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나 어제는 이유없이 자꾸만 또 눈물이 나 이제서야 느끼네요 I listen to the song 수줍은 내 마음은 전하지도 못하고서 바보같이 혼자서 다시 두근대는 my heart 내게 보인 따스한 그대 그미소 너무나 그리워 오늘 하루도 다시 돌아오라고 그대 위해 기도해 Tomorrow is the last time 나 다시 그대 곁에 있고 싶어 눈이 부시죠 그대 기억에 나 돌아가고 싶어요 Tomorrow is the last time 나 꿈에서라도 너 보고 싶어 하늘끝까지 날아오르게 이 잠에서 깨지 않게 해줘 하늘 끝까지 날아오르게 이 잠에서 깨지 않게 해줘
@Killuachan.3 жыл бұрын
진짜 돌아가고 싶다 겨울 오전 거실에 전기장판 틀고 이불에 누워서 엄마 기다리며 한 편 한 편 보고 이 OST 들었었는데 지금이 벌써 19살이네 내 마음은 진짜 너무너무 그대로인데 어쩌면 더 어려진 것만 같은데 이 노래 들으면서 알 수 없는 기분 느끼면서 눈물 날 것 같다 나만 이런 게 아닌 거 아는데 나 혼자 이 공허함에 빠져서 며칠째 못 빠져나오겠다 힘들 때 들어서 그런가 더 그 때 생각에 깊숙히 들어가서 못 헤어나오겠다 그 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진짜 너무 행복해서 말이 안 나올텐데 ㅎㅎ 나중에 이 댓글 보면서 또 이 때 회상하며 좋았는데 하고 있을 지 모르겠지만 난 10년 가까이 되는 과거가 너무 그립고 한 번이라도 꿈이라도 좋으니 다시 한 번 간다면 소원이 없을 것만 같다 아마 평생가도 이런 느낌은 그대로겠지? 그 때도 이런 기분 느끼며 그리운 감정 느끼려나
@morning2114 Жыл бұрын
ㄹㅇ 내가 코난보다 훨씬 어렸을때 봤는데 벌써 코난이랑 11살차이가.....ㅋㅋ
@인재연-b6z3 жыл бұрын
쿠라키 마이님이 한국어 연습하셔서 불렀다는데 너무 잘 부르시니 정말 놀랐어요.....
@꽁탱이-c7h4 жыл бұрын
1시간 감사해요 ㅎㅎ
@himssendol651211 ай бұрын
이 정도 발음은.. L 느낌이 강한 ‘를’ 빼고 거의 완벽. 어릴때부터 어느 정도는 한국어 쓰던 재미교포 재일교포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