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oyfriend tricked me and made healthy chicken for me instead of fried one...

#internationalcouple #korea #baeksuk
Thanks for wa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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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k.1724]

꽃소금에 후추가 국룰임. 닭백숙은 시골에서는 많이 해 먹음. 가마솥에 군불땔때 이것저것 넣어서 푹고으면 끝. 그리 어렵지 않게 조리되는 음식이라 도시에서도 많이 먹지 않나? 압력솥이 집집마다 있어서....삼계탕과 닭백숙은 의미가 조금 다름.

[@난상가란]

독일식자재는 한국꺼랑 거의 같네요 어떤나라는 마늘이 너무작고 파도 ..어쨋든....좋은음식잘보고갑니다^^ 전 닭백숙은 그냥 소금후추찍....

[@meredith_yun]

독일 살 때 복날에 친구들이랑 백숙 해먹었거든요. 저 레시피에 독일 감자를 넣어 보세요 한국 감자랑 완전히 맛이 다른데요.. 한국감자 보다 전분 성분이 많은지 국물 먹을 때 더 진한 맛이 나요

[@junsuklee1369]

맞아요! 독일 감자가 유독 쫀득하고 맛잇어요!!

[@meredith_yun]

@@junsuklee1369 왜 독일 주식인지 알것 같아요 감자가 정말 맛있고 또 저렴해요.. 한국에도 맛있는 식재료 많지만 감자 만큼은 독일이 더 맛있는것 같아요 ㅎㅎ

[@카리나의삶]

헐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인데요 ㅋㅋ

[@kukikuki650]

​@@meredith_yun영국도 감자가 주식인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정의의이름으로-t2p]

엉덩이 기름은 제거 안했네요. 완전 기름 덩어리.... 기름장에도 후추를 추가하면?

[@yeong20]

아. 저 노란국물이 엉덩이 기름때문인가요???

[@정의의이름으로-t2p]

@@yeong20 아마도 50% 이상 차지 합니다.

[@williampk6130]

오늘이 중복인데 여기는 완전 찜통이네요.카리나님께서 닭백숙을 처음 접하면서 맛나게 드시네요.정말 한식 매니아 시네요😊

[@김동훈-r1l9e]

예쁜 외국인 많지만, 카리나는 예쁘기도 하고, 심성도 고울 듯. 고운 마음씨가 관상에 있네요.

[@김재은-n2i]

영화 “집으로” 가 생각나요 ㅋㅋ 튀긴닭을 할머니에게 해달라고한건데 할머니가 백숙을 삶아주셔서 꼬맹이가 엄청울었는데 카리나는 뭐든 야무지게 잘먹네요 😊 더운여름 백숙먹고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카리나의삶]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집으로 추억이네요 ㅎㅎ

[@rooroo7352]

닭백숙엔 소금과 후추를 섞어서 찍어먹음 맛있죠. 기름장은 소고기를ㅎㅎㅎ

[@깡쇠]

전라도는 소금장,기름장 다 놓구 먹어요. 각자 느껴지는 맛이 달라서 ㅎㅎ 백숙 먹으면서 양념장은 저도 영상에서 처음 보는데, 이것두 되게 맛있을것 같네요 ㅎㅎ

[@paupukkewis]

저도 첨봐요!!!!

[@박룸바-f6q]

@@깡쇠 아.. 전라도는 기름장으로도 먹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양념장은 보통 닭 한마리 집에서 겨자랑 부추 ,양배추해서 같이 먹지요.

[@yjc6762]

닭한마리에 비슷한 양념소스 있어요.

[@윈더세커]

외국에서 닭백숙 할 때.... 황기나 수삼 혹은 다른 약재 구하기 힘들면... 마늘 잔뜩 때려 넣으면.... 딴거 없이도 맛있음

[@ka-iz9nx]

수호씨는 영리한 사람이네요. 주제를 잡아가는 능력이 훌륭합니다.

[@트리-j9h]

카리나 닭백숙먹는 모습이 넘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ㅎㅎ 한국말하는 것고 한국음식...고추가루 조아하는 모습도 넘넘 보기 조아요~최고예요^^ 가족들도 넘 따듯하고 이벤트하는 모습도 넘 보기좋고 카리나, 수호씨랑 늘 이쁜 사랑하세요 두분의 케미 그 어떤 분들보다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이승용-e9b]

@31-sr9yq 너는 뭐니?? 여기서 이러고 놀면 안돼요...

[@카리나의삶]

히히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composure73]

옛날 저 어렸을 때 복날에는 개고기를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더운 날에 삼계탕은 정말 별미지요.잘 봤습니다.

[@배둘레햄-b1h]

닭고기 조금남겨서 쌀넣고 닭죽 만들어서 한그릇 정도씩 나누어 냉동보관 하다가 하나씩 끓어 먹으면 보양식입니다. 카리나씨 뭐든지 잘먹네 ㅎㅎ

[@hyc4637]

맛있겠다~ 닭백숙 드시고 건강한 치킨이란 말이 고전영화 '집으로'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거기도 할머니께 치킨(튀긴치킨) 해달랬더니 닭백숙을 해주셨으니까 ㅋㅋㅋㅋ

[@카리나의삶]

집으로 참 추억이네요 ㅎㅎ

[@good-korean]

이제 한 6개월정도 남았나요? 독일에 한중식당 오픈하려면 😎

[@카리나의삶]

ㅋㅋㅋㅋㅋㅋ얼마나 좋을까요

[@Zzz-mi8kk]

백종원이 유튭이나 집밥백선생 알려주는 레시피 90%는 그저그런 맛(별로라는뜻)인데, 그중에 이영상에서 보여준 , 이북식 찜닭(파와 부추 살짝 데친거 같이 먹기) 이거랑 그리고 저 소스 정말 맛있음, 그다음 닭스테이크 레시피는 인정!

[@코드명모세]

참 잼있게사는커플이네요 여자친구를위한닭백숙 신의한수였읍니다

[@sonja_oh]

이모가 독일에 사시는데 매번 갈때마다 백숙국물에 인스턴트 크뇌델 가루로 볼을 만드셔서 같이 삶아주셨어요. 쫄깃쫄깃 진쫘 맛있어요😊😊😊

[@davidhkmoon8223]

Wow~~~. Schatmante Carina! Ihr Mann weiss alle Foods zu kochen! Erstaunlich wieklich! Sie werden viel schoener mit den Foods! Viel Spass mit Ihrem Mann! 😍🥰👍

[@꾀꼬리단풍]

"삼복 지간에는 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다"란 속담이 있는데 삼복 더위를 이겨 낼 기력의 힘듦을 비유한 말인 것 같아요.그래서 우리나라에선 복날에 복달임으로 보양식을 챙겨 먹는답니다.수호씨 백숙 넘 잘 끓이신 것 같아요.맛있게 먹는 카리나 뜨거운 걸 먹고 시원하다니...한국사람 다 되었어요.수호씨랑 남은 백숙 함께 챙겨 드시고 올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항상 응원합니다

[@김동완-s2s]

동네마다 틀린듯한데 우리는 초복엔 과일 중복에 닭 말복엔 개~ 아니면 초복에 매운탕 아님 어죽~중복에 닭백숙 말복에 개장국

[@카리나의삶]

더위 조심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꾀꼬리단풍]

@@카리나의삶 카리나님 넘 에뻐요 물론 수호씨도요

[@Sundial0425]

곧 한국박사가 되실분입니다. 조심해주세요~

[@리조이스-o3i]

카리나씨 한국어 실력이 예전 영상때보다 많이 는거 같아요 진심 축하합니다~~~😄👏👏👏👏

[@Taeho1226]

기대했던걸 못먹어서 실망이 클 수도 있었을텐데 잘 먹어줘서 엄청 고마웠을듯 ㅋㅋㅋ 혹시 남은 국물로 닭죽 해드셨나요???

[@변성구-q1w]

맛소금에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흐뭇해하는 표정을 상상해 봅니다. 흐흐...

[@쪼글링]

카리나양이 수호군과 사귀더니 한국 사람 다됐어요. 뜨거움 속에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면 거의 한국 사람.....

[@jason1527-v8b]

다음에는 닭 똥꼬를 자르고 하세요 거기서 비린내가 난답니다 그럼 완벽! ㅋㅋ

[@김동완-s2s]

그걸 좋아하는 사람많아요~저도 통으로 합니다

[@SysOOSeven]

양념장 레시피 만들때 고추가루는 닭국물에 먼저 비벼서 숙성 시켜서 다대기로 만들고 그 후에 겨자,다진마늘,파,식초,간장, 다대기에 닭국물 조금 넣어서 양념장으로 만들면 더 맛있습니다.. 물론 각자 취향 이겠지만....

[@김태현-v3g3f]

안녕하세요~ 저는 이상한 놈이라, 소고기, 닭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습니다 . 그런데 다른 고기는 잘 먹지만(돼지,양,오리 그리고 생선), 1년에 소고기 한,두번 닭도 1년에 한 번? 아예 1년에 안먹을 때도 있지요~ 카리나님 맛있게 드셔 좋습니다^^

[@dclee5516]

다음 말복에는 백숙 말고 삼계탕으로....말복에는 여름을 견디느라 차가워진 몸을 덥혀야해요...

[@dragonred880]

모두 치킨을 좋아하는군화ㅡ나도 좋아합니다ㅎㅎ..

[@김동완-s2s]

카리나씨가 파독 광부 간호사 그분들 만나는 영상기대해요~아마 그분들도 반기실듯

[@kyein__]

ㅋㅋㅋㅋ...리나언니 진짜 귀여워요!!

[@ssoman7]

김민재 선수가 드디어 뮌헨에 입성했네요. 취재는 안가시나요?부탁드리겠습니다. 😊

[@tgy4286]

전 저 레시피 반대합니다... 닭껍질을 벗겨야죠..기름둥둥 노노~.. 그리고 맛소금, 후추, 볶은깨 요렇게 섞어서 찍어 먹으면 본연의 맛을 느낄수 있죠...그리고 닭국물을 이용해 닭죽을 끊여 먹으면....쩝....^^;; 죽입니다. 근데 아직도 껍질 넣고 음식하는 우리 어머니는 옛날사람~ 옛날사람...다시 한번 기름 둥둥~ 싫어요~~

[@yeong20]

말복에 이 레시피로 ㅎ

[@yalee127]

한국사는 나도 닭백숙 안해먹는데ㅋㅋㅋ독일에서 직접해드시다니요ㅋ

[@coffee_love999]

영상이 계속올라와 넘 좋다

[@paupukkewis]

닭백숙 기름장에 찍어드시는 분 손….. 처음봐….😂😂😂

[@charlesl8657]

백숙 먹을때 기름장이 아니고 그냥 소금 찍어먹지 않나요?? ㅋㅋ

[@김동완-s2s]

퍽퍽살먹을땐 기름장에 후추 추천요❤❤

[@카리나의삶]

전 어렸을 적부터 기름장에 먹었어요 ㅋㅋㅋㅋ

[@Cancel-p8p]

어허.... 백숙은 소금 후추가 국룰인데....

[@제임스-l7u]

독일여친 소개 해주세요~ 고등학교 제2외국어 독일어 출신입니다~ 데어 데스 뎀뎀.. 이거뿐이 기억이 없지만요

[@가로수그늘아래-p1r]

볼수록 매력있는 독일여인!

[@Continuity]

국물에 소금 후추 좀 쳐서 밥 말아서 크으~~

[@aprogoogle]

카리나 수호 믿고 먹으세요. .수호 음식 잘 해요 보니까...반전매력. 양파매력..아 부럽다

[@시원찬]

남친 말 동의. 까도 까도 매력이 넘치는 카리나

[@DrPark-tx4lt]

유럽 닭은 털을 완전히 제거 안한게 많아서 일단 15분 정도 삶은 다음 털부터 다 제거 하고 다시 삶아야 함......

[@망고쥬스-t6l]

한국도 지금 33도 입니다.

[@송진영-y9u]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고맙습니다람쥐~😊

[@TheHyunwoo]

체코에 거주하는 꾼맨 커플과 합방을 한 번 해 보셔도 좋울 듯 해요, 거기에는 야외라 도구도 많고 양념도 많으니 카리나 원하는 음식 먹을 수 있을 듯

[@jeanparke9373]

오 구글맵에 찍어보니 튀빙엔에서 골추브 예니코프까지 차로 7시간밖에 안 걸리네요! 카리나 운전 실력이나면 6시간 컷 쌉가능

[@rockhur3015]

다음엔 닭죽까지 드셔보세요

[@seoseo1721]

지금 보는 내가 다 먹고 싶네. 아니 그런데 유튜버 볼때마다 요리를 많이 하더라구. 젊은 양반이 요리사도 아닌데 어떻게 요리법을 많이 알아 ? 궁금하네. 맛이 아주 좋나봐. 카리나가 아주 잘 먹네.

[@11111mjjj]

중복때는 저국물에 칼국수 넣어서 닭한마리로 마무리하면 더좋을듯해요 김치는 파김치로 아 침고임

[@HEAL_TUBE]

어느 지방에서 저 소스?양념을 찍어 먹는지요..? 저 첨 봐서 좀 깜놀했어요😂😂 혹시 계곡 옆 백숙집에서 저리 파는 건가요? 비싸기도 하고 전 부산사는데 백숙집있는 계곡은 안 가봐서 잘 모르겠네요😂ㅎ 맛있게? 잘 봤습니당😊

[@ginnydizzy6354]

카리나: 배려가 깊고 머리가 좋은 독일아가씨

[@전우석-w2c]

요즘엔 복숭아도 많이 먹으니 福숭아도 먹고 카리나 수호 건강한 여름 나세요..💪

[@달마-u9w]

영상 보다가 좋아요 누르는걸 깜박 했네요~

[@기고만장-u9g]

카리나는 깜짝 놀라서 비명 지를 때도 한국말로 비명 지를 것 같네[요.

[@혜운-o9j]

남은 닭고기 잘게 찢고 썰어서 양파넣고 닭국물 붓고 찹쌀넣어 닭죽 끓여 드시면 이 또한 보양식이죠. 반찬은 고추, 양파 쌈장에 찍어 드시거나 김치랑...

[@카리나의삶]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최태복-o6d]

카리나의 삶 주인공 hi카리나씨 이제는 언어를 자유자제로 구사 하네요

[@rudghks0315]

방금 삼계탕 먹고왔는데

[@서슝]

빠른 시일내에 치킨을 해드셔야 안전(?)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ㅋ

[@신경일-d1i]

복날 삼계탕먹고 시원하다는것 본게 카리나 한국 사람이내 ㅎㅎㅎ 잘봤어요 담편도 기다릴께요

[@cute_ye]

잘 먹는 모습 보기 좋아요~~~ 저도 만들어 봐야겠어요~~

[@영대함-g8r]

워매 1착이요 수호처럼 가족을 위해 토종닭 1시간 끓였더니 야들야들 허네.

[@카리나의삶]

ㅋㅋㅋㅋㅋㅋ

[@작대기-u1t]

카리나 님~친구들과 핵 불 닭 ~~먹어주세요>.

[@김원진-p2j]

닭백숙에 부추 살작 대쳐서 고기랑 싸먹어 보세요

[@earthsea8740]

3:00 '그럼 이거 한 다음에 언제 튀겨?' :D 튀기기를 원하는 카리나ㅎㅎ. 5:29 치킨이라메, 튀긴 치킨 어딧냐고 눈으로 욕하는 중. ㅎㅎㅎㅎㅎ 당연히 삼계탕꺼리, 백숙꺼리인 약재들이 없으니 야채백숙 버전으로 하셨네요. 다음에 꼭 카리나님이 약재꺼리가 제대로 들어간 백숙을 드시길 바래요. 정말 맛있어요. :D

[@눈치코치-m5n]

아 카리나씨 백숙은 생소한가 보구나 평소 즐겨먹던 스타일이 아니라서 다소 실망한듯 ㅎㅎ 건강식이라 입맛에는 좀 안맞을수도 있어요 저도 백숙은 별로.. 다만 백숙 재료 에다가 야채 넣고 죽해 먹는건 괜찮더라고요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won_hee]

삼계탕에 기름장???? 그냥 소금 찍어 먹지 않나요? ㅎ

[@hyosoonmoon372]

복날엔 백숙이최고죠!!! 카리나 처음 먹는 백숙 맛있게 잘먹어줘서 남친이 흐뭇했겠어요.

[@순정파백우-k7f]

담에 닭삶을땐 통감자를 넣어 보아요~ 마시써요~ ㅋ

[@코난-l2o]

독일도 이중 그릇이 있더군요. 우리의 수육쟁반 처럼... 겨울에 거기에 닭고기를 올려 놓고 따듯하게 먹던 기억이 나네요.

[@JsJsJsJsJsJsJs-z9l]

카리나 게르만인데 애교가 참 많다 ㅋㅋ

[@Y-taiy]

닭백숙에 김치 안 주는 건 좀 너무하신 것 같습니다

[@JazzCulture]

신기하네... 내가 꼰대라서 그런지 내게는 매우 낯선 닭백숙 레시피네.... 외국이라 그런가? 양념장도 낯설고... 그나저나 저 정도 국물이면 닭칼국수 끓여도 맛있을 듯... 영상 잘 봤어요.

[@msshim83]

오늘 울름에서 한국에 왔는데 독일은 아무리더워도 한국보단 천국인것 같아요ㅠㅠ 너무습하고 더워요 한국

[@candlecrown8717]

대추 인삼 찹쌀이 빠져서 까비.. 독일이라 구하기 어려웠던거겠죠?

[@카리나의삶]

네 아무래도 ㅎㅎ ㅠㅠ

[@yjj192]

ㅋㅋㅋㅋㅋㅋㅋㅋ 올 중복이여서 삼계탕사먹었는데 카리나도 건강히 여름 나세요😊

[@lililiilillllillililililililli]

제가 전국 순대 다먹어봤는데 순대는 쌈장에 양파랑 먹는게 진짜 존맛입니다.

[@vitamin3351]

닭은 몰 해 먹어도 맛

[@KevinIm-tc8zu]

Wow, this is wonderful. I really want to taste it even in the middle of the night. Tommorrow, we will go to have Sundae Gukbab in Daejon, South Korea. Recently I was in Thailand for almost 5 weeks, and back to Daejon. Almost evey week I've been there, and I will go there in 5 weeks. Definitely I am expecting so much good tasting Sundae Gukbab.

[@카리나의삶]

Sundae gukbab is amazing!

[@sang-hosuh6908]

84-89년 사이에 독일 슈투트가르트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그 당시 Stuttgart에 한국식품점 하나 있었습니다. 처음엔 Kaufhof 백화점 식품관에서 500g짜리 쌀과 일본라면 팔았습니다. Lidl에서 식료품 사고 Aldi에서 통조림 등 샀죠. Aldi는 값싼 제품들이 많아 학생들이나 저소득층 사람들이 많이 이용했죠. 우린 Tengelmann 이용했습니다. 괜찮은 쌀은 미군부대 한국 군인들을 통해 구하곤 했었습니다. ‘한가위’란 상품으로 나오는 미국산 쌀이 바로 미군부대에서 파는 쌀과 비슷합니다. 한사위 쌀 사서 먹어요!

[@현오김-c4k]

양념에 양념돈장 한스푼추가요

[@기중이-y4x]

백숙이 당연히 싱겁지요! 양념장이나 양념소금이나 초장에 찍어 드셔야지요!!!몸에 제일 좋지 않은 요리법은 숯불에 구워서 먹는 것이고 그 다음은 기름에 튀겨서 먹는 것이고 가장 몸에 좋은 요리법은 물에 끓여서 드시는 것입니다. 요리 온도가 높을 수록 발암물질인 변형 단백질 '프리온'이 많이 만들어 집니다.

[@studyboy777]

boiled chicken ^^

[@두령님]

많이짜게 먹는것같은데 건강생각해서 소스에조금만찍어서 드시길.........

[@heungsikjeon4115]

중부유럽의 한가운데 위치한 섭씨34도씨 독일의 더위? 우리에겐 익숙하지 않고 덜 알려진 주제인데요.... 그렇더라도 동아시아처럼 습도가 높은 무더위는 아니겠죠!....

[@이상우-m7b9f]

중복때 제대로 몸보신 하셨네요 한국은 초복 중복 말복이 있는데 꼭 삼계탕을 먹고 건강을 챙기는 것이 전통 입니다

[@기중이-y4x]

한국은 치킨을 300~800 g의 20링 정도 성장한 병아리를 사용하며 만듭니다. 그런데 닭은 2.6~3 Kg 으로 성장한 2년 쯤된 닭이 가장 맛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 미국이나 독일 닭이 가장 맛이 좋은 닭이 될 듯합니다.

[@kukikuki650]

감자의 단점 뿌리 식물이지만 섬유질이 없다는거 그래서 한때 영국에서는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는썰..

[@기중이-y4x]

양념 소금은 구운 소금에 후추나 고춧가루를 조금 넣으시면 됩니다. 맛소금으로 만드시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매우 느끼한 맛을 느끼게 됩니다.

[@Erkronell]

이거랑 완전히 똑같은 컨텐츠인 유튜브를 본적이 있는데... 그것도 외국인 아내 커플 유튜브였고.. 치킨 먹으러가자하고 삼계탕 먹으러 가서 반응 보는... 요즘은 유튜브하기 편하네 그냥 남의 아이디어 막 훔쳐와서 똑같은 컨텐츠로 영상 찍어서 돈벌고..

[@어이절믄친구신사답게]

북날이나 더울때 피로회복 스테미너 회복할때 주로먹죠 옛날 스펀지에서 실험 했는데 보양식중에 삼계탕이 1위했던거 본거같습니다 장어 소고기보다 좋다는거조

[@0너굴맨0]

닭백숙을 굉장히 안좋은 예시로 알려주시네... 불법으로 장사하고 바가지로 돈받는게 계곡 주변에 있는 가게들인데

[@마법사-v5b]

오늘 중복이라 삼계탕 먹었는디 카리나님도 드셨네여 ㅎㅎ 몸보신 되셨을듯!

[@choncat3545]

전주시에서 행사에 부채를 협찬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소녀시대 태연, 마마무 화사 휘인, ITZY의 예지 등 전주 출신 아이돌도 많고 한옥마을과 한지, 비빔밥을 주로 홍보하기도 하니 한글 캘리그라피로 만들면 아이들이 좋아할 듯..

[@manjuh2416]

닭과 부추는 잘맞지만 소고기와 부추는 안맞을수 있어요. 혹시 소고기 드실때는 부추를 안드시는게 좋겟네요.

[@suggyoosun7724]

카리나 완전 한국인이네? 수호하고 아주 잘 맞네! 한국보단 덜 덥지만 두사람 건강에 유념하길~~~~~

[@normalcynormalcy2338]

막걸리 한사발 쥐어주면 모든게 해결되는 것을... 수호님은 안암인을 아직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tkfkd2771]

굿~ 맛있겠다.^^

[@신재호-y1y]

참기름+소금=돼지고기 찍어 먹을때 많이 먹죠. *특이한 식사내용 삶은 닭고기를 참기름+소금에 찍어 먹는 사람 첨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