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그토록 원하던 한옥, 네가 그토록 바라던 카페… 이거 다 내가 도와준 거 아니었니? 그런데 이제 와서 나를 이렇게 무시해?" "어머님,여기가 경로당 인줄 아세요? 손님들 다 떠나면 어쩔 거예요!" #라디오 #삶의지혜 #오디오북 #좋은글 #명언 #치매예방 #노년 #교훈
Пікірлер: 13
@심옥란-t5q6 сағат бұрын
님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배연자-n2g19 сағат бұрын
고생정말많이했네요그나마실랑잘만나아들낳고앞으로좋은일들만있기를~~
@강태수-s6t19 сағат бұрын
셋살적 버릇이 여든까지 갑니다 절대로 그 하수구 꾸졍물의 인성은 절대로 안 변합니다
@유녀김7 сағат бұрын
그딸 그엄마의 둘이 모든말들은 미래에 괴물 며뉼모습.~
@강태수-s6t19 сағат бұрын
이 며느리는 더런 집구석의 거지 근성의 인간미를 가진 아주 하수구 똥물나는 친정에미의 인성을 닮은 ㅡ 에이의 그 며느리네요 인연 꼭 끊으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