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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30.
[ 담다_테바 ]
창작공간을 오픈할때 기타리스트의 공연으로 콘서트를 하려했다. 크게 다치셔서 오시지 않고 쉬어야한다고 말렸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공간과 시간을 누리려 했다.
나의 맘을 주님의 집으로 만들기 바라며 [ My heart Your home ]몸으로 기도를 드렸다.
이 공간을 처음 마주할때 한 사람이 생각 났고, 그 한 사람이 “용기”를 내어 이곳까지 와 보겠다는 말을 듣고, 오픈 해야겠다는 용기가 나도 생겼다. 그렇게 손을잡고.. 그렇게 마주했다. 정말 예상치 못했는데 엘베없는 다락방까지 “용기”를 북 돋아 주려고 와 주셨다. 이 공간을 향한 의미를 어떻게 담을 것인가? 몸으로 기도를 올려본다.
#담다테바 #damda #창작공간 #다락방 #용기#예배무용 #나의맘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