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간 정체도 목적도 밝혀지지 않은 괴이한 인터넷의 미스터리들 : 시체를 숨기는 농사게임

매주 화,금 6시 영상 업로드
매주 일,화 8시 트위치 생방송 진행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청정한 게임 유튜버 청원입니다!
다양한 게임관련 영상을 주 1~2회 업로드합니다
순위나 내용은 제 주관대로 넣었으니 참고 해주시고
스포일러에도 주의해주세요!
소재 요청이나 피드백이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ㅎㅎ
좋아요와 구독, 응원의 말씀은 저에게 힘이된답니다
0:00 도입부
0:42 스토리
8:52 마무리

[@user-bm3dz8tz9l]

처음 주제는 어그로 잔뜩 끌고서 사실 "내가 만든 게임인데 님들 해보쉴?" 하는 결론이었으면 완벽했을거 같다

[@3mpathy_]

폰게임

[@user-ll6yj5tv1k]

펫스콥이라고 비슷한 전개의 겜이 유명하죠

[@user-cb6gf2pz4j]

뭐가?

[@kimggungown]

ㄹㅇ 그러면 ㄹㅈㄷ

[@Middle_]

@non non2 고정댓글보다 위로 뜨라는 소ㄹ

[@Clean_One]

안녕하세요 청원입니다 일부 시청자 분들이 전혀 상관도 없는 이야기들을 해당 레딧에서 이야기 하거나 북미 커뮤니티에서 한국어로 자기들 끼리 이야기하며 오히려 혼란을 줘서 유저들에게 방해가 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왜 북미 커뮤니티에서 한글로 자기가 하는 게임을 찾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런 식의 피해가 가면 이후 미스터리 관련 영상을 올리기도 곤란해지고 미스터리의 해결에도 도움이 안되니 영상은 재미로만 좀 보고 이런 식의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은 제발 자제 바랍니다 또 굳이 커뮤니티에 찾아가 제가 하지말랬으니 내려달라 이런글도 자제 부탁드립니다 그냥 관심주지 말고 차라리 궁금한 게임을 찾고 싶으면 영상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발

[@thesleep7511]

굳이 레딧가서 글쓰는건 이해가 안되네여...ㅡㅡ

[@skywetop]

옙

[@user-kt1tb7xj5h]

댓글로 공지 부탁드린 사람인데 빠른 조치 감사드립니다.

[@YoonNory]

레딧사이트가 어딘지도 모르는1인

[@hello_world_root12]

@@YoonNory 3인

[@user-mg2et9cg3r]

제일 미스터리는 어떻게 영상이 올라온지 1분이 안됬는데 영상을 다보고 얘기하고잇는 댓들인데

[@bigkinggwanggaeto]

미스테리

[@syoung8076]

ㅋㅋㅋ

[@PraiseMySpirit]

ㄹㅇㅋㅋ

[@bolshevik0205]

극한의 10초넘기기

[@devruby2904]

10배속

[@user-mr1nn7eu4v]

3301 개소름인게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있는 방화역 옆에있는 자전거 보관소에 붙어있던건데 사람들은 저게 뭔지 관심도 안가지고 그냥 지나감 물론나도 보고 그냥 지나감 ㄷㄷ

[@Pfelix-dj3gu]

와씨 진짜 서울 한복판이네

[@iui_123]

지금도 븉어있으려나

[@lxesxou8671]

@@iui_123 저거 누가 떼감 어디 커뮤에서 봄

[@godnf4144]

뭐여 우리동네에 있었잖아???

[@YCG0326]

@@godnf4144 우와 멋진걸

[@user-gl9jt5vl1b]

저는 십만시간의 법칙이 통하지 않는 롤이 가장 미스터리하다고 봅니다.. 티어는 묻지 말아주세요...

[@user-lp6tc3ud3o]

그님티?

[@Sam_Kwon]

쩝..

[@devruby2904]

전 실버에도 2000시간들이 난무하는 카스글옵이 가장 미스터리하다고 봅니다.. 티어는 묻지 말아주세요...

[@greenalbum12]

아닠ㅋㅋㅋㅋㅋㅋㅋ

[@user-qu6nd7lt8l]

근데 진짜 십만시간 채울려면 도대체 몇판을 해야하는거지ㄷㄷ 평균 30분겜이라 치면 20만판ㄷㄷ

[@Clean_One]

오랜만에 미스터리 관련 영상이네요 3301은 조사하다 보니 게임보다는 난제에 가까운것 같아 제목을 게임이 아닌 인터넷의 미스터리로 정했습니다 ㅎㅎ 소재 제보해주신 S.P. Yoon님 감사합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kiddinegg]

매일 재미있게 보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오!

[@guo_uyon]

와아아

[@meao_1]

CleanVpn

[@user-uu8yf9ki1w]

이런거 조하 근데 무서워..

[@bigkinggwanggaeto]

yee스터에그가 마렵군

[@MrCHwife]

한창 댓글에 타임라인 빌런있었는데 이젠 청원님이 더보기에 넣으시네 ㅋㅋ루

[@user-lq1xq8nh3c]

삥뽕 ㅋㅋ

[@user-bk4mb2ve4m]

3301은 영화 소재로 쓰면 재밌겠네요... 전세계의 추리퍼즐을 풀어내는 게임 마스터들을 한순간에 납치해서 무엇인가 엄청난 것을 건 추리게임이 시작된다 같은... 느낌으로요... 팀으로 풀어낸 사람들도 있을 테고... 개인이 풀어낸 사람들도 있을 테지만.. 다들 합심해서 문제를 풀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언어가 안통해서 서툴게 영어로 대화 나누다가 오해가 생기기도 하는 둥... 재미난 전개가... 벌어질것 같은 소재.... ㅎㄷㄷㄷㄷ

[@zenicsdragon]

비슷한내용의 영화인가 있는 거 같던데

[@user-bk4mb2ve4m]

@@zenicsdragon 영화로는 러닝타임이 문제고..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 해주면 좋겠네요 ㅎㅎㅎ.. 소제 자체는 흔할지도 ㅎㅎㅎ...

[@jangsungkuy]

@@user-bk4mb2ve4m 그 주제로 넷플릭스에 OA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user-bk4mb2ve4m]

@@jangsungkuy 오옷 감사합니다!!!

[@user-iy2ef5yn8y]

그림영상 뭔가 페르마의 밀실이랑 비슷한거 같네욤

[@user-dy1mw1rz8g]

처음 농사게임 미스터리 보고 소설이나 책 읽은게 혼동된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가 머냐면 의 저자로 유명한 스티븐 킹이 낸 단편집 중에 저거랑 비슷한? 내용인 공포 소설이 있었어요. 그 소설 주인공도 직업이 농부고 어마어마한 토지를 가지고 있는데 그 토지에 대해 광적으로 집착하다가 결국 토지를 팔고 나가자 했던 아내를 살해하고 시체를 우물에 버린 뒤 계속 농사짓고 삽니다; 아무튼 그 내용이랑 비슷하길래 그 소설을 읽고 기억이 섞인건가; 하고 의심했어요.. 그런데 이 소설이 실린 단편집이 2010년에 발매된지라; 결국 그 소설과 헷갈린건 아닌거 같네요.. 대체 무슨 게임인지, 실제로 존재는 하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MiinTalii]

1922라는 제목의 영화 및 소설이네용

[@yennefer6489]

엌

[@podoliTv]

그 영화 진짜 재밌게 봤는데, 그거낭 아주 유사하네요

[@podoliTv]

@드림캐쳐[DreamCatcher] 넷플릭스에서 실사 영화로도 나왔습니다

[@user-ku9kv1nr7u]

1922를 보고 만든 인디게임일지도 모르겠네요.

[@ooinlee6527]

청원님 100만 유투버 되면 3옥타브 솔로 나래이션 하실듯 ㅋㅋㅋ 1년전 보다 목소리톤 엄청 발랄해지셨네요.

[@morenewfun]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대박

[@user-yt4wm4fr6j]

조만간 평음으로 쉬즈곤을 부르는 경지에 다다르실지도 모르겠군요

[@신기하다]

아이유 3단 고음 쌉가능

[@user-pw5uk5nz5c]

구구단 고음도 해야디

[@user-biotech]

평목으로 YOUuuuuuu!!!Bee ga Ooonun!!!!

[@angelsong816]

3301은 음모론자들이 진짜 존나 좋아할만한 소재네 미국에서 처음 나온거보면 무슨 cia나 fbi쪽에서 사람 뽑으려고 진행한건가싶기도하고.. 간츠마냥 미래를 대비해서 문제로 사람 고르는건가싶기도하고

[@kieuk]

cicada 3301 실제로 음모론자사이에서 킹청나게 유명합니다

[@user-ii2gq8bb1j]

살펴보자면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숨겨져 있다고 했고, 게임 또한 문제를 위해 썼음 그리고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사이트에서 모집 공고가 진행되었다고 했으니 FBI보다는 NBA나 JPEG쪽에서 사람을 고르는것으로 보임

[@user-hq1fs5lf4v]

Nba는 농구아님? ㅋㅋ

[@user-ii2gq8bb1j]

@@user-hq1fs5lf4v 쉿

[@jamesmillerjo]

@@user-ii2gq8bb1j ㅋㅋㅋㅋㅋㅋ

[@user-nb9qy1jo5t]

요즘 영상 개수 ㄷㄷ

[@user-ht9ge5pf3m]

그에게 쥐어지는 당근 목걸이

[@치복당]

당근을 싸악 흔드노

[@user-ry6lx6jc8k]

클린원님 지금 납치되어 있다면 합격의군침을 흔들어 주세요

[@user-xm9vh8mw2v]

킹정

[@user-cb3to9gv8x]

ㄹㅇ미침

[@Beanmilk833]

청하 청원이님 영상 잘봐요 ㄹㅇ 퀄리티도 좋고 짧지도 않고 끝나는게 아쉬울 정도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ㄱㅅ!

[@user-nk9fr6dv8i]

8:28 나만 얼탱이 없었나?

[@one_c]

겁내 핵 신기함 ;;

[@voila99luna]

아 이겜 ㄹㅇ신박한 겜임ㅋㅋ

[@user-yg9sl6vb5u]

착시현상 게임이에요

[@user-fr7dh4zu7w]

나만 엉덩이 없었나?

[@DEUX_X_MACHINA]

저러명 뭐되는거?

[@ai-gz5en]

첫번째 게임은 뭔가 harvester 같네요.. 기괴하고 수확하는 게임이며 주인공이 싸이코이고 사람을 죽이면서 진행하는.. +검색하지 마요 징그러워요..ㅠㅠ

[@user-yv1wz9hr9o]

아...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몸에 소름돋음...흐악..

[@ganghit7278]

헉ॱଳ͘ 피투헝이 너모 뮤섭

[@ganghit7278]

@@ksjksj12345 ㅠㅠ 피투성이 더라구요 깜놀~

[@user-sb5og2qd7e]

나만 안 무섭냐?

[@user-sb5og2qd7e]

안 무섭나?

[@ganghit7278]

와 흥미있는제목 바로 들어와서 봐요~~ 늘 주제가 참신해서 좋아영~~

[@seungwooha7326]

8:28 이거 체스 옮기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user-md9iv2ue2z]

뭐가웃겨!!!!!!!!!!!!!!!!!!!!!!!

[@chartreuse4]

@@user-md9iv2ue2z 웃겨!!!!!!!!!!

[@SAKI-wm3yu]

@@chartreuse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반격 오졌닼ㅋㅋㅋㅋㅋㅋㅋ

[@user-tc3hq1bv9v]

나만그런거아니였엌ㅋㅋ

[@Mium2]

@@user-md9iv2ue2z "잼민의 신선 농도 100% 잼민 입증"

[@user-pj3ym4mc4p]

착각이였다면 무엇과 착각한걸까요 는 뭔가 소름 ㅎㄷㄷ

[@iamgogo]

이야 벌써 영상이라니 ㄷㄷ 감사합니다

[@user-yg9sl6vb5u]

형 이런 미스터리한거 너무 좋아 더해줘

[@user-uh5yj2ce5q]

ㄹㅇㅋㅋ

[@user-go8ee1wq9n]

ㄹㅇㅋㅋ

[@ImEugene1109]

ㄹㅇㅋㅋ

[@user-fg7gh7fl6f]

ㄹㅇㅋㅋ

[@aimthresh6639]

제가 지금 32살 게임마니아 백수 입니다. 저도 저런 비슷한 농사게임을 접해 본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제 기억상으론 15살? 16살? 추석 전 무렵에 사촌형들과 고모께서 내려와 계셨습니다. 사촌형들과 저는 부모님에게 허락을 받고 부모님이 쓰시는 컴퓨터로 재밌는 게임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검색하여 마구잡이로 다운하며 게임을 하던 도중 밤색? 비슷한 어두컴컴한 색의 블로그에서 영어와 한글 그리고 인게임의 이미지가 섞여 게임을 소개하는 글하나가 있었고 그 아래에는 링크하나가 적혀있어 당연하게도 그 게임도 다운했는데 저와 사촌형들은 그 당시 이런 농사게임을 처음 접했기에 이미지만 보고 재밌겠다 싶어 다운을 하였고 시작과 동시에 play 버튼이 맨 앞줄에 하나만 떠있었습니다. 플레이를 누르고 여느 게임과 같이 게임이 시작 되었는데 추가적인 설명없이 시작된 게임에다 다운로드할때 뜨는 이미지에서 볼 수 없었던 여성으로 보이진 않았는데 시체 한구가 침대 옆? 인가 놓아져있었습니다. 저희는 그 시체를 보자마자 온몸에 소름이 쫙 돋아 강제종료 후 게임을 지웠습니다. 워낙 오래전 기억에다 많이 플레이 하지도 않고, 이 영상보고 어? 이거 내가 한거 같은데 라는 느낌을 받아서 댓글 적어봅니다.

[@aimthresh6639]

@SUNGHYUN FIRSTSRIF 제 기억들을 바탕으로 이야기 해볼게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 사촌형들은 구글 네이버 다음에서만 다운을 했는데 그때 저는 부모님이 전을 해주셔서 먹고 있어서 모르겠습니다. 2. 제가 밥을 먹고 갔을 때 본 포스터 제목에 "재밌는" 은 무조건 들어갔습니다. 아직도 기억나요. 3. 네 정확히 영어에요 저희 사촌형 중 대전에 사는 사촌형이 그 당시 고3 이였는데 영어를 잘해서 번역해 주셨던 기억이 있어요 4. 게임의 주요 논밭을 배경으로 되있었구요. 배경에 게임 이름은 안나타나 있었구요 맨 윗 순열로 play 다음 option 이 있었는데 그 다음은 기억이 안나요 확실한건 종료 버튼이 없어서 강제 종료를 했었어요 5. 네 시작하자마자 집안에서 시작하며 (침대옆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침대 생각은 나서 적어요 ) 침대 근처 시체 한 구가 있는 상태로 시작되었어요 살해 배경은 안보여줬어요 6. 6번은 모르겠습니다. 7. 블로그 형태는 밤색으로만 칠해진 사이트에 공포 게임은 없던 걸로 알구요 2페이지 까지 게임이 있었는데 농사 게임 외에는 전부 영문으로 적힌 제목으로 이미지는 해외 인디게임이랑 페르시안의 왕 게임 시리즈가 여러개 있었어요 기억상으론 농사 게임만 한국어로 "재밌는" 뭐시기 적혀 있었어요 그외 게임 제목은 영문명이구요 블로그가 자세히 기억나진 않네요.. 8. 링크는 해외 사이트로 인도어 비슷하게 적혀있었구요 게임 다운로드는 버튼은 영어로 game download 가 적혀있어 누르자 마자 폴더 형태가 아닌 단일 게임으로 설치 되었어요. 이상입니다. 근데 이 게임이 유명하고 또 이렇게 문서나 자료를 찾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건가요? 뭐 중요한 일인가요?

[@user-pb5ns1ti8j]

ㅇㄷ

[@user-nr2it3hm6w]

ㅇㄷ

[@Loebeheim]

ㅇㄷ

[@user-zi7cb7fp6i]

ㅇㄷ

[@cybertron1984]

그 농사게임 베타로 만들고 있다가 잠깐 나왔다가 회사가 망하거나 서버 유지가 안돼서 사라진거 아니거 아닐까요? 아니 이게 뭔데 조아요가ㅎㄷㄷ

[@user-rf8fp9so1q]

그니까요

[@김트롤]

싱글 게임일테니 서버 유지가 안되서 망한건 어닐거 같아요

[@cybertron1984]

@@김트롤 그만큼 약하거나 멀티 게임인데 사람을 못만난거 아닐까요?

[@jae509752]

겨우 60개 받아놓고 좋아요 수 타령하네;

[@jae509752]

@이.이게뭐노 닉이랑 프사부터 찐내난다 말걸지마라;

[@user-un3fw6om2m]

영상 많이 올라오니 좋구만ㅎㅎ

[@azath0th]

청원님은 참 청량감 느껴지는 깔끔한 목소리로 영상을 안보면서도 즐길 수 있게 컨텐츠를 만들어 주시니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user-mc2cn8ec8i]

첫번째 게임 만약에 만든 사람이 실제로 저지른 일을 게임 데모 버전으로 만들어서 조언을 받을려고 했다면, 진짜 개씹소름 같은데 그럼 지금도 못찾는 이유는 경찰한테 잡히기 전에 자기가 만든 게임 삭제, (증거물 삭제) 하고 지금 감옥에 있는거 아닐까..?

[@user-cg1qr8il2m]

와 소름

[@gwiyeonlee2527]

나라면 그런게임만드는실력으로 돈벌생각할듯

[@zina-964]

@@gwiyeonlee2527 이미죽여서 수습해야하는데 돈벌어서뭐함 돈벌릴지도모르고

[@ramune4745]

2:57 Udunmeabamboozle = U dun me a bamboozle. =You done me a bamboozle 대략 "넌 나를 속였어"/"너는 나를 정신없게 만들었어" 라는 의미의 닉네임인듯합니다

[@myname333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ndelionkim5466]

@@myname3333 ? 이거 내가 이해 못한건가요 왜 웃는건지 좀 알려주세요?

[@myname3333]

@@dandelionkim5466 ??내가 언제 이런 댓을 썼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제 추측은 다른 배댓을 보고 웃었는데 그 배댓이 삭제됬거나 제 컴퓨터가 렉이 심하게 걸리는 똥컴이라 다른 댓에 잘못 쓴것같기도...)

[@kimgendo]

ㅇㄴ 구라친건가 ㅋㅋㅌㅋㅌ

[@user-ip9pe5io5j]

2:51그 흰수염이 아닐텐데

[@eey8156]

그 노인이 아닐텐데

[@Aa-mq7vg]

"그"흰수염

[@ImEugene1109]

오야지...?

[@user-yj3bz3wr3y]

오이지...?

[@user-ek4kn7ff7m]

@@user-yj3bz3wr3y 탄광?

[@ShinjoTV]

2:55 우둔 -> 유던미어뱀부즐. 영상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user-no9bc3qs9q]

Cicada 3301에 관한 부가적인 설명: ---- 첫 번째 퍼즐을 통한 3301의 등장) Cicada 3301은 영상에 나왔다시피 세 차례에 걸쳐 암호해독에 관련된 퍼즐들을 인터넷에 게시한 하나의 비밀조직 비슷한 단체입니다. 첫 두 퍼즐들은 풀렸고, 마지막 세 번째 퍼즐은 아직까지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퍼즐들은 매우 정교하고, 극한의 암호해독 능력, 컴퓨팅 능력, 추리력을 요구하며 일반인은 손도 못 댈 정도의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3301이 낸 첫 문제들의 시작은 영상에 나온 첫 사진(검은 사진에 흰색 글씨)인데요, 문제의 내용은 '우리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능력있으며 지적인 사람들을 찾고 있다, 이 사진 속에 메시지를 숨겨놓았으니 알아서 해 보아라'이었습니다. 사진을 다운받은 후, 파일명을 텍스트 파일로 고쳐서 열어보면 문서 끝에 암호가 발견되었고, 그 암호를 풀면 영상에 나온 오리 사진이 나옵니다. 오리 사진의 내용은 대충 '잘못 추측했다'는 내용인데요, 자세히 보면 'guess'랑 'out'의 단어들이 있습니다. 이는 'OutGuess'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서 사진을 해독하라는 내용을 암시하는 거였습니다. (OutGuess이라는 프로그램은 사진 속에 암호를 숨겨놓고, 그 암호를 읽을 수 있게하는 프로그램입니다) OutGuess로 처음 사진을 열어보면 또 다른 암호가 나옵니다. 이 암호는 "book code"이라는 종류의 암호였는데요, 이때 book code란 한 권의 책을 이용해 암호를 만드는 방법을 뜻합니다. 아무튼 어찌저찌해서 book code에 나와 있는 암호를 풀면, "다음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어라:" 하면서 전화번호가 나옵니다. 그 번호로 전화를 걸면 다음 메시지가 재생됩니다: "좋습니다. 잘하고 있습니다. 맨 처음 이미지와 관련된 세 소수가 있습니다. 3301은 그 셋 중 하나입니다. 나머지 둘은 직접 찾으셔야 되겠지요. 그 세 수를 곱하고 끝에 .com을 붙이면 다음 단계가 나옵니다. 행운을 빌죠. 안녕히가세요." 그 두 소수는 첫 이미지의 가로와 세로 픽셀 길이를 뜻했었고 (509, 503) 이 둘과 3301을 곱하면 845145127이 나옵니다. 여기에 .com을 붙여서 사이트에 접속을 하게 되면 매미 사진과 카운트다운 타이머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이미지를 또 OutGuess을 통해 해독하게 되면 타이머가 종료되는 시간에 다시 오라는 내용의 메시지가 뜨게 되었죠. 타이머가 종료된 2012년 1월 9일 오후 5시, 사이트에는 새로운 사진이 올라왔고, 이를 또 다시 OutGuess을 통해 해독하게 되면 여러 GPS 좌표들이 찍혀 있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미국, 파리, 서울 등 여러 나라의 도시들을 가르키는 좌표들이었고, 현실에서 이 좌표들의 위치로 가 보면 매미그림에 QR코드가 있는 종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QR코드를 스캔하게 되면 또 다시 book code 두 개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이때부터 3301은 테스트를 통과한 사람의 수를 한정하게 되었습니다. 3301은 일정 수의 사람들에게만 book code을 지급해 주었고, 너무 늦게 QR코드를 입력하게 되면 "우리는 최고를 원하지, 뒤따라 오는 사람을 원하지 않습니다." 의 메시지만 출력하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 단계부터는 몇몇 안 되는 사람들만 진행을 하여서 정확한 진술은 많이 없지만, 들리는 바로는 암호를 해독하면 사이트가 나오고, 그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면 축하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새로운 이메일을 만들어서 입력하라는 내용의 글이 뜨게 됩니다. 이후 그 이메일로 정보보안에 대한 개인의 가치관을 묻는 질문들이 오게 되었고, 3301이 만족할 만한 답을 보내면 개인적으로 연락이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 이게 첫 번째 퍼즐이었고요, 두 번째 퍼즐도 비슷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이미지는 사이트로, 사이트는 book code로, book code는 또 다른 사이트로, 카운트다운, 등등 패턴이 일정했지요. 하지만 세 번째 퍼즐은 2014년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한 명도 해독하지 못하였습니다. 3301은 그 이후 잠적하였죠. 사람들이 낚시라고 의심을 하기 시작하자 3301이 한번 더 나와서 '방향만 살짝 틀렸을 뿐'이라고 격려하는 말을 남길 뿐이었지요. 실제로 3301을 사칭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3301은 그 사칭을 주의하라며 PGP Signature이라는 일종의 전자상의 본인확인 증명 서명이라는 것을 확인하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3301이 남긴 메시지들에는 일정한 PGP Signature 서명이 있고, 그 서명이 일치하지 않는 것들은 전부 무시하라는 말이었습니다. ---- 3301의 정체에 관한 추측) 사실 우리가 3301에 관해 아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정보 보안 쪽으로 강한 가치관을 지니고 있으며, 이 가치관에 동의하는 사람만 모집한다는 특성을 확인할 수 있죠. 또한, 개인인지 단체인지에 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으나 '우리'라는 말을 쓴다는 점, 그리고 전 세계를 무대로 퍼즐을 전개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3301은 하나의 단체라는 의견이 다수입니다. 그치만 또 3301은 한 명의 개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전 세계를 무대로 펼친다고는 하나, 퍼즐에서 실제 세계에 붙여진 사진들이 공항에서부터 얼마 안 떨어진 곳들에 붙여졌다는 점에 주목하였습니다. 이는 즉 한 사람이 여러 번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서 내리며, 얼마 안 떨어진 곳에 붙이고 다시 비행기를 타는 시나리오가 가능하게 해 주죠. 물론 그 어마어마한 경비는 책임 못지지만 말입니다...ㅎ 또, 퍼즐을 다 풀어 3301의 확인을 받아 3301에게 직접적인 연락을 받았다는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3301은 그와 테스트를 통과한 다른 사람들에게 정보보안 관련된 프로그램을 만들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점점 흥미를 잃어 갔고, 그렇게 프로젝트는 흐지부지 되었죠. 그 이후로 3301에게 연락은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 이상 혹시나 3301에 관해 관심 있는 사람이 있을까봐 길게 포스팅해보았습니다. 3301 퍼즐을 풀어보았지만 너무 늦게 풀어서 3301에게 차인 사람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3301에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네요! 영어가 주이긴 하지만 커뮤니티도 많이 있으니 관심 있으면 거 세 번째 퍼즐 해독좀 도와주소 양반들... 이거 너무 어려워요 ㅠㅠ

[@jw3569]

대박.. 감사합니다 다 읽었어요

[@jw3569]

퍼즐을 풀어보셨다니.. 대단하십니다

[@user-no9bc3qs9q]

@@jw3569 감사합니다 ㅠㅠ 비록 늦게 풀어서 컷당했지만 재미는 있더라고요 ㅠㅠ

[@user-od4ic2gp6k]

왜건

[@kimgendo]

고마워요 스피드왜건!

[@user-kk5nh1cj6f]

1:11 이 내용 걍 저들이 실제로 범죄를 저지른 공범들이고 이런 썰 푼 거 아님...ㅎㄷㄷ

[@Memuga001]

그건 좀 ^^7;

[@user-sb7eu6vl6k]

영화를 너무 많이 보셈

[@perfectplay-purple]

즐겁게 잘 봤습니다

[@user-hw1jp5uw5v]

오늘 주제 진짜 흥미롭네 ㅋㅋ

[@ZZUWAAP]

3301 퍼즐들은 진짜로 무서운게 스케일이 저렇게 크면서 다양한 철학, 미술, 암호, 이런것들은 치밀하게 준비했고, 심지어 전세계로 단서가 퍼져있는데, 그렇다는건 이런 엄청난 스케일과 난이도 높은 암호를 만든 단체가 어딘가에 숨어있다는게 너무 무서움;;

[@Man_united2324]

일루미나티같은 현실성없는 음모론자들보다 훨씬 무서운듯ㅋㅋㅋㅋ어나니머스보다 똑똑한 수준만 영입ㄷㄷ

[@KUS4B1]

이 형 영상은 내용물은 확실히 재밌는데 썸넬이 항상 큼지막한 글씨로 도배되어 있어서 볼때마다 광고인가 하고 흠칫함 ㅋㅋㅋㅋㅋ

[@a.u.positronh3665]

4:50 설마 현실이랑 혼동한건 아니겠죠...?

[@user-zt6st5rs3k]

으악 무서운 소리 하지 마세요ㅜ

[@Mary-1220]

으앆

[@iiing810]

농부였겠지

[@김요시]

ㅋㅋㅋㅋㅋㅋ

[@user-zp7oi5jg1l]

님프사 진짜 ㅋㅋ

[@jamesmillerjo]

3301은 비공식적이지만 사실상 결론이 났습니다. kzbin.info/www/bejne/f2OyaJWiiLitpqs 인터넷으로 인력을 모집하면서 나름대로의 '인터넷 권리' 지향을 추구하던 단체로서, 1차까지는 사람들을 모아서 뭔가 일을 나눠주는 듯 하다가 2차부터 내분인지 시무룩인지 암튼 활동이 흐지부지되고 선발된 사람들에게도 일이 배분되지 않고 굴러가지 않으면서 사실상 분해된듯함

[@jamesmillerjo]

@뿌셔TV 자막중에 한글자막도 있어요

[@jasonkim1642]

저도 이 영상 얘기 할려고 했었네요

[@user-bc7qo4hi5t]

덕분에 20분순삭함

[@user-pp7lo8sv8n]

저도 게임 찾아주세요ㅠㅠ 클레이 형태이고 90년대 중반~2000년 쯤에 한 것 같아요. 무슨 마을 같은 곳에서 시작하는데 좌우로 움직일 수 있고 집 입구 에서 방향키 위쪽 눌르면 집으로 들어가게 됨.. 당시 데모라서 1~2개 집밖에 못 들갔는데 한 집에 들어가면 침대가 있었나? 암튼 이건 불확실 하고 무슨 점프해서 2층에 매달릴 수 있게 된 형태였어요 ㅠㅠ 이거 외에는 기억이 없는데 자꾸 생각나요. 그 총쏘고 머리 늘어나는 외계인이 적 잡는 클레이 게임은 아님

[@user-zg9bb3ib7h]

클레이가 뭐임 아이클레이임?

[@cartoondoom9048]

그 시절쯤에 클레이애니메이션 고전게임에 여러가지 집을 들어가는거면 네버후드 (Neverhood) 가 아닐까 싶네용

[@user-pp7lo8sv8n]

@@cartoondoom9048 와 대박 이거 맞아요!!! ㅜㅜ 와 소름ㄷㄷ진짜 감사해요ㅠㅠㅜㅠㅜㅜㅜ 플레이 할 방법이 없다는게 슬프지만 ㅜㅜ진짜 감사합니다

[@cartoondoom9048]

@@user-pp7lo8sv8n 오우 잘 검색해보시면 자료 찾을 수 있을거예요 감사합니다 :)

[@user-lf4mv7jb9q]

나 찾고 싶은 게임이 있음. 이게임은 내가 많이 어렸을 때 플레이 했는데 찾을 수가 없어서 여기에 댓글을 적어봄. 그게임은 모바일 게임이며 전쟁 턴제 전략 게임이고 캐릭터를 사서 상대를 공격하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캐릭터중 2가지가 기억남 하나는 공병 하나는 코만도 or 람보 이고 타일은 육각형이었음. 그리고 게임을 플레이할때 기억나는 것은 처음에 뭔글을 알려줄 때 장교처럼 생긴 아저씨가 담배피면서 알려줬었슴 이게임 뭔지 아는사람.

[@user-zi2ys1uc3q]

uniwar

[@user-lf4mv7jb9q]

@@user-zi2ys1uc3q 미안하지만 아닌것같습니다. 캐릭터가 약간 세계2차대전 느낌 캐릭터였던거같습니다.

[@user-zi2ys1uc3q]

@@user-lf4mv7jb9q 안타깝군요...

[@jj-xj7vl]

프론트라인 코만도

[@user-lf4mv7jb9q]

@@jj-xj7vl 나도 찾아봤는데 약간 동글동글한 캐릭터임

[@user-zq3pt4zk8e]

이형 요즘 오프닝텐션 레전드찍고있네ㅋㅎㅋㅎ

[@user-eo6ev3dz2d]

영상 잘 봤습니다.

[@user-xl6mf7vf3g]

오늘 하이텐션 조아

[@FOURKER]

1번은 그냥 지어낸거면 개꿀잼일듯

[@user-iw3zp1vh1n]

첫 주제 내용은 무서운데 목소리가 너무 밝아서 무서워 보이지가 않아 ㅋㅋㅋㅋㅋㅋ

[@user-ait1229]

형 이런거 너무 재밌어 조와!!!!!!!!!!완전무무므무섭다

[@user-dr5mz8tx6f]

1번 게임은 지금 The red sun sets over the fields of grain이라는 게임이 매우 비슷하다고 올라왔어요!

[@user-bt7bs6rl9d]

3301은 좀 무섭네요. 진짜 뭔가 비밀조직이 있을 것 같고 기다리 라는 의미가 꼬 언젠가 무슨일을 저지르겠다는 것 같아서 소름돋네요.

[@hyojongpark5219]

왜..... 왜 취해도 목소리는 맑게 들이는거야......

[@user-sz3lu5cv3h]

역시 청원님은 공포나 미스터리가 쵝오..!!

[@user-cx4vz4nc3k]

예전에 문명 2 커뮤에 올라온것 중에 하나인데 세이브 내용이 정말 참담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지구에는 두개의 문명만 남아 의미없는 핵전쟁과 소모전만 반복하고 끝없는 전쟁과 죽음만이 있었다고요 ㅋㅋ 여러 고인물들이 상황을 타개하고자 했는데 실패했다고 했던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qnlfr13]

형 쉬엄쉬엄해 ㅋㅋㅋㅋ

[@user-bl1en7jv1h]

잘보고 가요 ~

[@kss7720]

아저씨는 왜 점잠 텐션이 더 높아지는거야...

[@superace4250]

음... 첫 겜은 내용이 약간 스티븐 킹 생각나네...

[@wavikle4495]

오, 저도요 ㅎㅎ

[@user-yw3nc1yh9e]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superace4250]

@@user-yw3nc1yh9e 형?

[@user-rc1hv5pb9i]

영환가요?

[@lilillliilililll6088]

@@user-rc1hv5pb9i 소설인데 영화도 있음 스티븐 킹 작품은 재밌는건 더럽게 재밌고 이상한건 아마추어 수준도 안되어서 운빨로 걸러봐야됨

[@user-zy1wj3tm2b]

ㅋㅋㅋㅋ맨날 오프닝에 '청하!'가 맨날 음이 달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s4gt8zq4j]

청하~

[@fressenhundefutter4560]

개재밌어 진짜....

[@jamsiiman]

이런 소재 찾는 청원님이 미스터리 멋져♥

[@Egg_the_creator]

2:56 우드느..이... 라는 이름의 유저가

[@seolhaul]

와...진짜 소름돋는다...아내를 죽이고 아무것도 아닌척 농사를 하고 살다니...진짜 무섭네요;;

[@user-ts5eq1hg2s]

이게 귀여운 그래픽으로 피 한방울 안튀기면 그냥 농사겜임 ㅋㅋ

[@seolhaul]

@@user-ts5eq1hg2s 어엌...

[@ArtForBetterNow]

리메이크 하면 공포겜임

[@langsam2931]

게임 미스테리 너무좋아요~ 이런주제 자주해주세요!

[@hjfuitff]

진짜 이쯤 되면 소재 떨어질만도 한데 흥미로운게 계속 나와

[@jh200069]

아 나 이런거 너무 답답해ㅋㅋㅋㅋ 분명 기억은 있지만 확실치는 않고 찾을수도 없는...

[@user-vo7fe8vj1h]

저거 농사게임 옛날에 야후꾸러기에 광고있었던거 봤었던것같은데 아내인가 딸인가 죽이고 시체를 템창에 넣어놓고 이동하는? 뭐 그러면서 채소키우고 그런게임임. 초딩때 분위기가 나쁘지도 않고해서 기억이 슬쩍남

[@user-ch9ce2sc6r]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Kimjeongtae]

청원님 약간 목상태가 걱정되는디... 옛날에 비해 약간 걸리는게 있다랄까... 그거 훅가니까 조심하세요... ㅠㅠ

[@jaaeu]

첫번째 미스테리는 스토리가 너무 충격적이다😱😱

[@SnowCrasher]

저 농사 게임 저러다가 누가 아예 직접 만들겠네...

[@Cloudskychi]

????? 이번주 왜이리 많아요?! 너무 갈아넣지마요 ㅠㅠ 오래보고싶어요

[@userbf7tc]

청원이님 미스터리 또 해주세요 재밋어요!

[@E.X.O.]

나 게임 찾아줘 황스크롤 플래쉬게임인데 보라색 고양이가 팝송 바비걸 배경으로 고문당하고 있는사람, 톱니로 갈리고 있는 사람 구하는 게임임

[@user-nj1iv4rr2m]

악마 농장 진짜 궁금하넼ㅋㅋ

[@Nyumnyum122]

3301 문제 하나라도 봐보면 ㄹㅇ 온갖 생각이 겹침... 나름 지식이 많다고 자부하는데 ㄹㅇ 그 수준이 아님 각종 단서가 온갖 분야에 펼쳐져 있을뿐만 아니라 그걸 조합하는것도 꽤나 어려움. 이영상 말처럼 무슨 일루미나티가 면접을 한다면 이렇지 않을까 생각함.

[@user-ov5tk9wx9f]

목소리가 점점 발랄해지네요

[@user-pg5yw5jr9o]

저도 찾고싶은 게임이 있습니다!!ㅠㅠㅜ 모바일 게임 이었고 rpg게임 입니다. 주인공은 은발이고 여주인공을 찾기위해 약하지만 몬스터를 잡기 시작합니다. 파밍을 많이 해야하던걸로 기억하고, 아이폰으로 플레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Maverick-si6cz]

@시하 여주를 잡...?

[@rsk_kr]

3301은 서프라이즈에 나와서 본 적 있음.

[@user-we1zx9ky3t]

미스터리 주제 좋아하는데 딱 내 취향이군

[@user-wu8ud1eq7h]

청원이형 사랑해

[@user-wl3cg1qc6t]

시체라는 말보고 소름....

[@user-vv6le6pj9h]

6:18 이거는 진짜로 무슨 조직이 아닌가 의심이 될 수준이다... 나라 곳곳에 숨겨져 있는 거 보니깐..

[@jamesmillerjo]

인터넷으로 한나라 한사람만 포섭하면 자기사는 곳 근처에 뭐 하나 붙이는건 간단함

[@user-if2wl7zz9c]

@@jamesmillerjo 일본어 한국어등등 그 나라의 말을 할줄알아야 할텐데요 그리고 보상도 줘야되고...

[@jamesmillerjo]

@@user-if2wl7zz9c 에이 집앞에 아무데나 적당한데 종이한장 붙여주세요 하는데 무슨 보상을 줍니까 인터넷 커뮤활동하면서 돈받고 ㅈ목질 하는 사람 있나요 그리고 애초에 영어로 의사소통 가능한 사람을 모으지 왜 모든 구성원들이 제각기 자기나라말을 하겠어요

[@gyungyungyun]

@@jamesmillerjo 솔직히 걍 친해지면 그런건 해주지ㅋㅋㅋㅋ 종이 한장 붙이는데 돈달라하면 양아치지 ㄹㅇㅋㅋ

[@user-if2wl7zz9c]

@@jamesmillerjo아 영어로 대화가능한 사람 모으면 되구나

[@limyoonwon]

와우 재미있다

[@user-uz9sz1ot6o]

첫번째는 왠지 200원짜리 동전 미스테리같은거 아닐까싶음 누군가 어릴쩍 200원짜리 동전있지않았냐는 질문을 했고 많은이들이 있었던거같은데? 하면서 많은 이들이 기억은 하지만 실제로 실존하지는 않는 200원짜리 동전....

[@knock_55]

주인공이 이세계같은곳에 실수로 들어가서 모험하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게임인데 특이하게도 이세계쪽 언어가 알파벳a=도 b=레 이런식이라 몇몇 퍼즐은 저거 이용해서 푸는거고 주인공은 길을 나아가기위해 길을 막고있는 등장인물들의 요구를 들어주고 길을 비켜주거나 퍼즐푸는 게임이었음. 집으로 돌아간 주인공이 시간이 흐른뒤 한밤중에 주인공의 옷장이 열리며 주인공 도와주던 조력자?같은 등장인물이 알파벳에 해당하는 음으로 hello라고 하는것이 들리고 소녀는 미소지으며 끝나는 게임이었음 3D는 아니었던거같은데 몇년동안 검색해도 안나와서 제발 찾고싶어요ㅜㅜ제바루ㅡㅜㅠㅡ 어떤 유튜버가 플레이하는걸 봤던거같아요ㅜㅜㅜㅡ

[@Cherra-bh7cf]

ㅇㄷ

[@user-py9if5yk3u]

아니 이렇게 영상 많이 올리면 똥싸러 자주 가야대자나 ㅠ

[@voila99luna]

강제로 변비 해결ㅋㅋㅋㅋㅋ

[@user-py9if5yk3u]

치질 걸리겠다고요 ㅠ 그래도 청원이 형 영상은 똥싸면서 보는게 국룰

[@dotory_acorn]

그래야 하나

[@lll-230]

3301은 진짜 유명하지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다 퍼즐 매니아라면 모를 수가 없는 이름

[@kiddinegg]

미스터리도 재미있네요옹

[@user-og8hg7vw4k]

와 저 농사(?)겜은 진짜 흥미간다

[@user-yj6ib2qd4e]

@뿌셔TV 나만 재미 있어보임?

[@user-rn6mb7ef1r]

@@user-yj6ib2qd4e 싸이코

[@user-hr7nl2sv3b]

@@user-rn6mb7ef1r 뭔.......GTA 하는사람 다 싸이코냐

[@user-hg6if7zv5t]

이름은 아직 모르죠..?ㅜㅜㅜㅜㅜㅜㅜ... 궁금해서 미치겠어요,,

[@user-eo4st9xu4l]

십선비 둘 뭐지 관종새긴가 메이플만 해도 대량학살하는 폭력게임인데 게임채널은 끔찍해서 어떻게 봄?

[@user-ti3fn3ot8j]

1:47 1:47 오와!! 오래전에 봤던 게임인데 1:47 1:47 이름 몰라서 못 찾고있었는데 청원님 덕에 찾았네요! 감사해요 ㅎㅎ

[@hyeonwooo]

최지환 ??

[@saso0o0]

@@iiliiiiiili3466 화면에 나온 시뮬레이터 말하시는 것 같은데요

[@user-ko2kt5jk5z]

잘봤습니다

[@moong_moong]

편집 진짜 깔끔하십니다ㅜㅜㅜ 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user-bv2mt1db8b]

{이 이야기를 듣고 웹에서 찾아봤는데 그 농사게임 아마 농사게임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그럼} -3줄요악 있음 -확실한건 아님 -퍼온거임 -출처 : www.reddit.com/r/ThatEvilFarmingGame/comments/jfx21v/evil_farming_game_is_most_likely_not_a_farming/ The Evil Farming Game이 사실 농사 게임이 아니라고 가정하는 것은 매우 안전합니다. 우선, 그가이 게임을했을 때 스파르타가 젊었 음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TomJ에 EFG에 대해 게시하는 순간 16 세 였기 때문에 그는 분명히 14 세나 15 세가 아니 었습니다. 둘째. 2016 년 5 월 이전에는 EFG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 당신이 아내를 죽이는 것으로 시작하는 농사 게임 "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것 입니다. 이어야, 아니 FOUND의 그것의 언급. 제삼. 검색 과정에서 신뢰할 수있는 출처가 하나만 발견되었으며 (지금 스파르타 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음) 그 와 연락 할 수 없습니다. 원래이 리드 (impmallet)를 확장 한 우리 커뮤니티의 매우 유능하고 열정적 인 구성원은 "나는 '그들이 많은 질문으로 귀찮게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에 나는 그를 완전히 믿지만 그에 대한 세부 사항을 밝히지 않을 것입니다. 이 신뢰할 수있는 소식통 은 (impmallet과의 비공개 대화에서) 게임에 존재하는 농업 메커니즘을 기억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명심하십시오. 네번째. 스파르타가 그가 100 % 확신하는 것만 말하더라도, 우리는 거짓 기억을 설명해야합니다. 이것은 검색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 중 하나입니다. Fitfh. 내 요점 중 일부가 실제로 설득력이 없더라도 EFG가 사실이라는 구체적인 증거를 몇 가지 나열하겠습니다. 농업 게임이 아닙니다. 이 모든 점은 불화의 일원 인 Souldrinker (및 기타)에 의해 인정되었습니다. 검색에 기여 해주셔서 감사 드리며 인생의 모든 행운을 기원합니다! " 농사 게임은 주로 농사를 짓고 제품을 판매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은 주로 농사, 씨 뿌리기, 물 뿌리기, 수확 등에 관한 것입니다. 클릭하여 자르거나 그냥지나 간다고해서 게임이 농업 게임이되는 것은 아닙니다. 스파르타가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이 게임은 어드벤처 / RPG처럼 보입니다. 게임은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에 의해 정의됩니다. 이 게임 은 대화, 몸 숨기기, 살인자처럼 보이지 않는 척 등의 게임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RPG 메커니즘입니다. 농업은 작은 추가 (농장을 클릭하는 것과 같이)이거나 게임이 시골에서 설정됩니다. "농업"게임 이라면 게임 태그도 농사일 것이기 때문에 이미 찾을 수 있습니다. 스파르타는 그가 게임을 할 때 어렸을 때였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가 게임에서 농작물을 보았고 그것이 농업 게임이라고 생각했다고 분명히 가정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주 그렇게합니다. 그들은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에 따라 게임을 분류하지 않지만 게임에서 이해하는 것에 따라 게임을 분류합니다. 결론을 내리기 위해 농사 기술이없는 게임은 농사 게임이 될 수 없습니다. 게임의 주요 초점은 시체를 제거하고 경찰을 피하는 것입니다. 농업은 문제가 아닙니다. " [3줄요약] 1. 이 게임 은 대화, 몸 숨기기, 살인자처럼 보이지 않는 척 등의 게임방법을 가지고 있다. 주로 RPG 메커니즘이다. (클릭하여 자르거나 그냥 지나갔을때 풀이 잘린다고 해서 게임이 농업 게임이되는 것은 아니니깐.....) 2."농업"게임 (EFG) 이라고 생각해 게임 태그도 농사일 것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찾기 어려웠을것이다. 계시자는 게임을 할 때 어렸을 때였다. 따라서 우리는 그가 게임에서 농작물을 보았고 그것이 농업 게임이라고 생각했다고 생각 할 수 있다 3.결론은 농사 기술이없는 게임은 농사 게임이 될 수 없습니다. 게임의 주요 초점은 시체를 제거하고 경찰을 피하는 것이니깐. 농업 게임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Maverick-si6cz]

하긴 울티마 7(1992년)은 농사짓고 수확해서 탈곡 제분 빵굽기까지 할 수 있었지만 이걸 농사겜이라 할 수는 없지 가장 정통 RPG겜인데...지금은 우주먹튀가 된 리처드 게리엇이지만 그 때까진 정말 천재였음

[@nubo_1234]

3301보니깐 천재들은 진짜 세상 재밌게 사는거 같다

[@YAZA33]

5:11 뭐야 이거 착시현상 박물관 같은데 본적없는 장면인거봐선 정식버전이라도 나온건가

[@Calamitas720]

다른게임이긴 한데 대충 검색해보면 나올걸요 슈퍼리미널 이라네요

[@NewRepublic4137]

2:51 그립습니다 에드워드

[@user-pq3oy7ul4g]

5분전 못참지ㅋㅋㅋ

[@user-os3cp4je3u]

난 첫번째이야기가 그사람이 범행을 저지르고 감추기위해 만든 이야기인거같음...그러니깐 2번째 3번째로 그런 게임이 있다말하는 사람들이 추측처럼 GTA와 스타듀밸리의 기억이 합쳐지고 그런 이야기가 있으니 나도 그랬던거같은데? 하면서 말했던거같음 게다가 거의 모든 게임을 알았고,찾았던 능력자들까지 못찾았다는걸 보면...ㄹㅇ게임의 이야기가 아니라 실사인거같은 느낌이 듬

[@user-sx5vc5wq8z]

오늘 영상소재 알찼다 오영알

[@jgh20011031]

혹시 나중에 되시면 모탈컴뱃의 얼맥과 스칼렛 같이 버그인데 개발진들이 버그가 아니라 의도 한 것이라고 뻔뻔하게 거짓말치고 실제로 정식 설정이나 스토리까지 만들어 탄생하게 된 게임 캐릭터 모음집도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shaelle0]

농사게임은 허무하게도 꿈이었답니다 ㅋㅋ...

[@nyarons_kayo7233]

첨에 나온 그 게임. 어디서 많이 들어본 내용인듯 하면서도 약간 다름. 어릴때 은근 많은 인디게임들을 다운하면서 해봤는데 저거랑 비슷한건 플레이 해본적은 있음. 문제는 내가 해본건 그으으냥 알만툴 쯔꾸르 게임인데, RPG메이커 게임 치고는 이상하리 만큼 오픈월드 게임이라 엔딩이 아에 없는 게임인데 저것도 궁금해지네

[@r6h255]

카요찌 rpg메이커로 만든거 아니래요

[@nyarons_kayo7233]

@@r6h255 그래서 비슷한건 "해본적 있다. 알만툴로 만든거지만 신기했다" 라고 했

[@r6h255]

나 난독인가봄 ㅈㅅ

[@nyarons_kayo7233]

@SUNGHYUN FIRSTSRIF 초반 시작 화면은 그냥 기본 알만툴 시작인데 내용을 까보면 초반에 마치 스타듀벨리? 그것처럼 주인공이 여행하면서 한 마을에 정착하는 스토리 구도를 띔. 결혼도 가능하고, 요리, 결투, 사냥, 던전도 구비되있고 음식을 안먹어도 되는데 대신 HP가 달고, MP는 기본적으로 엄청 낮게 있는데 마법사로 전향하면 MP가 늘어나는 그러니까 그냥 판타지성인 알만툴 게임인데 게임성은 엄청 뛰여났음. 대신 용량은 5gb정도로 당시엔 컸는데 그럼에도 심심하면 늘 번역기 돌려가면서 했던 기억이 있음. 다시 하고 싶은데 그 사이트는 더이상 없는 사이트라 나와서 있는 사람이 있으면 배포해줬음 하는 마음...

[@Bambisyeon]

하 도입부에서 호그와트 레거시....내 심장이 두근두근....이근

[@user-ek3qx2bj3g]

1번째꺼 디코방에서 지금 아직도 찾는중인데 이제 스크린샷 하나 올라왔다는 슬픈 전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