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진짜 나도 펑크락에 미쳤었지ㅎㅎ문나이트는 못갔지만 드럭은 진짜 차비만 있으면 지방에서 놀러갔던기억이ㅎㅎ노브레인VS크라잉넛ㅋㅋㅋ음 솔직히 크라잉넛이 더좋다ㅋㅋ죄송합니다ㅋ
@melonfive5 ай бұрын
ㄹㅇ 컵라면에 소주맛 음악임
@뿌레카2 жыл бұрын
락이 몰락한 이유가 난 이거라 본다. 공개방송에 대한 거부감 결국 방구석에서만 커트코베인 추종하다 아무도 모르는게 되어버렸지 스쿨밴드5년동안 하면서 온갖 러브콜들 많았었는데 선배들이 다 막은기억이 난다...
@얼까무2 жыл бұрын
인디는 그냥 정이감
@kyle9602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보고 쭈호민 작가님 저런 머리도 하셨나? 하고 들어왔네요
@캪틴큐-t1n3 жыл бұрын
너무좋다 약간 모자란 형들ㅋ.ㅋ
@capsulemad84443 жыл бұрын
주말에 다섯시부터 첫 공연인데 맨정신에 들어가기 좀 그러니까 그 낮에도 입구에 줄 서서 깡소주 먹고 들어갔었는데... ㅎㅎㅎ 그 때 공연 드럭은 술 안 팔았었지요. ㅎㅎㅎ 닥터페퍼만 주구장창. ㅎㅎㅎ 물론 숨겨서 먹은 야들도 많고 ㅎㅎㅎ
@ddp90123 жыл бұрын
크라잉넛 밤이깊었네
@우리엄마아빠-i3x3 жыл бұрын
거의 드럭사장님 거의 퍼프대디네
@아냐응-n5c3 жыл бұрын
러블리즈 찐팬ㅋㄱㅋ
@내이랄줄아라따3 жыл бұрын
대중 미디어와의 타협이래도 충분히 이해가 간다.정체성의 논란이라는 말로 이들을 비난할순없지.우선은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밴드가 유지되는거고 정체성이라는것도 논할수가 있는것이니깐
@힘조익3 жыл бұрын
이천수 소시에다드 입단식때 레알마드리드갈거라는 인터뷴지알앗네..
@zzolle_11192 жыл бұрын
드럭 갔을 때 이성우씨가 나 째려봐서 같이 째려봤던 기억이 ㅋㅋ
@1黒木10 ай бұрын
사실상 대한민국음악 최전성기지 ㅋㅋ
@TouchSonic43 жыл бұрын
펑크대잔치 , 조선펑크 , 문사단 앨범이야기가 댓글에 안나오는것이 이해가 안간다.
@joohwanyeo4429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저시절에 청춘98 닥터코어911 매드캡슐마켓 드래곤애쉬 엄청 들었는데
@박형준-x8m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이천수인줄
@꽉형3 жыл бұрын
이천수인지 알았네
@금귤-s3r9 ай бұрын
옛날에 불대갈 개대갈했던 기억나네요ㅋㅋㅋ 물론 지금은 저도 곧 40에 접어들어서 말씀하신 내용 다 공감합니다. 10대 때는 젊은 치기(?)로 펑크 정신? 운운했지만 20 후반부터 회의적이었구요 지금은 아니지만 대중이 먼저이고 기회는 잡는게 중요하단 생각입니다!! 그 변화를 좋아한 밴드들과 같이간것 같아서 너무 좋았구요 한편으론 같이 늙어가서 사상도 변해간거 같기도 하구요... 어쨌든 세상에 정답은 없는 거고 아직까지 음악해줘서 저는 그저 고마울 뿐이네요!! 계속 음악 활동 해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