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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 못 올린 것도 억울한데 지긋지긋한 러프에 빠졌다면? 지난 번에 갔던 코스에선 이 방법이 통했는데, 이번에 빠진 러프는 탈출조차 안된다면?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 러프에서의 칩 샷입니다. 잔디에 따라서, 라이에 따라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왜 그런 선택을 해야 하는지 간단명료하게 알려드립니다.
라운드하기 너무나 좋은 계절입니다. MY고덕호채널과 함께 모든 날 모든 경기 행복하게 누리시기 바랍니다. 가을은 짧아도 웃으며 땀흘린 추억은 오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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