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면] 여러 누나들 맴찢하게 만드는 영상 - 유열의 음악앨범/[Best scene] Tune in for Love, 2019

[@PLAYY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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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된-x8k]

뛰지마..다쳐 ㅜ.ㅜ 많은 의미가 포함되어 있으니..누군가를 진정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했다면 이 장면에선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다..

[@이재훈-r9y]

맞아요..ㅠㅠ저도 보면서 흘렸네요😭😭

[@lijihwan45]

나이때 개울었음.. 영화관에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페퍼민트-e4y]

현우가 미수를 향해서 달렸던 거리가 걸어서는 한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 였다니... 진짜 촬영 하면서 엄청 힘들었나보다 나중에 달렸던 코스를 정해인 배우 어머니랑 다시 걸어봤다네요 아마도 여운이 많이 남았던 모양이예요

[@Alice09152]

여기 어딘지 알거같은데 저도 걸어봤는데 한시간은 안걸려요~

[@잼병-r3y]

한시간은 무슨;;;; 구라가 아니라 15분도 안걸림

[@yukari-o4s-s5b]

아 슬프다 ㅜㅜ 다시 걸어봤다니

[@운명적인운명]

촬영할때봤는데 진짜 너무너무 착실하고성실한분이었어요 진짜뛰느라힘들었을텐데 웃으면인사하고 말걸어주시고 연기할때는 금방또 집중하시고 장면너무슬프네요ㅜ

[@HJGOGO]

정해인 짱.....♡♡

[@illlliiilll-j1m]

4:50 초부터 김고은 복잡한 감정연기 분위기 너무좋네...가다 돌아서서 뛰지마 현우야 할때ㅠㅠㅜ너무슬픔ㅠㅠㅠ

[@yulpril5542]

이 장면 때문에 해피(열린?) 결말 마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슬픈 목 뒷덜미, cg아닌가 싶을 정도로 엄청난 속도로 달려왔던 것과는 달리 뛰지 말라는 한마디 말에 주저주저 하며 꼼짝도 못하는 초라한 발이 다 너무 힘겨운 여운으로 남았다 ㅠㅠ

[@hawthorn4491]

감독님 말처럼 정해인이 사력을 다해서 뛰었던 장면 짠하다

[@adorable-adle1345]

저런옷을 입혔는데도 빛이난다 빛이나..

[@unicherryy24]

진짜 어쩌면 현실성이 없는데 나는 너무 슬펐다 그냥 둘이 서로 좋아하는데 그걸 알고도 멀어지면서 그리워하고 만나지 못하는 게 너무 슬퍼서 다시 봐도 슬프네 내 인생 영화

[@thehyunri]

이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찾은 보물 이었다

[@TV-hk5qn]

공감!!!

[@hhy6648]

인정합니다. 숨은보물이어요~

[@서수진2]

왜 이영화를 이제야 봤을까 영화광인 내가 이상한 일이다 너무 감정이입이 되어 울고 그 시절의 나를 돌아보며 또 울고 연속으로 두번을 보았다 그 시절의

[@포포루-k5s]

이 장면보고 펑펑 울었는데...또 보니 또 눈물나네~~아이구

[@judasho12]

마치 젊은 시절로 돌아간 듯한 애틋하고 순수하고 아름답고 숨이 멎을 듯 아픈 감정들을 다시 느끼게 해준 좋은 영화였다

[@나춥니]

왜 이제야 봤는지 모르겠다 ㅠㅠㅠㅠ 작품 배경이 우리 부모님 세대인데 세대차이 가뿐히 뛰어넘는 영화였음ㅠㅠ 보면서 주인공들의 감정 흐름에 저절로 동화되고 김고은,정해인 배우들이 이 배역을 맡아 더욱 아름답게 이 영화를 빛내준거 같다..보는 내내 찬란하고 아름다웠다 라고 말할 수 밖에 없었던 영화였다 ㅠㅇㅠ

[@최가영-n4l]

이 장면 보고 울컥했어요ㅠㅠ 해인배우님 연기 최고

[@김규-l6w]

처음 너랑 같이 이영화를 볼땐, 정해인이 뛰는모습만 보였는데, 너랑 헤어지고 나혼자볼땐, 울고있는 너가 보이더라.

[@라벤더-i8f]

죽을 힘을 다해 달리는 현우의 모습에 맘이 너무 아프네요. 차가 멈추자 현우도 휘청거리며 멈추는 장면도. 맘도 몸도 많이 힘들었을 현우.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네요~~

[@jjwz-sj5xd]

뛰지말라는 미수의 말에 한 발자국도 발을 떼지 못하고 우는 현우 모습이 너무 마음 아프다.. ㅠㅠ

[@JR-yd1pv]

뛰지마, 다쳐 함축적이면서도 너무나 직설적인 그런 대사

[@mumuya123]

하아~~~이영화 가슴먹먹 해피엔딩이지만 넘 먹먹 정해인 가슴안남아 날듯 이제 제발 가슴앓이 안하고 행복한 역할 좀 만나길...ㅜㅜ

[@mu4180]

뛰지마 현우야 할때 진짜 개펑펑 울었음 ㅠㅠ

[@mi-hwalim1801]

명장면 두고두고 기억나는 씬, ,카메라는 눈이 아니라 거짓으로 연기하면 바로 들통나 정말 200% 연기해야 나오는 현우 모습 참 슬프지만 이쁘다

[@밀트웨니]

우는모습이 너무 이쁘다..ㅠㅠ감정연기 너무 와닿게 잘한다 둘다. 해인님 연기 너무 좋다. 배경음악에 더 맘찢

[@freesia7669]

맴찢 현우 저렇게 감정표현 하니 더 짠해 정해인 연기👍🏻

[@pumneul1526]

아 뛰지마 다쳐 에바야 연기 개잘살렸어 저건 리얼이야 에바다 와우

[@mj-wb9qt]

베스트오브베스트 최고의명장면. 진짜 여운많이 남았어요 ㅜㅜ

[@qet560]

각자의 유년시절 겪은 고립과 미래에 대한 갈피 속에서의 결핍과 자기혐오를 서로의 사랑으로 채워주고 이겨내는 결말이 좋았다..

[@user-jn3lr6rk2t]

김고은 진짜 ㅠㅠㅠ 너무 예쁘다 ㅠㅠㅠㅠ 연기 진짜 잘해 ㅠㅠㅠㅠㅠ 많이 늦었지만 나도 이영화 봐야겠다.. ㅠㅠ

[@user-wf5ym5dl1d]

미수가 방송국 까지 달리는 장면도 다시 보고 싶다..

[@illlliiilll-j1m]

저두요 fix you 나오기시작할때부터 엔딩까지😭

[@shutupdraco]

Rr 진짜로 ㅜㅜ... fix you 진짜 개찰떡이었어...

[@예언조]

진짜 김고은 너무 이뻤음.,

[@infinitenoonafan]

Fix you 나와서 더 찡했던 ㅠ

[@qkrtjddyd]

Fix you 진짜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 그 곡 삽입된 줄 몰랐다가 나오는 그 순간 그 전율을 잊지못함..

[@정기연-e3u]

이때 울었는데 나만 슬펐던게 아니였구나ㅜㅜㅜㅜ 현우야 뛰지마 할때 오열 ㅜㅜㅜ

[@highstreet6]

정해인 감성연기 최고다!! 다양한 연기로 롱런해주길!

[@페파초코와귤아리]

내가 이 장면 보고서 ..폭풍 오열했다

[@nayeonkim6115]

이장면 슬퍼서 눈물 훔쳤어요 너무절절해서 정말좋았어요 이영화~

[@ysys7879]

김고은 이 영화에서 정말 너무 예쁨 연기도 잘하고.. 미수 그 자체

[@성이름-r5l8v]

남자인 내가 다 설렌다...저 사력을 다해 뛰어오는 모습!!

[@mingnyangi]

핸님..아련아련..곤님도 아련아련..미수와 현우 아련하네요

[@hyeeejju]

..... 정해인 ....... 해인오빠...... 사랑해.....

[@허리-x6k]

뚜벅이가 자차남보다 멋지기힘든데 ㄹㅇ정해인은해내네

[@문아정-h8i]

저거 보면서 진짜 펑펑 울었지..

[@DOOBOO1127]

현우의 절절함에 눈물 쏟은 1인 아흑 ㅠㅠ

[@pine_pepper]

아놔 ㅠ 다시봐도 눈물나네.. 진짜 펑펑 울었던 장면.

[@yeona5711]

사랑때문에 달렸어..ㅠㅠ 슬펑 ㅠㅠ

[@썬타-f7v]

이 장면…. 목이 매여서 혼났다 ㅠㅠ

[@김경숙-j8z]

보고또 봐도 넘가슴아픈장면이네요 너무좋으네요 정해인님~~♡

[@이성훈-m7s]

둘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배우라 정말 사랑했으면했던 영화

[@hakgasa]

울고싶은데 누가볼까봐 조용한구석에 울던 때가 생각나네요

[@TV-hk5qn]

ㅜㅜ 넘 잘봤어요♡ 두 배우 더 승승장구하세요♡

[@wnd9gus9]

극장에서 이부분 진짜 혼자 끅끅 오열하면서 봤어요 김고은 표정연기 진짜...👍

[@플러스마이너스200]

나도 같이 달렸다 그리고 울었다 해인씨 멋진 배우님~^^

[@망순이-p7j]

저렇게뛰어와줄 사람 있을까

[@리버풀랠리]

와 정말 미치듯이 뛰어오네 ... 저정도로 뛰어와서 사랑해하고 끌어안는거 안스럽다.

[@yukari-o4s-s5b]

나는 그애가 좋았지만 그애의 불행이 두려웠다. 하지만 우리는 함께 살 수도 있었다. 가난하더라도 불행하지는 않게.

[@중용-q5x]

스케일이 작고 연기자들이 연기를 잘하지 못하면 망할수도 있는 영화인데 오랜만에 살아있는 연기를 보았네요 감동의 여운이 남네요 잘봤습니다.

[@user-wf4et4dt8z]

찬란한 여름이라 더 슬프고 애잔함. 8월의 크리스마스

[@김설희-l3m]

이거 보고 미친듯이 울었다 ㅜㅜ

[@chinkim7714]

차현우 보고 실컷 울었다 힘들게 살지마 뛰지도 말고 정말 다친다 ㅠㅠ 사랑해 현우야

[@Pama1018]

혼영하다가 소리없이 울어버렸다...ㅠㅜㅠ

[@우리강산푸르게푸르궤]

다쳐에서 끝...

[@웨인젤리-r8u]

전 대표님이 싫어요 .. 이대사 빼고 다 완벽했다 ㅜㅜㅜ 너무 좋았음 영화 이장면은 음악과의 조화가 정말 좋았음 ㅜ

[@sundog2]

그러게요. 어쩜 그리 직설적으로 말하는지 이는 주연 캐릭터의 성격과도 결이 다른데요. 시나리오가 너무 투박 그러나 이 장면만 때어낸다면 올해 한국 영화 중 10손가락 안에 드는 명장면

[@im_you__]

그 뒤에 대표님이라는 사람의 대사를 위한거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넌 너무 무겁잖아 미수도 그렇고 이 대사요

[@apunishableperson7032]

사람마다 이렇게 느끼는바가 다르네 오히려 그대사 때문에 뛰어달려가서 "대표님 따라가면 미수 만날수 있어요?"가 더 애잔하면서 달리는 모습이 절절했는데.. 싫어하는 사람한테 부탁아닌 부탁하며 초라한 모습 보여져야하는 현우가 자존심 버려가며 내려놓고 오로지 미수만을 향해가는 그모습이 배가 됐는데 ..

[@서수진2]

저도 그만큼 미수를 뺏기고 싶지 않은 현우의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던 대사인데 .. 가장 아끼는 사진을 마음대로 가져간 대표가 싫죠 당연히 전력을 다해 뛰는 현우를 따라 함께 뛰는 제마음이 아팠네요

[@두야두야]

여름이면 생각나는 영화 10번 이상 보고 대사 하나하나 찌질했던 과거의 나에게 와 닿는 영화 ㅠㅠ 술 마시면 항상 보며 울게 돼 현우한테 우는 모습(사랑하는마음)보이기 싫어서 감정 억누르며 옆에 있는 대표가 물을 때부터 눈물 흘리기 싫어서 괜찮다고는 했는데 잠시 내려서 하고픈 말 울음 때문에 못하고 뒤 돌아선 후 그 감정 억누르며 '뛰면 다쳐' .... 대표 차에 와서 터져버린 그 감정까지.... + 그 먼 걸음 뛰었어서 다리 후달린 연기에.. 대표님도 둘의 감정을 알기 때문에 해왔던 행동 대사 감정까지 이 영화는 그냥.... infp 극 공감

[@swetamagar2991]

This part gave me goosebump..I love their chemistry..this movie was awesome

[@PLAYYMOVIE]

It's a very moving movie..♥

[@서수진2]

대표가 진짜 싫었던 장면 5번을 보고또보고싶고메이킹 계속 보고 있네요 ㅍ

[@이현겸-k4m]

슬픔이 너무나 뭍어나 기쁨이 감춰진 영화..... 하지만 우연과 기적이 지나치면 보는 사람들은 지루해진다는....

[@maryannevitale2515]

I love love Jung he's so talented!!

[@carolchan5987]

#JungHaeIn 🍭💕...all that running 🏃...all those tears 😭...were worth it...Grand Bell Award 👏👏👏

[@nbacokr]

아 역시 명장면 치니 바로 나오는 장면

[@주사랑-y9b]

슬프고 아프고 아름다웠던 명장면 명대사 사랑해 미수야 뛰지마 현우야 제발 뛰지마 다쳐...

[@yy2529]

아 이태오였어???

[@신지은-d9p]

그러고보니 차에 탄사람 이태오였네요ㅋㅋㅋㅋㅋ

[@sulim9333]

저기 근처에서 몇개월 살았는데 이렇게보니 또 다르게 보이네... ㅎㅎ

[@고미-o4w]

애잔ㅠㅠ

[@시민의나라-u5j]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최애 장면💕

[@flower_cushion8314]

몇번 봐도 좋은 영화♥️ 해인배우 아님 상상도 못할 정도로 현우 자체였어요😍 배경음악도 넘 좋아요

[@다인-r3q]

오빠 ㅠㅠㅠㅠㅠ

[@냠냠김-s3w]

진정한 사랑이 뭔지 알게된 영화 ᆢost가 다 좋았든ᆢ

[@hereandmyuniverse]

버린줄알았데 아오씨 ㅋㅋ

[@Saniafirdaus-n1j]

Aku jatuh cinta sama junhae

[@안개꽃-q1v]

박해준 넘 멋있는 역할... 김고은의 양다리는..이게 영화라서 가능한것..환상적인 배우들

[@user-ev9sl6jf5e]

이 작품의 흠이라면 제목의 선정이랄까, 라디오 프로그램이 인물을 이어주는 매개체이긴 하지만 메인 제목으로 쓰기에는 엉뚱하지않나싶네요

[@infinitenoonafan]

너무 뜬금없는 제목이였어요

[@짠돌이같은소리하-h4r]

이태오....?

[@jooyong401]

미수 쫓아 갔는데 미수로 끝났네요

[@이용석-y3l]

0:39 우리 대표의 취향..

[@kjjsd]

난 저영화보면서 대표가 악역은 아니란걸느낌

[@БахытгульИсакова-ь8м]

Актёр красавчик

[@생각자람나무]

사랑해 미수야~~ ㅡ 이건 살인미수대사임 킬포 뛰지마 현우야~~ 다쳐~ ㅡ 😢우는 장면에서 하늘이 무너졌다는게 먼지 알 것 같으면서 가진 게 없던! 현우에게 미수는 전부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유재혁-y2p]

9사단장 vs 특전사령관 부관

[@김성희-y9w]

정해인이 뛴 동네가 어디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balanced2609]

삼청동이에요! 특히 마지막길은 창경궁 옆길인데, 너무 근사한곳입니다 :)

[@nowhere1693]

원서동이요. 중앙고에서 내려오는 길.. 안국역에서 마을버스 1번 타면 쭉 이길을 돌 수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박서현-c2t]

ㅠㅠ

[@수빈-e6g1y]

이태오는 맨날 악역으로 나오네..?

[@vomai4026]

Please english sub

[@user-yeouguseul]

Learn Korean.

[@maryannevitale2515]

Looks like a Drama I'd like but no English Subtitles to enjoy here on KZbin

[@PLAYYMOVIE]

I'm sorry. I'll make it better.

[@ST-min]

아 ㅁㅊ 이태오였구나 ㅋㅋ

[@Marydekergarec]

Can someone tell me what she said to him ? 🙁

[@FrabbyCrabsis]

She told him not to run, because he'll get hurt! 😭

[@Marydekergarec]

@@FrabbyCrabsis oh thank you so much

[@suelicatache6975]

🤩🤩🤩👏👏👏🩵🩵🩵

[@구글린-s6y]

옛날엔 정해인 처지가 안타까워 모성애가 발동했지만, 지금 다시 보니, 김고은이 정해인을 다시 받아들이면, 김고은은 불행하게 살것 같음, 첫사랑은 첫사랑일뿐

[@박범우-u5t]

제가 영화를 안봐서 그런데여 김고은은 왜 정해인 안만나요?

[@와랄라-j7p]

간략하면 서로 사랑하지만 그 사랑의 타이밍이 엇갈리기도 하고 그 타이밍이 서로를 오해를 쌓기도 했어요ㅠㅠ 한 번 처음부터 보시면 좋아요!!

[@seahorse6989]

현우 저 캐릭터가 착하게 생겼지만 과거에 쌩양아치들이랑 어울려서 사람도 죽이고 그래서 트러블이 많이 일어났던걸로 저는 기억합니다.

[@안녕하시렵니까-p2r]

Sea Horse 사람을 죽였다기보다는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다 같이 놀다가 친구 한 명이 옥상에서 떨어져 죽는 일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 친구를 죽였다고 봐서 같이 놀던 그 많은 친구들 중에서 현우(정해인)가 죄를 다 받아 감옥 생활을 하게 된 것입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김땡땡-s8u]

이장면 그래서 뭐에요?

[@mijo1413]

what the title ?

[@PLAYYMOVIE]

The title of this movie is 'Tune in for Love'

[@자존심]

런닝맨

[@Tanesh224]

It's on Netflix right now ! :D

[@yeol_jung]

@@자존심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jinlee875]

이 영화는 마케팅이 망하게 만들었죠. 그때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망하는 길을 적나라하게 보여줌 물론 기본은 영화가 재미가 없었던 게 제일 컸지만

[@daesung0504]

미수랑 대표랑 썸씽이 있던건가요?

[@서나현-k5j]

조대성 대표가 미수한테 찝쩍댔어여

[@도룽도룽_v]

혹시 이 장면이 무슨 내용인지 알려주실 분 있나요... 둘이 사랑하는데 어쩔 수 없이 헤어지는 뭐 그런건가...?

[@bunnyboo5163]

저도 궁금하네요ㅠㅠ

[@하루-n7j]

현우의 어두운 과거를 현우는 미수에게 만큼은 숨기고 싶었고 미수는 현우가 과거를 잊고 함께 행복했으면 했는데 둘의 가치관이 맞지 않았어요. 그래서 크게 다투고 미수가 현우의 집을 나갔고 현우는 저 남대표 건물에서 작업실을 빼야해서 정리하러 갔는데 그 작업실 천장에는 현우가 미수의 사진을 붙여놨었어요. 그래서 현우가 늘 의자에 앉아 천장을 올려다보며 미수 사진을 보곤했거든요. 근데 그 사진이 안보여서 대표한테 물어보니까 남대표가 그 사진을 가져간겁니다.. 현우는 미수랑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싶은데 만날 수가 없으니까 저 사장한테 “대표님 따라가면 미수 만날 수 있어요?”라고 물어본거고 미수 보려고 끝까지 달리는 거예요.

[@하루-n7j]

다은 대충 이런 상황입니다. 대댓글 확인해주세요!

[@도룽도룽_v]

현이 그러면 남대표와 미수의 관계은 뭐죠?

[@bunnyboo5163]

현이 설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