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다큐] 백정 아버지와 서양의사 아들

[@커커너블]

아무것도 준 것 없고 오히려 멸시만 준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나라를 위해 싸우셨다니 진짜 너무 대단하고 감동적이네요ㅠㅠ 티비로 다시 방영해주면 좋을거 같아요ㅠㅠ

[@samuelkim3303]

조선의 운명이 다해갈때, 외국 선교사에의해 박성춘, 박서양이라는 두 사람의 신분이 바뀌는 역사를 알게 되었네요! 천민으로 살다, 리더의 자리에 오른 두 사람이, 나라가 망하자, 죽을때까지, 독립운동과 다음세대를위한 교육터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다가 마감함 삶... 참, 아름 다운 인생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또한, 그들의 나라를위한 헌신된 삶이 있도록 도운,미국 장로교 선교사의 통찰력,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전합니다.

[@미지-s1p]

끝까지다보고나니 눈물이 나네요ㅠㅠㅠ

[@skyblue7965]

감동이다.

[@불령선인-r4e]

감사합니다. 아버지...

[@최민정-f7p]

백성의사신줄만 알았는데 너무 멋진 삶이였네요 감동입니다

[@treessummer7537]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성이름-t1x6i]

선샤인의 현실버전

[@hihigalgaltiger]

요즘 같이 제 밥그릇 챙긴다고 진료거부를 하고 의사가 정치를 하려고 하는 난리통과 비교되는 훌륭한 분이시네요 몰랐던 위인을 알게되어 좋았던 다큐입니다

[@俊秀姜]

조선이라는 나라가 망해서 참 다행이다

[@김은란-j3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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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j4586]

역시 갑질에 문화는 그나라에 문화와 역사에서 나오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