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작가님~~참 세련됐어요~👍 저도 자기가 잘 할수 있는일만 하고 명랑하게 즐거운 엄마 딸 며느리가 되면 좋겠어요🥰
@이생생-q3m9 ай бұрын
명랑한사람되기-기자님처럼 오늘부터 명랑한사람이 되야겠어요
@Nililiyya9 ай бұрын
역시 평소 동치미보며 생각햇던대로 멋진사람이다 처음 들어보는 신선한강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지니5029 ай бұрын
유인경 마담님 ^^ 멋지다~~ 한참 집중해서 듣고 있었네요 ❤
@이나-e5m6 ай бұрын
말함부로 하던데 이런사람 걸러야
@오안나-v1z9 ай бұрын
2008년 호주제 폐지돼서 법적으로 양성 평등이 됐습니다 . 사람들이 시대 부적응자처럼 적응을 못하고 살아서 그렇지 관성의 법칙에 따라 악습을 지속시키지 말고 바뀐 제도에 맞게 적응하고 살아야 됩니다 . 며느리ㆍ사위는 양가에 똑같이 백년손님이니 똑같이 하면 됩니다 . 맞벌이 시대에 시댁에서 며느리한테 제사 음식 준비하고 명절에 차례 음식 준비하라고 하면 처가에서도 사위한테 제사 때 제사 음식 준비하고 차례 때 차례 음식 준비하라고 해야지요 .
@가을비-k2f9 ай бұрын
유인경작가님 참 멋진분, 주옥같은 말들 세련된 마인드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합니다
@슈-d6w8 ай бұрын
❤❤❤❤❤❤❤❤❤❤❤❤❤
@강경원-o9w6 ай бұрын
본정신아닌데이사람
@JL-gy6dq5 ай бұрын
당당한 당신께 박수를 보냅니다. 바보들의 비난하는 소리는 귀담아 듣지 않으시겠네요
@switchon91219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밑에 댓글 쓰신분들은 영상 안보신분들네요~
@르보네르-b1i8 ай бұрын
팬이예요~ 건강하세요 😊
@OVO-l4y5 ай бұрын
어휴.. 하긴 김호중도 팬이 있는데..ㅋㅋㅋ
@김파타고니아8 ай бұрын
정말 명강의입니다. 유인경 마담닝 황이팅
@dalbongpapa2 ай бұрын
남편분 정진모님 넘 보고싶어요~ 동치미 출현해 주세요
@OVO-l4y5 ай бұрын
"눈 내리면 좋아하는 군인들도 있다" 몰지각한 유인경씨의 발언입니다
@장서연-v4b9 ай бұрын
아들 가사노동 학습 안 시켜서 결혼시켰다면 며느리한테도 가사노동 강요하지 마세요. 둘이 죽이되던 밥이되던 신경끄고 자신들 삶을 사세요. 그래야 각자 행복합니다.
@yeonsookcho23749 ай бұрын
시댁이 간섭하면 요즘은 애들이 안 살아요 여자도 일하는데…
@ssk-gc4kp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요즘 누가참고사나요 맘편한게 최곤데
@esmeIm20249 ай бұрын
멋있어요!
@눈이부시게-u7y8 ай бұрын
아내가 남편 아이들 시가 친가까지 교육을... 너무 힘듭니다 지칩니다 버겁습니다 아이들은 자식이기에 하겠지만 남편.시가.친가 1대 6,8.10으로 계속 부딪 쳐야 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남편이 한번 확 부셔버리고 주기적으로 부셔버립니다 그렇게 하면 무기력해지거나 암걸릴것 같습니다 시가.친가.남편.아내 모두가 배워야 합니다 소통.공감.배려
@Sj838fjd86 ай бұрын
ㅋㅋㅋ이렇게 포장이되는구나 인성안좋던데
@starbucks19716 ай бұрын
유인경 별로다 예전에 노무현 부인한테 그따구로 질문을 왜?
@이이만희-h7v6 ай бұрын
영상보니 무례하더라고요
@레인보우-k1g4 ай бұрын
무슨질문 인지 알수있나요
@새봄이-t3x8 ай бұрын
역시 👍 👍 👍
@찰스디킨스-y3e5 ай бұрын
노무현한테 사과는 했나?
@레인보우-k1g4 ай бұрын
뭔일있었나요
@sungsunjang93632 ай бұрын
유인경이 노무현 전대통에게 뭔말했어요?
@nyanglo6 ай бұрын
푸핫 ㅋㅋ이런사람이 기자라니 ㅋㅋㅋ 본인이 과거에 한말들로 인해서 욕들을거라고 상상도 못했겠지?
오늘 울산 울주군에 오셔서 강연하셨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
@kdg25000214 ай бұрын
인성 평판은 둘째치고 인상부터가 비호감이네 관상은과학이야
@응애-y1u5 ай бұрын
주름이랑 살찐거보소 ㅋㅋ 아줌마 😂😂
@tskim50319 ай бұрын
며느리들 시댁 유산받고누 싶고 시댁어른들 신경쓰고 싶지는 않고
@오안나-v1z9 ай бұрын
처가에서 유산 물려 받아도 장인ㆍ장모 챙기는 사위 드문 거나 마찬가지이지요 . 시댁에서 아파트 하나 줘도 사위 명의로 주지 며느리 명의로 주지 않으니까요 . 이혼하면 아들 것이잖아요 .
@벅그-t3b9 ай бұрын
아들 며느리 공동명의 집사어도 고마움 전혀 모름
@소영박-i2t8 ай бұрын
아들땜에 주고 생색말고. 생색낼 바엔 주지마삼! 안 바램! 당신집안 들어가는 며느리 좀 잘 해주세요! 당신 딸도 다른 집에가면 같은 대우 받음! 독립체로서 좀 간섭마세요 둘이 좋아 살게!!
@흰눈이소복소복9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나쁜사람 며느리=고생하고 당하는 사람 가스라이팅 천 년 대부분 며느리도 되고 시어머니도 된다. 위와같은 이미지메이킹 이제 그만
@Kbgif9 ай бұрын
저아줌 원래 그렇더라고요 근데 얼굴이 이상해졌네
@오안나-v1z9 ай бұрын
베이비부머 세대 며느리치고 시집살이에서 자유로운 며느리 몇 되나요 ? 그 세대가 며느리 보는 세대가 돼서 시집살이하는 MZ세대가 많이 감소한 거지요 . 지금 시집살이 시키면 경제력있는 며느리는 조용히 독립하니까요 . 아들 이혼남 만들고 돌싱 만들고 싶지 않으면 간섭을 안 하고 이민 간 것처럼 살아야 됩니다 .
@nl33509 ай бұрын
살인자의 딸도 앉아있네.
@곽정순-u8q9 ай бұрын
그럼 시댁에 돈받고 팔려온것도 아니고 유인경씨 인생 인데 자기 뜻대로 살아야지 무슨 정신나간 소리야
@철산동9 ай бұрын
그럼 뭐하러 시집왔지요~?혼자살지요
@달콩달달9 ай бұрын
@@철산동시집을 시부모 모시러 왔나요?ㅎ 시부모가 며느리한테 해준게 뭔디요 똥기저귀를 가려줬나 학비를 대줬나 밥을먹여줬나. 남에귀한딸 공짜로 데려다가 왜 자기 시종노릇 시켜요~ 요즘 아들딸 똑같이 공부시켜 키우고 맞벌이하는집 천진데 그러니까 집가서 아들며느리 싸우고 사네못사네 하는거예요. 며느리도리 외치려면 아들한테 사위노릇 먼저 시키세요 처가 가서 설거지하고 밥도하고 주1회 안부전화 드리고 블라블라~~~
@달콩달달9 ай бұрын
님같은 시어머니들 때문에 젊은애들이 결혼안하는거예요. 시부모 모실라고 결혼하나요?ㅋㅋ 아드님한테 처갓집에 가서 설거지하고 안부전화 하고 장인장모 간섭받고 네네~하면서 살라고 하세요 그럼 며느리도 고마워서 똑같이합니다 대접은 평생 고생해서 키운 아들한테 받으세요 남에 귀한딸 거저 데려다가 몸종노릇 시키려들지말고 그러면 집에가서 아들며느리 사네못사네 싸움합니다
@오안나-v1z9 ай бұрын
@@철산동결혼한 것이지 시집 간 게 아닙니다 . 역지사지 해서 장인ㆍ장모 챙기지 않는 사위는 장가가지 말고 혼자 살지 뭐하러 장가 갔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