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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기였던 2011년 AC 밀란대 유벤투스 경기입니다..
이 당시 AC밀란은 최고의 수비수를 자랑했는데요
네스타, 잠브로타, 티아구실바가 철의장막을 형성했습니다.
그리고 유벤투스의 미드필드진 삼각편대 피를로, 비달, 마르키시오가
중앙을 항상 장악했었죠.
과연 유벤투스는 이 철의장막을 뚫을 수 있을까요?
너무 명경기여서 사실 하일라이트로 만들기 어려웠습니다.
중간에 네스타가 부상으로 빠질때까지 팽팽.....
추억의 경기로 떠나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같이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