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강의]사람의 운명을 예측할 수 있을까?명리학 박사가 말하는 사주팔자!

[@오안나-v1z]

명리학의 문외한인데 60년 가까이 살다보니 명리학적으로 타고난 사주팔자에 의해서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이 정해지고 그것으로 살아가고 운도 따라 주는 것 같아요 . 팔자와 180도 다른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으로 살기는 엄청 어렵고 운이 안 따라 주는 건 노력으로 해결하기 힘든 것 같아요 . 배우자 운도 잘 타고 난 사람은 좋은 사람과만 인연이 닿고 만나 결혼하게 되는 것 같더군요 . 노력한다고 인연이 닿진 않더라구요 . 대학 동기가 배우자운이 나빴는데 100번도 넘게 선을 보고 결혼했는데도 무용지물이 되는 걸 지켜 봤네요 .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사람들이 노력해서 따는 건 맞는데 아무나 노력한다고 딸 수 있는 건 아니듯이요 . 체격 조건이 되고 운동신경이 발달한 사람들이 노력을 했을 때 따는 거잖아요 . 자기 팔자의 큰 틀을 벗어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

[@profit578]

팔자도망은 못 간다는 말이 있기도 하니까요...

[@의지홍]

안국준의 격국명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태어난 생일의 웟글자를 일간이라고하고 그아래 글자를 일지라고 하는데 일간은 사주의 기준점으로 보고 격국이 정해지면 그격에 합당한 용신 즉 내 사주에 비례해 좋은 운을 가져오는 글자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사주팔자에 형살이 있는데 대운에서 형살이 왔는데 설상가상으로 해마다 오는 세운에서도 형살이 왔다면 생각이 바뀐다고 그형살을 피해갈수 있을까요? 이재명 사주로 예를들면 이재명 당대표의 사주가 계묘년 갑자월 을유일 병술시.사주팔자에 자묘형살이 있는데 자묘형살은 수가 강해야 작용하는데 자월은 수왕지절이라 자묘형살이 작용합니다.계대운 임대운이 들어오는 어린시절이 힘들어던게 첫째는 조후를해주는 병화를 임계수가 끄니까 사주가 냉해지니까 힘들었고 수가 강하게 들어오니 자묘형살이 작용해서 15세 소년공일때 프레스에 팔을다쳐 장애를 입었다고 합니다.작년 2022년에 임인년 올해 2023년에 계묘년인데 임수와 계수가 들어오고 계묘년이라 자묘형살이 들어와 올해 법적인 문제로 힘든겁니다.근데 일지 유금이 유묘충하니 자묘형살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아서 법정구속까지는 안간다고 확신합니다.명리에선 해를 바뀌는걸 입춘을 기점으로 해가 바뀐다고 보고 내년 2024은 갑진년인데 사주팔자 원국이 을목이 갑목을 보고있는 등라계갑 사주인데 이경우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니 인덕이 있다고 봅니다.내년 2024년에 갑진년에 갑목이와서 주위에서 도와주는 세력의 힘이 강해지고 위기를 잘 타파해 가리라 봅니다.형살이 강하게 오면 감옥에 갈수도 있고 내가 감옥에 안가더라도 갖히는 형국이되니 뭘해도 잘안됩니다.주위를 감도는 기운이 나를 흔드는데 마음만으로 운명을 바꾼다는건 불가능합니다.명리학고전 적천수에 명호불여운호라 한것은 타고난 사주팔자는 안좋아도 10년마다 바뀌는 대운의 운로가 좋다면 더 낫다는 뜻입니다.작명은 내사주팔자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목적이 크니 사주가 안좋다면 사주를 정확히 보는분한테 작명을 의뢰해서 조금이라도 개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은천-w4h]

생활에 도움될수있도록 열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상생발전해나겠습니다 덕분입니다 ~~~

[@이광숙-b9o]

좋은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저도 교수님 처럼 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