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저도 최근까지 저를 괴롭혔던 원수를 미워했습니다. 복수하려고 했습니다. 죽을때까지 힘들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제 마음에 말씀하셨습니다. 미워하는 너가 더 큰 죄인이고 괴수라고요. 하나님이 사랑하신 그를 내가 미워하고 있는 내 모습 가운데 마귀를 보았습니다. 지옥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 즉시 그 형제에게 전화를 해서 미워했던 내 마음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마음에 자유와 평강을 얻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moonbj57710 ай бұрын
그 형제가 잘못 한 것은, 그 형제의 잘못 입니다. 용서를 구하고 싶지 않네요~~
@김일석-c5b10 ай бұрын
성범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의은혜가 넘칠것입니다^^
@pig981210 ай бұрын
잘못한 사람이 용서를 구해와야죠잉 그럴때 받아주는거죠
@moonbj57710 ай бұрын
@@pig9812 맞아요 ~~ 미워는 하지 말되, 스스로 용서를 구하는 것은 , 잘못 입니다 ~~** 코람데오 주님께서 다 보고 계시니, 주님께 맡기는 것이 마음의 평강이 있으리라 ~ 생각 됩니다.
@@Ink-d9w6p 완전보다 온전함을 찾는거죠 하나님에 대한 순결함을 버리고 이교와 연합하거있는것이 안보이시면 영적으로둔감한거예요 우리모두가 불완전해서 여전히 죄가운데 있지만 믿으니 본인이 믿는다 생각하니 구원받았다 확신주는건 마귀의 복음같아요 여기서 믿음은 우리 위선적 정신승리 믿음이 아니라 예수의 믿음이거든요 십자가복음은 우리의 죄를 이불로 덮어주는 역할이 아니라 죄를 이기는 승리의 복음이고 이게 은혜라 생각합니다
@깨어지는자10 ай бұрын
언제가 나의 원수는 나임을 알고 절망했지만 하나님은 내가 나를 사랑하도록하셨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나를 사랑하지 못한 자는 남을 사랑할수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샬롬
@부열맺7 ай бұрын
내 감정이 배신자입니다
@깨어지는자7 ай бұрын
@@부열맺 세상에서 타락한 “나”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나”로 회복해가는 것이 신앙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 로 회복하고 성령님과 함께하며 육신을 이겨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지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자기 부인”입니다.
@user-cv8vr8vw4zАй бұрын
나라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혔을 때 같이 못박혔습니다. 나라는 것은 없습니다. 나라고 하는 그것은 가상세계입니다. 그걸 통해 사탄이 생각을 넣어줍니다. 오직 내 안에는 그리스도만 있습니다.
@깨어지는자Ай бұрын
@@user-cv8vr8vw4z 성경 어디에도 나는 가상의 존재가 아니라 상존하는 존재입니다. 성경은 가상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해피쫑10 ай бұрын
아멘! 구별된 사람답게 주님의 자녀로 증명하는 삶이 되겠습니다. 주님 도와주옵소서~
@오상아-w1n10 ай бұрын
너무나 깊은 구원에 대한 통찰에 감사드립니다. 구원은 믿음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자신이 성화되어 가는 과정일 겁니다.
@dongbaekim82199 ай бұрын
평생 이 민족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시고 엄한 신앙의 자세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본보기 생애를 밟아가면서 하나님 나라의 성취를 한 걸음 앞장서 걸으시던 목사님을 또다시 추억 합니다. 자비롭고 엄격한 아버지 같은 목사님! 세상과 타협하며 변질되어가는 한국교회의 나약함을 늘 애통해 하며 눈물로 기도하시던 목사님. 이제는 하늘에서 평안하고 인자한 모습으로 지내시길 빕니다.
@정진실로10 ай бұрын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이 나를 통해 열매맺는 일이 곧 하나님의 영광인 줄 믿습니다 말씀대로 살아지지 않는 것을 당연한것으로 여기지 않고 놀랍고 놀라운 일임을 알아 말씀대로 사는것이 당연한것으로 여기며 기도하여 주님의 은혜로 말씀을 살아내어 하나님의 기쁨 되길 소망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소서!!
@최경아-q5c10 ай бұрын
또 듣고 듣고 주님 이말씀이 내영혼에꼭박혀주시고 이 말씀대로 살수있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아멘아멘 천국은 거듭나야 가는것
@철손-c4h10 ай бұрын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일년일독매일성경10 ай бұрын
@@철손-c4h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20절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절대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
@이방원-f2j10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주옥같은 생명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는 송이꿀 보다도 더 달달합니다. 아멘 아멘
@붉은매-q9e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도환진-y9y7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주옥같은 말씀?? 아니 누가 주인의 말을 전한 종을 추켜세우냐 이 ㄷㅅㅇ
@dpfntkffpato588110 ай бұрын
진짜 목회자 이십니다..
@경환박-r5f8 ай бұрын
참으로 하나님 말씀을 진실하게 가르치는 존경하는 목사 목사님 하늘나라 올라가셨 때 주님이 얼마나 사랑으로 않아 주셨으므 믿습니다
@이경지-c7w10 ай бұрын
우리를 하나님 닯아가게 하기위해 하나님씨를 심어 놓으셨으니 반드시 그씨가 자라나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거룩해 지며 승리 하게 하신다는 말씀 정말 다시한번 일어날수 있게하는 능력의 말씀 이십니다~귀한 말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림니다~~
@김제승-z8t10 ай бұрын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 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 하여라. 우리가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면에서 자라나 머리이신 그리스도에게 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상대적 사랑이 아닌 조건 없는 절대적 사랑. 즉 인간 이라는 한계를 넘어 서 라는 말씀.
주님의 살과 피를 먹으면 가능합니다 나(더러움) 는 나가고 주님만 내 안에서 사십니다 그런즉 이제 내가 사는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장말 되고 싶습니다
@user-cv8vr8vw4zАй бұрын
@@부열맺 주님의 살과 피를 먹는다는 뜻은 주님의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뜻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주님이 돌이가신 뜻은 이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의 값을 치르기 위해 내가 대신 죽었다. 너는 그것을 믿기만 해라 그러면 구원을 얻을 것이다. 바로 위와 같은 뜻으로 주님의 살과 피를 마시라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하나님처럼 깨끗해지기 위해서 열심히 사는 삶이 아닙니다. 그저 십자가의 피를 받아들이고 믿으면 하나님의 의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기운홍10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구원 받은 큰 은혜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아멘
@소영김-x2k10 ай бұрын
말씀 앞에 나의 의지를 꺾어 행함으로 순종하길 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니까요 주님 닮아가기는 삶~~😊
@April-friend10 ай бұрын
그게 가능한 일입니까.?
@소영김-x2k10 ай бұрын
@@April-friend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잖아요? 그 의지로 나는 싫은 죄된 마음이 올라와도 그래 말씀 그러니까 말씀대로 하자 하고 선택하는거죠 성령님이 그렇게 순종할 수 있도록 도우십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계명을 지킨다 하셨으니 주님 사랑하면 그 분의 말씀을 들어 드려야죠~
@일년일독매일성경10 ай бұрын
@@April-friend 나로서는 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이 오셔야 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이 오시면 성령님께서 감동해주셔서 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십니다. 우리가 할 수 없다는 것은 우리를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사탄의 유혹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제일 쉽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행복과 기쁨이 있습니다. 그래서 스대반 처럼 기쁨으로 순교하게 되는 것입니다.
@감자튀김-l4j10 ай бұрын
말씀을 들으면서 눈물 흘린적이 언제였는지.. 감사합니다.
@부열맺7 ай бұрын
성령안에서 오늘을 살면 영생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야집니다
@옥순박-k5g10 ай бұрын
아멘ㆍ진실한사랑 심비에새겨져서 내삶에 능력도길소망합니다
@따뜻한부산축복교회10 ай бұрын
세상 사람들이나 이방인들도 할 수 있는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 닮은 자녀로써 원수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계속 기도해야 됨을 깨닫게 됩니다 원수 사랑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임을 깨닫고 작은 예수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최용학-w8k10 ай бұрын
예수믿으면 천국갑니다 은혜로 구원받아 성령님안에서 변화되고 소망가운데 주를 바라보게 되며 그리스도의 길을 가는것입니다 믿으면 자연스럽게 이웃을 사랑하게됩니다
@youk2288 ай бұрын
정답
@rokseong3984Ай бұрын
믿는것은 사랑을 실천하는거지 입으로 말하는게 아니니 나가서 봉사활동이라도 하며 믿음을 실천하길
@LEVI567899 ай бұрын
이 새벽에 이 진리의 말씀을 듣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진정한 구원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원수되었던 저를 사랑하셔서 부르시고 당신의 백성 삼아주신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마음과 목숨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자신처럼사랑하는 것,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것, 나를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는 것, 제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는 불가하오나 주님께서 보내신, 제 안에 계신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말씅하심에 절대 순종하여 의지적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진정한 구원의 의미를 알고 하나님처럼 예수님처럼 될것을 명령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사랑-l5b6 ай бұрын
이런 귀한 목사님의 설교를 왜 이제야 듣게 되었을까요.. 앞으로 자주 찾아서 은혜받고 깨달아야겠습니다.
@kimkim-zi3bt10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사람 맞습니다. 이 시대에 보기힘든 참목자 이십니다.오늘의 이 말씀이 내게 양분이 되어 꽃이피고 열매를 맺을것 입니다.
@오정숙-t1h9 ай бұрын
오늘 이귀한 생명의 말씀 밥상을 차려서 양들을 섬겨 주시는 사랑에 교회 목사님 실령과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사람오정숙 아버지 사랑과은혜로 믿음으로 믿음으로 감사와사랑으로 화답드립니다 그렇게 순종함으로 성실하게 살기를 윈하고 소망합니다 귀한 생명수 양식 떨어지지 않기를 소망하면서 십자가 사랑이 영원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의 거룩함으로 하나님의 형상의 모든 존기한 사람들과 함께 사랑해요 고마워요 덕분에 행복해요
@seon_jin30910 ай бұрын
아멘~! 진리가 얼마나 우리를 살리고 자유케하는 말씀인지~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 먼저 받았던 사랑을 우리도 원수들에게 먼저 사랑으로 복음을 전하길 원합니다~
@정대일-z9b6 ай бұрын
최고 명설교 입니다😊😊
@아비데-u6e6 ай бұрын
4 이제 일하는 사람에게는 그 보수가 은혜로 여겨지지 않고 빚으로 여겨지지만. 5 행함이 없어도 불경건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그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주 「일하는 사람에게는」, 무슨 일 말인가? 하늘에 가기 위해 하는 일 말이다. 만약 행위로써 의롭게 된다면, 율법과 계명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행위로 나타내지 않으면 안된다.(구약) 그러자면 일해야 한다. 믿기만 하고 가만히 앉아 있다가는 하늘에(Kingdom of God) 오르지 못한다. 그래서 일한다. 의롭게 되기 위한 행위를 해야 한다. 그래서 아브라함처럼 일하고, 그 대가 를 보수로 받았다 치자.(*구약시대 : 믿음을 행위로 입증 해야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중시하셨지 행위를 중시하셨던 게 아니다) 이때 받은 보수는 "은혜"로 여겨지지 않는다. 이것은 당연히 받아야 할 "빚"일 뿐이다. 로마서4장⬆️즉 바울이 보고 있는 장면은 창세기 15장이고, 야고보가 보고있는 장면은 창세기 22장이다.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적용되는 세대적 진리가 다르고, 따라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도 서로 다르다. 창세기15장에서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졌고,(counted 또는 imputed) 그후로 여러 해가 흐른(17년) 창세기 22장에서 추가로 행해진(이삭 번제) 그의 행위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던 것이다. 아브라함은 그러한 경륜 하에서 살고 있었다. 즉 창세기15장에서는 아직 1. 피의 대속이 완성되지 않았고(히10:11,12) 2. 성령의 개입이 없었으며, 3. 거듭남을 통한 새로운 출생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4. 영적 할례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5. 그리스도의 몸이 형성되지 않았고, 6. 구속이 없었다. 당신은 이른바 "은혜시대"(또는 "교회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 (*믿음이 의로 여겨질) 뿐만 아니라 ("imputed for ri ghteousness") 그 믿음으로 말미암마 곧바로 의롭게 ("justified")까지 되는 혜택을 누린다. 바울의 말이 진리이듯 야고보의 말도 모두다 진리이다. ★바울은 은혜시대의 경륜을 야고보는 대환란 시대의 경륜을 다루고 있을 뿐이다. 대환란 시대의 구원 계획은 구약 개념의 구원 계획으로 회귀한다. 5 행함이 없어도 불경건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6 행함이 없어도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기시는 사람의 복에 관하여 다윗도 말하였으니 7 말하기를 "죄악들이 용서받고 죄들이 가려진 사람들은 복이 있고 8 주께서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라고 하였느니라. 그러나 나는 행하지도 아니했을 뿐더러 죄와 허물로 물들어 있어 하나님께 불경건했다.하지만 주님을 믿기만 하면 나를 의롭게 해주시고 구원해 주신다는 복음을 듣자 나는 선뜻 그분을 믿기로 작정했고 믿었고 그분을 나의 구주로 영접했다. 그랬더니 나의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의로 여겨졌을 뿐만 아니라 또 의롭게 되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은 내게 과분한 은혜가 아닐 수 없다. 내가 단지 믿었을 뿐 일한 것이 아무것도 없으므로 당연한 보수를 받을 권리도 없었고 불경건했기 때문에 도저히 의롭다고 여겨질 자격이 없는 존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나의 믿음을 의롭게 여겨주셨고 나를 의롭게 해주셨며 나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셨고 영생을 주셨다. 이것은 분명 히나님의 은혜요 선물일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은혜이지 빛이 아니다. 「행함이 없어도」(6절). 여기에 두줄로 밑줄을 그어두라. 이 말씀은 매우 중요하다. 이것 때문에 "전가"(imputation)라는 말이 가능한 것이다. 「행함이 없어도」, 바로 이것 때문에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의롭다고 여기심」이란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행위를 전혀 하지않은 어떤 사람들을 의롭다고 여겨주신다. 오직 믿음, 그 믿음만을 보시고 말이다.당신과 내가 구원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이 때문이다. 「행함이 없어도」가 없었더라면 당신이나 내가 어떻게 구원받았겠는가? 「죄과들을 용서받고 죄가 가려진 사람은 복이 있도다. 주께서 정죄하지 않으시고 그 영에 간사함이 없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32:1.2) 하나님께서 정죄하지 않으실 사람은 모든 죄과들이 용서되었고 모든 죄들이 하나님에 의해 가려질 터인즉, 구태여 자기가 나서서 간교하게 결백한 척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그러니깐 이런 사람은 「그 영에 간사함」이 있을 필요가 없다 미카6:5을 보자.「오 내 백성아, 이제 모합 왕 발락 이 의논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라암이 싯김에서 길갈에 이르기까지 그에게 대답하였던 것을 기억 하라. 그러면 너희가 (주의 의)를 알리라.」 무엇인가를 요구한 모합 왕 발락에게 브올의 아들 발라암은 무엇이라고 대답했던가? 그것을 먼저 알아야 「주의 의를 알리라.」고 이 구절은 말씀한다 바울이 언급하는 '하나님의 의'가 여기서 말씀하 는 「주의 의」인 즉 ㅡ 어떻게 해서든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해줄 것을 요구했던 모합 왕 발락이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면서 발라암에게 묻는다. 「주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더냐'?」 그러자 발라암이 대답한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않으시며 또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행하지 아니하시랴? 또한 이르신 것을 이루지 않으시랴? 보라. 내가 축복하 라는 명령을 받았으니, 그가 복 주신 것을 바꿀 수 없도다. 주께서 야곱의 죄악을 보지 않으시며 또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않으셨도다.」(민:23:19- 21) 앞서 민수기21장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가? 「어찌하여 당신들은 우리를 이집트에서 대리고 나와 광야에서 죽게 하나이까?」 (민21:5)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로 불뱀을 보내시어 그들을 물어 죽이게 만드셨다.(민21:6). 레위 지파의 코라와 그에게 뇌화부동한 일부 이스라엘 고관들이 모세와 아론에게 반기를 들고 일어나자 하나님께서 땅이 입을 벌려 코라 일당 과 그들에게 속한 모든 것들을 삼키게 만드시고 산 채로 구렁에 떨어지게 하신 다음 땅을 닫아 버리셨고 그 결과 그 일족이 회중가운데 멸망하고 말았는가하면(민16:31-33),또 어떤 경우에는 하루에 3천명이 쓰러져 죽게도 만드셨다. 이것을 잘 알고 있던 발락이 그와같은 징벌이 이스라엘에 게 또 임하도록 저주해주도록 발라암에게 요청했 던 터였다. " 화가난 발락이 발라암에게 그 이유 를 추궁한다. "어째서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못하겠다는 거요?" 그러자 발라암이 대답한다. "하나님께서 나더러 그들을 축복하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오"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요? 저들은 악당이란 말이오! 하나님께서도 저 악한 자들을 파리 잡아 죽이듯 죽이신 것을 당신도 똑똑히 보지 않았소? 저들은 더럽고 불경건한 백성이라 저주받아 마땅하단 말이오! 그러나 발라암은 딴청을 부린다. "아니오 하나님께서는 저들이 죄가 없다고 말씀 하셨소" 마귀가(검사) 하나님 앞에 그리스도인을 끌고 나와 고소한다. "자, 이놈을 저주하십시오." 그러자 하나님께서 대답하신다 "아니다. 나는 그를 저주할 수가 없노라. 내 아들이 이미 그를 위해 저주를 받았느니라." 이에 대해 마귀가 눈이 휘둥그레진다. "이놈이 한 짓을 하나님께서도 방금 보지 않으셨습니까? 이놈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 지금도 무슨 맘을 먹고 있는지,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지금 당장 이놈이 하고 있는 짓을 한 번 보시란 말입니다. 그게 보이지 않습니까? 이 놈이 지금 지껄이고 있는 말은 또 어떻고요? 하나님께서 대답하신다. "그러나 나는 그에게 아무 잘못도 보지 못하노라." "예?" 마귀가 소스라치며 놀란다. "아니, 하나님께 서는 이 같은 녀석들을 방금 전에도 죽이지 않으셨습니까?" "글쎄 , 그랬는지는 모르지. 하지만 나는 야곱의 죄악을 보지 않고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않노라." - 피터 럭크만 ㆍ ㆍ
@-exceldesign-oo3gz10 ай бұрын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의지로는 불가능합니다. 위에서 어떤 마음이 와야 합니다. 내 마음이 아닌 그 어떤 마음요. 눈 녹듯이 미움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아직 성령이 일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닌겁니다.
@retreatc324410 ай бұрын
아멘! 마음에 늘 한으로 남아 완전히 털지 못하고 있는 대상을 향하여 !! 기도합니다!!
@소망의날10 ай бұрын
구원은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고 천국갑니다 행위로는 아무도 구원에 이를수 없어요 구원받은 크리스챦은 죄의 길을 가지 않도록 조심하며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해야죠 그렇다고 그 행위가 옳을지언정 그 행위로 구원받는것은 아닙니다
@제일은사랑이라10 ай бұрын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자녀가 되는거죠..신분변화.. 전적인 하나님 은혜로 믿고 구원받습니다. 내가 한것은 하나도없죠.. 하지만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나를 부인하고..살아가야됩니다. 내가 죽어야됩니다. 내가죽고 예수가 드러나는 삶...이렇게 살아가야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갑니다. 구원받았다면서 아무렇게 산다?? 그 사람은 구원받지 않았거나..성령이 소멸되었겠죠.. 십자가의 사랑을 깨달으면..그 사랑을 맛보면..어떻게..구원받기전 모습으로..변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겠습니까..그저 감사하고..내가 철저하게 죄인임을 깨닫고..매일 그저 주님밖에 없음을 고백하고 사랑하며...살아계신 예수님을 전도하며..변화된 삶을 살아갑니다...
@spapastudio10 ай бұрын
죄책감은 사탄의 무기 입니다. 죄책감으로 성도들을 옥죄여서는 안됩니다. 복음은 자유함입니다. 인간은 하나님 처럼 돨 수 가 없어요. 이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타인도 자신도 율법으로 정죄하기 보다는 단지 자신의 나약함을 겸허히 받아 들이고 회개하고 깨어있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adamos74058 ай бұрын
죄책감을 갖으란 얘기가 아니고 인간은 근본적으로 죄인이고 죄인인 내가 그죄를 해결할수없기에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 보혈로 인류의 죄를 모두 짊어지신 예수님을 믿고 감사함으로 살아가야한다는 뜻이지요 @@spapastudio
@youk2288 ай бұрын
정답
@김귀자-c7d7 ай бұрын
처음에 ❤❤❤ 구속은 십자가이지만 그후 성령과 동행하고 예수님뜻에( 마태복음 예수님말씀을 순종=좁은길) 순종하여 바울처럼 나는 날마다 죽노라❤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는것입니다 천로역정보십시요 빛을보고 좁은길 계속 가는것입니다 천국에 이를때까지 ㅁㄱ가 방해합니다 끝까지 담대하게 예수님 손잡고 가야 승리합니다❤
@이방원-f2j10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혜겸-n8n10 ай бұрын
정말 옳은 말씀 입니다! 훌륭한 목사님 입니다!~~
@발성발성9 ай бұрын
구원받은자녀로서 주님 닮기원합니다. 묵상하고 기도하며 실천하겠습니다. 늘 모든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깃들어 있음을 믿으며 감사할 이유를 찾겠습니다. 어떠한 사람을 만나든 좋은점을 발견하고 칭찬할수 있는 넉넉한 마음 더하여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기환-t3d10 ай бұрын
어렵고 힘든 말씀이지만 깊게 와닿는 힘이 있으십니다. 저나 여러분들도 하나님 닮게 되기를 소원하며,
@지민황-f4n10 ай бұрын
세계전도 진리전도 베리전도 재앙전도 가장 큰 전도를 하시다. 가신분이십니다 착히살아도 공격이 있음 반격을 하는데 다 참아라 인내 설득해라 감사합니다 큰 설교입니다~^^❤❤❤❤❤❤❤❤❤❤
@박문호-n3j10 ай бұрын
아멘. 주의 은혜로 가장 가까운 영혼부터 사랑하리라!
@선.공.자10 ай бұрын
아들 둘 순교에 죽인자를 아들 삼고 본인도 순교한 손양원 목사님이 십자가 예수님의 모습이요 곧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우리가 더이상 구할게 무엇인가요 이것이 하나님의 증거니 구원 받은 우리가 취하고 누릴 삶입니다 옥목사님의 말씀이 가슴에 새겨져 삶으로 연주되어 하나님의 아들되길 소망합니다
@김군자군자10 ай бұрын
s667
@강재구-j1s6 ай бұрын
가톨릭. 신자이지만. 깊이 공감하며 같은 하느님의 자녀되어 살기를 다짐합니다. 하느님의 모상 대로.. 잘들었습니다.
@skdkelful6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 예수님만 믿고 예수님 이름으로만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성모마리아상 앞에서 기도하는 것은 구원받지 못한 진노아래 있는 영혼들이 하는 종교행위 입니다 죄를 없이 하기위해 대신 죽이시고 죄없는 영생의 몸으로 다시 살게 하신 분은 예수님 외에는 없습니다 이를 믿을때 구원이 임합니다
@sarang7755 ай бұрын
@@skdkelful성모 마리아에 대해서 공부하신적 있으십니까?
@sarang7755 ай бұрын
창세3,15) " 나는 너와 그 여자 사이에 네 후손과 그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니 " 🌳나= 하느님 🌳너=사탄 🌳그 여자=마리아 🌸네 후손= 사탄의 후손 🌸그 여자의 후손 =예수님 🌳하느님은 그리스도와 사탄 사이에 적개심을 일이키듯이 똑같은 방법과 수단으로 마리아와 사탄 사이에도 적개심을 일으키겠다고 하셨습니다 🌳즉, 하느님께서는 마리아를 공경하는 자녀들을 한편으로 사탄의 자식들을 한편으로 하여 이들 사이에 원수 관계를 맺어 주셔서 적개심과 반감을 심어 주셨습니다 🌳마리아의 자녀들 =천주교신자들 🌸사탄의 자녀들 =성모님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고 성모님을 공경하고 기도하고 도움을 청하는것을 마리아 믿는다고 하면서 하느님에 대한 믿음에 위배된다고 가르치는 개신교 목사님이나 개신교 신도들
@김경민-d4p5 ай бұрын
카톨릭은 이단중의 이단이라고 어느 목사님이 말씀하셨죠
@sarang7755 ай бұрын
@@김경민-d4p예수님은 목사님들을 세우신적 없으십니다
@노영선-m6s3 ай бұрын
옥목사님.지금이시간도하나님말씀이살아있으면감사거룩하신주께감사다시금새롭게하심을감사드리옵니다😂
@순임김-k1s8 ай бұрын
옥한옥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이시대의 맞는 말씀입니다 말세에 젖먹이는자에게 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채칙의 말씀 감사합니다 고인의 말씀이 저의게 명약이돼어 삶으로 살아지길 원하면서
@user-uw3re6cu9j10 ай бұрын
예수믿고 천국 가는거는 맞아요 그 예수믿는 믿음이 무엇인지가 중요해요
@부열맺7 ай бұрын
오늘 그리스도안 즉 성령안에서 오늘을 살면 거룩해집니다 말씀을 음식을 먹으면 건강해집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니 기도 하지 않았는데도 먹고 사는 문제를 다 해결해 주셨습니다
@부열맺7 ай бұрын
믿음의 결국은 영 (주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죄사함 받은 구속함-롬10장13절) 혼(생각. 감정. 의지) 의 구원을 받음이라 태어남은 영의 구원이고 자람은 혼의 구원인데 먹으면 자랍니다 죄자백한 후에 (깨끗해진후에) 깨끗하신 분을 먹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기도로 먹고 순종해야 말씀을 주십니다
@sarang7755 ай бұрын
요한3,15) "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믿는사람 ;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예수님의 살과피 (성체)를 연결시켜야 합니다 🌳성체가 주는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sarang7755 ай бұрын
가톨릭 교회의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면 진짜 예수님의 살과피라는 믿음과 예수님의 몸을 먹고 예수님과 한몸이 되서 하느님의 본성을 획득하는게 믿음입니다 🌳하느님의 본성은 신성입니다 🌳하느님의 본성은 사랑입니다 🌸 예수님의 몸을 먹고 예수님과 한몸이 되서 하느님의 본성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야 양이되서 구원을 받습니다
@inguh704110 ай бұрын
설교 한 번 기가 막히고 간결하네.
@이경애-n5c4 ай бұрын
오늘 주신 말씀 붙들고 나아갑니다 생명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립습니다~
@강영훈-e4v10 ай бұрын
원수를 위해 억지라도 감사하고 축복하면 내 육체와 영혼이 병들지 않는다 원수의 거짓 정황증거로 감방까지 간 저의 고백입니다
@에하드-s6m8 ай бұрын
원수갚음이 주님께 있으니 주님께 무릎 꿇으면 그 다음에는 주님이 일하실테지요.. 감옥까지 갔다 오셨다니 힘든시간을 보내셨겠군요.. 요셉을 떠올려봅니다.. 요셉도 억울하게 팔리고 감옥에 갇히게 되는 기구한 삶을 살았지요.. 훗날에 그는 하나님의 계획으로 미리 보내졌음이라 고백을 합니다.. 용서도 내가 하는게 아니라 내안에 함께 하시는 성령님의 긍휼과 은혜로가능하다고 봅니다.. 우리는 주님의 자녀로 주님의 지혜로 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악한이들은 멀리할 줄 아는 지혜.. 약한이들에겐 주님 긍휼과 사랑을 전할수 있는 지혜.. 세상이 점점 악해지는 현실을 우리는 살아갑니다.. 진리때문에 싸우는게 아니고 비본질로 상처받고 흩어지고 원수맺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후회가 없으시기에... 그 힘든 시간을 견뎌내시고 그 아픔과 고통을 준 이를 용서하려고 몸부림치는 그 모습을 주님이 위로해주실것입니다.. 샬롬^^
@부열맺7 ай бұрын
인바이블말씀사역 하시는 목사님의 동영상에 용서에 대한 것있는데 은혜됩니다
@Lee-vl9dz7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신 설교말씀 감사히 받았습니다!! 옥한음목사님 하나님 부르심 받고 가실때 제 생각엔 일본을 뜨겁게 사랑하셨을듯!!
@장광성-g9mАй бұрын
옥목사님을 말씀을 통해 위대한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님의 큰 사랑을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나같은 죄인까지도 용서하시고 은혜를 부어주신 그 크신 하나님 아버지의 놀라운 사랑을 내게 부어주시다니요! 오 주여😢,😢😢
@대주주-i7f10 ай бұрын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는거보다 어려운것이 원수를 사랑하는거 같아요. 하나님 나라의 의를 구하며 날 괴롭히는 그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나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찬양하고 그를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그래서 평강을 얻었는데 또 다시 괴롭힘을 당하는 순간 모두 원점으로 돌아와버립니다. 사랑은 오래참는거라 했는지 언제까지 참아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부열맺7 ай бұрын
부당하게 대할때마다 참아야 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온유하게 징계하라는 말씀도 있지 않나요? 인바이블 말씀사역 귄목사님 말씀이 좋던데 한번 들어 보세요
사랑의 실천ᆢ싫은자 미운자 원수까지 사랑하는 실천은 정말 지극한 주님의 사랑이 마음속에 깊이 자리해야 가능할거 같습니다 ᆢ위대하신 손목사님과 닮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ᆢ아멘 좋은 설교영상볼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ᆢ
@부열맺7 ай бұрын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기에 오늘 성령안에서 살면 말씀께서 선을 행할 수있는 능력을 주셔서 내 몸의 각 지체로 선을 행하게 해 주십니다 주님이 나를 통해 나타내십니다 나와 주님이 함께 선을 행하는것입니다 악을 부리고 선을 행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성령밖에 살게 되는 이유는 영적 화장실을 즐기기때문입니다 롯이 보고 들음으로 심령이 상하였듯이 눈과 귀가 중요합니다 악한것을 이것으로 즐기면 성령밖에서 사는것입니다 영이신 분의 살과 피를 마셔야 주님과 상관있는 자입니다
이 믿음을 1977년 고등부 학생회장때 깨닫고 이야기 했다가 욕먹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님 처럼되야 한다고 말입니다. 권위가 없으니 아무도 인정치 않고..... 지금도 그런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sarang7755 ай бұрын
요한3,1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믿는사람 ;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예수님의 살과피 (성체)를 연결시켜야 합니다 🌳성체가 주는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sarang7755 ай бұрын
말씀(예수님)은 우리를 "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하시려고 "(베드로후서1,4) 사람이 되셨습니다 🌳하느님의 본성은 신성입니다 🌳하느님의 본성은 사랑입니다 🌳아버지라 부를수 있으려면 본성이 같아야 합니다 🌳인간하고 본성이 다른 고양이는 인간을 아버지라 부를수 없습니다
@sarang7755 ай бұрын
🌳인성을 가진 인간이 신성을 가지신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려면 인간이 신성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는 내몸이다 이는 내피다 먹고 마셔야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 라고 하시며 신성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가톨릭 교회의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면 진짜 예수님의 살과피라는 믿음과 예수님의 몸을 먹고 예수님과 한몸이 되서 하느님의 본성을 획득하는게 믿음입니다 🌳예수님과 한몸이 됐으면 하느님의 본성인 이웃사랑을 실천해야 양이되서 구원을 받습니다
@sarang7755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몸을 먹고 예수님과 한몸이 된 가톨릭 신자들은 하느님의 본성인 이웃사랑을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이 과정에서 가다가 넘어지면 고해성사를 하면서 나아가게 됩니다 🌳개신교 목사님들은 사도계승이 끓어져서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여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화시킬수 없습니다 그래서 상징이라고 합니다
@서태윤-v8q4 ай бұрын
@@khaneYoon60730 그니깐 가나안 농군 학교 가 문 재인 ? 인거지 요 김 진홍 도 여기 에 투자 자 이고요 김 동호 ? 조 용기 ? 대천덕 (토레이 신부) 월드 선교회 ( 재단법인 새소망 소년의 집) 대표이사 최 잭홈 ( 최 창업 )
@이성엽-p7c9 ай бұрын
구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user-cv8vr8vw4zАй бұрын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오직 믿음으로 죄가 사해지고 오직 믿음으로 세상을 이긴다.
@양관모-p4d4 ай бұрын
옥함흠 목사님은 휼륭한 목사님이라고 생각해 왔지만 친구가 보내 준 이설교 말씀을 통해 진면목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억하고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희정-n6u10 ай бұрын
구원=하나님의 형상 회복=예수님을 닮는 것! 죄에서 구원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아담(사람)이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서 선악과 따먹고 죄를 지은 후 망가진 하나님의 형상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의 능력으로 회복하는 것!
@나병호-e8f8 ай бұрын
참 옳은 길입니다. 예수님의 진면목을 알려 주시는군요.
@박종국-e4x7 ай бұрын
할레루야 주님감사합니다 하나님처럼예수님처럼살수있게은혜내려주시옵소서
@paulchi97125 ай бұрын
믿음으로 는 아담과 하와 이후에 모든 인간들이 다 순종함에 실패를 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순종한 사람이 없다,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보면 그즉시 죽는다,] 때문에 성령하나님님께서는 인간에게 임하실수가 없다, 구약에 모든 선지자가다 성령님께서 하신말씀을 그대로 백성들에게 선포했고 보이시지 않는 성령님께서는 그대로 이적과 기적을 이루어 주셨다, 성경말씀을 다시한번 읽어보라, 물속에 잠기는 하늘의 침례를 예수님께서 받으실수있게 하나님께서는 침례요한을 준비 탄생케 해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로 침례요한에게 물속 잠김의 침례를 받으셨고 물위로 물위로 올라오실세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오심을 보고 이는 내사랑하는 아들이라 는 말씀을 내리셨다, 광야의 40일간 성령의ㅜ시험까지받으셨든 예수님은 성령 보혜사에게 순종하셨고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 하신 마지막 말씀였다,3일후에 예수님은 부활을 하셨으니 성령 보혜사님으로 부활의 영을 창조하셨으며 자신이 부활을 하셨으며 승천하셨고 아버지의 오른쪽에 앉으셨고 오른손으로 성령 보혜사님을 받으셨으며 오순절기를 기다리는 당신의 제자들에게 성령님을 불같이 부어주셨읍이다 그들은 이미 물속 잠김의 하늘의 침례를 받은 자들이므로 침례를받은 선물로 성령 보혜사님을 영원히 내주 임재켸 해주신 것이다, 신약전서에는 성령 보혜사님을 자세하게 상세하게 기록 놓으셨습니다 예수님 께서도 여러번 말씀해 주셨읍을 기록되있다,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 보혜사님이 내안에 내주 임재해주셔서 기록된 말씀 십계명으로 나를 순종케 해주시는 분이시다, ㄱ.래서 내가 ㅈ 안에서 잠을 자도 나는 특별히 구별된 자로 나와 영ㅇ ㅓㄴ히 함께하시는 보혜사님께서 나를 예수님의 성도여 닐어나라믄말씀을 들으시고요 또 은 나팔 소리를 들으시고요 나를 부활로 개우셔서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게하는 섭리인 것이다, 창조주님께서는 영혼을 창조하신 적이 없다는것 명심해라, 창조주 품속 안에서만 독생하셔야할 아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라 칭하심을 버리시고 아담을 사랑하셔서 자신을 완전히 희생하셨으니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의 영을 창조하셔서 당신 자신이 부활하셨고 성령 보혜사님을 누구든지 예숙.리스도를 믿고 물속 잠김의 하늘의 침례를 받는자에게는 침례를 선물로 예수님의영 성령 보혜사님을 선물주시되 영원히 내주 암재케해 주셔서 기록된 말씀에만 순종케해 선과 악을 알되 오직 선만을 행하고 실천하도록 나를 인도하시는데로 나는 따르기만 하면 예수님처럼 창조주 아버지처럼 되는것이다,아담과 하와의 소원을 아들 하나님이 당신이 인간이되시어 부활 할수있게 희생하셨으니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니라. 이만큼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을 사랑하신 것이다 어떻케 더이상 불 순종 할수가 있단말인가 !?
@user-vm3md7yh2w가을아7 ай бұрын
하나님 말씀 너무너무 잘 지키는 판사들..모두 천극 가겠습니다
@김미숙-q6q7h10 ай бұрын
행함이없는 믿음은 죽은믿음이다ᆢ
@제일은사랑이라10 ай бұрын
내가 죽고 예수가 사는삶..성령의 법으로 살아가는 삶
@kingdomofgodkim93686 ай бұрын
이것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로는 그의 앞에 의롭다 할 사람이 없다라는 말씀이죠 한쪽으로만 치우치지말고 모든 말씀을 믿음으로 살아야 됩니다
@user-cv8vr8vw4zАй бұрын
행함이 없는 믿음에 대해 예를 들면 아내가 남편을 위해 저녁을 차렸다고 남편에게 집에 와서 밥을 먹으라고 밖에 있는 남편에게 전화를 했다고 해봐요. 남편이 아내의 말을 믿지 못하면 밖에서 외식을 하고 와서 집에 와서는 식탁에 차려진 상을 쳐다보지 않는 것 이것이 행함이 없는 믿음인 것입니다. 믿는다면 남편이 집에 와서 아내가 차린 밥상을 먹었겠죠? 이것이 행함이 있는 믿음인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죄가 씻어진 것을 믿는다면 더이상 죄를 씻으려고 행하지 않을 것이고 믿지 않는다면 있지도 않은 죄를 씻기 위해 행할 것입니다.
@팽신구-e1y10 ай бұрын
아~멘❤
@paullee179210 ай бұрын
아주아주 옛날 불교 선의 깨달음속에서 나온말씀이 있습니다. 잘못 빠져들면 해석하면 오해를 쉽게 할수도. 즉 객관적차원에서 보는 눈을 가질수있는 힘이 있어야하는 그능력에 지혜를 가져야 ...
@장미-i4s10 ай бұрын
역시 거듭나지 못한 분의 설교네요 듣지도 마세요
@거송-d7t6 ай бұрын
아멘 지구상에 믿을사람 여사님 뿐이라구 생각 합니다 아멘
@예수그리스도만이정답10 ай бұрын
기독교 신앙 은 자기가 자기의 자기 생각 자기 노력을 하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 께서 친히 역사를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속에 거하며 이끄시는 갱생의 모든 과정에서 순종하며 사는 삶 전체를 감사 하며 또 기뻐하고 섬기며 나누는 공동체 로서의 지체 되어짐 이 신앙이고 그 신앙을 동참하는 것이 기독교 입니다. 내 육신이 어디를 향해 있는가 누가 주인 인가 죠.
@김미숙-q6q7h10 ай бұрын
구원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화하는것
@어떤의미10 ай бұрын
성화되는것
@철손-c4h10 ай бұрын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일년일독매일성경10 ай бұрын
@@철손-c4h 마태복음 7장 22.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목사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철손-c4h10 ай бұрын
@@일년일독매일성경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복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매님을 보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user-cv8vr8vw4zАй бұрын
그리스도가 단번에 몸을 드리시고 우린 거룩함을 얻었습니다. 이걸 믿는 것이 죄에서 구원받는 길입니다.
@유찬종-k5z10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주정연-f8n5 ай бұрын
참믿음 구원을 깨닫게 합니다 😊
@장D-k2p10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체화 및 성화 되는 사람이 되길...
@김성만-d1n10 ай бұрын
참 안타깝네요. 나는 지옥갈수 밖에멊는 죄인인데 십자가 예수의 보혈로 죄사함 받은 것을 마음으로 믿는 것이 구원 입니다.
@무릉무릉-x110 ай бұрын
참 안타깝네요. 우도의 구원을 이렇게 받아들이다니요. 4복음서 다시 봅시다.
@얼음꽃-w6f10 ай бұрын
아카페사랑이라면, 북한정권을 향해서도 원수로 생각하지 않고 사랑해야 하고, 따라서, 무장해제하고 국군도 해체시켜야 옳을까요? 여기에 관한 대답이 궁금합니다.
@뉴바인더10 ай бұрын
@@얼음꽃-w6f 해방신학하시나요?? 질문이 자유주의자들과 같은대요 그게 성령의 역사와 무슨 관계가 있나요? 거기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담긴 희생이 어디에 있나요? 그냥 정치이야기뿐인대요? 그럼 구약에서는 왜 사울에게 아말렉족속을 다 쳐죽여 멸절하라고 하셨죠?? 그리고 왜 그것을 순종하지 않은 사울을 버려 지옥에 던져버리셨죠? 글쓴이가 생각 하는 사랑의 기준에는 막히고 난해할껀데요?? 결국 국가적인것에선 성경이 말하는 사랑하고는 아무관계없습니다 그냥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라고 내버려두십시요
@철손-c4h10 ай бұрын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성영-g3n10 ай бұрын
예수를못깨닫는것이문제지요 예수는 여호와 율법의 아들이 이니지요 삼위예수 구원의 이름예수 삼위심에 아직도 종으로 만들엇어요 그는왕입니다
@오드리권6 ай бұрын
우리는 아직도 오늘도 늘 ~~ 공사중 입니다
@소금-v4t10 ай бұрын
믿기만하면 구원입니다 예수님이 다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꿈-s4z10 ай бұрын
예수를 닮아가라고 하시는데 이분은 설교를 제대로 못알아 들으시는듯 하네요.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고 믿는것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믿으며 이미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으니 더이상 할게 없다는 마음들입니다. 이게 예수님의 마음이겠습니까? 구원은 하나님 예수님 닮기 위해 애쓰며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지키며 구원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구원은 완성형이 아닙니다.
@@꿈-s4z이미 예수님 믿음으로 구원은 받은겁니다. 예수님 닮아가는것은 성도로서의 마음가짐이고요.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의 고통을 견디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셔서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심으로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신 것을 믿는 것 입니다. 그 사랑을 생각하면 죄를 짓지 못하게 되는 것이고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합한 자가 되도록 노력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되는것이 구원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우리는 이미 구원을 받았습니다.
죄의 본질을 알고 죄를 정확히 파악하라는 말씀. 육신은 연약하여 죄에 대해서는 무익하므로 육신이 아니라, 그 육신 안에서 마음을 조종하는 그 죄가 원수인 것이지요.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용서하고 사랑하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잘못 이해해서 죄를 용서하면 망합니다.
@조현제-v9f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노을빛-g9c10 ай бұрын
죄의자백, 예수님영접, 주님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이 있다면 천국갑니다,영접하는자 곧 그이름을 믿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나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하나님의 선물이라(요1잫12절)😅
@SavedFromWrath12310 ай бұрын
이단입니다. 예수님의 영생 약속을 받아들이는 것이 구원의 유일한 조건입니다. 죄의 자백과 순종하는 삶을 구원의 조건(또는 필연적 증거)으로 붙이면 그것은 다른 복음입니다. 예수님께서 끝마치신 구원의 사역만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행실에서 구원을 찾게 만드는 행위구원론입니다. 구원은 절대 잃을 수 없는 하나님의 값없이 주어지는 은혜입니다. 그 은혜는 그 약속을 믿는 자에게만 주어진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가 당신의 모든 미래의 죄까지 다 속하였다는 사실을 필히 아시고, 지금 그 구원을 받아들이십시오. 순종의 삶과 죄의 회개는 구원 받기 위한 것이 아닌 성도로써 마땅히 행해야할 매일의 의무입니다. 주님께서 그에대해 보응하실 것입니다. 다만 순종의 삶이 없다고 구원 받지 못하고 지옥에 간다고 하면 그것은 예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입니다.
@부열맺7 ай бұрын
영접:예수님을 내 속으로 영접하려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오늘 먹어야 됩니다 알곡은 예수께서(말씀) 내 속에 충만한 자입니다 세상의것을 즐기는것 즉 영적 화장실에서 살면 성령밖에서 사는것입니다 성령안에서 사는것은 오늘 말씀을 기도로 먹고 순종하는것입니다
@sarang7755 ай бұрын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여 진짜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화시킬수 있는 교회는 가톨릭 교회입니다 개신교 목사님들은 사도계승이 끓어져서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여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화시킬수 없습니다
@user-cv8vr8vw4zАй бұрын
예수님의 살과 피는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씻기 위해 바쳐진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기념하라고 하셨습니다. 빵과 포도주를 마시면서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사하신 사실을 기억하라는 의미에서 하신 말씀이신 겁니다.
@horinkang72318 ай бұрын
주님 이 영상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더욱 더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 아버지 성령으로 절 늘 인도해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애니멀피스10 ай бұрын
순교.
@난타-s9r7 ай бұрын
예수님 도와주세요 성령으로 충만케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은혜를 기다립니다
@hoyongkim937910 ай бұрын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고린도전서 15:2~4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고 하더라. 사도행전 4:12
@ipkpc10 ай бұрын
많은 현대교회가 잃어버린 복음의 깊은 가르침을 들었습니다. 산 믿음과 죽은 믿음의 차이가 무엇인지 봅니다. 감사합니다.:)
@loiki679210 ай бұрын
아멘
@장익영8 ай бұрын
아멘 ❤
@dyan974010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형상으로 되는 것은 성화다. 닮아가지만 같아질 순 없다. 수렴할 뿐.... 구원은 단순하다. 구원받은 후의 주님을 닮아가는 성화의 삶이 신앙생활이다. 더 나은 삶은 상급의 문제다.구원은 세상의 삶을 끝내고 신앙인으로서 생활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고재욱-j3d10 ай бұрын
댓글을잘못달아서 죄송합니다 이럭게존경스런목사님을욕보이게했네요 죄송합니다
@스윗뉴뉴10 ай бұрын
그러면 오늘 저녁 메뉴로 재욱덮밥 드십쇼
@김영숙-p7i2n8 ай бұрын
아멘 목사님 그립습니다~~
@아우라크10 ай бұрын
아멘
@SavedFromWrath12310 ай бұрын
예수 믿고 천국 가는 것이 구원입니다.
@제일은사랑이라10 ай бұрын
죽은믿음이냐..살아있는 믿음이냐... 천국이냐 지옥이냐..차이.
@SavedFromWrath12310 ай бұрын
@@제일은사랑이라 예수님 믿으면 천국 갑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이 천국 갑니다 자기 행위를 의지하면 구원 받지 않은 사람입니다
믿음이 그의 행함과 같이 일하고 ...라는 말씀처럼 살아야합니다 행함이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즉 믿음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오늘 성령안에서 살아야 계수하십니다 마귀의것인 세상것을 즐기며 사는것은 성령밖에서 사는것입니다 알곡은 주 예수님의 살과 피를 오늘 먹은 자입니다 먹지 않으면 그속에 생명이 없습니다 즉 쭉정이입니다 먹는것이 중요합니다 먹으려면 내가 깨끗해야(눈과 귀가 더러워진 결과 마음이 더러워져서 불법인 죄를 짓기에 반드시 죄자백한 후에 말씀먹어야함) 양식을 주십니다
@chongheecho9026Ай бұрын
교인이 아닌 “거듭난 성령의 사람의 믿음은” 성령의 열매를 맺게되지요 첫단추가 문제입니다 교회멤버가 모두 믿는사람은 아니지요 그러나 진실로 예수를 주님으로 영접한사람은 천국이 예비됩니다 우리의 소망은 “영생”이 맞습니다
@daesungyoo92010 ай бұрын
믿지 않는 사람들에겐 듣기 좋은 설교네요. 부처가 되라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요?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내 행위로 구원받지 못합니다. 진리는 단순합니다. 인간이 교만할수록 무언가 심오한 것을 탐구합니다. 하나님은 어린아이들도 깨달을수 있을만큼 쉽게 비유를 들어 말씀 하셨고, 들을귀가 없는 자들은 이렇게 단순한 진리를 아무리 믿으라 하여도 믿음을 포기하게 됩니다.
@이명수-o8r10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섬기는 본을 보이신 예수님 우리도 그렇게 살지 않으면 단연코 천국은 들어가지 못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