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테디우스! 믿음의 시작은 염려의 끝이다. 아멘! 1.하물며 너희일까보냐? 2.있어야 할 줄을 아심! 3.이 모든것을 더하시리라! 염려하지 않는 이 세가지의 믿음이 항상 생각나게 성령님 도와주소서! 아멘!
@포레스트-s3u Жыл бұрын
요약해 주셔서 감사요^^
@이엘-r5i11 ай бұрын
아멘
@user-jy6yk9wy4d Жыл бұрын
여호와를 경외하는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당하지 아니합니다 ㅡ잠19:23하
@user-on1cc6hq22 Жыл бұрын
❤❤❤
@동천태화21 күн бұрын
어떤 여건하에 있을지라도 감사함으로 명하신 대로 예배드리는 사람이 복있는 사람 즉 천국가는 믿음입니다.오체불만족 보지못하고 듣지 못하는 처지에 있어도 주님께 감사함으로 예배드리는데, 하물며 우리는 어떻겠습니까?그저 먹을 것 입을 것 있음에 감사하는 무익한 종의 믿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그것은 곧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이며, 내집을 크게 화려하게 꾸미기 보다, 교회를 더 풍요롭게 하고 주안에서 서로 함께 돕고 나누는 것입니다.물방울이 돌을 뚫는다고 하듯이,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 말씀만 선포되는 교회에 날마다 모이기를 힘쓰다 보면, 주님께서 영생얻는 믿음의 복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단 우상을 위한 기도는 금물입니다.오직 명하신 대로 예배드리기 위한 기도를 해야 합니다.
@K-Andrew-u8w Жыл бұрын
그의 나라와 그의의란 은혜의 천국을 구하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이 내마음속에 계시게 하는 것입니다. 평화의왕 예수님을 내마음에 모시면 근심 염려가 사라짐니다. 요셉은 감옥에서도 형통하였고 다윗은 죽음이 언제나 엄습하는 쫒기는 상황에서도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바울은 감옥에서도 기뻐하라 했습니다.
@capju854 Жыл бұрын
여호와는 직업소개소가 아니다, 전쟁의 신 이지,
@마스길-d2c10 ай бұрын
하긴 염려한다고 노력한다고 집이 팔릴리 만무하죠. 하루를 재밌게 사는 법을 터득해야겠군요. 재밌게 정신없이 놀다보면 집 언젠간 팔리겠죠. 이래서 마약을 하게 되는 건가? 마약하면 정말 정신없어질텐데 궁금하다. 염려하면 스트레스에 우울하고 소화불량에 설사만 하니까. 괴롭네.
@지혜-n2k Жыл бұрын
ㅋ😊
@peter9928 ай бұрын
미국살아요...캘리살다 애클란타로 이주했는데 정말 이곳에 한국분들 너무 안타깝습니다...거짓영에 미혹에 평생을 돈을벌려고 속이고 속이면서 살아온분들....미국에 한인이민사회에서 제일 타락하고 죄가 많은 곳입니다...이 죽어가는 영혼을 어떻게해야되죠....목회자들은 타락하고 직업이되어버려서 영혼에대한 어떤 궁휼도 없어보입니다. 사이비기독교는 점점 이들을 파고들어 지배하게되었고 도저히 이 현실을 과연 하나님도 변화시킬수있으실까요...정말이지 저는 목회를 떠난 목회자로써 정말이지 괴롭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되었을까요 한국분들..이곳에 목회자들은 이분들의 영혼을 조금이라도 헤아리고 파악하고있는걸까요...
@yeojinjeong70848 ай бұрын
새로 성령츙만한 교회를 시작하십시오
@은경김-d5f9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천지창조한 하나님 한분입니다 예수는 하나님 자리을 탐낸 사단입니다
@김인옥-x3m Жыл бұрын
1년 사교육비가 평균 133만원^^ 몇년전 영상인지 모르지만 지금과 비교하니 역설적으로 전혀 염려스럽게 들리지않네요^^
@kyesoonlee4809 Жыл бұрын
옥목사님 천국 가신지 14년째입니다!
@김인옥-x3m Жыл бұрын
@@kyesoonlee4809 아,벌써 그렇게 되었군요,, 유튭 덕분에 그래도 우리곁에 계신듯한 느낌이,,,
@현데이-u2e Жыл бұрын
지금들어도 여전히 은혜가됩니다 지금살아계신듯 합니다
@capju854 Жыл бұрын
정신병에서 벗어나고 시간과 돈을 절약하려면,. 종교룰 버려라,
@최지성-t3z Жыл бұрын
광고 너무 심합니다.다른 목사님 설교는 그렇지 않은데.
@스피어근5 ай бұрын
아멘
@김임정-v2h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으로 다시 한번 믿음을 점검해 봅니다~~~ 건강에 대한 염려가 컸는데,하물며라는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오승희-u9k Жыл бұрын
아멘
@이방원-f2j7 ай бұрын
기도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죠지 뮬러 목사님은 오만번 기도해서 오만번 응답을 받았다고 합니다 염려 근심 걱정 불안 짐을 주님께 맏끼고 기도해서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K-Andrew-u8w Жыл бұрын
세상의 표준에 도달하기 위하여 애씀으로써 근심의 짐에 눌려 상심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세상을 섬기기로 선택하였고 세상의 괴로움을 받아들였으며 그 관습을 채택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의 품성은 훼손을 당하고 생애는 곤고하게 된다. 그들은 야망과 세속적인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양심을 상하게 하므로 후회의 짐을 더 떠 안는다. 끊임없는 근심은 생명력을 약화시킨다. 우리 주께서는 그들이 이 속박의 멍에를 벗기를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멍에를 받아들이도록 그들을 초청하신다.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마 11:30)고 그분은 말씀하신다. 그분께서는 저들에게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고 명령하신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하겠다고 약속하셨다. 근심은 맹목적이어서 장래를 식별할 수 없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처음부터 마지막을 보신다. 그분께서는 모든 곤란마다 위안을 주기 위하여 당신의 길을 예비하셨다.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천 가지의 길들을 준비하셨다.✔ 하나님의 사업과 명예를 으뜸으로 삼는 원칙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곤란이 사라지고 저희 발 앞에 평탄한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DA 330.1) .____________/⬛⬜🖋__♧ There are many who are burdened and heartbroken by the burden of care as they strive to reach the world's standard. They chose to serve the world, accepted its sufferings, and adopted its customs. Thus their characters are marred, and their lives hardened. They carry more burdens of remorse as they offend the conscience to gratify ambition and worldly lust. Constant worry weakens the vitality. Our Lord wants them to break this yoke of bondage. He invites them to accept His yoke. “My yoke is easy,” He says, “my burden is light” (Matt. 11:30). He commands them to seek first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Then he promised to add to them everything they need in this world. Worry is blind and cannot discern the future. But Jesus sees the end from the beginning. He He has prepared His way to provide comfort in every trouble. Our Heavenly Father has prepared thousands of ways for us that we do not know.✔ Those who accept the principle of putting the cause and honor of God first will find a smooth path before their feet, with difficulties gone. (DA 330.1) “Cast all your anxiety on him, because he cares for you” (1 Peter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벧전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