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쌤의 명리 인문학] Q&A| 헷갈리기 시작하는 명리 공부

[@김미애-v5s]

명리의접근과이해하는덴쌤이제겐최고~항상쌤을뵈면즐거워요..쌤직접뵙고싶다요 ㅠㅠ

[@user-yoonbit]

귀에 쏙쏙 들려요❤❤

[@seojong_anderesen2022]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jjuya1216]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토에 관한 이야기도 해주세요^^

[@R영우]

감사합니다 선생님 ~

[@전은영-x6n]

잘 듣고 있습니다. 근데 갑목의 기둥이나 대들보같은 특성도 있는데 싹으로만 한정지으시네요~^^

[@어리석은행동]

정화의 경금 두개 뭐 쓸모 있나 했드만 꼭 있어야 했네요 ㅎㅎ근데 하나만 갖고 다른걸 하나 더 챙겨서 오지 아고 욕심 스럽게 두개나 들고 와서 할일만 많고 얻는게 없는건지 하하하하하하하 그래도 필요한거 챙겨 왔으니 다행군아 어디서 들어보니 갑목도 챙겼어야 했다는거 같던데 을목을 챙겨 왔네 쓸모는 있는건지 알려주실거죠 죄송합니다 ㅎㅎ

[@토로토-j9h]

감사합니다

[@yellohaha]

에이 을목 위주로 방송하세요 을목 아니랄까바 ㅋㅋ

[@뭍초딩]

을모기는 병화라는 실력이 있어야,,, 주군 갑목이 경금이라는 을목의 쉼터를 제공해주지않을까요, 참새가 병화를 낳아야 영원까지는 아니더라고 아주 오랫동안 바위 위에서 평안을 누릴수있을듯, 꽁,한, 갑목이도 없는 대 경금과 을모기가 모여 뭐하능거임ㅋㅋ갑목이가 왔구나 왔어ㅎ어제 죽은 그가 그 토록 그리던,,,여든 야든 작당모의 할 일이있다, 성패가 나겠구나, 경금이 없는 죄가 한에게 남겠구나, 굥니임 그ㅜ동안 자신이 세상에서 뭘 해야 했던 사람인지 알아 차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