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껄끄러운 사람이 있나요?ㅣ베이직 교회 조정민 목사ㅣ잘잘법 1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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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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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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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직장 #관계 #적 #조정민

Пікірлер: 281
@jaljalroad
@jaljalroad 9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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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트럭-i1c
@캐시트럭-i1c 7 ай бұрын
조정민 목사님의 설교가 인기가 있고 공감 되는 이유는 목사의 입장이 아닌 사회 생활을 오랫동안 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해 주시니 더욱 더 와닿을수밖에 없는거 같음.
@부푼기쁨
@부푼기쁨 9 ай бұрын
화평케하려고 아무리 그마음으로 대해도 마음에 가시를 품고 칼을 품고 살려고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적당한 거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 영혼을 위해 인간은 약하기에 자신의영혼을 지켜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관계회복과 용서는 다르다 라고 어떤정신과 의사 말씀이 생각납니다.. 용서를 하되 굳이 그사람과 잘지내고 밥먹고 관계까지 친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받은 상처들이 또 올라오니까요 의도적 교활 시기질투 덩어리인 사람과 다시 잘지내려고하면 다 타고 재만 남는 상태로 있게 됩니다.. 잠언에서도 노하기를 쉽게하는자와는 가까이 하지말라하셨습니다 만남에 있어서도 분별력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도성안
@도성안 8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박동현-e9p
@박동현-e9p 6 ай бұрын
​@@도성안 동감합니다
@그레이스-d6u
@그레이스-d6u 6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분별의 은사.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juhee104
@juhee104 5 ай бұрын
그런인간이 주위에 있는 사람는 손절하는게 상책입니다
@응그래그래
@응그래그래 2 ай бұрын
님 말 너무너무공감합니다.. 😢 분별력 정말중요하다고생각해요 마냥 다 잘지낼수없더라고요 감사함다
@아오바-c8n
@아오바-c8n 9 ай бұрын
반대로 이유없이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억지로 다가갈 필요는 없을 듯요~ 약한 자리에 있어 본다면 이유없이, 부당하게 미움과 차별, 누명도 쓸데가 있죠. 그들을 미워하진 않지만...거리를 둘 필요는 있어보여요
@도성안
@도성안 8 ай бұрын
동감이요..나를 미워하는자는 예수님사랑으로 다가가는것도 싫어하더라고요
@부푼기쁨
@부푼기쁨 8 ай бұрын
저도 공감해요~
@A_raRm
@A_raRm 6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사람 또한 구원하기 위해 희생하셨습니다 그 분의 자녀되기 위해 그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타협은 하지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아오바-c8n
@아오바-c8n 6 ай бұрын
악한자와 멍에를 메지말라는 말씀도 있죠... 예수님은 배척하는 사람을 사랑하셨지 같이 다니진 않으셨죠
@알콩달콩이내
@알콩달콩이내 5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무지개-d7n
@무지개-d7n 9 ай бұрын
몇달전까지만 해도 예수님을 모를때 내 힘으로 살아왔어요. 직장도 가정도, 영혼은 썩어져가도 모른척했어요. 예수님을 만나고 정말 관계를 회복시켜주셨어요..세월을 아껴 화평케 하시는선한 하나님임을 모두 다 경험하는 신실한 믿음의 신앙인 분들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애니웨이-u8y
@애니웨이-u8y 9 ай бұрын
얼마전 나르시시스트를 만났는데 이런 좋은 말씀 갖고는 턱도 없는 벽을 느꼈음. 성경에도 돼지에게 진주 목걸이를 걸지마라고 했던것같은데..나르시시스트에게 계속 휘둘려 보니 이건 적 악인 이런 개념이 아니었음. 나르시시스트는 어떻게 대해야 할지도 한번 다뤄 주세요.
@아이처럼-d6m
@아이처럼-d6m 9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영적으로 봤을땐 사탄의 통치 하에 강하게 붙들린 사람들의 모습이죠.. 귀신들린 사람들도 많구요. 그 영이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이키는게 해결책이기에 그저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했던 것 같아요. 그런 자와의 에피소드가 담겨진 시편, 잠언을 계속 읽으며 하나님의 뜻과 지혜를 찾아야하고.. 그런 자를 만났을때에 그 교묘한 악으로 휘말려들지 않도록 하나님 앞에서 더 깨어서 기도하고 매순간순간 지혜와 보호하심을 구해야 하는것 같아요.. 우리의 신앙의 분량과 수준에 따라 하나님께서 그런 자들을 대처하는 방법도 각기 다르게 가르쳐주시는 듯 싶습니다.. 대응, 회피 등.. 공통점이 있다면 그럼에도 그 영혼을 미워하지 않는 것을 요구하신다는 것이지요.. 그저 개인적 깨달음일 뿐이라 목사님의 가르침을 저도 듣고 배우고프네요😊
@dhj6214
@dhj6214 7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은 일반적인 경우를 말씀하시는 것같아요.. 나르시시스트는 성격장애이기 때문에 떨어지는 게 답입니다. 저도 간접 경험 해 본적이 있는데 그 나르시시스트는 공공의 적이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헤어지길 바라는 수 밖에 없지요.. 직장에서 헤어질 수 없다는 게 항점이긴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그 사람에게 이용당하지 않는 선에서 나를 지켜야 합니다. 주님께 기도하면서요..
@들국화-g7l
@들국화-g7l 7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목사님은 일반적인 경우를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prophetdonkey
@prophetdonkey 6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랑 상대를 하지말고 최대한 빨리 떨어져라! 정신과의사의 나르싱대법입니다. 일반적 인간이나 상대하는거지 성격장애인이랑 무슨 제대로된 교류가 안됩니다. 말이좋아성격장애지 악마가 인간의 탈을 쓴 겁니다.
@이더블유-r3s
@이더블유-r3s 6 ай бұрын
저도 이게 궁금했습니다 과연 용서라는것이. 전부 다 해당하는걸까요? 나르시시스트 는 진짜 멀리해야 하는 데요 영혼까지. 탈탈 털려 진짜 무너졌었거든요
@깔라만씨-w3h
@깔라만씨-w3h 9 ай бұрын
내가 노력해도 노력하는걸 알면서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인간들이 있어요 저도 한계가있더라구요
@마키저스
@마키저스 9 ай бұрын
사회에서 적을 만들지 않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다른것과 틀린것을 분별하여 사람들을 볼때 이분법적 사고를 하지않고 극단적이 아닌 언제나 그레이존이 존재하고 있음을 아는것이 중요하다.그렇게 하면 너무 친한사람도 너무 싫은 사람도 없이 건강한 자기의 경계를 지키며 둥글둥글 살아갈수 있다
@HappyD-h2l
@HappyD-h2l 9 ай бұрын
악한 영의 역사도 있는 것 같아요 선한 행실에도 불구하고 괴롭힘이 지속된다면 그럴 땐 기도로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억지 친절을 베풀기 보다는 그 사람을 주님께 맡기고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단, 미워하지는 말아야겠죠
@1HyunsooJang1
@1HyunsooJang1 9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이 말씀을 다른 설교에서도 하시어 종종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들을때마다 했던 생각이.. 나는 아직 멀었구나..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살면서 나와 껄끄럽거나 나를 괴롭히고 불편하게 했던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내가 살아남아올 수 있었던 경우들은 대부분, 그들을 이해하고..그럼에도 당신을 사랑합니다..의 태도보다는, 나를 공격하고 억울하게 만드는 사람들에게 더 강하고 그들이 나로 하여금 함부로 건드리면 안되겠구나, 성격이 있네..라고 느끼게끔 만들어 주었던 순간들이었습니다. 주님이 보여주신 마음으로 세상 사람들을 대하려 해도, 그들에게는 온정과 사랑이 아닌, 함부로 하기 좋은..속된 말로 호구같은 이미지로의 인간으로만 비춰지기때문이지요.. 세상의 기준으로 강함인듯 강함이 아닌 것으로 나를 지켜오고 있지만, 훗날에는 내 뜻이 아닌 더 좋고 선한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변화시키시고 강하게 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지금이순간-s4g
@지금이순간-s4g 9 ай бұрын
저도 마찬가지에요.. 아멘..
@석세스뮤직마포지사
@석세스뮤직마포지사 9 ай бұрын
아멘!! 저두 너무 힘드네요 크리스천으로 살기도 인간관계도 내 사람에게 관심이 없는 내 기질과 성향도...
@수비두비둡-j1f
@수비두비둡-j1f 9 ай бұрын
아멘!!
@user-jj3ic1mq4y
@user-jj3ic1mq4y 5 ай бұрын
자기보호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회에서적당한 거리와 예의는 지켜두어야 살 수 있어요. 그게 그상대에게 매이지않는법이구요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답다-g9y
@아름답다-g9y 9 ай бұрын
내 신앙의 민낯을 보게하는 공간이 직장임을 확인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연탄
@오연탄 9 ай бұрын
손절이 일상화 되어있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 사실 악만 있는 완전한 악인? 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약한 부분이 있고 이기적인 본성을 상대방에게 간혹 보이는 사람들, 나를 불편하게 하는 사람들이 더 많고... 그러나 내가 살기 위해 피하는 게 잘못은 아닌 것 같아요. 기도하고 품고 편견을 내려놓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내 자신이 예수님이 아니기 때문에 죽을만큼 힘든 상대면 피해도 되지 않을까요?
@gdthank
@gdthank 5 ай бұрын
교회안에서의 인간관계가 솔직하지 않고 직장에서 관계가 진짜 민낯이란 솔직한 말씀에 공감합니다. 불편한 진실을 목사님을 통해 들으니 간접적이나마 속이다 후련합니다. 문제를 알았으니 해답도 생기겠지요..
@항마력갑생
@항마력갑생 9 ай бұрын
종교를 떠나서 엄청나게 성숙하시고 겸손하신 지식인이신것 같습니다 스스로의 인간관계를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나자신이 참 편협하고 얄팍하게 살아온건 아닌지 ᆢ때로는 게으르고 비겁하기도하고
@onlybegood
@onlybegood 9 ай бұрын
아멘~ 제가 일하는 곳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거룩한 곳이며 하나님이 보내주신 관계의 선물을 통해 제 자신의 죄성의 틀을 깨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이상화-q8z
@이상화-q8z 9 ай бұрын
나 자신의 마음에 고민을 해결해 주셔서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회게하고 용서하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nahyeon1482
@nahyeon1482 7 ай бұрын
미워한다는 것은 기대하는 바가 있기 때문이더라구요 사실 관심도 없으면 나를 싫어하건 말건 전혀 영향이 없어서.. 나를 왜 인정해주지 않나 왜 나를 배려해주지 않나 왜 말을 저렇게 할까 싫은 이유를 뒤집어보니 제 마음의 욕구가 드러났어요. 나를 내 기대만큼 가치있게 대우해달라 내 공로를 인정해달라.. 당연한듯 하지만 세상에 당연한 요구가 어디있을까요. 본성이 죄인인 인간들이 얼마나 더 남의 요구를 들어주며 살까요. 제 공로를 가치를 알아주시는 유일한 분 하나님께 나아가니 애초에 바랄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한 기대가 놓아졌어요. 변화는 그때부터 시작되더라구요
@hyepark6588
@hyepark6588 9 ай бұрын
반복적으로 못된짓을 계속 하는 동료를 보면서 처음엔 대화도 해보고 여러번 좋게 해주면 나아지겠지... 8년동안 사람은 절대 바뀔수 없다는걸로 ... 타인으로인해 스트레스 받고 화나는 내 자신이 싫어 절대 관여 안하는걸로... 욕심이 많은 사람들은 절대 바뀌지 않음 .
@영식이-d8w
@영식이-d8w Ай бұрын
그 사람을 바꾸려 하지 말고 나를 바꾸는 것이 믿는자의 행할 일이라 생각됩니다
@dal2023
@dal2023 9 ай бұрын
교회와 사회/직장을 저도 모르게 분리해서 대했는데 몇 년 전부터 구분없이 사람들을 대하기 사작하면서 더 자유함을 느끼게 됐어요. 그리스도인과 아직 아닌 분들을 경계짓지 말고 대해야 한다는 말씀 공감하고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랄라-h4y
@랄라-h4y 9 ай бұрын
조목사님 존경하고 예수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베이직 자매 드림.
@기쁜날-n8l
@기쁜날-n8l 9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회생활을 하셨던 분이기에 해주시는 말씀이 정말 가슴 깊이 와닿네요. 지금 제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힘들게 느끼는 부분에 대한 설명을 정확하게 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영신장-p8v
@영신장-p8v 9 ай бұрын
지당한 말씀입니다.. 조목사님 말씀으로 직장에서 잘 지낼 수 있습니다.
@J가드니
@J가드니 9 ай бұрын
정말 정말 탁월하신 조정민 목사님!!! 또 관둬야하나 괴로워하고 아픈차에 땅땅땅 도장찍는 답이 되었습니다~
@onlyj.7140
@onlyj.7140 9 ай бұрын
조정민목사님을 여기서 또뵈니 어찌나 반가운지요 이시대 얼마 남지 않은 목사님 초대해주셔서 잘잘법 감사합니다 ~♡
@bet-ju4hv
@bet-ju4hv 9 ай бұрын
영어 자막 서비스 제발 부탁드려요. 미국인 남편과도 같이 잘잘법, 새롭게 하소서 걑이 보고 싶거든요.❤❤
@Ms_Londoner
@Ms_Londoner 9 ай бұрын
제 영국인 남편을 위해서도 자막 서비스 부탁드립니다 ❤ 늘 감사합니다❤
@박기복-j9z
@박기복-j9z 9 ай бұрын
​@@Ms_Londonerㅂㅇ 잎 ㅂㅣㅂㅇ ㅅㅇ ㅎㅇ ㅇ ㅇ ㅎㅇ ㅈㅇ ㅈㅇ ㅇ 삥ㅍ ㅅㅈㅋㄴㅈㄷㄱㄷㅋ ㄲㅅㄱㅅㄴㅅㄴ❤ㅅㄱ늑ㄴ❤❤ㄴㄱㄹ❤누구랑 ㅣ니ㅣㅣㄱ니😊니ㅢ😊😊😊😊
@sungkim882
@sungkim882 9 ай бұрын
얘. 저도 영어 자막 부탁드려요. 여기 미국인데 외국인한테도 전도하고 싶은데 영어자막이 없어서 아쉬워요.😢😢
@bet-ju4hv
@bet-ju4hv 9 ай бұрын
@@Ms_Londoner같은 맘을 가진 분이 계셔서 좋네요. :)
@bet-ju4hv
@bet-ju4hv 9 ай бұрын
@@sungkim882 타국에서 전도를 !! 너무 멋지세요
@tjsalrla12
@tjsalrla12 8 ай бұрын
열살이상 어린 사수가있는 직장에있는데 정말…예의도없고 성향이 저랑은 너무 안맞는데 근데 그자의 밑에서 일을 배워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자존심이 상해요 그러니 업무중에 실수같은건 전혀하고싶지않아서 항상 긴장한채로 일하는데 집에오면 맥이 다풀려서 눈물이 펑펑나요 해뜨는게 두렵고 무섭고 사람이 어떻게 완벽할수가있겠어요 실수같은거하면 밤새도록 그게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계속 생각나고 새로운업무가 주어지면 못할까봐 전전긍긍하다 악몽까지 꾸고 너무 괴로워요 ㅠㅠ
@손미경-q4f
@손미경-q4f 6 ай бұрын
😢😢😢 제 마음도 아픕니다
@byungyeunlee6437
@byungyeunlee6437 7 ай бұрын
화평케 할 능력이 없으면 차라리 피하는게 좋습니다 가까이 있으면서 미워하기 보다는, 미움으로 인해 기독교인으로서 좌절하기 보다는 떨어져서 그를 위해 기도해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죄성 가진 인간의특성으로 용서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내가 성숙하기 성장할때까지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믿고 인내하며 상대가 긍휼해질때까지 멀어져 있는것도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ljls0115uv
@ljls0115uv 9 ай бұрын
아멘이에요... 정말 놀랍네요 ㅎㅎ 오늘 딱 이런 생각하고 있었는데...... 휴ㅠ 반성됩니다
@해피지니-i9v
@해피지니-i9v 9 ай бұрын
목사님!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namusaem2814
@namusaem2814 9 ай бұрын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요즘 제 상황을 설명해주는 영상이라 하나님께서 나를 진짜 귀히 여기시는구나 여기까지 인도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적과 동지를 구분하는 시선이 내 안에 뿌리깊게 자리하고 있었기에 그렇게 힘들었던 건가 봅니다 저도 지금 정 맞고 있는 거네요 너무 부끄럽게도..제 안에 수많은 죄악들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제가,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모두 부디 막힌 담을 허물고 화평케 하는 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막힌 담을 허시는 하나님
@dmswl682
@dmswl682 9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은 적이 아에없으니 다 양보하면서 바보같이 살으라가 아니라 우린 세상에속하지 않고 오히려 하늘에 속했으니 세상사람과 같이 이분법적으로 바라보지 않아도되고 그리고 그것이 가능하게되는것이 크리스천이따르는 그리스도의율법이된다는거죠.근데 제가 겪은바 사람은 안변하고 그사람이 변하길 기대할순 없는거같아요
@윤영-f8j
@윤영-f8j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나도 사랑받을만한 사람이 아닌데 예수께서 사랑해주신것처럼 나도 노력이필요했습니다..기도하며 원수같은 사람들의 변화를 기다릴때 내가 변화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설사 그사람이 변하지않더라도 나의수고는 하나님 일기장에 적혀있을줄 압니다.. 잘했어.라고 칭찬해주실겁니다.
@rlrud8036
@rlrud8036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 참으로 귀하고 소중합니다. 성경적 인간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경험과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s5p
@진-s5p 9 ай бұрын
이상적인 곳이 아닌 죄된 세상에서 나에게 적대적인 사람을 구분할 줄 아는 건 자기를 보호 할 수 있는 능력이기도 하죠
@노랑이-s3r
@노랑이-s3r 9 ай бұрын
날마다 화평케하는 자로 열매 맺어가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일을 보기보단 한 영혼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바꾸니 그 사람의 곤고함이 보이게 되며, 그를 위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성령님 역사하시며 그가 조금씩 변화되고 저 또한 변하며 놀라운 은혜로 채워짐을 보게 됩니다 할렐루야 더욱 화평케하는 자로 살아가길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FrancesJYii
@FrancesJYii 9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깊은 통찰과 수준 높은 어휘와 논리에 감탄하지 않을수 없네요.. 정말 정곡을 찌르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겁기도 하지만, 구체적인 기도제목이 될 수 있을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miraclestella7263
@miraclestella7263 9 ай бұрын
나의 자녀야, 사람이 모르는 너의 고통을 안다 너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과 거리를 두거라 사랑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네가 손상되지 않기를 바란단다 너는 믿고 싶지 않겠지만 나쁜 의도로 너를 아프게 하는 사람이 있단다 너를 통제하고 휘두르는 사람을 멀리하거라 모든 사람을 억지로 사랑할 필요 없단다 지나친 연민으로 너를 혹사시키지 말거라 너의 능력으로 한 사람도 구원할 수 없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려면 물 밖에 있어야 한단다 마음이 앞서 감정의 거센 물살에 함께 휩쓸리지 말거라 물에 빠진 사람을 만나면 차분하게 나를 찾고 부르거라 내가 물 위를 뚜벅뚜벅 걸어서 손을 잡아 구원할 것이다 물에 빠진 사람을 외면할 수 없는 이유를 안다 너 아니면 안 된다는 강박을 견디거라 너의 진심만으로 충분하단다 너는 뒤로 물러나거라 내가 구원할 것이다 사랑한다, 나의 자녀야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55:22 -by김유비닷컴-
@charlotte800721
@charlotte800721 9 ай бұрын
와...착한행실을 하려다 내가 나가 자빠지는걸 아파하시는 아버지 마음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아버지께는 한마리 어린양이 나 입니다. 그저, 미움(악)을 품지않고 나를 미워하고 시기,질투하는 그의 영혼을 두고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부푼기쁨
@부푼기쁨 8 ай бұрын
너무 도움이되고 위로가 되는말씀입니다 그저 하나님께 기도드릴뿐 아무것도 할수가 없죠 인간은 . 얼마전 교회목사님께서 하신말씀입니다 다른사람의 구원도 자신의 구원도 우린 할수가 없다고..
@kldjfsuh8173
@kldjfsuh8173 5 ай бұрын
나와 기질이 너무 다르고 나를 배려하지않는 교회 같은부서안에서의 한 무리(?)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두통과 이곳저곳이 아픈곳이 생길정도입니다. 그러나 정죄하지않으려 노력했고 나를 이곳에두셔서 훈련하시는건가 생각하며 버티며 전문직을 좋은마음으로 교회안에서 봉사로 페이없이 하고있지만 그 특정 사람들과 매번 만나서 해야하는 대화가 너무힘이 듭니다 그봉사는 그만 하고싶은데 나말고 그럼 누가있냐며 다른 대체를 구해놓아야 나갈수있나봅니다.ㅠㅠ 왜 기도하는데도 하나님은 다른 대체자를 떡하니 구해주지않으실까요?
@김재신-a2t
@김재신-a2t 9 ай бұрын
주님 조정민 목사님과 함께해주세요. 기도합니다. 아멘
@firepower5134
@firepower5134 9 ай бұрын
커리어적으로 “갑”으로 평생 살다가 최근엔 을의 감정을 느끼면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히야신스-l5h
@히야신스-l5h 7 ай бұрын
카톨릭 신자임에도 이분 말씀 자꾸 듣게돼요. 이분 만나고 싶습니다만 만나고 싶다고 다 만날순없겠지요. 이렇게라도 자주 나오셔서 좋은말씀 많이 듣고 싶습니다.
@이경근-d7q
@이경근-d7q 9 ай бұрын
이내용을 부담없이 받아드리는건 50대이후에 실천할수있다 봅니다 경험누적 입니다
@sarahteacher4664
@sarahteacher4664 9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자기의 기준으로 쳐내고 있는거지요...
@yoong8197
@yoong8197 8 ай бұрын
일 못하면서 자기 뽕에 취해서 거만하거나 오만한 사람과의 직장 생활은 정말 힘드네요..능력이 없어서 정치질만 해대는...토나옵니다 이해하려 해봐도 자기 능력을 숨기기 급급하기에 또 사람은 안변한다는 것을 잘 알기에 넘힘드네요
@rookie9898
@rookie9898 6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마음으로 남의 잘못에 대하여 가르쳐주고, 훈계를 해주면 미운감정과 적이란 감정이 생기지 않습니다 다만, 직장의 계급과 사회의 나이라는 틀이 용기를 발휘하지 못하게 할뿐이죠. 즉 짤릴까봐, 미움받을까봐 겁이 나는 것이죠 내일 죽을 각오로 하루를 살면, 오히려 죽지 않습니다.
@김회장-b9y
@김회장-b9y 6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책 "성장을 위한 마음산책 "을 설교하실 때 참고해보세요. 위로와 격려, 기도하는 자세, 천재들의 공부법 등 유익한 이야기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pojiyehd
@pojiyehd 7 ай бұрын
퇴사를 앞두고 들었습니다 정말 마음이 와닫습니다. 감사합니다
@snowdrop34
@snowdrop34 9 ай бұрын
저에게 지금 필요한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kimsophie3225
@kimsophie3225 Ай бұрын
너무나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항상 공감이 갑니다.
@noah88life
@noah88life 9 ай бұрын
어떤 인간관계든지 경계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독립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을 분명하게 갖고 동시에 협력적인 부분도 있어야 하죠... 적이냐 내편이냐... 딱 두가지가 아니라 누구를 만나던지 분명한 경계선을 갖고 나를 보호하면서 관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WooYoung3
@WooYoung3 7 ай бұрын
진짜 좋은 설교네요..
@호두에미
@호두에미 9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저는 동료가 아니라 남편이 그런 대상이었는데 불쌍히 여기고 기도로 매달리니 20년 지난 지금 화목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9 ай бұрын
우와😄👍
@오니온-o5y
@오니온-o5y 9 ай бұрын
아고 제 심장골수를 쪼개는 진리의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관계힘든분이 있거든요. 제가 노력하겠습니다
@sojeong7996
@sojeong7996 9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해요 예수님을 주변 사람들에 소개하는 깨달음과 울림을 주네요 감동스런 얘기들 아멘 입니다 🙏
@문혜숙-u6b
@문혜숙-u6b 9 ай бұрын
정말좋은 말씀 입니다 정신이번쩍듭니다 감사합니다
@wocjs9422
@wocjs9422 4 ай бұрын
제가 상처를 입으면 그날은 기도도 안되고 몇일동안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비인격적인 대우에는 분명히 내 의견을 말하자는 개인적인 주관이 생겼습니다, 다만 상당한 예의을 갖춰서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 대부분은(보통 윗사람인 경우가 많죠) 한동안 저를 미워하고 그러지만 시간이 지나면 서로간의 선이 생겨서 넘지 않고 굳이 친하게 지내려 하지 않아도 친해지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 자신을 지켜야 내 믿음도 지킬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나아지지 않는 경우 팀을 바꾸거나 옮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약해서 매번 당하고 참으면서 합리화하기 위해 상대방을 사랑해서 혹은 불쌍하게 여기면서 지내면 초등학생이 어른 상대로 내가 싸워서 이길 수 있는데 참는다 라는 것과 다를것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라고 선하고 착하신 분들은 하루아침에 그렇게 하기 힘드시죠.. 혹은 평생 참는다해도 분명 천국에 가시겠지요.. 다만 내 세상에서의 삶은 짓밟히고 고통속에서 살아갈 확률이 높은것 같습니다 ㅠ
@HHH-hc8zn
@HHH-hc8zn 9 ай бұрын
굉장히 좋은내용인데.. 중간에 뜬금없는 상담대학원 광고 참 별로네요. 차라리 맨 앞에 붙이던지.. 집중해서 보다가 갑자기 맥이 풀리는 느낌
@DANIELDANIEL-oc6sx
@DANIELDANIEL-oc6sx 9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다른 동영상을 많이 본 거는 아니지만 하나 정도 의미있는 말씀을 하셨었습니다 물론 성경 말씀을 인용해서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가르쳐 주셨죠 그 동영상은 정말 은혜로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것은 좀 아니신것 같네요 ... 다른 사람을 적으로 두려고 하지 않아요... 그러나 다른 사람이 나를 적으로 또는 그와 비슷하게 대하고 있죠 ... 그 사례는 일일이 말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많아요 ... 그냥 담대하게 대할뿐입니다 ... 가장 기본은 그겁니다 ... 그리고 할 수만 있다면 죽 다시 말해서 상대방이 나의 호의를 받을 만한 사람이라면 더욱더 온유한 자세로 해 주려고 애써요 ... 또 물론 악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예수님이 친절하셨기에 저도 친절하려고 노력하죠 ... 그러나 절대적으로 그렇게 해 줄 수는 없어요... 욥의 세 친구처럼 말씀하실 건 아니시죠?
@지금이순간-s4g
@지금이순간-s4g 9 ай бұрын
맞아요.. 나에게 악으로 대하는 사람에 대해서 내가 잘못한게 있었나 나를 돌아보긴하지만 과연 예수님처럼 사랑을 실천하기는 힘드네요
@부푼기쁨
@부푼기쁨 9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너무 많은 상황 기질다른 사람들 화평케대해도 너무 삐뚤어져있어서 의도적으로 함정을 만드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김민주-y8s5d
@김민주-y8s5d 9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알고 싶어하는데 정말 알고 싶고, 믿고 싶어하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fantaj9384
@fantaj9384 3 ай бұрын
적이 있을때야 말로 낮아질수 있고 적이 있을때야 말로 주님과 가장 가까이 할수 있고 적이 있을때야 말로 내 자신에 대해 깊이 돌아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사울이 없었다면 다윗이 그리 성장 할 수있었을까요..? 문제의 해결은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주님이 해주십니다
@bet-ju4hv
@bet-ju4hv 9 ай бұрын
자막 서비스 요청했는데 잘잘법, 새롭게 하소서 후원이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막 작업엔 재정이 필요할 수밖에 없잖아요. 하나님이 후원의 맘을 주시는 거 같아요 ❤❤
@승윤이모
@승윤이모 6 ай бұрын
아멘 제가 정년전에 귀한말씀을 접했다면 ㅎㅎ~~
@윤정희-n8o
@윤정희-n8o 9 ай бұрын
나의과거와죄를 용서받고 싶습니다,예수님 인격적으로 만나주시고 새로운 피조물 되게 해주세요,,,,,,기도해주세요,기도해주세요,기도해주세요,,,,,
@송보순-h7m
@송보순-h7m 7 ай бұрын
목사님 거듶남으로사랑이 넘처남니다목사들 다그랫으면얼마나조을가요 교회가댤라질거요~^~😮❤
@nanlisakr
@nanlisakr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권신데렐라
@권신데렐라 7 ай бұрын
적대감을 가질 필요도 없지만 악인을 사랑할 의무도 없다.
@고수미-v3n
@고수미-v3n 9 ай бұрын
직장에서 미워하는 사람 없습니다~~😊
@hannahssi-p2f
@hannahssi-p2f 19 күн бұрын
정말 생각이 정교하세요
@이윤경-h4b
@이윤경-h4b 2 ай бұрын
궁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는게 중요하네요~ 저는 저를 밀어내는 자식한테 메이지않고, 축복해줘야겠죠...
@cosmosdavid
@cosmosdavid 7 ай бұрын
아멘😊😊 ‘적은 내 안에 있을뿐 실제 적은 없다’
@seulki1835
@seulki1835 9 ай бұрын
어울리지 않는 것 같지만.. 눈물 흘리며 봤습니다. 조정민 목사님 많은 여러가지 가르침 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묶인 시댁과의 갈등. 친구와의 갈등. 직장동료와의 갈등이 있습니다 저는 .. 부족하고 허물 많은 사람임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관계정리를 다시하겠습니다. 나부터 바뀌어야하고 하나님께 구하고 예수님 닮은 마음을 내려고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ibleStory_sh
@BibleStory_sh 9 ай бұрын
상대가 문제인 경우도 있습니다. 막무가내인 사람들이 너무 많죠. 영의 세계에서 관계가 이어질 것이라고 보시지만, 성경은 심판을 말하고 있습니다. 악인들은 불못에 던져질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관계가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BibleStory_sh
@BibleStory_sh 9 ай бұрын
@peteroh9826 심판은 성도의 몫입니다. 예수님께서 12제자에게 심판 권세를 주셨죠. 마 19: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바울도 고린도 교인들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고전 6:2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하지 못하겠느냐 순교자들 중에 심판 권세를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단체에서 특정 성경 버전을 사용해서 억지 주장을 하기 때문에 새번역 버전으로 보여드립니다. 계 20:4 내가 또 보좌들을 보니, 그 위에 사람들이 앉아 있었는데, 그들은 심판할 권세를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또 나는, 예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이 베인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 짐승이나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퓨어바닐라-g2y
@퓨어바닐라-g2y 9 ай бұрын
전 이미 잉생 망했어요 우울증 걸리면서 사람들 연락 다 피했거든요 🙉...
@부푼기쁨
@부푼기쁨 9 ай бұрын
저도 사람관계 끊었었어요 하나님께서 또 그시절의 인연을 주시더라구요 또 주실겁니다 ..😊
@Holy11-l9v
@Holy11-l9v 7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만나게하시려고 사람들을 의지하지말라고 멀리보내신거에요 감사하시고 주님과 절친되시면 인생 승리입니다
@잠깬거북이
@잠깬거북이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s-ti4ft
@hs-ti4ft 9 ай бұрын
아멘
@난타-s9r
@난타-s9r 9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김재신-a2t
@김재신-a2t 9 ай бұрын
최고예요!
@할아버지음식점
@할아버지음식점 3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하신 경우는 악의 사람이 아닌 내가 틀을 만들어 멀리하는 경우를 말씀하신듯합니다. 댓글들에 올라온 악의사람들은 예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다행히도 직장에 그런 악에 찬 사람들은 없고 다들 이기적이고 질투하는 모습들은 많이 있어서요..오늘 말씀이 많이 와닿고 도움이 되네요..제가 다른사람을 평가하려하고 판단하고 그런게 맞아요;; 반성합니다.
@산타체칠리아
@산타체칠리아 9 ай бұрын
그래서 그렇게 했습니다 미워하는게 아니라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상대방이 너무 일하지ㅡ않고 거짓말을 해서 저를 너무 힘들게 해서 휴 그 사람과 굳이 대화할필요가 있을까??? 상대방과 피하고 있습니다 … 적대적인 관계보다 그 분과 함께 대화를 해야ㅜ할까.? 물론 그분을 위해 기도도 했지만 자꾸 화와 성질이 나서 . 일을 안하시고 거짓말을 하니 정말 힘들었습니다 . 정말 …또 만나겠죠.?? 그런분…. 😊
@pojiyehd
@pojiyehd 7 ай бұрын
교회가 아닌 직장생활의 관계에서 나를 채찍질하고 하나님을 더 찾아 기도하게 되어 이 영상도 알고리즘으로 뜨더라구요 곧 퇴사인데 너무 상처받아서 밉고 이해가 안가지만 그 사람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그 사람을 통해 여러가지 간증을 만들어주신 하나님 오히려 더 나를 사랑하시구나 느꼈답니다. 주님이 다 보고 계심을 말이예요 되돌아 생각해보니 감사와 말씀을 더 찾아라는 뜻인것같아요 그 사람에게 주님을 믿으라 말하는대신 카톡 프사로 주님을 믿고 의지하자고 써서 올리는 저도 되돌아봅니다.
@steevelee8168
@steevelee8168 2 ай бұрын
사실 우리는 오히려 자기 자신을 잘 모릅니다. 때론 내가 내 감정을 속이기도 해요. 내 진정한 속 마음은 어떤지 확인할때 비로소 솔직해 질수 있습니다.
@곽순영-t3l
@곽순영-t3l 6 ай бұрын
아멘 💕
@lucia-yi5yc
@lucia-yi5yc 9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은실송-j6p
@은실송-j6p 3 ай бұрын
제 이야기네요. 제탓도 남에탓하며ㅡㅡ
@joungkim
@joungkim 9 ай бұрын
저에게 정말 카이로스 때에 듣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를 돌봐 주세요.
@Joas5
@Joas5 9 ай бұрын
나의 유익, 손해를 계산하는 내가 죄인입니다. 남을 미워하는 것을 회개합니다.
@함윤길-p4t
@함윤길-p4t 7 ай бұрын
무거운 짐을 지우지 마세요.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호구탈
@호구탈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지혜와 통찰력은 너무 놀라우신데 전 실천할 용기가 안나요 ㅜ 도와주세요 주님
@___hnnr
@___hnnr 3 ай бұрын
요즘에는 친해지려고 다가가면 오히려 이상한 사람 취급하니까 더 어려운것 같아요 . 급을 나누고
@sjkim9812
@sjkim9812 9 ай бұрын
직장은 돈을 벌어야 하지만 교회에 권사 같은 사람이 그러면 참 ㅠㅠ
@피아노-k9l
@피아노-k9l 9 ай бұрын
그쵸 적까지는 아니여도 아무리 신앙이 좋더라도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이 있던데... 저는 이런 집사님들은 선을 긋고 피하게 되던데😢 어찌하는게 주님의 뜻일까요
@gpobj
@gpobj 9 ай бұрын
샬롬^^
@세비야-b9l
@세비야-b9l 4 ай бұрын
목사님들도 세상에서 치열하게 실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 버는게 얼마나 힘들고 어례운지~~ 성도들이 내는 헌금이 그냥 뚝 떨어지는게 아니라 몸과 영혼을 갈아서 만들고 버는 건지 알아야 성도들의 삶을 이해할수 있을것 입니다 목사안수전에 3년이라도 다양한 직업군에서 일해보셨으면 합니다
@션샤인-y4h
@션샤인-y4h Ай бұрын
좋은댓글좀 달자 다들 힘들다 징징 감정해소통이가 ᆢ
@sunkim7195
@sunkim7195 9 ай бұрын
자신을 지키고자 하는 본능이 죄인의 속성이야? ㅎ 헛소리지 세상에는 악이 존재하는데 방어하지 않으면 쳐 맞아 무너지죠 자신을 먼저 지켜야 다른사람들도 지켜 줄수가 있죠 편을 왜 나눠요? 자신외에는 모두가 사랑의 대상일 뿐입니다 다만 자신이 힘닫는 만큼 타인을 사랑하는거죠 니편 내편 구분할게 어딨어요? 다만 타인을 사랑하려고 애쓸 뿐이죠 죄인의 속성이 아니고 자신을 지키려는 본성이겠지 악마를 대항하기 위해서 깨어 있어서 예수사랑을 실천해야지 편을 나눌 필요는 없겠지만 항상 조심해야되 이 땅에는 악마들이 존재하거든 예수팔아 사기치는 것들도 있는데 악마에 속한자들이 왜 없겠어요
@대박아-m1j
@대박아-m1j 9 ай бұрын
나는 매일보는 회사사람 때문에 매일 죽고싶어요 저는 모든사람들중에 90프로가 사람대접을 안해줍니다 인간이 너무 싫어서 매일 죽고싶어요
@headnuclear
@headnuclear 9 ай бұрын
ㅜㅜ매일 굴욕적이고 살기싫을만큼 힘드시겠어요... 정상적으로 업무를 하시기도 힘들거 같고요 전 그런 회사는 옮기셨으면 좋겠는데 여건도 허락이 안되시는지.... 어떻게든 하나님께서 대박님의 문제를 해결해주시라고 기도드릴게요
@대박아-m1j
@대박아-m1j 9 ай бұрын
@@headnuclear 회사 옮기는게 중요한것도 아니고 갈곳도 없어서 참고 버팀니다 오늘도 저를 피하더라구요
@이수정-b4b
@이수정-b4b 7 ай бұрын
욕심이 많으신듯 백프로 맘에 드는사람이 어디에고없어요 십프로나되는 사람들 무시하고죽고싶다니요.
@샤이닝-n6b
@샤이닝-n6b 4 ай бұрын
사람대접 받을려고 회사 가는거 아니고 돈 벌려고 회사 가는 겁니다. 승진하셔서 꼭 사람 대접 많이 해주시길 바라요.
@대박아-m1j
@대박아-m1j 4 ай бұрын
@@샤이닝-n6b 저5년째인데 아직도 계악직 지원이구요 남들은 일도 안하고 회사 사람보기 싫어서 연차내고 오토바이타다가 다쳐서 오늘도 죽고싶었는데 사고나니 더 죽고싶어요 지금 36만원으로 다음주까지 뻐거야 되는데 그돈으로 월급날까지 못버틸꺼 같아요 월요일에도 사이드미러 4만원주고 갈고 오늘도 다치고 안나가도 되는 6만원 손해보고 돈도 없어서 죽고싶어요
@김난주-n3z
@김난주-n3z 8 ай бұрын
아멘 우린모두다죄인이라생각하고 남보다나를먼저 보니마음이좀더 편해지더라구요 매일반복반복합니다😊
@시월이-x6z
@시월이-x6z 9 ай бұрын
폭력적인 사람 에겐 어떻게 해야하죠?
@stephaniej3372
@stephaniej3372 6 ай бұрын
돈을 우상으로 가진 사람과 친구를 해야할까요? 때때로 가치관의 다름으로 부담스러운데 그렇다고 멀리하기도 좀 애매하고 그래요.
@almaz-tt6hm
@almaz-tt6hm 6 ай бұрын
상대가 나를 무시하고 피할때에도 계속 맘에 상처를 입으면서 다가가야하나요. ?
@샤이닝-n6b
@샤이닝-n6b 4 ай бұрын
아니오!
@deborahmin8156
@deborahmin8156 7 ай бұрын
❤❤❤
@김의인-w2x
@김의인-w2x 9 ай бұрын
한 알의 밀알이 죽어서 열매를 두 개 맺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이것은 이득일까요 아닐까요
@알리오-t3u
@알리오-t3u 26 күн бұрын
모든 사람이 눈치보이고 불편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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