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Zion.T(자이언티) _ Yanghwa BRDG(양화대교)

[@klasses1316]

탈주보고 왔어요~ 우리 모두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아요~

[@ChickenKormaGarlicnaan]

🙏

[@user-re5tt4vv4y]

저요

[@-_-yj.]

me 저두요ㅋㅋㅋ

[@Lee01922]

저도요 ㅋㅋㅋ 어제보고옴ㅋㅋ

[@seo_min_seong_6425]

🤣🤣🤣🤣 저 아까보고 왔어요 ㅋㅋㅋㅋㅋㅋ

[@이영재-z1f]

옛날에는 몰랐는데 지금의 나에겐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가 마음에 너무 와닿네,,

[@2000kjesus]

ㅠㅠ

[@그림물감-o2m]

기존의 스트레스에 코로나불안까지 겹쳐 식도염 위염으로 석달새 살이 무섭게 빠지고 먹는것도 쉽지않고 생활도 불편해지니 "행복하자 아프지말고"라는 말 이외에 인생에 뭐가 있나 절감 또 절감하게됩니다....

[@짜장면곱배기-f3f]

나도 저 가사 너무 좋았는데 국어쌤이 저거 문법적으로 안맞다고 해서 자꾸 그거만 생각남ㅋㅋ

[@에코원챔-d9r]

@송명진 5시간전 ㅎㄷㄷ

[@ancule9445]

시발 ㄹㅇ팔 다쳐서 운동 못하는데 요즘 행복하지가 않음 아 운동마렵다 진짜ㅏㅏㅏ

[@byunghyunee__e]

2025년엔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imyou2161]

탈주 보고 왔습니다~🫶🩷 다들 행복하자요 아프지말고오~❤

[@성윤-t3k]

평이 아닌 사연이 적혀있는 가수가 ㄹㅇ 성공한 가수다

[@왕치-s1w]

어릴 때 몰랐던 삶의 무게.........성인이 되어 부모님들이 감당했을 무게를 느끼며 어머니 아버지의 행복을 바라는 맘........

[@EUNYOUNGLEE-i4z]

좋아하는노래가개속박긴다

[@EUNYOUNGLEE-i4z]

사랑 을했다였다가뿜뿌이였다가양화대교였다가 ㅋㅋㅋㅋ

[@이영현-o4c]

^ | 고의오타죠?

[@cle_woo]

@@EUNYOUNGLEE-i4z 바뀐다

[@banding1118]

시간이 지나니 덜미운거지ㅋㅋㅋ

[@트론-t7e]

탈주 영화보고 버스 타고 집 가는 길에 듣는데 참 좋네요.

[@마승환-s3q]

It's me

[@gosarimuchimmarlin332]

부모님은 일 가시고 생일날 혼자 집에서 들으면서 감성에 잠겼던 노래... 아직도 그때 생각난다

[@나연-f6l]

아버지가 택시드라이버라는 가사와 아버지가 운전수였다는 규남이의 상황이 겹쳐져서 이 노래 나올때 너무 좋았음

[@Rebecca1-f1i]

탈주 보고 왔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사는 것이 축복입니다.

[@dyeop1234]

ㅇㅈ

[@ranelllev]

Türkiye den selamlar

[@유한샘-n3w]

15년도 집안형편 때문에 방위산업체를 일하며 항상 들었던 곡인데,,, 그땐 일하면서 "성공하자 행복하자 우리 남은 가족(아버지,할머니,동생) 내가 잘 정말 잘 내가 보살피자 하는 마음이 컸던거 같아요 그 이후 지금은 나름 대기업에 입사하여 잘 살고 있지만 이 노래만 들으면 항상 울컥하네요...... 정말 어려웠던 집안이거든요 근데 이제는 제가 벌고있으니 참 소소하지만 행복합니다.\ 다들 노래듣고 뭐든 이루시길 바랍니다. (현 29살 청년 올림)

[@pushoveraniya]

탈주에서 이 노래 나올 때 울음참느라 죽는 줄 개슬프네진심

[@째민째오]

동감해요..

[@heo9093]

수미상관으로 마지막에 노래나올때 가슴이 벅차 눈물이 나옴…..

[@아공-s5h]

참치말고 울으셔요 저는 울었습니다..주르륵😢

[@개념원리-c8u]

나만 윤도영 생지하자 땜에 웃참했냐ㅋㅋㅋㅋㅋㅋ

[@Briize-riized]

맞아요 ㅠㅠㅠ

[@ing6192]

자이언티가 옛날 노래같지 않고 지금 나와도 믿을만한 이유가 자이언티는 유행에 타지 않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이 있기 때문임. 유행에 따르지 않으니 촌스러워지거나 뒤처질일도 없음

[@kroos650]

요즘은 색깔 좀 잃은것 같음... 저 시절에 명곡 많이 나왔는데

[@섬광충고양이]

@@kroos650 조금

[@vlog-wv6vk]

ㄹㅇ

[@열받은제이지]

@@모크-y1f ㅣㅣ

[@rackofnorm]

그렇게 생각 하시겠지만 저희도 sg워너비를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근데 14년 지난 지금 보면 옛날노래가 맞아요...

[@유동주-o4v]

아버지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꼭 좋은곳에서 저희 3가족 지켜주세요

[@기석-e1b]

어릴 때는 아무 생각 없이 따라 불렀었는데 지금 들어보니까 왜 이렇게 슬프냐...

[@장하늘-m7y]

뭔ㅋ 지금도 어려 너. 양화대교의 의미가 돈버는 가장의 책임감인데 니가 돈을버냐뭘하냐 기껏해야 알바하면서 의식주 부모가다챙겨주는 학생이

[@xparadin6655]

@@장하늘-m7y 말하는 꼬라지ㅋㅋ 슬플수도있지 공감한다고는 안했는데 ㅋㅋ 국어 못배운티 내누;; 슬프다고했지 누가 공감했다고했나 ㅋㅋ

[@김재환-j5m9g]

@@장하늘-m7y 말을 꼭 그렇게...

[@서누기우기]

@@장하늘-m7y 말뽄새 봐라;; 틀딱냄새 지리노

[@user-mb8is9py4i]

@@장하늘-m7y 꼰

[@우리해보자]

저희 아버지는 택시 일을 하시고 저희 어머니는 맞벌이를 하시며 저는 누나 두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노래가 더 와닿네요 자이언티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꼭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사랑해

[@lhj2047615]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라는 말을, 부모님이 아닌 '내'가 하게 될 때, 눈물이 왈칵 하네요.

[@장범준-l8j]

아프지말고 행복하자라는 말이 너무 와닿는다. 행복해야된다는 무게감에 눌려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던 현대인들에게 해주는 위로같아서 너무 좋다.

[@우재-h3z]

@@kangjeonghyun 오 저돈데.. 지금은 범죄자에요

[@j-vely]

난 이 노래 슬프게 들었는데 희망적으로 들은 친구도 있어서 가사 정말 잘 썼다고 생각했었음 아직도 너무 좋다 노래

[@마스크-l9t]

그냥 이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이 시절이 제일 행복하던 시절. 그땐 어려서 내가 행복한 지도 몰랐네. 아무 생각 없고 스트레스 없이 살았었는데.

[@Rkskkfk123]

@@antneaterj bro this comment isnt talking about dokdo.. he is talking about his life

[@Rkskkfk123]

since 2014

[@서울대가자-i1s]

그시절 스트레스 받지않았던 당신. 당신에게 가까운 사람이 힘들어 하지 않았나요? 이젠 행복해지세요

[@병신-t9x]

지금도 그때처럼 행복하지만 모르는 것 아닐까요?

[@leedaniel5029]

@@병신-t9x 그럴수도..

[@Eeeeeeee08798]

비록 아버지는 택시 운전사가 아니어도 가족의 막둥이로 태어난게 아니어도 아무 상관 없이 누구에게나 마음에 와닿고 기억되는 노래

[@sweetlyte]

The lyrics are so simple yet so intimate. My family and I always struggled too. My dad would volunteer to be a test subject for medications, would give blood. Sometimes he'd break out in hives and I didn't know why b/c I was so young. He did all that on top of working 2, sometimes 3 jobs. My mom operated her own daycare in our home. A lot of times the electricity would be cut off. Me and my siblings (there's 5 of us with me as the middle child) knew were poor, but we never complained because we were happy. This song hits me right in the feels. Zion t. I get you. #Respect

[@holaleonorch.]

+Peridot And at the end of day, that´s what matters most. At least to me.

[@JK-vt3mq]

+Peridot becasue we were happy.....

[@sweetlyte]

+Jared Kyu Tae Kim ✊💯

[@sweetlyte]

+Leonor Ch Yup 😄

[@beedledub]

+Peridot aii... crying...

[@apple2154]

영화관에서 탈주 보면서 들었는데 '양화대교'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습니다

[@9180haris]

Same here. From Escape movie

[@jaeheekim5887]

이런게.진짜 노래지 우리의 삶을 담담하게 읖조리며 부러는.진실된노래. 진짜.노래..

[@BooGieBooGBoyS]

ดู Escape 2024 ใน Netflix จบ รีบหาเพลงนี้เลย 🇹🇭🇰🇷 #เพลงเพราะละมุนมาก

[@paulmacarthur6703]

다들 아프지말고 건강해요 무너지더라도 괜찮아요 천천히 그삶을 살아가세요 조그마한것부터 행복하자구요

[@Ummg00d]

제발 건강해줘 제발제발 아프지 말고...행복하게 살자 새해 첫날이 된지도 모르고 죽고싶어서 울고있었는데... 수능합격도 중요하지만 그냥 이번해는 우리 가족 전부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일어나면 좋겠다.

[@맥도날도람프]

이노래너무슬프다.. 군대있을때 들었던노래인데 지금도듣게되는 노래... 그냥 아프지않고 욕심없이 행복하게 살고싶다

[@tapioca5545]

태어나 한번밖에 살수없는 유일한 지금..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

[@12o56_]

철없을땐몰랐는데 가족모두 행복하자는게 얼마나 많은걸 내포하고 있는지 이젠알지

[@전상호-j3v]

아버지가 몇일 안 남으신거 같은데..이 노래가 내 심정을 잘 감싸주는거 같다...

[@viperoncrack7491]

헉.... 힘내세요...

[@이름-k7g8u]

전역하시나요?

[@viperoncrack7491]

@@이름-k7g8u 선넘네

[@아인-s5s]

@@이름-k7g8u 미친놈인가

[@Nyk0912]

@@이름-k7g8u 이건 좀 아닌듯 너무 갔단다

[@lIllIe__]

대학생때 처음으로 타지에서 생활했는데 그때 딱 이 노래가 나와서 가족들 생각이 참 많이 났었음 특히 택시 운전하는 우리 아빠 생각. 졸업하고 직장다니면서 들으니까 또 새롭다

[@breathehee]

왜 눈물나지 ㅠㅠ....직장생활 하신다니..추억이시겠네요

[@곰돌ol]

우아...

[@Korea787]

택시기사가나쁜건아니란다~

[@sunzero0330]

이노래... 알바하다 억울하게 몰려서 슬픈 상태로 집으로 오는 버스안에서부터 울면서 들은 노래... 우리아빠도 엄마도 날 이렇게 키웠겠지 싶어서 울고 또 울고... 그게 또 들켜서 아빠가 당장 알바 그만둬라 호통치던 그 밤이 이 노래를 들으면 생각나 아프지 않으면 좋을 삶은 언젠가 아파야한다는 것이 느껴진달까 오랜만에 들으니 눈물나네

[@86jabel]

별 할 말은 없고, 그냥, 화이팅..

[@starzcharmed]

His songs always make me so emotional. He could be singing about a grape and I'd start crying. LOL

[@charmlesscharacter]

Lol exactly XD

[@93queenv]

starzcharmed that comment is lifee !!

[@OoSsTt90]

starzcharmed HAHAHAHA u are funny and i agree with you xD

[@daffo595]

starzcharmed a grape indeed

[@Rania-yj1xb]

Lol x""""""D

[@BebekMeong]

My mom passed away, at 06 oct And im miss her so much. She's sick for a long time, and now she's happy in heaven and never get hurt again :') and this song im dedicated for my mom in heaven. -i love you mom ❤ Edited : 2k likes? oh my god!! Thank you so much guys for all your attention i feel healed and feels better, cause of you all. we never meet but, i can feels the kindness. We care of each other. Thank you so so much. God Blessed You 😇

[@Nellnie07]

I'm so sorry for your loss. I lost my dad two months ago. I understand what you must be going through.

[@stitgmata77]

May her soul rest in peace.

[@rumraisinism]

I'm so sorry for your loss, may your mother rests in peace. stay strong dear :) *virtual hug*

[@성이름-z4h7q]

Your mom must be in heaven.Cheer up!

[@souhila863]

Sorry for your loss

[@kroos650]

나 전역한 날 나왔던 곡이라 힘들때마다 여기옴. 업로드 날짜보면 그 시절 회상만으로 순간 행복에 젖음. 진짜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Malangwonyoung04]

탈주보고 왔어여!노래를 듣다보니 점점 빠져들게 되네요:)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난 것에 감사하고 이제훈씨,구교환씨 매력적이게 연기 잘 하셨더라구요:)

[@royalremi]

고딩때는 아무생각없이 들었는데 지금 대학 졸업하고 취직하고 나중에 부모님 부양해야 겠다는 책임감이 서서히 생기기 시작할때 이 노래를 다시 들어보니 눈물이 계속 나오네요. 부모님도 저를 위해서 그 양화대교를 건넌 기분을 생각하니..

[@휘핏-b7i]

효자 제가 다 뿌듯 우리아들 말안듣는 고2 ㅋㅋ

[@ndndmain1391]

말잘들을꺼지영원아..😊

[@nigreombredon3384]

2024년 첫곡도 양화대교 우리 모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ernestmin3669]

이 노래도 사랑인거군.. 어릴적 부모님이 무심코 사랑얹어 하시던 이야기를 철들어 이해하고 그것에 대한 감사 추억 그리고 부모님에 대한 건강 바라는 그런... 눈물남.. 좋은 노래네요. 좋은 음악 민들어준 모든분들 감사....

[@好き音楽が-r7q]

고마워요 자이언티..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해줘서. 돈 버는 것의 힘듦을 알게 해줘서. 자이언티 사랑해요

[@spacea1852]

유명했던 자이언티를 천상계로 올려준 곡

[@신태승-p8s]

거기다 무도로 높은연령대까지 섭렵

[@user_yong]

@@신태승-p8s 오히려 나이 많으신 분들은 무한도전 별로 안 좋아하셨습니다.

[@eleall5295]

@@신태승-p8s 연령대 높으신 분들은 다 불후의 명곡 보셨죠

[@한별-n4c]

@@eleall5295 2일전

[@로블의모든정보]

킹정

[@홍정민-p5e]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이 두가사밖에 안떠올른다

[@risesunn-b8c]

맞아요ㅜㅜ..

[@큰고래팬울산]

ㅇㅈ

[@큰고래팬울산]

그 두가사가 너무 슬프네요

[@소윤-d9m]

ㅇㅈ 눈물나온다

[@정준호-k2y]

+큰고래 팬울산 왜 슬픈거에여..? 무비 스토리좀 ㅎㅎ

[@fredstolemysocks2]

Zion T is a gift to this world

[@nesmaahmed1806]

yup

[@robertasne6200]

I met him now, but I confess that it has a lot of class and a very sweet, soothing voice. Not particularly liked your music, why not my type. But she is beautiful!

[@flutter1004]

Come to Korea!!

[@user-go7fq6tk5c]

새해 첫 곡이 중요하다고 믿은지 2년차 작년 돈벼락을 들었는데 돈을 얻은 대신 건강 사랑 행복 다 잃고 힘들고 아픈 나날이었어요 올해는 이 노래를 듣고 그저 아프지 말고 행복하길 바라요 멍청해도 되니까 그냥 행복하길 내가 행복한 선택들을 하길

[@mnnnnkyoc]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똥파리-i3x]

탈주 영화 보고 생각나는건 이노래뿐인사람 추천박아!

[@miro7352]

God bless infinity challenge (who made me discover this song ) and god bless Zion T and you guys who likes this purely beautiful song. I srsly cry like a baby while listening to this and when the song is over I feel so refreshed

[@wnirsmn45]

이미림 Agree

[@hamizahsya94]

Same here

[@PriskaAudiya150894]

me to.. and I fall in love with this song

[@bobboyfankim2789]

You know why it's Zion.T Zion T = CROSS

[@carofume]

Bobboyfan Kim yes, he's been raised in a Christian family. He'd have been a pastor if he weren't a musician :)

[@체리마루-n3k]

2022 첫곡은 양화대교... 정말 행복합시다 우리 모두..

[@historyemperor]

아프지 말고 행복합시다

[@이영미-t6n]

행복하자!!

[@김성우-v4j]

2034🎉

[@ni_m2-yo]

@@김성우-v4j 2024년 이겠지 너 뭐야 ㅋㅋ

[@im_dummy1]

@@김성우-v4j 엥!?

[@굿판벌려인생역전]

벌써 2020년도 다갔네... 지금 행복한지 모르겠는데 행복하고 싶다 또 생각나면 오겠지

[@와다다와다다]

ㅇㅈ

[@박관우-d3n]

ㅇㅈ

[@와다다와다다]

@@박관우-d3n ㅈㅇ

[@24hoursfloveranco]

@@와다다와다다 ㅅㅇ

[@와다다와다다]

@@24hoursfloveranco ㅇ... (신음?) ㅇ..ㅓ 아니져 ㅈㅇ는 (그 자ㅇ가아니라) ㅇㅈ을 반대로해서 ㅈㅇ인대.. ㅇ ㅓ,...

[@유진-g8g1j]

어렸을때는 말장난으로 자주 따라불렀는데 지금 다시 들어보니깐 노래 너무 좋다

[@조한DanielCho]

ㄹㅇ 아버지는 택시드라이버 어머니는 무슨무슨 드라이버 하며 따라불렀었음

[@Wang_Ochun7]

@@조한DanielCho 배꼽빌라 ㅋㅋ

[@ddainoss]

@@조한DanielCho 우리는 행복하자 아버지말고 어머니말고 이렇게 불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steve7726]

@@조한DanielCho 난 이 노래가사가 아버지는 택시드라이붤~~ 어머니는 십자도라이붜어얼~~인건줄 알았음 친구들이 다 이캐불러서 ㅋㅋ

[@김경환-t4o]

행복하자 아부지망고 이거 ㅈㄴ따라했는데 지금들으니끼 좋음ㅋㅋㅋ

[@sgj9743]

14년 4월 군번 실무배치 이후 들었던 양화대교를 잊을 수 없었는데 영화 탈주에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노래가 나온지도 딱 10년 극중 이제훈 배우님이 연기한 규남의 군생활도 10년 북한에도 이제 빨리 자유가 왔으면 좋겠네요

[@saryanglee3752]

이 노래를 처음 알았던 때로부터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어느덧 부모님을 뵈면 오로지 건강하시기만을 바라는 아들이 되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잡초-e1j]

와 뭔가 울컥해지네요..

[@milamarop]

this song makes me wanna achieve my dreams more.like telling me to never give up.. thinking of hardworking parents lets be happy.. no more crying 😢

[@ohkyokwon4731]

이게 벌써 몇년전 노래냐 지금 너무 힘들다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정말로...

[@김도현-s3q]

힘내세요

[@김재준-w7o]

늦었지만 힘내세요 축복합니다❤

[@user-wt5rr8tg8l]

지금은 댓글썻던 5년전이 그리우시죠

[@one_day_12345]

@@user-wt5rr8tg8l ㅠㅠ

[@yethutaaung3326]

This song hits me very well. My father was a taxi driver and he came back home very late in back years. Some days he didn't even come back and drive at night time. Me and my mother always called him and said "buy us foods" "come back now" or "driver carefully". But he has stopped driving since COVID first wave, and we are now together at our night times. Love this song.

[@su_hada]

내 최애 곡 중 하나. 한국 가족의 정서가 녹아있음. 밀레니엄 전의 감성, 언제 들어도 좋다. 😍

[@YuYu-dd3mi]

새해 첫날부터 가족들이랑 싸우다 부둥켜안고 울다가 새벽에 깨서 노래를 듣다가 또 눈물흘리다 잠깬가족들 다시 또 부둥켜안아 울다가 새해 해가 중천에 떠서야 일어났습니다. 행복이란게 참 멀면서도 옆에있는 가족들 보면서 단숨에 다가오네요 간만에 가족들이 사랑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운아지]

탈주 보고 왔어요🥲💗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

[@jainism2453]

Try to listen this at night, looking at the cityscape and bright lights...And wonder about your whole life...The feels...

[@hikhik1217]

I feel that 😂

[@KarmaLoves98]

bless this comment

[@gobliinii]

that feel

[@berryblueish13]

me

[@jennyp.j6681]

Jainism same😒😒

[@Son-moomung]

아버지가 택시 운전사는 아니였지만 비슷한 직종이라 일찍 나가셨을 때 마다 이불 덮어주시고 나가셨는데 누나도 둘이고... 공감이 너무 되는 가사

[@ndndmain1391]

슬프다

[@lhachampema8869]

Listening to this song and hearing the sound of raindrops outside is like... Relaxing, good feelings, calm and peace. Melted.

[@DanialDragon]

+Lhacham Pema For anyone who want to experience it, go to this site www.rainymood.com/. I promise you, it's heavenly.

[@분탕질-f4t]

+diansong che 확실히 웨국인은 아닌듯

[@heowon599]

+. 분탕질 웨?외입니다

[@분탕질-f4t]

+허원 +김준경 위에 댓글이"이분 웨국인 맞나?"이거여서 제가 웨국인은 아닌듯이라고 비꼬는 형식으로 말한건대 초면에 스벌이라뇨 ㅋㅋ.. 네티켓은 발로 배우셨나요 ㅋㅋㅋ

[@Nyanktty]

i needa try this...

[@staysafe_eatcake6587]

my parents used to work long shifts each day when I was younger so when they started working shorter shifts I started seeing them more often. it felt strange. they were people I didn't see all the time so when all of a sudden they became a daily encounter I felt weird. being young and dumb, I closed off my heart from them. 'they were never their for me before, so why should I care now?' was how I thought. of coarse as I got older I opened my heart but I never opened it completely; not until the incident. my only regret was not opening my heart fully to them but I'm still luckier than others. my parents are still alive. I still have a chance to thank them, for working hard everyday for hours on end. I listened to this song before and after the incident, and now it has a special place in my heart. point of the long paragraph is: try to appreciate what you have right now a little more

[@mintscan6794]

Oh you two just made me cry *hard*.

[@Amirul9339]

Im the same as you but slightly opposite, my parents are teachers. I went the same school as my dad and we always meet and eat everyday, same goes to my mom. She always been home when we came home later but the thing is, they set up a barrier in specific tradition and religion aspects that i can never disagree to what my parents said no matter what reason, even if i wanted to ask the reason, they portray that as being rebellious then when i wanted to vent my anger to them by talking to them softly and i only raised my voice slightly, my mom suddenly went furious and said im being rebellious again.. I can't understand, what am i supposed to do? From that point, i started to close my heart even further for them, i called my step-mom 'a woman' and not mom. I stopped cared about her just like me with an acquaintance. My dad, i still care about him and i love him as much but i doubt they'll understand my situation as them both never experienced my situation before. My dad was from deep poverty background and now he's able to support me all these years. I'm so grateful only to my dad. If only that woman didnt come to our life. I wonder how happy I would be.. just helping him a bit makes me feel happy as his son but she ruined everything in my life. The way im now is, im incompetent, anxious, depressed, low self-esteem, isolating myself, apathetic, furious, horrified, have a job but not that great, i tried to apply in university and i past the deadline bc it was my fault. I lost my friends bc i never have interest for long-term. I longed for love but confused is it lust? I longed for freedom but am i doing it right? In conclusion after thinking all these years, do i know what is the right thing to do for the right reason or... im doing the right thing for the wrong reason? Nvrm me, ill just leave this here. it gets too personal... I had nobody to talk to so even i vent here, im gonna start think was this a great idea Sorry guys

[@Amirul9339]

@ゆき yes, i am but that was how i was taught to be a muslim. I dont have deep connection to my religion. I dont want to shift the blame to anyone as nobody is at fault except me. Im anxious, ive been living all these years just to listen and never talk back. Even i tried to speak up and open up, they mostly will just ignore my words and try to loop their words which are the same over and over. I tried several times. I want to try again but i fear they wont understand. They thought that supporting me financially is enough, i thought so too but it seemed it wasnt. If you view from my pov, it would seem i am the only one that looks gloomy all the time. Yes i am a grown man, i understand what are you getting. I decided ill keep quiet to myself as it will be pointless to talk about my feelings now. They favoured my little brother more than i am. I can see in their eyes that im just a nuisance. Only my dad is different but he.. have this complex where ill go into poverty if i dont study and find a stable job. I cant blame him as i heard his stories since i was a kid. Truth to be told, that woman ruined our relationship. When i was a kid, she always vent her frustration to me. She even told me to not talk to my dad about it. Ofc i didnt bc of the religion. Im lost at words about how... shunned me bc im an older son, i cant talk back to them even i want talk to them normally. Even to my little brother, i cant talk back bc they always back him up. In fact, i always lose to talk so i thought ill never talk, only ask for favours and reply, like a robot. Idk how to put this in short words, so if u read the whole of it. I appreciate it. Im not confident how im communicating either but im still struggling to survive, i can only hope. Thats all. Ps: im from malaysia.

[@Amirul9339]

@ゆき im deeply grateful of this. I spent the whole moment thinking what my dad did to me when im with him alone. I know my story isnt as bad as others but ive been fighting my thoughts all the time and it started to overflow... in case i go crazy again, it wont hurt to just post up a comment to vent how i feel

[@Amirul9339]

@ゆき thanks, she isnt my real mother. My dad divorced and married her soon after he divorced to my biological mother but then i found out he married to my step mother a year before my dad and biological mom divorced which left me a deep shock as how it happened. Idk the reason why but thats that. The reasons u gave i think both applies. My mom always have a good family life with her family. She always talk things through her mom and dad. She also close to her siblings. Altogether, a normal happy family as how it seems to me. 2nd, as due how i cant talk back, i will always rebel through actions but nothing big, i mean, i did those mostly in my teens. I stopped when i finished school. Then the lower half you said, im preparing for my future always. For me and my family , even how little it will be, ill always pay them back. I love my family unconditionally, even i loathe that woman bc... i wont have another family as how love deeply to my dad... if he's gone, i hope i can hold on to my life.

[@오진희-f4q]

우리 집에는 매일 나 홀로 있었지 아버지는 택시드라이버 어디냐고 여쭤보면 항상 "양화대교" 아침이면 머리맡에 놓인 별사탕에 라면땅에 새벽마다 퇴근하신 아버지 주머니를 기다리던 어린 날의 나를 기억하네 엄마 아빠 두 누나 나는 막둥이, 귀염둥이 그 날의 나를 기억하네 기억하네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내가 돈을 버네, 돈을 다 버네 "엄마 백원만" 했었는데 우리 엄마 아빠, 또 강아지도 이젠 나를 바라보네 전화가 오네, 내 어머니네 뚜루루루 "아들 잘 지내니" 어디냐고 물어보는 말에 나 양화대교 "양화대교" 엄마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좀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그 때는 나 어릴 때는 아무것도 몰랐네 그 다리 위를 건너가는 기분을 어디시냐고 어디냐고 여쭤보면 아버지는 항상 양화대교, 양화대교 이제 나는 서있네 그 다리 위에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CrushEvleDay]

오진희 감사합니다 ^^

[@오진희-f4q]

***** Park Changseo 네^^ 사실 제가 불편해서 올린거예요 ㅋㅋ 도움 되셨다니 기쁘네요=)

[@김다은-k4v8u]

+오진희 감사합니다~

[@최태양-l5k]

노래듣는데 가사없어서 헤매고있었는데 ㅎㅎ 들으면서 이 가사보며 따라 부르고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박준혁-x4q]

아주조아요 감사함니다

[@hopewish914]

영화 탈주 보고 옴. 감동.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 자체가 굉장한 축복. 행복하다.

[@nadenchan8020]

i listen to this song when i'm sad. and guess what ? i'm sad again

[@nesmaahmed1806]

same me

[@yeftarani8131]

I'm SAD, but when see ur comment I'm cracked up xD thanks man

[@nadenchan8020]

+yefta rani oh 😂💔

[@zinebsabbar4732]

same

[@moonbyul5802]

I listen to this when I'm stressed, tired of my homeworks.. plus all of Zion t's songs are refreshing and relaxing 😚

[@kimseungwoo904]

역시 명곡은 명곡답다... 7년이 지난 2022년 에도 난 이걸 보고있네...

[@haewon-j8h]

지금도 듣고있습니다

[@메리집사-m2o]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

[@웅앵웅-d3m]

진짜 아직까지도 생각나고 이만한 감성나오는 노래 없다고 생각해요..

[@ham1noiI]

탈주 마지막에 엔딩크레딧이랑 같이 나오는데 울림이 있었다

[@_pankop_]

_"Let us be happy, Let's not get sick. Right?"_ With the coronavirus going around this song always hits hard. I'm scared for my family, and I'm often anxious about the coronavirus seeing what it is doing to the world. This song, I seem to keep coming back to it, and crying each time. Everyone, love your families. Even if they're not home as much, and you're often alone at home like I am, please, show people you love them. Let us be happy (3/20/2020)

[@armoayuni1269]

Stay healthy as always😊😊😊💜💜💜❤❤💓💓💓

[@aratv2224]

let not get sick! :> lets not get infected!~ take care!^^

[@myfartstinks]

Kisroki 1026 don’t worry you just need to be cautious and not pay too much attention to it

[@최진-y7d]

모라까는지 모르겟디만 감동적이다

[@gigiugabooga3207]

Wow, reading this got me emotional

[@parislover5347]

Just discovered this song today and made me feel emotional about how my family struggled so much and finally now we are in a better place financially

[@veedantii]

I cried the first time I read the lyrics omg his voice is so beautiful

[@Gabrielhuey]

This song reminds me of my father and it makes me cry whenever thinking about him. He wasn't taxi driver. But, he did his best to bring home the bacon. Sadly, I can only see him in my own dreams. I miss him so much. I love you dad. I will do my best to be your proud son. Please, wait for me there til I get there.

[@shannongarcia6227]

Who is here because they love the song?

[@jungguk_vernon249]

Cause I heard he and Jungkook sing this song in kbs

[@evelynechristelleokou1537]

@@jungguk_vernon249 i think you didn't understood his question

[@jungguk_vernon249]

multifan monbeaghasecaratinercircle I understand his question but I have answered right because I love this song because of jungkook😉

[@siddbrahman]

@@jungguk_vernon249 damn you're really stupid. aren't you?

[@jys48]

올해도 행복하자

[@lunaaceves9473]

개인적으로 한국 노래 중 가장 리듬부터 가사까지 완벽해요 Zion 덕분에 좋은 노래, 아름답습니다.

[@마드모아젤-n7x]

탈주 보고 오랜만에 들으러 옴

[@user-ik7oxfox687]

나도 ㅋㅋ

[@lIllIIlllIIIII]

남한에 태어나서 살고있음에 감사합니다.

[@SUKICS415]

너두?나두

[@정진주-y4r]

0:09 나도 ㅋ​@@user-ik7oxfox687

[@Geon_gun1210]

나ㅋㅋ

[@paradis3ra]

All this time I thought Zion T was a rapper. I was watching the Mnet Asian Music Awards even w/o subtitles, his voice is so emotional. ZionT's stage was beautiful.

[@brightdays__]

+paradis3ra Giiiirl, you are me sdfg

[@Elishahkeys0916]

Girl same!!! His voice gives me shivers!!!! Lots of soul and feeling in there

[@pamelamedrano3235]

Same

[@신지환-c7g]

+paradis3ra Zion.T Yanghwa BRDG

[@SWei-yf9ve]

Yea!! Me too! but i watched MaMa awards!

[@selinazerie4540]

cried when he sang this in MAMA award show 2015

[@16a-k2y]

same T_T

[@Noelia-of1yc]

sameee!!!

[@cheondol6895]

+Alessia Gagliardi yes

[@강태욱-e6z]

+드래곤y 영어로하지말고한국어로하셈

[@박대석-j2u]

+강태욱 님이 뭔상관

[@hana3052]

I just discovered this song and my mum is a single mum so when I was younger she worked two shifts so I would be homealone with my little brother a lot hopefully when I’m older I can have a successful job and look after my mum

[@Theking-un4ld]

돌아가신 아버지 너무나 그립네요..첫 멜로디부터 울컥하네요 노래 참 좋습니다^^

[@도레미파솔-j8y]

에구..ㅜㅜ 힘내세요ㅜ 같은처지라 더 공감이 가네요...

[@fuwuwuwgwj]

2찍이면 잘됐고 1찍이면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이세준-w8w]

​@@fuwuwuwgwj저도 윤석열 정말 싫어하지만 정치성향 가지고 돌아가신 부친께 잘 됬다고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3__llif166]

새해에는 행복합시다 아프지말고

[@행행유튜브]

코로나 조심!!

[@khk5727]

어려서 아빠가 개인택시 하면서 힘들게 돈벌어서 우리 자식때문에 고생해서 너무 죄송한 맘인데 이 노래 듣고나서부터 눈물이 흐른다. 아빠한테 효도할게. 물론 엄마한테도~

[@timeisfair6855]

개인택시면 돈 많이 벌어요~

[@엘리나-r4d]

그러게유 죄송한데 꽤버시던데요 👀 개인택시 비싸잖아유.영엽택시는 그래도 개인택시는 건물주 많던디유

[@kimyang1013]

행복하자라는 말이 이렇게 슬프게 들릴수도있다니 자이언티 진짜 미친것같아요. 댓글쓰신분들 외국인들이 참 많은데 가사를 해석할수만 있다면 몇배는 더 좋은곡으로 들릴텐데 다 전해해지지 못한것같아 아쉽습니다

[@정구홍-j2c]

단순한 해석은 유튜브 캡션으로 번역되어있습니다만

[@duckquackquacks516]

정구홍 해석은 되어있지만 언어란게 어느나라 언어든지 그 언어만 가지고, 있는 다른 언어로 백퍼센트 해석할 수 없는 고유의 단어들이 있더라고요..한국어도 한국어만 갖고 있는 그런 특유의 정서와 의미를 담은 언어들이 많아서 백퍼센트 해석은 안됐을거에요ㅠ 그걸 전할 수 있으면 좋다고 하신 것 같아요 이 곡 가사가 너무 좋아서 전 그렇거든요ㅠㅠ

[@가토에미]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언제 들어도 감동😌

[@Arttimelapses]

I stumbled over this song.. and wow. The fact that his parent contemplating in yanghwa bridge.. but decide not to give up for the family he loved. No matter how hard times it will pass somehow.. and now as the grown up adult he contemplating how hard it is for his parents so he just try to live his best life and never give up.

[@LunaHyun]

자이언티를 보면 아픈환자같다 노래 부를때 심장을 움켜쥔다 썬글라스는 맨날 저것만 쓴다 씨발 저거 하나밖에 없는거 같다 존나 멋있다

[@LunaHyun]

자세히 보니 복장은 무슨 경성에서 독립투사할꺼같은 정장이다 간지난다

[@VolksWagenFan]

ㅋㅋㅋㅋㅋㅋ

[@Dolphin_1]

ㅋㅋㅋㅋㅋ

[@탕수육-b4w]

ㅋㅋㅋ칭찬이야 욕이야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집짓는댕댕이]

뚜루루루 아들 잘지내니

[@milkpabotea]

The feels in this song are so real. I don't know why but I really appreciate it when artists acknowledge their backgrounds and struggles before making it big. It just makes their music that much more better. Zion t is bae! lol

[@로하-c6p]

영화 “탈주“ 보고 온 사람?

[@안녕-u8g4x]

죽어도 내가 죽고 살아도 내가 산다!

[@오궁-v4x]

저요 ㅎㅎ 노래좋네요

[@lintangwidiantorofajaresta6046]

I have seen

[@im_dummy1]

@@로하-c6p 보고싶지만 못보는 1인..

[@hikhik1217]

This is diffrent than sad song in kpop .. This is just INCREDIBLE

[@mellory2337]

He doesn't do Kpop he does KR&B.

[@hikhik1217]

+Mellory Lopes And that's the point

[@mellory2337]

+Grace Maria Pratiwi ooh I read it wrong.

[@박영웅-p2c]

ㅐ

[@whatblank4157]

@@mellory2337 LOL!

[@VerdeletG]

if he sang this song in english in america, i think it would top charts, and cause every english speaking person to cry.... Zion.T really breaks the link between himself and everyone else, he's really something, capable of writing upbeat lyrics that the world can party to, as well as write artistic masterpieces, classic love ballads, and this... a heartfelt personal song, truly worthy of praise, with lyrics so simple yet so powerful.... this is why i prefer KPOP over american music, because I cannot find this in america anymore

[@samanthacastellon7807]

Do you know where I could find the video? I would really like to hear it in english ^_^

[@VerdeletG]

haha i was saying if it existed in english :P

[@samanthacastellon7807]

Oh sorry I guess I was reading to fast XD

[@VerdeletG]

haha i wish america had these type of songs...

[@Hboogie182]

Soul music is dead in America. All we have now is cheesy pop songs.

[@나노-t4d]

모두 각자의 삶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올해도 파이팅✊️

[@kangjeonghyun]

저도염

[@TheAnnez0r]

This song made me cry. It could be the OST of my life right now. My parents divorced not long ago, I finished my studies, moved out of my hometown to a city, alone. I still worry alot about my parents, I think of the past when we were all together. That thought : Let's be happy, Let's not get sick has been my deepest wish to my family for quite a while now. For me Yanghwa BRDG is about leaving that life you had as a child with your family to live the life of an adult.

[@runningdaebak2481]

This song touched me too cos my dad is a taxi driver. Its hard being a taxi driver though my country is well-developed.

[@반투명무지개]

이노래는 요즘 트렌드느낌나는 노래인데 감성이 자극된다..노래 정말 잘만든다

[@Northkoreapigjeongeun]

몇년이 지나도 감성이 변하지도 않았던 나의 TOP10 Best music😭그때가 좋았지.....초등학생때 수학여행갈때 버스안에서 친구들과의 추억을 담은 노래....ㅠㅠ

[@신라면-u7e]

뮤비는 2010년초반 느낌인데 노래는 2030년후반느낌

[@luv4txt826]

even 8 years later this song is still a masterpiece

[@BChris-tm5pb]

내가 탈주를 보게된 계기: 눈 노래를 들었음. 자이언티 노래 (대표곡인 양화대교) 더 듣고파서 이 뮤비보러옴. 댓글보니 탈주본 사람들이 이노래 나온다고함. 방금 탈주보고옴. 탈주 진짜 엄청 재미있음. 간만에 돈 안아까운 한국영화였음. 눈물진짜 나옴.

[@dindarama3687]

sorry mom... i'll try harder so we're going to be happy

[@mimiipurin]

this made me cry

[@wise_sayingTV]

just crying . .

[@dhalfmoon3334]

I wish you tommorow will be nice day...

[@Lee-fm1qo]

So good...

[@stanbtskz4190]

this almost makes me tear up

[@anim604]

Zion T to me feels so under rated... his songs are always so relaxing and chill and he sings really well .. but for some reason he doesn't get as much attention

[@heyya4148]

Hes really popular in korea but not so much outside of korea. But that will soon change :)

[@areiacreations]

What Yoomi Seo said. KZbin views do not reflect popularity within Korea as Koreans enjoy their music through other mediums. Zion.T is a well know top charting artist. This song is already charting high right after its release. In fact most top charting songs in Korea do not come from the pop idols that are famous abroad. Now if you mean he doesn't get much attention abroad... that's another story. The mysteries of Korean music dynamics in Korea vs Internationally. :)

[@chopsticks8204]

Nah hes super popular! Just not via the international audience as internationals are more interested in kpop rather than the good stuff.

[@tickitari]

***** same. i started with kpop, but i'm starting to prefer the hip hop and rnb

[@ryopi23]

***** i always loved Korean underground music to jazz etc zion-t is underrated more aboard Korea he's respected and loved i loved him is smooth dude.

[@doyo_v]

행복한게 제일 쉬울줄 알았는데...... 행복한게 진짜 어려운 거더라고. 언제 행복해지냐, 진짜, 행복하고 싶다. 진심

[@Loverkim09]

공감입니다....

[@이민혁-j9d]

@@이름-e7n7s 감동하려고했는디 프사보고 파괴됨 ..

[@레이첼-d6x]

신기루

[@쿠퍼-t1v]

행복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달렸겠죠. 행복=성공이라면 행복하기 매우 힘들겠죠. 하지만 행복=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이라면 행복하기가 의외로 쉬울 수도 있을 겁니다. 행복하세요^^

[@อณัญญาจิตประสาท]

ต้องตามหาเพลงนี้ escape ❤

[@Snim-x4h]

2022년 첫곡은 양화대교 2022년도 행복하고 엄마 아프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