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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방광
고려대 구로병원 비뇨의학과 문두건 교수
중장년 남성에게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로 꼽히는 전립선 비대증은 겨울철에 증상이 심해지는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전립선 세포와 주변 근육이 수축하여 요도 압박이 심해지기 때문인데요.
반신욕을 통해 경직된 골반 근육 등을 풀어주고 내복을 입어 몸을 따뜻하게 하는 등 생활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고려대 구로병원 비뇨의학과 문두건 교수로부터 전립선비대증의 예방과 치료법에 대해 상세하게 들어봤습니다.
왕지웅 기자 김정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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