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정 맘속깊은곳에선 그런마음이있겠죠...저도 그랬구요 ㅠㅠ 그냥 꾹누른다는생각하고 겸손해질려고 노력하는게좋지않을까여
@sumbimil7 жыл бұрын
어렵네요
@Mr.SungShine7 жыл бұрын
꽃피는 계절이 서로 다를뿐.
@doghot78697 жыл бұрын
한번 성공했다고 평생 성공자가 아니고 한번 실패했다고 평생 실패자가 아니다
@성이름-s3r7b3 жыл бұрын
정말 인정입니다.
@성욕이없는남자6 жыл бұрын
나만 뒤처지는 거 같다고 느끼면, 방법은 필요 없는 인간관계를 정리하는 겁니다. 지금 곁에 인연을 맺고 있는 사람들이 앞으로도 과연 본인과 함께 할 수 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스스로의 페이스대로 밀고 나가면 어느 정도 외부시선에 신경을 덜 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stag51457 жыл бұрын
스스로 비교가 엄청난 사람인데 좀 숨쉴 구멍이 생기는 것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dangdanglee39597 жыл бұрын
진부한 표현이지만 인생을 마라톤에 많이들 비유하잖아요 먼저 살아 본 인생 선배들이요 살면서 조금씩 느껴갑니다. 다 각자만의 삶이 있고 스토리가 있어요 결국엔 자기만의 인생 이야기에 주인공이 되고 또 중요한 건 어찌됐든 완주했다는 그 사실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 너무 많잖아요 그때마다 본인에게 잘 토닥여 주세요 잘하고 있다고 그래서 다들 자신의 주어진 삶이 무엇이든 끝까지 완주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결승선 통과하고 나서 씨익 한 번 웃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이진호-p8p7 жыл бұрын
아버지도 학력 상관없이노가다하시면서 고졸 세무사..합격 어머니는 공장일 17살때부터 하면서 중졸 7급공무원 합격 저도 고졸이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제가원하는직업 얻을겁니다 누가뭐라해도 제길 걸어야죠
비교하는 삶 자체가 피곤한 것 같아요 진짜 내 길만 걸으면 행복할텐데 그게 잘 안되네오ㅜㅠ
@피방울-u3d3 жыл бұрын
진짜 비교 안하고싶어요.....ㅠㅠ
@화욤-w9v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인생은 승부가아니죠 다 저마다의 인생일뿐 인간이 승부란 개념을 만든거니까 당연하지만 어려운 훈련이 될 것 같네요 행복하고싶어요 노력해야죠!!
@Korean_OG7 жыл бұрын
참 본질적인 이야기인데 고개를 끄덕이고 있네 나도 모르게
@sumbimil7 жыл бұрын
Gwabib 본질적이라서 본인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게 아닐까요ㅎㅎ
@허니버터-c1i6 жыл бұрын
살아보니 이 강의에 100% 공감합니다. 정말 그래요
@오함마-r2l6 жыл бұрын
이겼을때 평생 이길 것이라 생각하지말고 졌을때 평생 질것이라 생각하지 마라
@fillelee7 жыл бұрын
경쟁 비교 하지말고 그냥 나는 내 길을 가면 됩니다. 이기고 지고 생각자체를 할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realyu8jv510 ай бұрын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고, 모든 것에 서툰 것만 같을 때 스스로 자존감을 갉아먹을 때, SNS 속 친구와 후배들의 성공을 관음하며 짐짓 씁쓸해 할 때 이 영상을 찾습니다. 당장 내 인생의 소설을 펼칠 수는 없음을 알기에 지금의 저는 묵묵히 한 자, 한자 써 내리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지만, 차선이라도 택하겠습니다. 어깨를 피고, 힘을 주겠습니다. 냉소를 지우고, 웃겠습니다. 주변인에게 내 뱉는 가시도 뽑겠습니다. 어렵겠지만, 정말 어렵겠지만 지금 여기의 삶을 축복하고 나아가겠습니다. '모든 인생은 제대로 쓰여지기만 한다면 하나의 소설감이다' 언젠가, 언제라도 자랑스럽게 내 이야기를 꺼낼 수있는 작가가 되어있기를.
@各務原光希7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한번이라도 이겨보고싶어요.....
@시민-h1l7 жыл бұрын
박수쳐드립니다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언제까지뒤쳐질일도없고 언제까지 앞서갈일도아닌것 참 좋은말입니다
@ImSin_MyeongLi6 жыл бұрын
힐링을 해주는 인문학은 인문학이 아니다.
@NOHEESEUL4 жыл бұрын
알아요 그냥 남과 비교하지말고 곧게 나아가다보면 어느새 많이 발전해있을거란걸 머리는 잘 알지만 때때로 드는 혼자만 동 떨어진것 같고 자존감이 끝도 없이 낮아지는 이 기분은 쉽게 가시질 않네요 ㅜㅜ.. 그래도 마땅히 겪어낼려구요 다 성장통이겠거니 생각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비 온 날도 있으면 해 쨍쨍한 날도 반드시 옵니다!
@Jonghyeonwith6 жыл бұрын
평상심. 흔들리지 말고 내 길을 걸어가자
@김서현-p8n6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시간싸움이구나
@dannykim59607 жыл бұрын
올해 28살이 됐다. 넌 할 수 있다. 성공할 수 있다. 뛰어라. 이런 강의보단 우린 현재 안녕한가? 가 먼저 였음 한다. 우린 윗 영상 말한대로 소설가의 주인공들이기 때문에.
@violetbluegreen93077 жыл бұрын
Danny Kim 동감
@잇힝-d7b6 жыл бұрын
저도 올해 28살이네요 삶의 무게가 점점 무거워지네요ㅎ
@rrllkk45395 жыл бұрын
@@잇힝-d7b 힘내세요 저도 28이에요
@wonyoon11776 жыл бұрын
남이 나에대해 평가하는 의견에 흔들리지않고 나만의 굳건한 부동심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야된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아찔녀4 жыл бұрын
인생에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다
@luciahwang80047 жыл бұрын
당겨줄때 당겨주구요 가 제일 맘에 듭니다 다음에 친구가 앞서가면 나좀 땡기주라 할수도 있구요
@햅삐해피햎삐6 жыл бұрын
흔들리지 말고 내가 갈 길을 가자 !
@pistachiokim5166 жыл бұрын
명언이다 !!
@잔나비-b3r6 жыл бұрын
백번 맞는말
@greed4great6 жыл бұрын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며 괴로워하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가라는 건데, 인간이기에 참 어렵네요ㅎㅎㅎ
@summerbreeze64873 жыл бұрын
젊을때는 맞는데 나이들어서는 차이가 너무난다는게 절감됨. 저건 역전된 경우고 저렇게 역전될려면 계속 성실하고 계획있게 움직여야되는듯하다.그리고 선입견없는 실행력(내가 감히..또는 우리식구들은 어쩌나 등등 어렵겠다는 생각이 없어야).나이들어서는 내인생에 책임을지고 내스스로 버티는 힘이 필요한듯.
@5인격-i6b6 жыл бұрын
승부 자체가 의미없음
@mottobass7 жыл бұрын
이 것이 인문학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말씀이네요..
@michaeldisorder34007 жыл бұрын
결국은 지금 이기고 있다는 얘기?? ㅋㅋ 예를 들더라도 인생을 승부로 예를 들지 않았으면 하네요 남과 비교하지말고 그냥 자신의 인생을 사는게 젤 좋을듯
@강소현-k1h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qqq-c3c6 жыл бұрын
꼭 무엇이 되야 성공하는것일가 도전하는자체로 좋다고 생각한다
@자연변화체인지4 жыл бұрын
💜💜💜💜💜
@jaeyoonkimm7 жыл бұрын
어쨋든 인생을 경쟁으로 보시는듯. 순서만 다를뿐 너가 이길 때도 있다라는걸 순위 관점에서 보는것같아 아쉽다. 그냥 묵묵히 소설을 써나가고 남들이 먼저 앞서나가는건 내 인생이 아니기 때문에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걸 강조했었으면 좋았을텐데 20년 지나니 내가 더 앞서있더라는 경쟁 관점에서 보니까 와닿지가 않는거지
@shw10947 жыл бұрын
Joey Kim 그렇네요 ㅋㅋ 저는 제 길만 보고 갈랍니다. 비교가 제일 자신을 힘들게 하죠..
@inshikkang34467 жыл бұрын
경쟁관점이 우숩지만, 굳이 경쟁관점으로 보더라도 의미가 없더라 라는 말일텐데
@천만천만7 жыл бұрын
Joey Kim 9
@user-lv3kd7mr2x6 жыл бұрын
그건그렇지 그 친구들이 자기를 부러워한다는 걸 알면 자기처럼 역전한 친구가 훨씬 적다는 것도 잘 알 나이일텐데.
@sunday-nighttt6 жыл бұрын
Joey Kim 듣는사람들이 원하는 방향에 맞게 말씀주신거라 생각합니다 :)
@호로록-c9y6 жыл бұрын
저건 정말 성공했으니까 할 수 있는 말이다. .
@sccccc26293 жыл бұрын
좋은말이긴 한데, 늘 이때 뿐이기도 하고.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결국 내가 남들보다 뒤쳐진다고 생각이 드는게 그 시간이라는 기준이 현재의 우리 각자의 기준으로 흐르기 때문인거 같더라. 결국 나도 노력하고 마음 다잡고 살아도, 그 시간대를 살아가는 내 눈에 보이는 모습은 항상 나보다 앞서거나 젊어서 더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사람들의 시간일 뿐이고 나는 온전히 나 자신의 시간을 보지 못 함으로서 계속 뒤쳐지고 있다, 낭비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나보다. 근데 나는 나 자신만을 봐라 봐야 하는데, 그 기준을 나라는 존재로 삼는다면 결국 나는 지향해야 할 지점은 무엇을 삼아야 할까? 내가 원하는건 어느 스님들처럼 무소유가 아닌지라, 남들한테 지금 보다 더 인정받고 싶고, 삶이 어려워도 사랑하는 사람과 오손도손 살 정도의 경제력도 갖고싶고. 그런건데....뭐 어렵네 많이
좋은 강론이네요 다만 다른분의 좋은 말은 본인이 부딪히고 깨닫지 않으면 본인것이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 흔한말이지만 그래서 잊기 쉽죠 나혼자 부동심 지키려해도 주위가 안그렇다는데요 참 어렵네요 ㅋㅋㅋ
@user-lv3kd7mr2x6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이지만 한번 브론즈로 떨어지면 심해 탈출하기까지 피똥싸야한다는 것도 잊지마시길.
@후루데리카조아5 жыл бұрын
말이 쉽지.
@퓨어걸5 жыл бұрын
뭘해야할지 조차 모르겠는데 나이만먹었고..서글프네요
@만월부인-b5y6 жыл бұрын
2018♡2♡20 굿.♡♡♡.
@eunjaekim62127 жыл бұрын
와~🙌
@money_money_only_money7 жыл бұрын
음... 멋지군
@쵸파에몽6 жыл бұрын
요약 인생사 새옹지마
@웃음건강-t1t6 жыл бұрын
인생 이란 그냥 그런거이라고생각
@김재민-k1m8 жыл бұрын
정답... 감사합니다.
@작가-y4j7 жыл бұрын
계속 걸어가야 하는거구나 멈춰있으면 안되는거겠죠 생각하게 되네요
@ImSin_MyeongLi6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제대로 쓰여진다면 모두가 소설감이다? 설사 제대로 쓰여졌다고 해도 남들이 봤을때 소설감일지라도, 내가 봤을땐 맘에 안드는 소설일수도 있는 것이다. 즉, 나는 재벌 3세 주인공 역할을 하고 싶은데 ㅅㅂ 그 재벌들한테 고개 숙여 인사해가며 자존심 죽이며 살아가다 나중에 역전하는 드라마도 있겠지! 하지만, 난 처음 부터 3세 역할을 하고 싶다고 결론? 현실은 소설이 아니다. 그것이 위인의 인생이라 할지라도 이순신 장군 인생으로 살라면서 100억을 갔다줘도 안한다. 내가 100억을 내고 선조로 살고말지
@kimjennie16708 жыл бұрын
부동심
@댄디보이댄댄6 жыл бұрын
tbwa 야근이나 좀 그만시켜라 강연할 시간에 사원들 고생좀 덜어줄 궁리도 좀 해주세요 제발 웅현씨. 광고계에서 받은 게 많으면 그 다음길을 가는 후배들을 위해 주려는 노력도 좀 해주길.
@jaehyeok-s1m5 жыл бұрын
이거지
@밤하늘-m7p6 жыл бұрын
30,40,50년 살아봐야 승자 패자가 나오겠군요
@나르-b5t7 жыл бұрын
어쨌든 이 강연도 남들보다 앞서야만 이긴 삶이 된다는 뜻 아닌가요? 지금 뒤쳐졌지만 나중엔 바뀔 수 있다라는거니...
@김현욱-n1c6 жыл бұрын
새옹지마 서양식으로 fortune's wheel 이야기하는것같아요
@Daily_Donghwi_7 жыл бұрын
난 뒤쳐지지 않았다. 나는 나와 함께 길을 걷는 자들과 함께 오늘도 한 걸음씩 정진 할 것이다.
@고객님-l8c7 жыл бұрын
기술직은 그래도 내 이름 석자 당당하게 내걸며 산다 ㅋ 기승전 나로 시작해서 나로 끝나거든 ㅎㅎ
@Minsang1st7 жыл бұрын
뭐 부동심 이런거 다 좋은데. 내 길을 걸어가면 내 길을 걸어가면 되지 꼭 남이랑 비교하면서 내가 앞서네 네가 쳐지네 라는 기준으로 생각을 계속 해야하는지는 의문이네요. 물론 사회적으로 힘이 더 생겨서 다른 이들이 도움을 요청했을때 도와줄수 있다는것은 좋지만. 사회적 지위가 무조건 인생의 성공을 뜻하는것도 아니고 또 모든 사람들이 성공의 기준이 같은것도 아닌데 그렇다는 정의하에 남과 비교와 경쟁을 하며 인생은 원래 앞서거니 뒷서거니라고 하지만 나는 내 길만 바라보고 부동심으로 가야한다? 좀 모순이 아닌가 싶네요. 인생에서 나중에는 누가 이기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타인의 인생과 비교와 경쟁에서 이기고 지는것은 중요하지 않다는것을 중점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leeb932157 жыл бұрын
저런 건 예외의 사례이지 일반적으론 인생에 반전은 거의 없음
@박단호-x7b2 жыл бұрын
반전을 기대하면서 가만히 있으니까.
@노수민-v8p6 жыл бұрын
저는 남과 비교하지 않고 같은 위치에 있는게 아니니 당연히 결과도 다른거다 생각하니 편해지더라고요 성공이라는게 돈을 많이 벌어야 된다는건 사회적으로 그런거잖아요
@숙자레옹-g1c6 жыл бұрын
경쟁보다는 상호협력이란 말이 이 사회서 다 많이 써져야 사람들이 행복할탠데.
@지수김-z1v7 жыл бұрын
ㄱ
@성이름-s3r7b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대기업을가도 남과비교하면서 매~~~~앤날 불안에 떨고사는게 오히려 불행이고 패배 아닌가요.
@adfgjladfkgjadlgk6 жыл бұрын
자기페이스, 평정심, 그러거나 말거나, 마이웨이 ㅋ
@appendix98217 жыл бұрын
이정도 수준의 철학는 대부분 대학생정도면 깨닫지않나 생각합니다.
@555-w9e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직접 경험하고 부딪힌게 아니면 아는게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도 요즘 대학생의.1프로도 이 의미를 모른다고 보는게 더 합리적인 관점이라고봄..
@고객님-l8c7 жыл бұрын
요새 대딩들 생긴건 어른인데 그냥 아가라고 보심 됩니다 기성세대 중에도 버릇없는 얼라들 많잖아요 뭐 그런겁니다 기성세대끼리도 서로 배려없고 어떻게하면 옆사람 저 아래로 떨어트려서 그 자리 차지할까 궁리하는 마당에 왜 아랫사람 가지고 달달 볶는지... 기성세대가 해준게 뭔가요? 솔선수범한 적 없는 어른은 그냥 가로고치는 물건에 불과합니다
@고객님-l8c7 жыл бұрын
전 24인데 고졸출신에 돈벌려고 잠깐 사무직 갔다 느낌점을 말씀드렸어요 시발 존재감없는 회산데도 견제가 심한거보니 사회가 환멸스럽더군요
@안녕하세요-w2z7 жыл бұрын
머리로는 알고있는데 본능적으로 주변사람과 자꾸 비교하게되죠. 깨닫는다는 말이 단순한게 아닌거같아요ㅎㅎ
@ludwigwittgenstein92437 жыл бұрын
당신이 살던 쉽게 일자리 얻을 수 있던 시대하고 비정규직과 자영업으로 가득한 지금 사회랑 비교할 수 있냐? 헛소리 하고 있네. 지가 뭘 안다고.
@timecherish29417 жыл бұрын
핵심이 없는데... 그냥 옛말 해봤자 와닿지 않아...
@helloworldj3167 жыл бұрын
포기하면 편해 (-_-)乃
@soohyunhwang67707 жыл бұрын
nice 죽으면 편해 ㅎㅎ 얼른 죽자
@haoni11597 жыл бұрын
조중동 들갔으면 어쩔뻔했냐
@이재동-w4q6 жыл бұрын
순이제임스 ㅋㅋㅋ
@운동은네츄럴7 жыл бұрын
ㅈ나게맞는말임.
@hanmh4321016 жыл бұрын
별로 와닿지는 않네요
@user-fb9tc1vt5c7 жыл бұрын
참 뻔한소리
@고객님-l8c7 жыл бұрын
ᄂᄉᄐ 얼마나 당당하게 살아봤어? 지금 그 말에 안부끄러울만큼? ㅎ
@찌랭이-n5c6 жыл бұрын
중요한 소리인만큼 사람들이 자주 꺼내니 뻔한 얘기처럼 느껴질 수 있죠
@고객님-l8c7 жыл бұрын
난 내가 고졸인게 무슨 서울대간것도 아닌데 어쩜 그리 용기있는 선택을했는지 스스로가 자랑스러움 당당하게 고졸이라고 함 대딩 애들이 불쌍하던데?ㅋ 애들 대학갈때 난 혼자서 많은 경험을 했고 남들과 다른 시각에서 살 수 있었다 어차피 사무직 그거?ㅎ 남의 따까리 노릇 열라게 해주다 무슨 부품 아니랠까봐 나이먹으면 "새거"한테 밀려날텐데 병신같아보임 지금 기술 배우는 중, 고마울따름 비록 남의 일해줘도 결국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이 느는거라 즐거움 사무직 뭥미? 어떨때보면 존나 나이먹고들 한심하고 불쌍한 노예로만 보여 끽해봤자 대기업 자리한켠 차지해보겠다고 비싼 학비내고 뼈빠지게 일해준거 치고 말년이 씁쓸하잖어 ㅋ 내가 아무리 존나 피토해서 기가막힌 상품 내놔도 결국엔 회사꺼, 좇빠지게 일해줘봤자 나는 절대 걔들처럼 될 수가 없어 ㅋ 그냥 뭐 실력만 있으면 되간디? 정치력도 바쳐줘야지 안그랬다간 호구되기 쉽상이야 그렇지만 고졸도 단점이 있는데 남들 캠퍼스 추억 얘기할때 난 자연스럽게 닥치게 됨ㅠㅠㅠㅠㅠㅠㅠ
@Kierran11227 жыл бұрын
글에서 열등감이 묻어나네
@mungmung42177 жыл бұрын
안타깝다 우물안 개구리야 나중에 결혼할때 되봐라 고졸은 사람취급도 안한다 그리고 너가 어디사는지 모르겠는데 강남권 부자들앞에서 고졸?? 그냥 지나가는 벌레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