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캄보디아에 거주하고 있는데, 캄보디아를 방문한 조카들과 함께 항공권이 묶이지 않으면, 마약사범으로 의심을 받고 제 캐리어에 봉인을 걸어서 세관에서 짐을 풀도록 하더군요. 그래도, 동남아에서 마약 이슈가 많다보니, 남자 혼자 입국하는 것을 검색하는 게 나쁘게 여겨지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캐리어 안에 있던 말린 망고 한 팩 드리니 좋아하며 고마워 하시는데, 참 감사했네요~
@UZQueen_15 ай бұрын
세관에서 근무하셨던 사람에게 들었는데 걍 다 알고 있는데 업무 밀려서 봐주는 경우가 많답니다 잡아봐야 얼마 안되는 경우거나
@yoriasmr231911 күн бұрын
진짭니까? 얼마나 밀려있길래 봐주기를;;
@feverjay21192 ай бұрын
현금으로 구매한건 착용까지하면 잡을 방법 없습니다 세관입장에선 잡을 이유도 없구요 오히려 자진신고하려고 갔더니 사무보시는분이 웃으면서 그냥 보내주신적도 있습니다
@Jisoo-y8i2 ай бұрын
근데 현금으로 구매해도 유럽 같은 곳은 다 텍스 리펀을 받는데 기록에 없을 수 있나요? 알 것 같은데..? 아예 프랑스 빈티지 샵에서 현금 구매하면 모를 순 있어도요,.근데 요즘엔 현금 환전 액수까지 체크해 놓는다고 해서 갭이 크면..
@shk1506Ай бұрын
@@Jisoo-y8i 텍스리펀은 현지의 세금을 면제해주는거라 그 자료를 해외 세무당국이 한국의 관세청에 통보해주지는 않지요. 다만 600달러이상의 카드사용내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현금인출 내역 역시 똑같이 한국 관세청에 통보됩니다. 결국 한국 관세청에 아무 자료도 넘기고 싶지 않다면 한국에서 출국할때 현금으로 미화 1만달러 미만의 금액을 애초부터 가지고 출국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도 최대 1만달러라는 단점과 절도 및 해외 세관당국의 현금소지이유에 대한 조사를 받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요.
@aqoorij7664Ай бұрын
@@shk1506 현금으로 구매하고 택스리펀 받을 때 카드로 받아도 그정보는 한국 관세청과 상관이 없을까요? 아니면 현금으로 택스리펀을 받아야하나요?
@이혜경-z7hАй бұрын
ㅔ@@shk1506
@choikk28 күн бұрын
이거 따라하셨다가 큰일 납니다. 가능하면 세관때문에 아무도 고생 안하죠
@law-kim.scourt5 ай бұрын
애매한 경우에 가장 편한 방법은 보증서만 몸에 두고 기타 케이스 등은 다 버림 해외 지인이 결제 송금해주면 가장 간단함.
@one1one1one19Ай бұрын
내가사는게싸자나요
@hhingggggu7 ай бұрын
하와이 비지니스로 갔다올때 잡더라고요 루이비통 가방 메고있었는데 (심지어 몇년된 가방) 이거 어디서산거냐 보여달라, 짐 확인, 결국 그거 센텀에서 산거까지 확인하고 나왔어요 😂
@Donami92Ай бұрын
헐 저도요 괌 다녀오는길이었는데 고작 40만원 짜리 가방 닥스 멘거 보고 어디서 샀냐고ㅋㅋ보여달라하고 짐 확인함ㅋㅋㅋㅋㄱㅋ
@랄랄라-h8f10 күн бұрын
한국에서요?
@Donami9210 күн бұрын
@@랄랄라-h8f 괌에서 한국으로 왔는데 계속 집요하게 가방 사온거아니냐하시던데요ㅜㅇㅜ 싼건데
@김배디3 сағат бұрын
예뻐서 정보 얻을라고 햇나봐요 ㅋ.ㅋ
@wisdom_of__life4 ай бұрын
다 해본 결과, 카드 결제가 한국에서 뜨더라고요 . 현금 안 걸림
@삥구빵구-q5z7 ай бұрын
이거 맞음. 나도 해외 장기 출장 나가서 일하던 중에 명품 시계 하나 사서 차고 다니다가 가지고 들어왔는데 딱히 안잡았음. 일하러 간거라 해외 유명 관광지도 아니고 중소 도시였고 박스는 버렸고 품질보증서는 챙겨오긴했음. 1년이상 나가있었던지라 많이 벌기도 했고 그만큼 현지에서 많이 쓰기도 해서 환전금액으로 판단하기도 힘들었을거고 애초에 세관에서도 전문적으로 들고 들어오는 업자들을 목표로 하지 일반인들은 딱히 건드리지 않는듯.
@candysweet19986 ай бұрын
잘했다
@adrianobonucci4155 ай бұрын
저 일반인 애기 엄마인데 잡혔어요. 루비통 종이백 그대로 선물용으로 들고 들어왔는데 외국영주자라 통과함요
@jae77215 ай бұрын
@@adrianobonucci415 애기 엄마 종이백 들고 들어오면 나 잡아라 하는꼴이지
@skylovel28695 ай бұрын
박스를 버렸기때문에 안걸린거고 박스 가지고 입국시 100프로 걸림.
@4479kang3 ай бұрын
외국 영주자도 한국인인데 통과라니 뭔 엉뚱한 소리를 합니까? @@adrianobonucci415
@동이슈-x4x8 ай бұрын
하와이 신행 다녀오다 한번 걸려봣네요 ㅋㅋ 그냥 짐찾으러 가는데 같이 뱅기탄 사람들한테 따로 일루오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아예 캐리어가 따로 오더니 검사하던데
@TheRhksgud07314 ай бұрын
걸리면 뺏기나요?
@동이슈-x4x4 ай бұрын
@@TheRhksgud0731 불법반입물품은 아니라서 세금내면 가져오죠
@코알라-g7s4 ай бұрын
@@TheRhksgud0731 아뇨 세금내면돼요
@케니맥코믹-e7s3 ай бұрын
@@TheRhksgud0731걸리면 세금내는거죠
@yxmyxmy2 ай бұрын
@@TheRhksgud0731자진신고서 내면 그대로 세금내면되고 짐검사 받고 세금낼거 있으면 내면돼요..!
@박레오니8 ай бұрын
자진 신고가 맘 편해요 노란 자물쇠 한번 당첨 된적 있는데 신고 목록에 다 적혀져 있는거 보고 내가 신고 하려고 적은거에서 어느 정도는 다 빼주고 감면도 해줌 그리고 고가 제품은 가지고 나갈때 신고 하고 나가지 않나
@윤철용-b1n8 ай бұрын
저도 목록 다 적어서 싹다 신고하니 자잘한건 에누리해주시고 이거 이건 신고 안하셔도 된다고 줄여줬는데ㅋㅋ
@doneforme99368 ай бұрын
ㄹㅇ 그냥 나가라함
@leehyungwoo19598 ай бұрын
저도 신혼여행으로 유럽에 다녀왔는데 명품백 산거 자진신고함.. 그랬더니 자진신고 한것만 세금 내라고 그러고 자진신고로 세금 감면혜택도 받고 캐리어 가방은 열어보지도 않음.. 괜찮겠지 하고 불안에 떨다가 걸려서 세금 정상으로 내는것에 가산세까지 내는 것 보다 떳떳하게 자진신고해서 세금내고 감면혜택도 보고 탈세 범법자 오명쓰는것보다 나은듯..
@이민석-j2x8 ай бұрын
로렉스 짝퉁끼고 나가서 해외가서 버리고 똑같은거 사서 박스버리고 끼고들오면 아무 문제없음 ㅋㅋ
@크랲레다7 ай бұрын
나갈때 짭메고 나가면서 신고한담에 들어올때 짭버리고 찐사서 들어오면되겠네
@송은희-c1s5 ай бұрын
.저는20년전쯤에 해외에서 입국할때.처음으로 짐가방 수색당햇음..아무것도 사온게 없엇기에..맘편하게 뒤지라고 냅둿음.. 그여자 세관원..첨엔 되게 딱딱하게 굴더니 샅샅이 뒤져도 껌한통 안나오니 겁나 말투가 친절해짐 ㅋ 그런데 제손에 들고잇던 담배두보루 보더니 역시나 상냥한말투로 담배는 한보루밖에 안된다 함..난 분명히 두보루가 한도라고 알고잇다고 우겻음..그래도친절하게 한보루라고 알려줌..그래서 내가 난여지껏 담배 두보루씩 사왓엇다고 하니 빵터짐.. 세금내야하냐고 물어보니 더 친절하게.. 그냥가세요 하심..고마워요 ..세관원아가씨
@zonnage28778 ай бұрын
외국나갈때 고가의 물건은 신고하고 나가야 들어올때 이중과세 안맞습니다 즉 나갈때도 신고의무가 있는것이죠 이유가 이런사람들때문입니다
@user-fjsrt7 ай бұрын
응 니 말이 교과서대로 맞긴한데 안 걸리더라고
@sunghyun177 ай бұрын
ㅎㅎ까이네
@htjung7 ай бұрын
나갈 때 신고하려는데 그냥 가라고 하던데요...
@바기대디니6 ай бұрын
작년 1달간 가족들이랑 집빌려서 일본살기 했었는데 특이하게도 8월에는 일본 현지에서 하나비 기간을 즐기는걸 좋아합니다....iwc랑 롤렉스 섭마 들고 나갔는데 신고 하려니깐! 한국에서 차고 다니시던 거죠? 일본에서 판매하실거 아니잔아요? 묻더니 그렇다고 하니 그냥 들고 가셔도 된다고 해서 그냥 나갔음!(이건 한국 일본 동일) 아무문제 없었고 손목에 차고 있었는데 검사 일절 하지 않습니다. 의외로 검사를 받은건 목걸이 였습니다. 검사대 통과하는데 목걸이를 벗었는데...장모님이 아들내미 돌잔치때 선물로준 20돈짜리 금목걸이였음....목걸이에 무슨 기계로 찍으면서 순금맞다고 하면서 이거 뭐냐면서 왜 신고 안했냐고 걸고 넘어지더라...어이없어서 이건 그냥 장신구로 결혼하고 나서 쭉 매고 다닌거고! 목에차고 다닌지 8년째다! 라고 말했음! 그래도 계속 지들끼리 대화하며 붙잡아둬서 일본 하나비 좌석 티켓 에약해둔거 확인 다 시켜주면서 놀러온거라고 확인시켜주고 숙소 확인시켜주니깐 원래는 신고해야 하는거다! 안하면 벌금이다 라면서 봐주는척 돌려주더라! 결론은 명품은...일본도 워낙 흔해서 관심없음...그런데 금목걸이 같은 20돈정도나 팔찌는 이상하게 의심하면서 물어보니깐 조심하시기를! 검사관 말로는 우리나라 금가격이랑 일본 금가격이 차이가 많이 난다고 했음! 그래서 밀수를 한다고 하더라!
@SoakedBurrito6 ай бұрын
@@바기대디니 오. 덕분에 참고 합니다
@동남풍-h5c7 ай бұрын
세관사람도 퇴근하면서 같은 공항버스나 전철 타고 여행객들의 속임수 액션스토리 다 듣고 있어요. 그저 입 닫고 있을 뿐입니다.
@VOXY4047 ай бұрын
명품은 관심없지만 심각한 꼴초라 일본에서 담배6보루 사온적 있는데 자진신고하니까 1갑당 과세기준이 어떻다 하면서 배보다 배꼽이 크니 다음부터는 많이사지마라고 하고 봐주던데 세율이 진짜 어처구니가 없는 수준이긴 하더라구요..
@ace_2355 ай бұрын
헐 그건 몰랐네요
@yxmyxmy2 ай бұрын
저랑 제동생도 유럽다녀오면서 8병사오고 비싼술은 각자 공식 면세받고 나머지 6병은 신고했는데 합산해서 몇불(100불인가) 안되면 그냥 나가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여자아이들-덕질8 ай бұрын
관세청 4500명중 인천공항에 1500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1500명이 전부 여행자 휴대품검사를 하진 않지만 71명은 좀 ㅎㅎ 그리고 말씀하신방법은 극히일부이고 기법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metapho48 ай бұрын
71명은 저도 너무 적다고 생각됩니다 ㅎㅎ 여러가지 기법들에 맞게 세관도 엄청 공부한다고 하더라고요^^
@user-rc5md3zi8o6 ай бұрын
전 가족들과 나가서 명품사고 선물 기념품 이것저것 사고 여행카드하나로만 몰빵해서 샀는데 명품 800불 조금 넘고 거기다 딸램이 친구준다고 기념품 자잘한거 엄청 사서 그 영수증 싹다 화일철에 넣은채로 들고오면서 이걸 각자 머릿수로 계산 해야하나마나 하다가 카드 하나로만 산거라 그냥 아리송해서 세관원가서 신고하니 어차피 한명이어도 오버된것도 얼마안되고 어차피 성인이 둘이니 그냥 가라고 함ᆢ 그냥 아리송하고 그러면 신고하는게 속편함 그거 돈 좀 아끼겠다고 몰래 들여오고 철판깔고 모험걸고 할꺼면 애초에 명품이란걸 사지 않아야지
@MNBN873 ай бұрын
아재 귀여우시네 ㅋㅋ 명품 뭐 코치 사셨는갑네 ㅋㅋ
@y_h_o0o015 күн бұрын
여행갈 때 평소 금고에 가지고 있던 외화중 10000$ 꺼내서 현지 매장에서 현금으로 결제하고 입국할 때는 손목에 차고 들어옴,, 박스랑 보증서는 위탁 수하물에 절대 넣지말고 기내용 케리어에 넣어서 기내에 들고탐(해외 공항에서 비행기 타기전에만 기내 수하물 검사가 있지 우리나라로 입국시에는 위탁수하물 말고 기내 수하물은 따로 엑스레이가 없기 때문), 이 방법으로 매년 파리 5~6회 정도 가는데 갈때마다 롤렉스랑 까르띠에 사오는데 몇년간 단 한번도 걸린적 없음
현지은행 계좌 만들어서 체크카드 사용하면 되잖아요~ 입금은 지인에게 부탁하고. 물론 년 1회 나가는 사람은 별로지만, 년에 4번이상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은 유용하죠~ 그리고 경유한다면 동남아권도 괜찮고.
@kimjunwoo19778 ай бұрын
여기 프랑스는 통장 계좌 아무나 다 계설해 주지 않습니다..여기 거주자는 가능합니다.. 학생비자는 취업비자..가능하지만, 여행 비자는 안 해주는 걸로 알겠습니다
@wind7478 ай бұрын
현지계좌 ㅋㅋㅋ 주소지가 있어야 만들어주는데 무슨...
@Jinkim01067 ай бұрын
@@wind747 프랑스 계좌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은행 계좌 있으면 가능
@zonekim76368 ай бұрын
어릴 때 아무것도 안 사고 입국할 때 한 번 잡힌 경험이 있어요. 미리 구매내역을 다 알고 타겟까지 어느 정도 정해둔다면 엄한 사람은 왜 잡을까요? 암튼 그 이후로 겁나서 구매품 있으면 꼬박꼬박 자진신고해요. 근데 제 친구는 1년에 두세번 일본 가서 명품 쓸어담아 오는데 자기는 한번도 신고 안 했고 한 번도 안 걸렸다고 합니다. 이런 거 보면 꼬박꼬박 내는 내가 바보인가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가 없네요. 정말 그렇게 모든 내역이 뜬다면 자택으로 세금 고지서를 보내면 될 일 아닌가요? 복불복 하듯 양심 있는 사람들만 내는 지금의 공항 세관 시스템 이해가 안 됩니다
@유미라-o7v8 ай бұрын
저도궁굼해요;;;카드내역도 다뜬다면서,그러면 그냥 자동으로 세금 부과하면안되나요? 저도꼬박꼬박 신고하지만, 가끔 안하고싶은 유혹?들거든요...그냥 모두에게자동신고되면될텐데
@이샤-g7i8 ай бұрын
그렇네요...자동 부과되도록 하면되지...번거롭고 양심테스트처럼...내는 사람도 있고 안걸리고 빠지는 사람도 있고...그럼 낸 사람은 배아프고...
@CFO-g4q7 ай бұрын
해외에서 사서 현지 거주자에게 주고 오는 경우도 있고 분실도 있을 수 있고 그런데.. 자동 부과라니요.
@superboard29306 ай бұрын
사서 선물하고 오는 경우도 있잖습니까... 우리나라의 과도한 관세, 부가세 정책부터 좀 뜯어고쳐야 한다고 봅니다.. 시대가 2024년인데 아직도 800달러 소비 가지고 역적 취급 하는 나라 제도에 문제가 더 있다고 봐요
@surerek6 ай бұрын
자동부과라니..;; 우리나라는 신고납부를 원칙으로 합니다
@diamdna56078 ай бұрын
외국 현지에서 살고있고 면세받은적 없는 명품은 어떡하나요?? 물론 박스도 잘 갖고 있습니다. 즉, 여행으로 사온게 아닌, 오래전부터 갖고 있던 내 명품이 억울하게 세관에서 잡히는 경우는 없나요??
@kdsym20748 ай бұрын
구입하고 1년이상 착용했음 괜찮습니다 해외에서 구입1년이상된것만 착용해서 가지고오고 다시 가지고나가고 했습니다 문제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ovor24668 ай бұрын
주 사용 국가가 한국이 아닌경우면 괜찮습니다. 사용자가 한국에서 거주하지않고 여행목적으로 들어올 경우를 발씀 드리는거고 그렇게 가지고 들어온 물품을 국내거주자에게 전달 또는 선물한경우 그 사람이 해외 출국 후 한국으로 들어올때 세금 부과되는게 법적으로 맞지만 적발이 어려운게 현실이죠
@diamdna56078 ай бұрын
@@ovor2466 친절히 답변 감사드립니다.
@diamdna56078 ай бұрын
@@kdsym2074 참고하겠습니다.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diamdna56078 ай бұрын
@@kdsym2074 감사합니다 ^^
@jwlim31618 ай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요, 수화물이 아닌 기내반입으로 들어오는 경우 출발국 출국장에서 엑스레이를 하는데 이 정보가 국내 세관에 공유되나요?
@cho85728 ай бұрын
아뇨
@호치믄1등8 ай бұрын
안잡혀요 현금으로구매(현지환전상이용), 박스는따로 배송 이두가지만 해도 안걸립니다 절대
@Jamesdean8847 ай бұрын
장하다 탈세 장인일쎄
@모하비-i9r6 ай бұрын
탈세범이네?
@Kyj-e2b6 ай бұрын
그냥 지나가는데 손목보고 잡으면 걸리는거임
@Theordinarytraveler6 ай бұрын
관세청에서 금융감독원 통해 계좌 털면 잡힙니다. 현금이라고 해서 안 걸린다고 생각하면 오산...
예전에 공항에서 20만원짜리 티쏘 시계를 사고 박스를 캐리어에 넣어뒀는데, 세관검사에 걸려서 가방 열어보다가, 뭐 샀냐고 묻길래 티쏘 시계 샀다고하니 바로 그냥 가라고 하더라고요 ㅜ,.ㅜ
@metapho48 ай бұрын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예민하게 검사할 때는 대부분 걸리는 것 같더라고요^^
@haryun95118 ай бұрын
20만원짜리면 패스 아닌가요
@wind7478 ай бұрын
애초에 20만원짜리를 왜잡는거죠? ㅋㅋㅋ 세관 웃기네요
@dolyong28 ай бұрын
무슨 브랜드의 시계박스인지 까지는 까보기 전까진 모르니까 ㅠ
@user-jc6o7 ай бұрын
아니 나도 대학입학때 한국에서 산 티소 시계 이탈리아 에서 입국할때 5분동안 잡고있던데 ㅋㅋ
@港区港南-w1s7 ай бұрын
면세점 기록 실시간으로 관세청 서버로 들어가고 환전기록까지 다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세청과도 공조 하기에 그냥 자진신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X레이 검사 하시는분들 명품 관련 책자 수시로보고 3D스캐너 까지 확인합니다
@jjwofk7 ай бұрын
현지환전은 기록이 어케남음?
@jae77215 ай бұрын
@@jjwofk 여권보여주면 전부 기록 남는 거임.
@ckyoon27714 ай бұрын
면세점 기록이야 모르지만 은행 환전내역을 다 보고 있다고? 그거 보려면 압수수색 영장이나 국세청장 직인이 찍힌 공문이 필요해..어림도 없다
@달무리-i7k3 ай бұрын
걍 당근에서 달러사서 가면 절대 안걸리던데
@KR_ISTP3 ай бұрын
@@ckyoon2771 환전하면 국세청으로 자동으로 올라가
@MrLee-qq5ji3 ай бұрын
브라이틀링 크로노맷 차고 자주 나가는데, 항상 시계 시간맞춰 가고 있는건지 확인합니다.
@user-xt1ku3up4z3 ай бұрын
오데마피게도 검사를 안하는디? ㅋㅋㅋㅋㅋ
@kkap223 ай бұрын
브라이틀링 검사할정도면 시계찬 사람은 다 검사하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뢰j3 ай бұрын
저도 새로산 세이코 차고갔다가 검사당했어요
@young52893 ай бұрын
지샥 건전지 있는지 확인하더라고요
@박예훈-e7y2 ай бұрын
엑스레이 전에 카시오 걸려서 벗으라고 하더라고요
@junyoungchoi60522 ай бұрын
명품도 같은 천만원이여도 가방위주로 잡음. 옷같은건 케이스도 없고 한국에서 샀다고 증명하기도 애매한부분이라 옷은 왠만해선 안잡음. 주로 잡히는게 가방 시계.
@서경민-x9f8 ай бұрын
미국 처가집에 갈때 면세에서 구매후 돌아올때 박스 까먹고 안들고 옴. 장인어른께서 박스 한국 오실때 들고 오셨는데 세관에서 확인함. 하지만 제가 입금할때 세금을 신고한고 확인하고 통과.
@metapho48 ай бұрын
네 일단 명품 박스는 꼭 들여다보더라고요ㅎㅎ 세금신고하시고 잘 진행하셨네요^^
@bibi77lee108 ай бұрын
명품박스는 도대체 왜 챙겨요? 버리지.. 더스트백이랑 보증카드만 있으면 되지 이해가 안되네ㅋ난 한국에서 산 명품백 박스도 다 버림
@이재익-b8u8 ай бұрын
@bibi77lee10 재판매할때 중고 가격차가 큼 만약 본인이 구입한게 비인기 모델이면 풀박 아니면 잘 팔리지도 않고
@웅쓰-s7l6 ай бұрын
@@bibi77lee10 남들이 굳이 널 이해시켜야하는 이유가 있음? 자기돈으로 사서 자기 맘대로 한다는데 니가 왜 오지랖 떨고 지랄임? 존나 웃긴 또라이네ㅋㅋ 그럴시간에 니 앞가림이나 더 신경써라
@captainyun51318 ай бұрын
현금으로 사고 어느정도 융통성 있기 신고서 작성하면 됩니다. 세관 사람들도 사람이라. 자진 신고하면. 자기선에서 뺄껀 뺍니다. 현금도 은행 보다 요즘은 고액 환전 개인 거래 많아서 조금씩 사서 모으면 끝. 비즈니스 타면 리스크 줄어요. 이코노미에서 에루샤디 보이면 그냥 수상해보이죠. 비즈니스 타면 평범 거의 다 어느정도 걸쳐서.
@metapho4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세관도 사람이라 확률적으로 접근하는 게 되죠^^
@FreeMan.Korea.7 ай бұрын
하지 말아야 할짓을 하면 수명 단축 됨니다 마음 쫄려서....
@욜루와6 ай бұрын
근데 카드결제 내역이 세관에 넘어간다는 게 사실인가요? 아무래도 개인정보인데 이게 넘어간다는건 좀 이상해서요
@100didilife6 ай бұрын
걍 짧게 대답해주묜 카드사 내역은 해외에서 긁어도 넘어감~그래서 외국명품살때 달러뽑아서 사는거임
@PeterHong-p5v3 ай бұрын
여권조회하면 과거부터 싹다 나옵니다
@jooansang3 ай бұрын
그 개인정보로 정부가 상업적 행동하는게 아니고 납세 의무를 진 시민의 정보를 국가 세금 운영에 활용하는거니 넘어가죠 당연히. 연말정산이나 홈택스 신고해보셨으면 아실텐데
@egegnyang1233 ай бұрын
공공기관이 자기 개인정보를 관리 안할거라고 생각하는데, 마치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것처럼 얘기를 하네
@jung-wookim59612 ай бұрын
어차피 국내에서 발급한 카드라 국내카드회사에 해외에서 일정금액 초과사용건은 통보하도록 되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윤효성-d5d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명품같은걸 많이 사봐서 아는데 보통 한번 입국하면 몇천에서 억단위까지 사는데 이렇게 사려면 오래전부터 준비 해야하죠 대충 1년정도? 걸리진 않았는데 이 일을 계속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일단 외국에서 명품쇼핑 하려면 1년 전부터 조금씩 티 안나게 바꾸면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 나라 가서 명품 같은걸 사고 일부만 텍스리펀 받고 나머진 좀 보관해놓고 한국 와서 좀이따가 다시 출국해서 가져오는 식으로 하면 거의 안걸리더라구요 한마디로 6개월 이상 두니깐 사용품처럼 되서 박스 가지고 가도 그렇죠 약간 이사물품? 이런거로 봐서 그런거 같은데😂
@movement_joon7 ай бұрын
조금 넘어서 다 작성해서 자진신고 했더니 약간 이런걸 뭘 신고해 이런 표정으로 그냥 가라고 하신🤣🤣
@khlee61612 ай бұрын
출장갈 때 들고 나간 10년된 페라가모도 걸림 ㅡㅡ;: 옅은색인데 사용감이 거의 없긴 했는데 살짝 떼탄걸로 넘어감... 근데 그거 진짜 유럽 사는 친척한테 10년전에 받은거였다는 ..
@aprilkim20577 ай бұрын
4:52 구매증빙자료가 꼭 있어야하나요? 출국시점에 이미 국내에서 그 가방 소지하고있었을텐데요 그걸로는 증거가 안 될지요?ㅎㅎ
@metapho47 ай бұрын
네네 출국시점에 그 가방을 들고 공항에서 멋진 사진 한 장 남겨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확실한 증거가 될 수 있으니까요 ㅎㅎ
@플랜B-w5i8 ай бұрын
나도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당그당근7 ай бұрын
심지어 월급200 60살까지 그짓하면 500까진 오르긴 하지만ㅋㅋㅋ
@applebp7 ай бұрын
한심한 글쓸시간에 더노력하고살아라 ㅉㅉ
@leonshim85224 ай бұрын
@@특급전사만이살길이다바보.. 이해를 못했네..
@jl48352 ай бұрын
초딩 or 관음병 환자
@latte01093 ай бұрын
외국에서 사지는 않았지만 국내면세점 직원들이 요즘은 세관신고하세요. 계속 말합니다. 이번에 가방사는데 가는 매장마다 다 신고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suimyun4884 ай бұрын
뉴욕 갔다올때 거기서 산 팔찌 지갑등은 안걸리고 일년전 국내백화점서 사서 들고 다녀온 루비 ㅇ 백을 묻더라구요 증거가 어딨냐 하다 가방안에 넣어뒀던 영수증이 생각나 보여주고 통과.없었다면 증명도 못하고 억울했을듯요
@S_domАй бұрын
해외여행가서 해외에 거주중인 지인한테 돈주고 그지인카드로 물건구매후 가져와도 되나요?
@여행광-u1e8 ай бұрын
자진신고하면 자잘한거빼고 큰거만 세금 매기더군요..항상 자진신고했더니 성실납세자표시가 딱 떠서 제가 신고한 서류말곤 짐검사 당한적이 한번도 없어요~
@metapho48 ай бұрын
아! 성실납세자표시도 뜨는군요. 멋지십니다^^
@cwt-jj9mu8 ай бұрын
ㅇㅈ. 저도 같은 경험.
@user-soohyun73688 ай бұрын
👍👍👍
@Slgkrlw-10319 күн бұрын
혹시 한국에서 원래 들고다니던 명품은 착용하고 입국, 출국 해도 문제는 안되나요?
@재민-q8f6 ай бұрын
안 걸립니다 절대. 인천 공항 면세점에서 샀다면 걸릴 수도 있겠지만 해외 공항 면세점이나 해외에서 면세를 받고 구매하였다면 절대 걸릴 이유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일본에가서 면세를 받을때 qr을 찍는 이유는 세관에 구매하였다는 정보를 알리려고 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여행으로 와서 면세를 받을 자격이 있는지를 확인하는겁니다. 그리고 해외 세관이나 공항 면세점은 우리나라 세관에 구매내역을 알려줄 의무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관에서는 절대 못 잡습니다. 걸리는 이유는 이미 한 번 걸렸거나, 아니면 수화물 엑스레이에서 걸렸거나, 아니면 수상한 낌새를 보이면 잡습니다.
@candysweet19986 ай бұрын
뷰웅신 뇌피셜 졸라기네
@messiswan81635 ай бұрын
그건 현금구매일때고 카드로 사면 정보가 넘어가지 않나요? 몇천짜리 시계를 현금이면 모르겠지만 신용카드로 사도 안걸립니까 제 경험상 명품 살꺼같은 여성분들 많이 잡히던데..
@luxmenuz5 ай бұрын
500짜리 자켓 면세점에서 사도 안걸리나요?
@caoco80974 ай бұрын
뭘 안걸려요
@신비-x3e4 ай бұрын
트레블 신용카드로 가방사고 당당히 매고나왔는데 안잡아요..
@godd2002Ай бұрын
출시했을땐 저렴했던게 나중에 비싸진거는 어떠케 처리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ㅠㅠ
@july7th7 ай бұрын
안걸릴려고 구질구질하게 구는 사람은 꼭 잡히더라구요
@홍-경-x3p19 күн бұрын
영상잘봤습니다 이태리로 여행을 가서 이태리에있는 친지가 나의아들에게 주라고 100만원정도하는파카를 구입해서 줬고 나는 딸들에게 주려고 90만원짜리 가방 2개와 친구주려고 80만원짜리 지갑1개와 40만원짜리 위스키 1병을샀다면 세관신고서를 어떤식으로 작성해서 제출해야합니까? 그리고 이물건들을 모두 합산해서 세금과 부가세를 계산합니까? 이태리에서 아들주라고 사준 파카도 세금신고해야합니까? 내가 선물용으로 구입한거라고 말을하면 믿어주나요?
@GAM5T7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환전기록 안남게 직거래 당근으로 달러/유로 사가서 일반샵에서 면세없이 구매하고 기내캐리어에 넣어오면 걸릴일 없음 (출국시 1만불 이하는 신고 불필요). 기내가방에 그냥 박스 영수증 그대로 들고와도 아무 상관없음. 기내가방은 국내로 들어올때 검사안하기 때문. 애초에 세관신고도 전면생략 되어 검사할 사람만 걸러서 검사하겠다 이거임. 검사할 명분이 없다=검사안함. 카드내역 면세점 구매내역은 일단 세관에서 다 알고 있다고 가정해야함. 결론적으로 한국에서 직거래한 현금+일반 해외가게를 사용하지 않고 쇼핑을 조금 했다고 하면 자진신고하는게 제일 편함. 근데 어차피 이렇게 안해도 일반인은 안잡음. 그 수 많은사람 가방 한개 산다고 다 잡으면 업무가 안됨. 대량으로 밀수하는 밀수꾼을 주 타겟으로 운영함
@goasoato3 ай бұрын
입국시 돈들고 오는것도 잡나요???
@GAM5T3 ай бұрын
@@goasoato 입국시 외화신고 미화 1만불 이내의 지급수단등을 수입하는 경우에는 허가 및 신고가 필요없습니다.
@JungSeung-un2tt3 ай бұрын
1개샀는데 잡더라고요😅
@GAM5T3 ай бұрын
@@JungSeung-un2tt 기록남으면 그냥 세금내는게 마음 편합니다..ㅋㅋ
@vanessa0412Ай бұрын
300만언정도 일시불 카드결제 걸리겠죠?
@lllsjaxy2 ай бұрын
도쿄도 자주 걸리나요..? 태그호이어 시계 하나 사려고하는데 걸릴까봐 무섭네요
@skskmimmi7 ай бұрын
진짜같은 짭도 걸리나요? 만약 진짜 사가지고 와서 걸렸는데 짭이라고 우기면 어케요?
@JakeHwang-ub9un4 ай бұрын
가품은 당연히 압류 및 폐기죠
@lovelydogstar3 ай бұрын
가품은 윗분말처럼 원래는 아예 가져오면 안될껄요? 폐기당하거나 압류당해서 오히려 손해볼듯
@charliehwang9632 ай бұрын
오래전이긴 한데, 2004년도, 20대 초반에 중국유학후 귀국하는길에 친척들 나눠줄 선물로 대략 80위안짜리 술을 여섯병인가 사들고왔다가 비행기에서 세관신고서 나눠준거에 주류 6병 있다고 솔직히 쓰고 세관검사 받았습니다. 짐을 열어보니 술 6병 외에는 낡은 옷가지랑 책들이랑 붓글씨 두루마리(당시만해도 중국에서는 여가생활 즐길만한 것도 없고 돈도 없어서 중국어 선생님이 하시던 서예를 배웠었습니다. 그걸 안버리고 다 갖고왔죠.)만 잔뜩 있었고, 세관직원이 술을 왜 이렇게 많이 샀냐 물어봐서 유학갈때 친척들이 용돈을 조금씩 주셔서 선물로 사왔다고 하니까 주류세가 138%(168%인가.. 오래되서 헷갈림..)라서 원래는 세금을 내야한다고 알려주고, 다음부터는 이렇게 많이는 사오지 말라고 하시며 하시며 보내주시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수량이 많긴 해도 싸구려술이라서 세금 매겨봐야 금액이 얼마 되지도 않을거고, 행색 꾀죄죄한 학생이 반입제한 이런거 모르고 한 짓이라고 봐서 불쌍히 여겨 그냥 한 번 봐준거 같습니다.
@프로선플러8 ай бұрын
공무원 연예인 정치인 탈세한다고 욕하잖아 근데 우리는 어떨까? 고작 10만원 탈세? 그들도 그들의 재산에서 1억은 작은 돈 당당하게 살자. 당당하게 비판하고
@jayin91208 ай бұрын
멋진분이시네요!
@득근이-e5r8 ай бұрын
내말이 ㅋㅋㅋㅋ정치인들 부자들 탈세한다고 지랄지랄하면서 사람들 자기들은 당연하듯 탈세 ㅋㅋㅋ
@user-vm8ms2ml6l828 ай бұрын
세금내면 뭐해 어디에 쓰는지 모르는데
@권헌수-n1i8 ай бұрын
@@user-vm8ms2ml6l82어디에 쓰긴어디에써요. 나라 굴러가는데 쓰죠. 노인복지, 교통망정비, 시설정비, 공무원월급 등. 한국에 사는거 혜택입니다. 아이티 보세요
@noxgkh8 ай бұрын
공무원이 어떻게 탈세를해 횡령이면 몰라도
@c1y2h3kr3 ай бұрын
미국방문해 사위가사준 명품시계를차고 입국한다면 신고대상인가요
@aziland3278 ай бұрын
저 며칠전에 일본서 샤넬 구두사고 (현금으로삼) 자진신고했는데 솔직히 누가봐도 셀린느 가방 일본에서 사고 매고 가는 여자애들 많았는데 나만 혼자 자진신고함… 직원들도 현금으로 구매하셧어요? 하고 굳이 현금으로 구매한걸 자진신고하다니!!! 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더니 칭찬해주심…. 인간들아 ㅡㅡ 자진신고 좀 해라 … 있는 것들이 더 하더라
@praha20007 ай бұрын
굳이 현금으로 구매한걸 자진신고하다니..
@kuma_b42997 ай бұрын
잘하셨어요~ 👍👍 안걸린걸 자랑인듯 댓글쓰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네요.
@Dounut007 ай бұрын
캬 멋지다! ㅋㅋ 님은 호구가아니라 착한사람이에요!
@들꽃-v2m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ㅠㅠ 영상을 볼때 유투브님 오른손, 시청자 보면 왼손 제스처가너무 힘듭니다
@안창일-v9z5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dopaminesoup4 ай бұрын
근데 미리 리스트 만들어놓고 그 사람이 세관신고서 낼때 잡아내는 거라면 세관신고서에 이름 딴사람으로 적어내버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vanessa0412Ай бұрын
저도 이게 궁금해요 제 친구가 인천공항 세관근무하는 형부 가있는데 이름딴사람거 적고내면 되지않냐고 하드라구요 그 형부가그런건아니고 특정이름을찿으니 딴사람이름쓰고 내면되지않냐고
@틴포-n7n8 ай бұрын
해외에서 카드 사용내역으로 파악이 되고요.면세점에서 구입 내역이 많으면 역시 그것으로도 적발이 됩니다.또한 쇼핑을 많이 하는 지역, 여행 기간도 검토 대상이 됩니다.제가 연간 120~150회 정도 비행기를 타는데, 저는 마약으로 의심 받아서 검사를 여러번 받아보았어요.담배도 안피니 걸릴게 없죠.강아지가 와도 동물을 좋아하기에 좋네요.최근에 일반 여행자들이 조심해야 하는게 햄,육포같은것들도 검역에 걸리니 무조건 안됩니다.이건 거의 다 걸려요.그리고 세관원도 믿지 마세요.예전에 인천공항 세관에서 입출국이 잦으면 면세한도가 $100이라고 제 물건을 압수했는데, 나중에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해서 확인해보니 그런 법규정이 없더군요.그래서 당시 공항의 CCTV로 물건을 가져간것을 확인 요청을 했는데 그 시간대의 근처 CCTV가 때마침 고장이였다고 합니다.그냥 필리핀 세관원 수준이에요.외국 지인중에는 속옷 꺼내서 낄낄 거리는 우리나라 세관원 때문에 한국 안오는 사람도 있습니다.나라가 청렴해야 하는데 기대하기 어렵죠.여기에 태클 거시면 당신 말이 맞을수도 있어요.유튜뷰에서 윤우진 1억으로 검색하면 전직 세무서장인데 지갑에서 1억짜리 꺼내서 주는 영상 나옵니다.제가 세무조사 받을때 세무서장인데 근무시간에 해외로 도망가더군요.
@metapho48 ай бұрын
정말 많은 경험을 하셨네요.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틴포-n7n7 ай бұрын
@@손제현-e9w 작년까지 델타 플레티넘이였다.연간 100회이상.경유타고 가면 왕복 4회라 하루에도 2번인데 계산을 이상하게 하네? ㅋㅋ
@You요우Ай бұрын
아니 진짜…매번 세관신고에 대해서 너무 헷갈려요… 면세로 술이나 이런거 사서 가져가는것도 적는건지 일본가서 피규어 사온거도 합쳐서 800불인지 개당 800불인지…
@Parkmin778 ай бұрын
현금 들고가서 사서 들어오면 끝. 신용카드는 ㄴㄴ 롤렉스 중고는 일본, 홍콩. 박스는 버리고 개런티 카드만 롤렉스 박스는 15만20만 한국에서 다시 사세요
@ovor24668 ай бұрын
이미 해외 나갈때 롤 시계살정도의 현금을 소지하고 나가는 순간 범법입니다.
@kwonybybybybyb8 ай бұрын
@@ovor2466왜요?
@Hobanggul8 ай бұрын
@@ovor2466사설환전 안걸림
@미스터신-u5o8 ай бұрын
미화1만불이상 현금으로 가지고나가는게 불법입니다 ㅎ 나라마다 다르지만 거의그정도 수준
@미사-k7k8 ай бұрын
그러면 1만불이상 현금으로 가지고나가는건 어떻게 체크하나요? 지갑 또는 봉투안도 엑스레이로 확인하나요? (만일 그렇다치면 해외에서 현금인출하는경우는요>?)
@hyungjinsung6 ай бұрын
대상자들 명단이 세관 사무실에 딱 뜨두만요.... 전에 방송보니까...
@맛있으면0칼로리-k3h8 ай бұрын
손 좀 가만히...정신사나워요😂
@북두신권-t7u8 ай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일본이나 가까운 나라는 서로 정보교환다합니다! 무슨근거로 말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정보통 쉽게보네요 ㅋ
@Hobanggul8 ай бұрын
개소리좀그만ㅋㅋ 명품관에서 고객정보 빼돌려준다고?ㅋㅋㅋㅋ절대안걸린다;
@JJJJ_OUND8 ай бұрын
명품이나 고가 물건 안 사본 티 존나 나네ㅋㅋㅋㅋ맨날 로이스나 명란튜브 사서 들고 오니 뭘 알 수가 있나ㅋㅋㅋㅋㅋ
@JJJJ_OUND8 ай бұрын
일본 한국 정보통은 윤석열이 해주냐?ㅋㅋㅋㅋ
@wind7478 ай бұрын
정확히는 일본이 직접적으로 우리나라에게 물건 산 고객의 기록을 한국에 넘겨 준다 라는 개념보다는 일본에서 한국여권을내고 면세받는과정에서 여권을 사용한 기록이 남습니다. 그기록에 대한 소유권은 우리나라여권이니 당연히 우리세관이 알게됩니다. 그래서 일본구매내역이 우리나라 입국할때 세관이 아니까 일본이 정보를 넘겨준것처럼 인식되는 거죠. 그런 의미라면 원댓글님의 말이 완전 틀린건 아니니까 절대 안걸린다고 생각하시는 위에 리댓 다시는분들 다시 생각하세요 ㅎㅎ
@막막달려8 ай бұрын
@@wind747이 말이 맞아요.여권을 이용해 면세 받은건 현금이던 카드던 자동으로 세관으로 넘어갑니다.일본 세관에서도 다 찍혀있구요.돈키호테에서 현금내고 산 물건까지 다 목록으로 뜹니다.여권 이용한 면세는 무조건입니다.
@유레카-t2p5 ай бұрын
신고안하면 그냥 통과하는데 작은거 하나 자진 신고하면 신고한 물건만 검사하는게 아니고 여행 가방 다 털어서 검사함.
예전에는 노란색 자물쇠. 띠링띠링 알람소리. 지금은 세관 박스테이프 칭칭 동여매 놓던데. 이거뭐야~ 벨트에서 나온 캐리어 박스테이프 뜯어버리고 당당히 카트실고 게이트 통과
@이재익-b8u8 ай бұрын
노랑테이프 임의로 떼고 검사안받았다는 거죠? 나중에 해외 나갈때 마다 집중 검사받지않나요?
@뀪국국7 ай бұрын
@@이재익-b8u 임의로 제거 안해도 이제 블랙리스트라 해외 나갔다오면 무조건 달려서 나옵니다.
@도라방스-t9d2 ай бұрын
오 이런거 궁금했었는데 ㅋㅋ
@klaymoon18 ай бұрын
몬가 잘못된게 있다면 똑같은 스위스 시계를 부동산 인권비 모두 두배 정도 되는 뉴욕에서 한국보다 더 싸게 살수 있다는거 그자체가 잘못된거 아닐까요? 같은 물건을 싸게 살려하는 사람이 잘못된게 아니라 같은 물건을 더 비싸게 팔수있도록 허락하는 법이 잘못된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이이-b7b8u8 ай бұрын
인권비는 뭔데ㅋㅋ
@조마-d3k7 ай бұрын
같은 물건이 상황에 따라 다른 가격을 가지는건 현실세계 어디서나 너무 당연한데 이걸 부정하면..
@bug835897 ай бұрын
인권비 실화냐 ㅋㅋ
@klaymoon17 ай бұрын
@@bug83589 Guess you have no idea. Employee expense is the number one expense after the property lease expense for a retail business like a watch shop. Can you guess how much commission a watch salesman makes in NYC?
@Steelman6677 ай бұрын
중졸이야? 인권비는 어디 중국말이야?
@맹구러버-q2z7 ай бұрын
80년 중반에 처음으로 간 일본 출장시 동료가 결혼예물로 받은 오메가시계를 출국전 세관신고하러 갔더니, 신고서에 "오메스크레치"라고 써 주었음.
@polishpusan17418 ай бұрын
여행객의 소지품이 해외에서 구매한 것이라 의심되면 이를 입증해야 하는 것은 세관이라 생각 되는데 영상을 보니 세관이 법 위에 있는 조직인가 싶습니다. 한국에서 구매한 제품까지 구매 영수증이 있어야 한다니....
@jakeshin17828 ай бұрын
관세법은 일반 형사법과는 반대로 소지물품 출처의 소명 책임이 물품 소지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세관이 입증해야 하는것이 아닙니다.
@polishpusan17418 ай бұрын
@@jakeshin1782 현행법을 말씀하신다면 맞는 말씀입니다만 법 원칙에는 위배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관세법 역시 공법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TouchSonic47 ай бұрын
@@polishpusan1741 해외에서 산것이 아니고, 한국에서 산것이다. 를 입증하는데 무엇이 잘못? 당신의 생각하는 법원칙에 무엇이 잘못 되었는가?😂😂 한국에서 산것, 관세 문제 없음. 해외에서 산것, 관세 내야함.
@polishpusan17417 ай бұрын
@@TouchSonic4 당신과 같은 사람들 때문에 법 교육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공법과 사법에 대한 공부를 해 보시면 이해가 될겁니다.
원칙적으로는 안되지만 절대 안걸림 가방에서 걸릴 확률도 3프로가 안되는데 심지어 사람이 차고있는 악세사리까지 신경쓸 여유는 더더욱 없습니다 뭐 로또 맞을 확률로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말 그대로 로또맞을 확률임 그리고 가장 좋은 방법은 강아지 한마리 데리고 입국하면 아예 출입국 게이트가 달라져서 짐검사 자체를 안해요
@rglz90242 ай бұрын
헐 그래서 강아지를 들고 가는구나
@ftdjkex8 ай бұрын
해외갈땐 귀중품 두고 길것 강도 당하거나 목숨이 위태롭다, 현금도 보여 주지 말고 부자 자랑하다 킬난다
@dadajaeme130027 күн бұрын
해외에서 박스 우편으로보낼때 물품목록에 박스만보내요..하나?ㅎㅎㅎㅎ 박스만 보내는사람인지 어떻게안다고...ㅠ.ㅠ절때모름
@깨비-u4y8 ай бұрын
영상에 흔들 리는 손가락좀. 아주 유익합니다.❤️❤️
@metapho48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은 잘 묶어두고 촬영하겠습니다ㅠ
@깨비-u4y8 ай бұрын
@@metapho4 혹 제 글씨체로 오해하실까봐서. 영상 아주 유익합니다 구독하겠습니다.❤️❤️
@Youngjin6617 ай бұрын
제가 미국에서 돈벌어서 그돈으로 산것도 걸리나요?
@metapho47 ай бұрын
네네 미국에서 돈 벌어서 구매한 것이고 미국에서 실제로 사용하던 제품이라는 것을 증빙할 수 있는 구매 영수증 등을 준비하시고 귀국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Youngjin6617 ай бұрын
@@metapho4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kaesory8 ай бұрын
ㅎㅎㅎ 보따리나 짝퉁이 판치는 이유죠。。。
@tHe_vAgAbOnd09084 күн бұрын
안걸릴거 같으면 안해도 된다가 아니라 자신신고 해야하는겁니다. 뭔 댓글이 이따위인지
@20d09048 ай бұрын
나도 하와이가서 가방사고 세관걸렸는데 이거얼마짜리에요 해서 300이요하니까 300만원이요 해서 아뇨 300불이여 하니까 바로보내줬는데ㅋㅋㅋ
@p.eteacher.13863 ай бұрын
현금결제 외국인 친구가 해주면 걸릴수가 없음. 대신 면세혜택은 못보지만 한국보다 저렴하게 파는 물건은 살만함. 가령 미국에서 캐빈클라인, 폴로같은걸 많이 산다거나하면..현금결제하면 면세 안받아도 차액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