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랑자=검은 해안=꽃, 파수인=나비 2. 대의를 위해 멀리 떠난 사내(방랑자)와 그를 기다리며 자리를 지키는 여인(파수인) 3. 서로 한 번씩 자기 위험 감수해가며 상대방을 구해줌 4. 같이 볼 거 다 본 사이(ㄹㅇ 세계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볼 거 다봄) 5. 방랑자-파수인(Rover-shorekeeper), 현재까지 등장한 유이한 본명이 아닌 직함?으로 불리는 캐릭터(물론 방랑자는 파수인이 불러주던 본명이 따로 있지만, 이것마저 정실포인트며 방랑자가 이름 지어주는 거 빌드업 가능) 6. 걍 둘다 ㅈㄴ 예쁘고 잘생김 7. 평소에는 잠들어있다가 방랑자 오면 깨어나서 방랑자 돕는 미1친 우렁각시 정실 포인트 이게 정실이 아니면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믕-i4pАй бұрын
27:24
@폰스-q5bАй бұрын
아 장리가 정실 같았는데 파수인이 정실이었다는.....
@HeavyCharge-l4sАй бұрын
방순이 오늘도 처참하게 1패
@음색좋다16 күн бұрын
41:44 여기 너무 이쁘다~~
@티모PАй бұрын
이번 스토리 요약: 파수인 예쁘다
@서누-d8t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스토리 볼 시간이 없었는데 이렇게 볼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
@KtubegameАй бұрын
후원 감사합니다
@서누-d8tАй бұрын
다음 영상 기대할게요
@Growthjourney7-h9iАй бұрын
이번 스토리 보는 느낀점 파수인 눈나 나 죽어 아니 뭔 디자인이 wow 스토리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다 파수인 나오는 장면만 나오면 오호우~,와,눈나~~이런 반응이 나오는데 진짜 갓겜이다
@DongBaeknamu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번스토리 너무 좋았음
@엘레노아-l9jАй бұрын
13:25 여기가 궁금해서 검색했는데 필요한정보를 쏙 빼버렸누...
@KtubegameАй бұрын
벽 너머로 던지는 기믹?
@RunningBackwardClockАй бұрын
집에 왔는데 이런 표정을 짓지는 않잖아요? 45:44
@sonjin0702Ай бұрын
파수인이 너무 예쁘게 잘나왔어요.
@seojinjee1738Ай бұрын
???: 비명 막았도르~
@frost_flower_of_summer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은 중간중간 프레임이 하나 빠진 것처럼 어색하게 끊기는 게 좀 있어서 아쉽네요😢
@cherish9948Ай бұрын
아니아니..진짜 정실은 파수인입니까?? 와 ..미쳤어
@김은택-z4kАй бұрын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vvx8828Ай бұрын
37:56
@Harping-rm3st9tc1iАй бұрын
파수인.. 내가 일부러 방랑자까지 꺼냈는데도... 안온거니...ㅠㅠㅠㅠㅠㅠㅠ
@어피치-k5rАй бұрын
22:54 40:26
@droan5608Ай бұрын
랑자야 너는 그냥 일부다처제 해라 정실같은 여캐가 왤케 많니
@jyjhutive_5092Ай бұрын
해안은 끝났다.
@Arlecchino528Ай бұрын
아 키갈 분위기인데
@김하민-t5iАй бұрын
와 아니 진짜 이번 스토리 보면서 방은우와 파수인의 묘한 애틋함 땜에 몰입 미쳤었음 서브컬쳐 게임에서 할수 있는 최고의 컷씬과 연출 지리는 맵 분위기에 압도되는듯 하였음 특히 로프 타고 파수인 구하러가는 부분하고 마지막 함깨 피아노 치는 부분은 역대급인듯 정실은 파수인이 맞음 카카루 픽뚫당해서 기분 나빴는대 스토리 다 밀고 싹 잊혀짐 천장까지 20연차 남았으니 꼭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