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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듣고 알던 나의 상식과는 정반대로
유럽의 밤, 아니 이탈리아 트렌토의 밤은 달랐다.
해가 떨어지고 어둠이 도시에 깔리면 모든 상점문을 닫고
길거리에는 사람이 없다는 말과는 달리 많은 사람들과 많은 불빛들이 있었다.
역시 사람 사는 세상은 다 비슷한가봐.
책이나 누군가의 생각으로 아는 상식 말고
진짜 경험하고 듣고 보고 느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또 한번 알게된 그런 멋진 밤을 좋은 친구들과 함께해서
너무 고마워.🫶
그리고 여기는 📍 이탈리아 북부 트렌토.
🎶🎵음악은 모두 유튜브 무료 음원😉
안녕~👍🏻
😱오류수정
비디오 자막중 봐바❌ 봐 봐🔵 가 맞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