын
nice breakdown yah
@avtr51855 жыл бұрын
This song can be interpreted in plenty of ways, based on personal experiences, but I'm pretty sure he made it to express his feelings after the person he still loves left him. If you check out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lyrics it's easy to tell, you don't plan your future wedding together with your mom for example
@justinabenson72295 жыл бұрын
@@avtr5185 😂😪😂
@sunnylow53695 жыл бұрын
i wish Zico do more R&B ballads like this. im so touched.
@FatMaMohvids4 жыл бұрын
Sunny Low he does a lot.
@taeraetubbies4 жыл бұрын
i’d recommend human, toy and a few years later
@jingyuan78555 жыл бұрын
영원히 음악해줬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 저번앨범의 ‘사람’도 이번노래 다 정말 이렇게 좋을수 있을까 생각할정도로 좋다 정말 좋다 제발 영원히 노래해줬으면!!!
@지호-x3o5 жыл бұрын
포장째 시들어버린 꽃 한다발.. 내가 받아본것 중 가장 비참한 이벤트..... 아..하..ㅠㅠㅠㅠ미치겠다ㅠㅠㅠㅠ 국화꽃이잖아..미쳐버려ㅠㅠ 아 슬퍼 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maddymaddyval5 жыл бұрын
Producer: Zico Executive Producer: Also Zico but his real name 😂
@박리진-q8r5 жыл бұрын
다운 보이스가 너무 신비롭고 우리 지코 이곡에대한 쓸쓸하고 공허한 느낌이 랩에 담겨있고 소절마다 조금씩 느낌을 다르게주려고 한게 너무 섬세하다 독립해서 성장한 니가 홀로 남았을때 좋으면서도 쓸쓸하고 공허했을거같아..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그런 찰나의 감정을 놓치지 않고 이렇게 음악으로 표현하는군.. 배종옥배우님이 출현하시니 나는 같은여자로 비디오내용과는 조금 다르지만 엄마라는 남겨짐에대해 생각해보게되었어 아이들이 내품을 떠났을때 내가 마니외로웠고 쓸쓸했구나.. 근데 느끼면 힘드니까 묻어두고 피하며 지냈는데 니노래를들으며 감정이 올라와서 먹먹해지더라 남겨짐이란 나한테 그랬구나를 느끼게해줘서 고마워 지코야
@rachi5235 жыл бұрын
배종옥님 연기.... 너무 슬프고 노래랑도 너무 슬프게 잘 어울려요ㅠㅠ
@aeul85795 жыл бұрын
영원히 혼자 남겨진 것만같고, 매일같이 아프던 마음이 오늘은 특별히 더 메여왔는데 너무 그립다. 내 옆에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못해준게 많아서 미안해
@한지아-b4n5 жыл бұрын
헤어지고 나서 복잡하고 허무하고 허탈한 감정들을 음악으로 풀어낸것같다.......이유와 잘못을 찾아보고... 버려진건지 남겨진건지...막막하고 쓸쓸한 감정들이 다 느껴진다...
@소미야-u8x5 жыл бұрын
저는 사별이라고 생각했는데
@꾸꾸까까-i2x5 жыл бұрын
으아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너무 멀리 떠난 사람을 그리워하는 내용으로 들렸어요. 뮤직비디오에서 엄마가 먼저 간 자식을 그리워하는 내용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내고 남은 사람의 슬픔을 표현하려고 한 것 같아요.
@amyflores79305 жыл бұрын
“From now on, you’re probably going to go through breakups, big or small, and that can be about people, animals or just a single moment. Adequately you should feel the pain enough to make you mature and know how to accept those emotions and to become someone who can overcome them.” -ZICO 2019
@coffeshop Жыл бұрын
Any leads to this ?
@Hamzzzzg5 жыл бұрын
여러가지를 시도하는 우지호 정말 멋지다고생각해 앞으로도 많이 내줘 항상 파이팅이야
@user-uy5br5rw2o3 жыл бұрын
이별 이후의 자신의 이야기를 밝은 코드로 덤덤하게 시작하지만 노래가 고조될수록 불협화음이 점점 튀어나오면서 마음이 같이 고장나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듣기만 해도 가슴이 먹먹한 감정이 느껴집니다.
@Tv-vd5qm5 жыл бұрын
이제 수능을 마치고 다른 지역에 대학을 가 엄마가 씁쓸히 저를 기다리는 모습을 상상하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많이 났어요. 노래가 이렇게 사람 감정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있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우지호님 감사합니다.
@sunpurple_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언제들어도 듣기만하면 마음 깊은 곳이 아려옴.. 자식이 방에 없는걸 알고있지만 문을 두드려보는 엄마..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어머니의 모습..
@라이머렌지나무5 жыл бұрын
영원히 기억할게요. 0416.
@jomaicafilm71895 жыл бұрын
Indeed language isn’t a barrier to understand each other’s feelings. This song is full of emotions . I’m crying 😭
@toimoi77335 жыл бұрын
뮤비 중간에 indelible이적힌 넵킨이 젖는 장면이 나오는 걸 보니 그 뜻인 '잊을 수 없는, 지워지지 않는' 대상을 그리워하는 내용인 것 같아요
@아리랑루루애오5 жыл бұрын
노래가사랑 음이 아련하고 슬픈데 뮤비배경이 남겨진 이의 생활을 담아낸 것 같다..
@yoosy014 жыл бұрын
고개만 돌려도 만날 수 있었는데 눈 감아야 겨우 보일 듯 해, 내가 지금 당연하게 여기고 있던 것들이 어느 순간엔 추억이 돼있을 수도 있겠구나. 주변 사람들에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가사..
@hasnyharuddin81575 жыл бұрын
I’m here bc it was Dvwn that sang it 😭 he’s literally from the soundcloud community and now he’s here as an official singer
@blossomwinter_2765 жыл бұрын
yes!!
@liriettrod32824 жыл бұрын
And he is the first Artist Zico sign in his company Truly Talented SQUAD I love Dvwn too his voice Is angelic
@syalamontana25084 жыл бұрын
Yeah Dvwn voice always amazing i can't stop listen to this song😭✨
@Battleforspaceisland4 жыл бұрын
Yes, i listening Dvwn ! His voice so beautiful. . .
@Eunhee1192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어서 모르게 갑자기 울고 싶어요. 아마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앗나봐~~~ 슬픈 노래이지만 꼭 한번 들어야 된 노래이다.... 추천 추천
@nikhilsai96135 жыл бұрын
Truly heartfelt. The meaning was genuine; the acting translates that genuine feeling without any loss. I am hopeful that you can carry on producing emotions like this! My regards To your brilliance.
@yarelyrojas38405 жыл бұрын
This comment is absolutely beautiful i hope he sees it
@nabila-oq8fm5 жыл бұрын
My mom passed away about 10 years ago, i still felt sorry for her, because i was too young and not always beside her in her last
@happysunday_235 жыл бұрын
[ENG TRANS] Time is weird these days I’ve been living in our break up for several days now When the gentle breeze passes through the window Feels like your breath is reaching me The letter I couldn’t bear to read The wrapped up but withered bouquet of flowers It was the worst gift I’ve ever received The seasons have come to take spring away But I’m still stuck in last winter I’m going to slowly send you off Goodbye The nicknames I made for you Your little joys and sadness Now they’re not mine Will I be ok alone? Time is weird these days I’ve been living in our break up for several days now The night sky is peering into me It resembles your eyes I used to see you just by turning my head Now I have to close my eyes to barely see you How bright must you have been for me to squint like this? How many traces of me have you discovered so far? Even if you thought of me, did you pretend to do something else so he doesn’t notice? Memories become the clearest when they’re about to be forgotten and pass by Days where you took care of me when I was sick Days when we planned our wedding for fun I guess you were preparing for the end I was the fool to whom you fed soulless idea of forever How is it that my heart pounding has gotten more intense than before? But it wasn’t the butterflies, it was anxiety So you let us go and I just didn’t know I was looking for the reason and the cause But I was the reason and the cause Time is weird these days I’ve been living in our break up for several days now Yes, I’m being pathetic Let me keep my promise of never leaving you In our texts, there are still nice conversations On my thumb, there’s still the trace of your tears that fell Your last voice that said you had to go still remains Everything is still in the exact same place
@agoodsoul24465 жыл бұрын
Needed this...though I keep missing the parts 😅
@avtr51855 жыл бұрын
Yet people are still trying to convince themselves this song isn't about a romantic partner
@evelynperezurrutia15 жыл бұрын
Spanish ╮(╯_╰)╭
@woofyouknow52905 жыл бұрын
@@avtr5185 oh they are? why are they doing that?
@meumeu3595 жыл бұрын
Thankyou
@red_Bellapepper4 жыл бұрын
"You let our relashionship go, and i didn't realized it. That i, who are looking for reasons and fault, am the reason and the fault." DANG
@wonwoorideul-5 жыл бұрын
It’s saddening me that people who are into KPOP (watch basically everything, like drama variety show etc) BUT never realized how talented our Woo Jiho is. He is Zico, he makes masterpieces. Please know that. I hope next time when he releases something, people will know from himself, not from other videos. It’s Zico we’re talking about, one of the best.
@mentarisyalombokau39695 жыл бұрын
짱서원 ahhh Bobby😍 😂salfok
@수정-s3c9u4 жыл бұрын
띵킹 part 3 나왔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 지코 갬성 너무 좋아..
@늉뇽-u5i5 жыл бұрын
우지호 천재가 분명해ㅠㅠㅠㅠ 진짜루 최고다ㅠㅠㅠㅠ
@anjiyeon2 жыл бұрын
지코는 진정한 아티스트다
@앵-p3f4 жыл бұрын
배종옥 배우님은 나이가 들어도 진짜 예쁘신 듯;;
@꿀잠꾸러기3 жыл бұрын
지코야 날 울게 만들지 마. 출근 전인데 내 얼굴 지금 비참해 ㅎㅎ 아 슬프다. 근데 이 감정 뭔지 아름다운 것 같아....
@주황-n2s3 жыл бұрын
뭔가 우울하기도 하고 위로받는것 같기도 하고 차분해지는것 같기도 하고....마음이 공허해지는 기분
@DenisaXD5 жыл бұрын
Dawn’s voice is so powerful Zico’s rap is so warm and wistful Such a beautiful song
@_cherrychi_4 жыл бұрын
XD Denisa who is Dawn? So you mean the person who rapped in this song wasn’t Zico? Haha
@Sunny-uo3gt4 жыл бұрын
Cherry_ Pop The rapper is Zico and Dawn is singing
@_cherrychi_4 жыл бұрын
Sunny Ohh Okay I see thank you!
@蝶Ṅạḃị4 жыл бұрын
It doesn't hurt anymore, it's really just an episode of the past to think he was the right person. It only brings a bitter taste to your memory.
@ara91434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putting it to words
@dreamlike28585 жыл бұрын
배종옥 배우님과 이래경 감독님 그리고 우지호라니...
@mll716614 күн бұрын
‘이유와 잘못을 찾는 내가 그 이유와 잘못인 걸’ 왜 그렇게 글 잘 쓰니 지호야😢 2:53
@mxseven39654 жыл бұрын
dvwn's voice is so soothing . also zico voice really complete the song. the best out of the best
@IsekaiMeAlready5 ай бұрын
My depression has gotten so bad that even crying seems pointless. Thank you for allowing me to cry and experience comfort, at least during this song.
@_andresiniesta65425 жыл бұрын
요즘 따라 시간이 이상해 헤어진 날에서 며칠째 살아 나지막한 바람 창틈으로 새면 네 숨결이 닿을 것 같아 끝내 읽히지 못한 편지 한 장 포장째 시들어 버린 꽃 한 다발 내가 받아 본 것 중 가장 비참했던 이벤트 계절은 봄을 데리러 갔지만 난 지난번 겨울 끝자락에 남아 천천히 배웅하려고 해 잘 가 잠깐 내가 붙여준 별명들 사사로운 네 기쁨, 슬픔까지 이제 내 것이 아닌 거네 난 무사할까 감히 혼자서 요즘 따라 시간이 이상해 헤어진 날에서 며칠째 살아 날 지긋이 보는 까만 밤 하늘이 네 눈동자를 닮았어 고개만 돌려도 만날 수 있었는데 눈 감아야 겨우 보일 듯해 얼마나 환했으면 이토록 찡그리는 걸까 그동안 내 흔적을 몇 개나 발견했니 문득 떠올라도 그가 볼까 봐 딴청 했니 기억은 잊혀질 때가 돼서야 뚜렷한 형상을 하고 앞을 지나쳐 가 보름 내내 날 간호해 줬을 때도 재미 삼아 결혼 날짜를 꼽아볼 때도 넌 계속 마지막을 준비 해왔나 봐 영혼 없이 영원만 들먹인 이 머저리한테서 어떻게 된 게 두근거림이 전보다 심해졌어 설레임 보단 조바심이 생겨서 넌 우릴 내려놓았고 난 미처 몰랐지 이유와 잘못을 찾는 내가 그 이유와 잘못인 걸 요즘 따라 시간이 이상해 헤어진 날에서 며칠째 살아 구차한 거 맞아 안 떠난다는 말 나 혼자라도 지킬게 메시지 창엔 여전히 화목한 대화가 남아있어 엄지 손에 한때 흘린 너의 눈물 자국이 남아있어 그만 가봐야 된다는 너의 마지막 목소리가 남아있어 아직도 모든 게 제자리에 남아있어
@joonichoi40954 жыл бұрын
여자친구와 안좋게 헤어져서 남겨지고 분노와 증오의 감정속에서 힘들어 할 때 마침 이 노래가 나와 나를 치유해주고 그 사람을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너무 큰 상처를 준 것은 맞지만 제가 우선적으로 느꼈어야 할 감정은 비로소 남겨짐과 슬픔, 그리움이었고 한때 정말 사랑했던 사람으로서 부디 행복하고 잘 지내길 비록 짧았지만 제 인생의 한 순간을 빛내준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또,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빨간약파란약-s3b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으른이 된다!
@aiesena5 жыл бұрын
Come here from odg to know him better but I END UP CRYING ALOT LIKE A LOT T_T
@うまたろう-e3z5 жыл бұрын
日本のファンです!🇯🇵 この歌大好きでずっと聴いてます🧡💗
@Juneau045 жыл бұрын
He's so painfully genuine in his music like it makes me surprised that people like him (artists like him) still exists. This is the 2nd song I'm listening of him and I don't have enough words to express how deep in the feels his lyrics had taken me. He truly is one of those underrated jewels of the industry.👏👏
@feit8845 жыл бұрын
he's really not underrated at all
@liriettrod32824 жыл бұрын
@@feit884 he is underrated for International Fans in Korean Society he isn't underrated at All...
@내콧대에배레스트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니까 그냥 지호오빠한테 이 얘기 한마디만 해주고싶다 ' 사랑해 ' 오빠 곁에는 우리가 있으니까 언제나 힘내요 :)
@studyacc58144 жыл бұрын
my grandmother just passed away, then came this song in my recommendation list, makes everything painful as it already is, this song always makes me feel some type of way, beautifully painful
@cheesseessseee5 жыл бұрын
ㄹㅇ 올해의 명반이다. 모든곡 하나하나가 깊고 들어도 질리지 않을 트렌티함이다.
@beaniluy5 жыл бұрын
우지호 천재 사랑해
@치히뇽-h4b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왜 이제 들었지 노래 디기 좋다
@mutyabondoc29905 жыл бұрын
i literally fvcking cried wtf and i don't even stan zico but odg brought me here. Thank you for this music, zico.
@crackheadtongue52574 жыл бұрын
Every time you see a mother on mv thumbnail, you will know that is a heartwarming or a sad song/story😭
@어어이-o4u5 жыл бұрын
진짜 다운 최고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음색 진짜 좋아 헝 ㅠㅠㅠㅠㅠㅠ가성 미첫냐구 ㅠㅠㅠㅠ̑̈
@isha54295 жыл бұрын
I came here after watching that ODG video. He felt so genuine and the song felt so good that I couldn't stop myself from coming. Before this I only knew him as a friend of Chanyeol. Now I know him as an Artist. Zico Fighting!
@강민정-s7f5 жыл бұрын
지호의 앞날을 응원할게!! 멋진 행보 보여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음악으로 행복하게 해줘🌸🌸
@yongyeechong33273 жыл бұрын
Bae Jong-ok was brilliantly cast to do this MV. Thanks, Zico for the great music!
@throwback18805 жыл бұрын
辛いことがあって凍りついてた心臓がゆっくり溶けて水分がじわじわ流れ出てくる感覚
@tomotube3 жыл бұрын
めちゃ共感
@TheMonse3344 жыл бұрын
Well this takes me back to my trip to Korea when I was on itewon streets there was this lady selling hotdogs (really really good hotdogs) she had yellow ribbon chains for people to take and also stickers all over her stand but more than that her expression.. it’s just the same feeling that the person in the video had .. so empty... so sad .. so over with everything.... she indeed looked so hopeless... I tend to perceive emotions from people and I can feel it .. and just remained me so much of my mom and thought a mother’s pain it’s something indescribable that there’s no word existing for it ..from that day I have been praying for her , as I seen her business it’s going great her hotdogs are delicious , I really wished to give her a hug and tell her thank you 😓 I regret I didn’t.. God bless you and thank you so much for making such a delicious hotdog made my experience in Korea much more than a trip ❤️
I'm here because taeyeon posting in her ig story.. nice song💜.. meaningfull
@xyhey4 жыл бұрын
I remembered Zico had said in his audio show Thinking Bout that he was hard to compose a song which is touching and impactful like Fear (겁) at these time compared to the past. But Zico you are doing well, the song is comforting. Every moment of you is you. I miss those songs you composed in the past, yet I love your songs that composed in the present.
@ojaswikoirala46625 жыл бұрын
Didn't she star in the drama "Graceful Family"? She portrayed the emotions so well,I'm in awe. Takes me back to so many memories. Thankyou for giving us gems like these,Zico and Dawn♥️
@calicotree_5 жыл бұрын
It's Dwyn
@violetrose13523 жыл бұрын
This song was one of the thousands of songs that were involved on Kakao M and Spotify licensed problem and now I have to go back to YT in order to stream it 😢
@littleamig03 жыл бұрын
Noooo 😭😭 was about to listen on spotify too but not anymore ig
@dipmalaahir98033 жыл бұрын
It's contract problem b/w Kakao and Spotify... Kakao being ass not giving permission or licence to Spotify... Because of them Artist and Fans are suffering.
@nehajoy36893 жыл бұрын
I wish everything goes back to normal :(
@littleamig03 жыл бұрын
@@nehajoy3689 it did all the songs are back again
@nehajoy36893 жыл бұрын
@@littleamig0 omg yes!! Thank you sm for letting me know
@wheesus5 жыл бұрын
"i wonder how bright it is that you squint so much" convinced me this is a eulogy rather than a break up song the person they're singing for has their eyes closed so zico is like "is it because it's too bright?" not admitting that this person's eyes are closed because they are dead
@HA-tu9dw5 жыл бұрын
I literally left ODG without finishing it to listen to this masterpiece, it really hits you
@shalmaz55055 жыл бұрын
Oky literally everyone: ODG ME: WHT THE HECK IS THT
@mana83534 жыл бұрын
歌詞がもう好き。別れ…
@user-ei7cu9qx2m4 жыл бұрын
Everytime i want to cry, i listen to this song
@정재선-p4r5 жыл бұрын
나만 설리 생각 나냐 너무 슬프다 진짜 눈물 나와 ㅜㅜ
@Chloe-fu7ig5 жыл бұрын
such a heartfelt song, must be so hard being vulnerable with your emotions in his industry but that’s what makes zico such a true artist. felt every word
@gn-uz1vr3 жыл бұрын
1日の最後に聞くだけで本当に落ち着く声とメロディー
@asemutiful4 жыл бұрын
Ok I also came here after ODG, and I love it - it’s just nothing to say! Cuz such voices which touches my soul, I had goosebumps while listening, but when I’ve opened comments with some interpretations I felt that I’m crying, especially when I read translation. Such a deep and beautiful song, why it is so underrated?! Zico, you did it so well✨
@JJ-ku4co5 жыл бұрын
다운 사랑해
@lysagigi38565 жыл бұрын
she's the actress in " Graceful family" so beatiful as the song
@dualperspective579 Жыл бұрын
I came here bacause of Seolhyun, yet as someone who never interested in Zico music, this is truly beautiful yet sad. Remember the moment I felt sadness and happiness at the same time... being left, doesn't mean lonely... but somehow you know, deep in heart, feel abandoned.
@sikkeuro.91885 жыл бұрын
who's here coz ODG? 🙋♀️
@grayft5 жыл бұрын
🤔ODG?
@뽀오오오잉5 жыл бұрын
🙋
@sikkeuro.91885 жыл бұрын
@@grayft just watch it, that's great youtube channel
@grayft5 жыл бұрын
@@sikkeuro.9188 ohh ok... tq ☺️😉
@nata32415 жыл бұрын
Yo :v 🙋🏻♀️
@pisto304 жыл бұрын
This song is just one example of why Zico will always be much more than "just an idol".
@whatwouldkannido3 жыл бұрын
I’m going through a hard time right now.. your song comfort me... thanks ☔️
@oishimomoz Жыл бұрын
I heard this song when it was first released and i couldn't find it for the life of me for 3 years. I use to sing the melody to my ex because I swear I showed him this song .we were together for five years, we had our whole life planned out together, when we would have kids and move in together finally and he broke my heart in a way I never though possible idk how long it will take to heal or to even trust someone. earlier this year we broke up I haven't been doing to well i think. I hadn't brought myself to cry about it until I found this song again randomly. It feels so surreal that I have finally found this song again.
@Fatima-ym5lh4 жыл бұрын
This song is extremely well written. They chose the right actress to play in it, I remember watching her on roommate with jackson and joon hyung; and she is just amazing.
@jerichodelosama12694 жыл бұрын
This mv reminds me of my mother. you've been in PRISON for 18 years. Im 22 years old now. You've been charge with drug related case but its okay. I know you're just trying to make money and raise us to fulfil our needs 😥. Im so proud of you. Its so hard to grow up without you 😭. I love you always. Take care. 😭❤️
@rlawndms53705 жыл бұрын
뭔가 너무 슬프다 너무 현실적인거같애.. 어른들 마음이 이해가 되는것 같기도 하고... 엄마한테 더 잘할껄...
@bonitofleks5 жыл бұрын
My hamster died today and I have been sad since this morning... then I come across this song and I remembered that kid from ODG talking about his turtle and how it died... this is what that kid must have felt when he listened to zico’s song...
@wwonbon2 жыл бұрын
here because i read a comment where it says that the MV might be a reference to the Sewol Ferry incident. today's its anniversary and i cant express how much strong the feeling of sadness is. the song itself is like that too. 🙏🏼
@ruthlalrinawmi92424 жыл бұрын
I just lost my grandma... this video breaks my heart yet it’s so comforting... i come back repeate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