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나도65세인데요 세상시끄러운게싫오서일겁니다 이런거 보고있음어릴때생각도나고 정겹고. ㅋㅋㅌㅌ
@에어라인-j4v Жыл бұрын
살아보니 모든것이 허망하다는 것이 느껴지기 때문에 그럴겁니다
@박상호-d7v Жыл бұрын
영상 마지막 아주머니 고생 하시던 우리 어머니 생각나네요 .. 따뜻하게 챙기시고 보네시길 .. 고웁고 선량한 아주머니 건강하세요 ~~🙏
@myungimsuh4654 Жыл бұрын
곱고 착하고 복스러우신 그분의 인상이 남네요.🥰
@아씨-s7e Жыл бұрын
또다른 의미로 벼랑끝에서도 티비,전기,전화,인터넷,가스가 지장없이 잘들어오는게 진짜 대한민국 기술력 대단해요 👍
@경희김-y4b Жыл бұрын
1q
@uichunli3411 Жыл бұрын
70년대 중반까지 홍천에서는 TV를 보려면10m정도 안테나를 세워야 했고 그것도 내면에서는 불가능했습니다
@화양연화-j7w Жыл бұрын
93세 할아버지가 하늘 나라로 떠나보낸 아내 보고 싶다는 말에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혼자 절벽에서 식사나 제대로 챙기셔야하는데 ㅠㅠ 다들 건강하세요 !
@myungimsuh465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Pinetree4405 Жыл бұрын
모든 분들이 자연인 처럼 불편하고 힘든 생활 하시는걸로 보이지만, 스트레스 안받는 것이 행복이죠.
@wohe98 Жыл бұрын
나름 스트레스도 있습니다. 물이 없으면 물이 없는걸로도 스트레스가 오기도 하죠 섬에선 가장 귀한게 물인데 물을 구하려면 물을 찾아야하고 또 그 물을 마시려면 끓여야하니 나무를 또 떼야하고 가스나 그런 집이 있으면 그걸 활용 하겠지만요. 없으면 나무를 베어 장작을 만들어서 불 떼워야하니깐요. 생각보다 많이 힘들고 생각도 많이 해야합니다
@jeep4 Жыл бұрын
이 짧은 영상만 봐도 편히 먹고자고입고 사는거에 감사한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건강히 잘지내고 계시길...
@TV-oi6vn Жыл бұрын
진짜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시골 출신이라 고생 많이 했네요^^경치좋고 공기좋고 ㅎㅎㅎ나레이션 윤주상씨 목소리는 어쩜 이리 맛깔나게 들릴까요 성우면 성우 연기면 연기 짱팬 입니다~~~
@이영자-x8p9v Жыл бұрын
50대 중반에 접어 들때가 되니 이런 다큐가 자꾸 보고 싶고 공감이 되네요,
@풀잎-p9q Жыл бұрын
저두요
@TonyIsGoodman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면 드라마가 유치하게 느껴지기 시작해요 사람의 감정과 액션의 결과를 경험해볼만큼 해봐서 더그렇기도 하고요 그래서인지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다큐는 신기하고 재밌죠
@풀잎-p9q Жыл бұрын
@@TonyIsGoodman 맞습니다
@이영자-x8p9v Жыл бұрын
@@user-jv5tv1bg5z 아직 노인까지는 아니죠~벌써 노인이라뇨~더 서글퍼집니다
@플래시-s3w Жыл бұрын
한번인생 그동안 살기위래 일만 했구나 60넘어도 돈 벌어야 하네 그게 한국 서민들 인생 입니다 나는 자연인 시청 많이 하는 이유가 ㅋ 니이들면 세상 보는 눈 쉬고싶다 생각등 달라지죠 그러나 저렇게 아무나 못 살죠ㅋ 인생에 전부는 돈
@네슨도르마-i4i Жыл бұрын
처음 깍개등 주민 두분은 진짜 자연인이다
@정문순-p1l8 ай бұрын
저런데서 함살아봣음 좋겟다
@typoon5145 ай бұрын
@@정문순-p1l서울강남에는 사철변하는것잘 볼수 없지만 이곳 까깨등에는 사시장철 강산과 바다가 변하니 소박하고 운치속에 살아가는게 즐거운 낙이죠 .
@typoon5145 ай бұрын
봄에는 피어나는 산천초목 은빛바다 . 여름에는 울창한 푸른숲 해산물과 수영 . 가을에는 산야단풍 소슬바람 . 겨울에는 백설과 성난파도 . 리고렛드의 노래생각 .
@samilee4421 Жыл бұрын
가장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삶이 인것같아요...
@에델바이스-s9u Жыл бұрын
6년전 방송인데 방송에 나오셨던 모든분들 건강히 지내시는지 걱정 되네요 건강하시길 바래요
@이정옥-d6g Жыл бұрын
0
@myungimsuh465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모두 안녕하셨음 좋겠어요.
@광야에서-l9r Жыл бұрын
외로운게 괴로운거보다 낫다고 심심해도 저렇게 살고싶네요. 사람에 치이다보니 경쟁심한 도시생활보다 자연을 벗삼아 사는것도 괜찮습니다.
@용산개고기-m9u Жыл бұрын
새끼들만 아니면 지금 당장이라도 그러고싶네요 사람에치이고 하루하루가 전쟁같고 ,,, 에혀
@용산개고기-m9u Жыл бұрын
@운석렬운석에맞아압사즉사사망 니 닉값도 만만치 않는디~~ㅋㅋㅋ
@박윤정-s9j Жыл бұрын
2016년도에 영상을 찍었으니 지금도 울릉동 깍개동에 잘 살고 계세요.건강하세요
@풍경소리-c2y Жыл бұрын
조금은 외롭지만 고요한 평화가 느껴지는 곳입니다. 제 삶이 허락만 한다면 저런곳에서 늙어가고 싶습니다. 좋은 방송 잘 보고갑니다.
@공감하기 Жыл бұрын
저도 저런 삶을 꿈꿨는데, 1년전 팔부러져 보니, 겁이 나서 접었습니다ㅎㅎㅎㅎ
@신동진-u6k Жыл бұрын
저도 경험 해 보았는데 , 공기좋고 경치좋고 좋고 좋고하지만 자급 자족도 힘들거니와 사람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억만이-y5l Жыл бұрын
자신이 정착한 곳이 천국이라 생각합니다. 대신 이렇게 영상으로 다른 삶을 대리체험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귀여운호동이 Жыл бұрын
@@공감하기 태어나고 자란사람 아니면 적응 힘들어요
@user-ys6sh1ws5r Жыл бұрын
저는 늙어갈수록 병원이나 사람 많은 도시에서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라파엘-x7y Жыл бұрын
울릉도에 발령 받아 1년동안 생활하면서 알았던 분들이 보이니 반갑네요~^^~저도 1년 밖에 생활안했지만 제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던것 같아요,,,지금 다른 지역으로 발령 받아 근무하지만 항상 울릉도가 그리워요
@귀여운호동이 Жыл бұрын
아는 분들이라니까 신기하네요 왜 이 영상을 보는데 지나간 시간들이 확 떠오르는건지... 센치멘탈해지네요
@wooseoklee5129 Жыл бұрын
저분들 잘 계시던가요? 궁금하네요.
@myungimsuh4654 Жыл бұрын
그리운 곳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죠. 외지에서 과자공장을 하시던 아빠따라 몇년 유년기를 보냈던 나의 첫 낯선 땅, 유서깊은 여수. 우리 이순신 장군이 일하셨던 곳,ㅎ 여순사건 등. 초등학교 입학해 2학년때 진주로 전학했지만. 여직공들을 따라가 사극단의 인상깊었던 연극관람은 평생의 기억으로 남아있죠. 지금의 페킹오페라 같은.. 극 중의 긴장감은 북소리의 리듬 강약으로, 멋진 무대화장과 연기로 나를 사로잡았죠. 또 시장에서 갇 삶은 가제를 껍질벗겨 바로 먹었을 때, 그 달콤한 맛 또한 소중한 기억이죠. 약 4년의 소중한 추억. 홍역을 앓아 위험한 시기를 넘기기도 했구요.
@typoon5149 ай бұрын
저 절벽밑에는 사태기미라는 돌너들 바닷가인데 낚시에 이까 흰창데기 미끼해서 돌틈세 넣어면 꺽더구가 기차게 잘 문다 .
@hannahappyvideo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밥상을 번쩍 들고 가셧어야 되는 어머니! 허리는 조심 하셔야 되는데요 남편이 함께 드셔야는데요 ᆢ 늘 건강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오혜숙-z3q Жыл бұрын
겸손을 배웁니다. 제작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연은 아름다운데 삶의 무게 느껴져서 시립네요.
@naturalmiwha Жыл бұрын
울릉도는 가보았지만 이렇게 넓은줄은 몰랐습니다. 대설속에 집한채 어찌 살아가는지.. 그래도 자연과 함께라면 저도 살고싶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네요
@TV-pc9ri Жыл бұрын
울릉도 엄청 작아요 섬 가로지르면 금방 가요
@김민우-j9w9l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의 스트레스 없는 천국이네요^^
@Bullko Жыл бұрын
지붕을 세모꼴로 만들어서 윗쪽에 무게가 집중되지 않게 만드셔야겠네요 지자체에서 방법 좀 강구해주세요 사랑하는 집에서 건강하게 사시게끔
@겨울바다-d9e Жыл бұрын
신경을안쓰니까 저렇게사시겠죠
@leeummaa Жыл бұрын
지붕이 높으면 바람에 취약하지않을까요?
@귀여운호동이 Жыл бұрын
님의말씀에 공감이갑니다 어차피 끝까지 살아야한다면 ...
@eastsmart Жыл бұрын
지자체에서 집도 지어줘야되나
@Bullko Жыл бұрын
@@eastsmart ..? 지자체에서 건축허가 낼 때 권고해드릴 수도 있고 아님 아예 그 지역 한정으로 규제를 만들수도 있죠 뭘 또 그렇게 지역민들 건강하게 좀 살게 했음 좋겠다는데 공격적으로
@처음처럼-j6i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엄니들은 정말 대단 하십니다
@김미경-h8n6y Жыл бұрын
인상적인 곳이네요 실내 외양간도 넘 정겹습니다 자연과 함께 부부가 서로에게 기대어사는 삶이 많은것을 느끼고 배우게 하네요
군생활 할때 울릉도 사는 동기 있었는데 보고싶네요 현복아 보고싶다 건강히 잘지내제 휴가가면 15일씩 받아 휴가가든데 지금도 울릉도 사는지 모르겠네요 울릉도 여행 갔었는데 갠적으로 제주도 보다 울릉도 가 더 좋더라구요 언제 또 갈수있겠죠
@myungimsuh4654 Жыл бұрын
KBS의 다큐 공감탐에게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시간 갖게한 방송이었습니다.❤😇👍
@myungimsuh4654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지나간 발자취를 뒤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asdf-pq3hb Жыл бұрын
풍경 좋은곳은 살기 참 어려워
@이정미-g2j Жыл бұрын
손시러울텐데 고무장갑 이라도 끼고 세탁을 하셔야되는데
@aeliny350010 ай бұрын
고양이를 살찐아 부르시는 순박한 할아버지 어릴때 고향에서 할머니께서 살찐아 하며 고양이를 불렀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할아버지 오래 사세요 겨울은 삭막해도 울릉도의 봄은 정말 아름답잖아요
@youngkaussen2388 Жыл бұрын
나도 울릉도에 살고 샆네요. 저연과 함께 넘 아름답네요 난 마국 콜로라도 산속에 사는데 울릉도 넘 아름답네요
@김미경-m8y7p Жыл бұрын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yuuuny.6027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넘 힘들겠당.. 다 시켜먹네 아버님..ㅠㅠ
@Lookhischiu375 Жыл бұрын
93세어르신에게는 돈에 대한 욕심 세상만사에 욕심이 있을까! 인생의 마지막 삶은 그런 거라 생각이 듭니다. 어르신보면 모든 것에 초월하며 사신 것에 고개가 숙여지고 반성하게 되네요.
@자유는행복입니다 Жыл бұрын
감탄뿐 대단하시네요 아저씨 진짜??나요 차끌고 내려가실라고 헐~
@달래-b5p Жыл бұрын
벌써. 6년 전. 영상인데~ 이분들이. 지금도 저기서. 다들 건강하게. 살고 계신지요??
@dfwe8234 Жыл бұрын
갑자가아플때가 힘들지119도올수없고 병원갈수도없으니 그게문제네요
@Hhhjasssss67348 Жыл бұрын
바다가 쫙 보이니 경치는 대박이네요. 천국이 따로 없는데 나이가 들면 몸이 힘들어지니 사는것은 애로사항이…. 근데 출연자분 말씀처럼 나도 나이드니 사람 관계는 이제 진짜 지치고 힘듬
@honglee91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네요 연휴의 마지막날 쇼파에서 이불 덮고 귤까먹으면서. 힐링 영상.
@김경자-n7z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면 맘도 몸도다 느긋하게 가는거같아요 시간 날짜 세월은 빨리가는데 몸과 마음 더뒤로 되돌아서 가고싶고 그런거같아요 어느듯 6십대중반이 되어보니 세월가는것도 실감나고 모든게 허전한거같구요 사는데 까지는 또열심이 살아야겟죠 가는 날까지요~~~~인생참
@hwasukkim415 Жыл бұрын
올해 눈이 많이 와서 징글 징글 하던참에 이 영상이라니...존경스럽네요
@홍석-x5v Жыл бұрын
50분이 순삭됐습니다. 깍개등에 사시는 모두들이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네슨도르마-i4i Жыл бұрын
울릉도 지금은 눈이 적게 오는것임 우리 돌아가신 외숙모 일제시대때 울릉도 사셨는데 눈 오면 키보다 더 높아서 집집마다 새끼줄 서로 묶어 놓고 빙빙돌려서 눈속에 길 만들어서 마실다녔다고 함
@황옥-p4q Жыл бұрын
울룽도 까게둥 여러분들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서 아를다운 삶 을 만들어가시길 기원합니다
@황옥-p4q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과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사랑공간-e4f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려서 비료비닐로 썰매타고 고드름 따서 싸움하고 국민학교1학년때 밤이면 무서운 꿈 꾸다가 이불에 소변을 봐서 얇은 바지입고 학교갔던 기억이 얼마나 떨어던지 바람은 어찌그리 매서워던지 그래도 어린시절 자연이 준 선물로 지금도 파노라마처럼 그림이 마음속에 그려 진답니다. 추억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동해-c2q10 ай бұрын
남선이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남선 건강하세요~~
@Mol-dg5jw Жыл бұрын
18세에…순수한 시골처녀 안쓰럽네요..ㅜ
@mika7201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생각을 남편나이 65실 10살위인데 나이속이는듯 75살로 보여요 육지로 3번 밖에 안나갔다는건 진짜 먼가 이상함
@동해-c2q10 ай бұрын
난 이런친구가 그림네요
@동해-c2q10 ай бұрын
그립네요
@현정장-m8o Жыл бұрын
울릉도 3번 가봤는데 공기좋고 물도 좋다 생각합니다 소가 너무 귀엽네요
@dragoncastlek6717 Жыл бұрын
자연이랑 어우러지는 삶... 동경하는 삶인데.....도시속의 삶에 쩌들어 저리 살아갈 자신이 없네... 많이 힘들꺼야...자연의 혹독함을 잘 알기에.....
@shelleylee2897 Жыл бұрын
도시의 삶이 더더 혹독합니다. 나의 이기심과 욕심을 이기고 채우려는 삶과 자연이 주는 데로 사는 삶은 비교자체가 안됩니다. 삶의 이유는 어디에(대궐집이든 초가집이든) 살던지 그것이 목적이 아닌거죠. 살아있음은 고뇌의 연속이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드리고 창조하느냐에 따라 나의 존재가 결정되는듯 싶네요...
@플래시-s3w Жыл бұрын
건강하면 가능 합니다 저런데 살면 아프면 죽는다 생각 해야죠 왜 도시 인근 전원주택 살까요ᆢ
@Bullko Жыл бұрын
37:40 얼매나 귀여운지 보세요...할아버지 가족 소개까지 꼭 보시길....♡
@nanabang1135 Жыл бұрын
세상 귀여우심😊
@독도도지사-w7j Жыл бұрын
충북 제천시 오미리 라는 오지마을에서 태어나서 자랐지만 한가구수 마을이면 진짜 오지마을 이네요
@정희최-p3k Жыл бұрын
어마이갓 세상에 저런일이 비행기로 생필품 던져 줘야겠네요 한달에 한번이라도
@FeeSooL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보면 모노레일 깔려있는거 보이네요.
@푸른하늘-b5m Жыл бұрын
6년전 영상인데 지금은 잘 지내시는지 궁금 합니다. 진짜로 오지... 지금은 공항을 건설 중이니 육지 왕래가 조금 편해지겠죠.
@귀여운호동이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군요 한결 낫겠네요
@고혜숙-g9d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부지런해야 저런곳에서 살수 있을까
@오경화-t5t Жыл бұрын
재밌어 보이고ㆍ행복할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 사랑합니다! ~~~
@소리꾼-w4h Жыл бұрын
역시 인간은 위대하다
@kng4288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위대한게아니라 우주가 지구가 자연이 위대한거
@CIS-h7o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자연에 적응하면서 살게 되여 있으니까요
@beumkeechoi7585 Жыл бұрын
깍개등이 두군대 이군요 저동5가구 ,도동 한가구 절벽위에 토지 경작지가 넓은 편입니다.
@Nare806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 저도 가서 살고싶습니다 전기와 핸폰이 되니까 다른건 견딜거 같네요
@kng4288 Жыл бұрын
살아보세요 쉰다고 며칠가 있는거랑 아예 산다고 가면 10일도 못버티죠 사람은 사람속에서 부디히면서 섞여가면서 사는거죠
@오재억-b5p Жыл бұрын
저런곳엔 못살아 ... 적어도 택시가 들어올 수 있는 도로는 깔려야 하고 전기는 들어와야 하고 전화 통화는 되야하고 수도는 들어와야 먹고 씻어야 할게 아닌가 곱상한 아주머니를 보니 짠하네요
@greenhouse231 Жыл бұрын
보는분들은 낭만 사는분들은 현실
@귀여운호동이 Жыл бұрын
천혜의 장관이건만 해탈하지않음 힘들겠네요
@귀여운호동이 Жыл бұрын
눈바람에 지붕이 무너진다는게 참으로 안타깝네요 나고 살아온 곳인데 쉽게 버리고 떠날 수도 없고
@옐라-c2l Жыл бұрын
아바타 브금 진짜 뭉클....그리고 겨울왕국 브금도 ㅠㅠㅠㅠ
@arangkim7418 Жыл бұрын
아버지는 따뜻한 방안에 어머니는 눈보라 헤치고 2시간 택배 가지러….
@hwasukkim415 Жыл бұрын
다리가 안좋으시다고
@eastsmart Жыл бұрын
불편러들 진짜 ㅅㅂ 아버지 다리는 왜 아프게되었을까 생각이 안드냐?
@헨델김 Жыл бұрын
울릉도 겨울에는 외상 구름이 없어요.. 특히 1월은 31일중 29일은 눈이 오고 썬플라호 다닐때는 1달에 3~4번 다니면 다니는 편이고 울릉도 최심적설은 약 3m정도가 된답니다
@ddadngddd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전기는 들어오네요 .. 물이 문제네.. 물만 들어오면
@1212yo12 Жыл бұрын
자연이 좋아지는건 점점 자연스럽게 살고 싶어서 그렇죠 😆
@bogota33 Жыл бұрын
한달 넘게 못씻었다면.. 촬영만 아니었으면 저기서 샤워라도 하고 싶겠는데.. ㅋㅋ
@뿌나-n9f Жыл бұрын
인생 별거없다. 저분들이 천국에서 사는거다. 돈많고 병원에서 골골할래 저분들처럼 살다갈래... 답은 뻔하잖아 우리가 욕심을 못 버리는 것 뿐이지...
@정현숙-f1c Жыл бұрын
아휴 하늘밑에 땅위에 둘이 의지 하고 사시는것보니 천생연분 입니다ㆍ 이웃도없고 ㅠ
@bongsuk3929 Жыл бұрын
명작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임꺽정TV Жыл бұрын
사시는게 스릴있고 잼나게 사시네요
@ryoukyoungpark6118 Жыл бұрын
지붕을 평평하게 한게 눈오면 위험하죠.. 뾰족 삼각지붕 이어야 눈이 흘러 내리죠
@종이배-k6o Жыл бұрын
저기 사시는 분들이 진심 부럽네요
@함안조 Жыл бұрын
50년전에 우리 외할머니 집이 굴바 까끼뜨 살았는데 그때는 2가구가 살았는데 지금은 구암 깍끼트 라하네요 안개가 자주 끼어서 무서워 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굴바 까끼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