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 세기의 라이벌] 이세돌:구리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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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특.별.기.획 [명예의 전당 - 세기의 라이벌]
이세돌:구리 (04/14) 다시보기

Пікірлер: 8
@user-ll7ub5cm7d
@user-ll7ub5cm7d 7 ай бұрын
맞는 말임. 흑백 서로 젖혔을땐 맞졎혔다고 하지ㅋㅋ 저건 백돌 쥔 구리가 2단젗힌거임.
@user-sr7lf3ny6n
@user-sr7lf3ny6n 4 жыл бұрын
이세돌 없었으면 구리도 10회 이상 우승 했을듯...
@lannyx2675
@lannyx2675 4 жыл бұрын
구리가 스타성이있었지
@user-pg7jk1nt3e
@user-pg7jk1nt3e 2 жыл бұрын
백 사석이 역할 다 하는구나
@user-hu4bb8yo1j
@user-hu4bb8yo1j 3 жыл бұрын
최명훈 발음 너무 좋다 ~~
@SAM-sm1kc
@SAM-sm1kc Жыл бұрын
바둑의 마지막 전성기였죠.
@aramseo6050
@aramseo6050 5 ай бұрын
전성기까지는 모르겠고 AI가 개입되지않은 인간미보이는 마지막 세대였음.. 불확실성의 원리가 더 크게 작용했어서 기대를 더하게 만드는 여지가 많아서 좋았었음
@gadinkang3200
@gadinkang3200 8 ай бұрын
28:57 백 3단젖힘이 아니고 2단 젖힘 아닌가? 흑백 합치면 백이 3번째 젖히는거라서 3단이라고 표현할수도 있지만 내가 알기론 이건 백의 2단젖힘임. 백이 두고 흑이 붙이고 백이 젖혔을때 흑이 맞젖히고(이걸 맞젖힌다고 하지 흑의 2단젖힘이라고 표현하지는 않음) 이때 백이 다시 젖히는거니깐 백의 2단 젖힘이 맞는 용어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