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밥하는거 하기싫게 조물주가 만든게 아닙니다 어릴때부터 어머니들이 교육을 그렇게 시킨거예요. 장보고 밥차리고ᆢ 그게 남자도 당연히 꼭 해야하는 생존을 위한 기본 철칙이라는 가정 교육부터가 꼭 필요합니다
@김민지-h3e3 ай бұрын
남자들쉐프들이더많음
@dora104910 ай бұрын
어휴 명강이라니... 여자의 욕구도 중요한건데 남편들도 아내의 욕구를 존중해줘야한다 생각합니다
@눈이부시게-u7y4 ай бұрын
젊어도 늙어도 가족한테 쓰는 생활비는 아깝고 본인들 술.담배.취미.차.주식.코인할 돈은 아주 넉넉합니다 그리고 저희 세대도 부모님께 교육받고 못자랐습니다 자라는 동안 난 저렇게 되지 말이야지 각성하고 제 자식에게 노력하는 것이죠
@박해정-h5l2 ай бұрын
자식에게도 노력 안 해도 됩니다. 이제라도 나만 생각하고 삽시다
@tori-nv9rj11 ай бұрын
실수로 결혼해서 평생 후회하고 살았는데... 계속 살아라? 법은 도대체 무슨 권리로 남의 인생을 무자르듯 재단해서 평가한단말인가? 변호사도 거기에 동조하고.
@김민지-h3e3 ай бұрын
아님말구.
@smilecandy211 ай бұрын
어머님들 그만하세요 ㅎㅎ 저도 정말 동의합니다 아버님 80이 넘으셨는데, 계속 옛날얘기 하면서 한풀이 하는데, 옆에 있는 자식들도 괴롭습니다. 변호사님 의외의 내용을 말씀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해결책 어며님들 그만 좀 하세요 속이 시원합니다 역시 지혜로우신 변호사님이시네요 한이 도저히 안풀리면 제발 부탁인데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으세요~
@김민지-h3e3 ай бұрын
억울해 그놈땜어 내가. 정신과치료까지?
@phhori10 ай бұрын
서로 원망 그만하고 서로 협조해야 자식들보기에도 좋다고 생각된다 당장 내입부터 단속해야겠다
@남인현-c3l11 ай бұрын
아침에 밥이 넘어가는지 목이 깔깔해서
@임윤아임11 ай бұрын
잘 보고 듣고 있어여.
@seung-u8h8 ай бұрын
우리남편은 생활비도안주고 애기하면버럭성질 황혼이혼하고싶어요 애들결혼때문에ᆢ
@guckhaepark173310 ай бұрын
가정주부도 30년이상이면 은퇴 원합니다
@jamesLee-px4ux6 ай бұрын
별거 내지 졸혼 하면 가능
@xingzhechi73464 ай бұрын
그럼 이후에 남자돈은 남자 .. 가정주부는 음퇴후 밥은 자기 절로 사먹고
@최은순-j7r2 ай бұрын
우리집은 사연이 진짜 많아요 저는69세 할머니가되었는데가정이 행복하지 못했어요아들이40인데 삶이 행복하지 못하게 지낸걸보지못해결혼하지 않다 하며 결혼을 이예생각지못 요
@박지연-m6f1j10 ай бұрын
오늘은 왜 초반 강의가 약자에대한 폭력으로 느껴지네요. 오랜시간 당하고 온 여자에게 끝까지 배려하라고 하네요. 남자에게도 배워서 하라고하는 강사는 왜 없는지 참 아쉽네요. 사람은 늙어 죽을때까지 배우는거잖아요. 여자만 배려할게 아니라 남자도 배려하는걸배우고 실천해야합니다. 그것도 젊어서부터요. 그래야 늙어서 죽을때까지 사랑받고 배려받고 살죠. 사람은 자신이 잘못한거 인지합니다. 다만 그걸 반성하고 하지않는 사람과 무시하고 무대포로 대장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죠. 젊어서부터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와 가족을 배려하는건 당연한겁니다. 그래야 나이들어서도 같이 행복할 수가 있는거죠.
@최은순-j7r2 ай бұрын
지금은 혼자 살고있습니다 제절의 모든것을받쳐는데 처음부터 가스라이팅 을 처음부터 끝가지당하고살았어요
@쫑이-b4z11 ай бұрын
이유 ㅡ여성의 지위상승 아침밥 의미 ㅡ존중받고잇다 인정욕구
@야미-x2b11 ай бұрын
배고프면 각자 알아서 차려먹어야 함 아내가 가정부도 아니고 ! 그리고 여자들 정신차려라 아들 키울때 오냐오냐 우리 아들 하는 집안 보면 고부간 갈등과 아들과 며느리 이혼 확률 아주 높더라 아들 귀하면 평생데리고 살면서 아침밥차려줘라
@mathnfish11 ай бұрын
그게 말이 됩니까? 사람마다 다른거죠.
@fomaef434911 ай бұрын
동감🎉🎉
@이지윤-b2q11 ай бұрын
여자도 누가 차려주는 아침밥을 원합니다.
@Ghost-rb9bq11 ай бұрын
나가서 돈벌어서 남편다주고 용돈타쓰시면 남편이 차려드릴껍니다. 물론퇴근하면 집안일도하시고 공동육아도하셔야조?
@달콤솜사탕-x3b11 ай бұрын
아이도 다크고 60즈음 되면 서로 배려를 하고 집안일 같이해야,, 아니라면 서로 편하게 따로 사는게 나을듯 재산이 어느정도 되면 그렇게 해야겠다
@minjoonko677811 ай бұрын
저는 50대 후반 여성인데요 30년 결혼생활동안 맞벌이해왔고 주수입은 내쪽이고 상위 10%는 될것 같은데 집안일도 모두 나혼자 어찌생각하시나요 남편은 30년 동안 주욱 아프고 누워있고 ㅜ
일안하고 같이나이들어가면 서로차려먹고 살아야죠각자 자유롭게 사는게 가장 이상적인 노년이 아닌가
@churljinlee2 ай бұрын
결혼하면 경제권 절대 안줘야 한다는 거 우리 부모님 보고 배웠습니다 우리 어머니 존경하고 사랑하지만 아버지에 대한 감사와 존경심이 매우 낮은 거에 가끔 분노합니다 그분들 인생이고 살아온 방식이니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아버지에 대한 대우는 결코 용납하고 싶지 않습니다 난 결혼하면 아버지처럼 어리석게 경제권 아내에게 주지 않을 겁니다 나도 아버지처럼 권위를 잃고 답답하게 살고 싶지 않습니다
@IS-ze5vs11 күн бұрын
맞벌이면 아침밥 요구 못합니다.
@김선석-m6l11 ай бұрын
힘 떨어저 돈 못벌지 인생 끝났지요
@최계숙-j4z11 ай бұрын
남편이 경제권을 줬으면 기본은 해준건데. 여자도 아침밥을 먹을건데 그럼 같이 먹으면 되지않나. 가정 꾸려서 행복할자신이 없으면 혼자사는게 상식이다
@유씨앗11 ай бұрын
친구가 작년에 정년퇴직 했는데 부인이 아침밥을 안차려준데요.돈벌어다 줄때는 아침밥차려 주더니 안차려 주니까 무시하나 또 서러운 생각도 든데요.그렇다고 쉬는것도 아니고 어린이집 스쿨버스 운전한다고 아침출근하는데 남자들은 그런가 봅니다 아침밥이 문제가 아니라 무시하고 대접안해준다는 마음에 아픔이 있더라구요 어쩜좋아요
@코찜11 ай бұрын
그건 친구분이 이제 부인대접하시면 됩니다 부인 밥차러주고 나오세요 일하는 여자들 대부분 그렇게 살았습니다.
결혼 안해주면 죽는다 해서 억지 결혼을 했더니만 ..애놓자 마자 직장 그만두고 백수생활...시댁도 돈 많다 거짓말에..완전 사기결혼. 성격도 폭군에 무능력에...애들 때문에 정도 없이 사는데 이혼이 답일까요?
@자두-v7h10 ай бұрын
그럼 여자는 죽을 때까지 남편 아침 차려주고 옷 빨아주고 해야 하나요? 시대도 변했고 아내도 늙었으니 남편도 자기 손으로 밥도 차려먹고 해야죠. 무슨 신이 그렇게 만들어요? 듣는데 답답해지네요
@mhj4259 ай бұрын
그러게나
@mhj4259 ай бұрын
자기는 밥을 해주기는 하면서 그런소릴하는건지
@아리랑-k6s8 ай бұрын
아님 파출부 시켜 밥 차려 먹어라 하세요 늙어서 보자고 이를 갈며 사네요 세월아 어서가라
@annie4127 ай бұрын
밥두 못챙겨먹는 븅신이라면 그냥 되지는것이 답입니다. 뭔 신타령
@thomaspark4143 ай бұрын
답답하면. 이혼해라. 뭔 말이ㄱ렇게 많냐 세상이 여자에게 유리하게 변해서 퍽이나 좋겠다
@남정숙-d9l10 ай бұрын
피곤하고 멍청한 동물적인 남편들 정신 차리세요.조물주가 잘못만든겁니다.
@김민지-h3e3 ай бұрын
부모가 잘못만듦 혹시 자녀계신가요??사람마다 다 다르고. 나라마다 다다름.좀물주는 잘못없슴.
@enhye9759l11 ай бұрын
알고보니 인간쓰레기...배우자는 자기 젊음을 동력으로 살다가 ....나이 들면 그 동력을 잃게 되어 맥없이 쓰러지게 됩니다. 갈수록 점입가경이 되고..
@아리랑-k6s8 ай бұрын
공감100프로 입니다. 자식 키울땐 쳐다도 안보고 노름에계집질에 골병을 들이고
@鈴木玉連スズキオクヨン11 ай бұрын
중년나이에부부가 서로상대를 무너뜨리고 뭔미래에 꽃밭을 만드나 이혼하고 자식들한테 빌붙는 것도 이제는 아니지
@김민지-h3e3 ай бұрын
자기자식 들도 힘듦
@Ghost-rb9bq11 ай бұрын
예전엔 참 야만의 시대였조 그걸 당연이 여겨지던 참 우리내어머님들 불쌍하셨조 그덕에지금의 남자들은 전작은 꿈도못꾸고 후자는 더욱더 해도 당연이 여겨지는 세상이되었습니다
@조영민-i2j11 ай бұрын
불쌍하다 생각되면 엄마 인생반복한다 바보된다 불쌍하다 생각은 딸꾹질 그치듯이 뚝
@조영민-i2j11 ай бұрын
난 엄마처럼 안 살거야 나중 가 보면 그런 남자를 만나서 살고 있다
@hancosmos20811 ай бұрын
30년 지옥을 살았으니 너도 남은 30년은 지옥을 살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젊어서 상처는 절대 잊힐리가 없습니다. 쌍욕에 폭력에 돈 지랄에 평생 괴롭히며 살겁니다.
@샘물-b4k11 ай бұрын
저랑 똑 같네모 이혼도 안해주고 똑같은 언행입니다
@DarlingBug11 ай бұрын
끝없는 고통의 윤회의 수레바퀴를 계속 굴리겠다는 말쌈이군요. 더럽다고 생각되시겠지만 내가 먼저 용서하는것이 무조건 이기는 것이랍니다. 고통의 사이클에서 벗어나는 것은 오직 용서와 감사뿐이죠. 과거세에 남편을 괴롭혔으니 이 생에서지금까지 그 업을 받아오신것일뿐. 그동안 시달리면서 괴로워했던 자신도 달래시면서, 남편은 물론 자신이 품었던 한까지 용서하시고, 과거세의 업을 이번생에서 다 갚게 도와준 남편에게 감사하시면 내세는 물론 남은 생, 아름답게 사실수 있답니다. 우주만물 인과의 법칙엔 한치의 오차도 없는 법이랍니다. 행복하소서~~
@Missyun004911 ай бұрын
썸네일에 이름 잘못 써있네요..
@박지연-m6f1j10 ай бұрын
여성의 지위가 상승했다는건 반대로 말하면 그 이전엔 남자만큼의 동등한 지위가 없었다는 얘기죠. 남자나 여자나 서로에 대한 배려, 존중이 없다면 같이 살 이유가 없는겁니다. 짪은 인생 왜 지지고 볶고 살아요. 행복하게 살아야지..
여자는 직장도 다니고 살림도 하고 애들도 키우고~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남자는 직장만 다니며 할짓 다하며 힘들다고나 하고~~ 남자가 여자를 열받게 만드는거예요! 변호사님 !그런소리 하지마세요. 구박이라뇨~~ㅋ
@suelee66176 ай бұрын
강호의 의리가 땅에 떨어짐 ㅎㅎㅎ 황혼이혼은 후회 합니다. 참아서 터트리는게 아니라 공든 탑을 무너뜨리는 행위입니다. 사람들 앵간히 악하지 않습니다. 서로 대화하면 잘풀릴수 있어요., 요즘 남자들 60대 초반에도 권위적인 남자 별로 없습니다. 쌍팔년도 이야기는 할 필요없고 황혼 이혼 하는거아님 왜? 경제적인 이유도 있기 때문이죠. 곧 유산이 들어올건데 이혼하면 여자만 손해임...유산받고 한다고요? 그럼 안받음 ㅋ
@김이나-b1e3 ай бұрын
오십대 남자도 가부장적인 남자. 있어요 이혼사유는. 경제적인 이유가 많은듯
@박해정-h5l2 ай бұрын
변호사님이 얘기하는 류의 여자는 우리나라에 몇 없습니다. 아직도 기분 나쁘면 여자한테 생활비 끊고, 카드 정지 시키고 막말 무지막지하게 끊임없이 하는 남편들 많습니다. 그러면서 사과도 않습니다. 변호사님 같으면 그런 남편 용서 됩니까? 그런데도 계속 여자가 배려하고 이해해야 합니까? 남자들이 젊을 때 그러고도 진심으로 여자에게 사과하고 그런 행동 다시 하지 않는다면 여자도 이해하고 배려합니다. 나이 들어도 자기가 잘났다고 하고 끝까지 여자 욕하고 비난하니까 여자들도 그 남편에게 아침밥도 해 주기 싫은 겁니다. 당신 같으면 욕 얻어먹으면서 밥 해 주고 싶습니까?
@mhj4259 ай бұрын
남자들은 밥차려 먹기가 힘들다고 ? 지가 하면 힘들고 평생 밥 차려주는 아내 힘든줄 모르니 문제가 생긴다 ㆍ 지혼자 돈벌면서 그러면 100프로이해간다ㆍ 요즘 그게이니잖나 여자도 돈벌어야 사는 세상이라고 맞벌이 원하면서 왜 밥은 항상 아내가 차려주길원하는건가? 가끔은 혼자도 해결하고 그동안 수십년 먹고 살았으면 몇까지 할줄아는 요리정도는 있어야 지 어찌그리 대부분의 남자라는 인간들은 텈밑에다 바처줘야만 처먹을줄 아는가? 그 런인간 아내아파 누워있어도 라면하나 끓여 줘본적없는 인간ㅡㅡㅡ 독거 노인 감 이다 ㆍ남편들만 돈을벌라는 법이 없듯이 평생 아내들만 밥을 해바치라는 법도 없는거다 ㆍ 아내가 차려주는 밥만 먹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인간 과 수십년을 살다보니 가끔은 밥도 차려먹고 요리도좀 해보려는 남자가 존경스럽다 ㆍㅡ
@바람-x9q4 ай бұрын
곳 혼자된다 뭐가 그리급할고 남미타불
@예민자-i8z11 ай бұрын
여자도 식모직 하기 싫다
@백두산호랑이-g8r3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바라기해-x2h8 ай бұрын
측은지심으로버텨야지요 다찢어지면 세상은어떻게되겠습니까??
@아리랑-k6s8 ай бұрын
지가 저질러 놓은 과거 어쩌라고요. 밥굶겨요 배고파 죽게요
@M2130수학학원-n1t2 ай бұрын
은퇴후 , 돈을 많이 벌어요 이럴때 돈을 주지 마세요 , 혼자사세요 , 1. 아침밥을 챙겨주지 않으면 돈주지 않는다. 2. 시부모 에게 1주일에 한번 전화 하지 않으명 돈주지 않는다. 3. 잠자리 거부 하면 돈을 주지 않는다. 4. 자식들이 일주일에 한번씩 가장에게 전화 하지 않는 자녀들에게는 돈을 주지 않는다.
@thisisnotid3 ай бұрын
이게 뭐야. 이게 대학에서 가르칠 일인가요.
@jameschan9832 ай бұрын
이제는 남자가 황혼이혼을 원한ᆢ마누라 점점 보기싫어진다ᆢ
@dks1200004 ай бұрын
지루하다.내용
@조영민-i2j11 ай бұрын
근대화바람으로 여성상위시대 여성고학력시대 잘 사는 집딸은 외국유학까지 저출산 자녀도 남편도 쉻다는 시대
@제이-z3t6l3 ай бұрын
유튜브 보면 전문가분들이 황혼이혼 대부분 남자 귀책사유만 강의를 합니다. 여자의 문제도 좀 다루시면 좋겠습니다. 수십년 틱틱 거리는 말투. 빈정대는 말투. 이제는 트라우마가 생겨서 말을 섞기도 무서워요. 고통스럽네요. 30년동안 남 부럽지 않은 연봉 갖다 바치고, 퇴직 후 지금도 벌어다 현금, 카드 큰 제약없이 사용하게 해주고, 여행다녀라, 친구 만나라, 헬스장다녀라 격려하고 지원해 주는데,, 물론 집밥도 1일 1끼 이상 안 먹어요. 매주 일요일 마다 택배 빈박스가 한보따리 나옵니다. 그래도 상관없는데....... 습관성 비아냥은 못 고치는 모양 입니다. 괴로워요. 옛날 육개장, 곰국, 강아지 농담.. 그런 농담하면서 깔깔대는 여자들 보면서... 참, 이래도 되나 싶었는데. 저야 그 정도는 아니지만, 비아냥. 틱틱.. 제발 그만했으면.
@뚜거리Ай бұрын
배신
@김선학-g8o10 ай бұрын
외로움을 견뎌내는 마음. 즉, 어른이 되는 과정. 결혼을 하면 안 돼. 의로운 자들을 도반으로 가까이 하되, 부잡스런 자들을 멀리 하라. 얼운成人과 아해童. 여성들은 이 말을 꼭 기억들 하시오. 경기도에는 꽤 큰 반도체 기업들이 여럿 있다. 그 기업들에는 나이어린 여성 근로자들이 많다. 아직 고등학교를 졸업하지도 않은 여성들. 그 여성들과 함께 일하는 남자 오퍼레이터들, 또, 그 여성들을 관리하는 남자 수퍼바이져들 사이에는 이런 말이 유행처럼 떠돌았다. "자세히 관찰했다가 마음에 드는 여자애를 하나 골라서 술 먹이고 자빠뜨려서 성기를 삽입하라고. 그래야, 니 마누라로 만들 수 있다."고. 이게 할 말이냐?
@흑묘백묘-k9e10 ай бұрын
남펀이 30년이상 가족부양을 위해 열심히 일한죄밖에 없네요 한국여자들 배가 불렸네요 외국선지국도 이정도는 아닢니다 여성인권도 중요하지만 남자인권도 중요합니다 무조건 남편의 잘못이라고 하니 복장터지네요 30년이상 희생하고 같이 살았으면 동반자가 되고 동행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성분들 너무 좋은시대에 여자로 태어난게 행복으로 생각하세요~
@김수정-z2p1m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하지만 어머님들의 그 시집살이와 시댁간섭 제사문화 융통성없는 효자아들들 대리효도도 정말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