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소설의 뿌리 / 정지아 작가 / [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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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마이금희'

이금희 '마이금희'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3
@사과꽃-h3b
@사과꽃-h3b 8 ай бұрын
모든 아름다운은 슬프다. 한없이 긍정적이던 제가 어떤 예고도 없이 알아버린 감정이었습니다. 정지아작가님 금희님 좋아합니다. 💕
@로즈-q6s
@로즈-q6s 8 ай бұрын
작년에 저희 동네에서 북토크하실때 작가님한테 반했어요~. 마지막에 싸인해주실때 제 이름보고 놀림 많이 받으셨겠어요 라고 다정하게 말씀해주셨던 일이 생각나네요~. 좋아하는 두분을 한 화면에서 뵐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징호-u5d
@징호-u5d 8 ай бұрын
1학년 때 정지아 교수님 수업 들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작년에 출간된 교수님의 술 예찬 에세이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에 리마스터 된 교수님의 작품도 꼭 읽어볼게요!
@박영철-b5p
@박영철-b5p Ай бұрын
아버지의 해방일지....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1940년대 50년대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의 흔적...을 눈에 불을 켜고 읽으며 아련한 마음을 동감했습니다. 베트남 엄마를 둔 젊은 소녀는 잘 지내는지....
@고명석-e2n
@고명석-e2n 8 ай бұрын
봄빛 읽어봐야겠습니다 정지아 작가님^^
@bright.gyeong
@bright.gyeong 3 ай бұрын
작가님의 편안한 말씀 듣기 좋았어요. 그리고 금희님의 화통한 웃음에 마음이 개운해졌어요. 정말 좋아요. 두분께 감사합니다!
@Iamartist-h1m
@Iamartist-h1m 2 ай бұрын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말 심금을 울리면서도 어찌나 유쾌하고 재미있던지요~ㅎㅎ 봄빛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이금희님이 회화적인 아름다움이 있다고 묘사하셔서 봄빛 기대됩니다.
@unamsang-uq4zu
@unamsang-uq4zu 2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와는 다른 아버지 상이라 너무 가슴이 뜨거웠어요. 2번 걸쳐 읽는데도 가슴이 아련합니다. 두번째 읽으니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정지아작가님 집필 계속해주시길. 애독자 되겠습니다.
@snt-hy8ml
@snt-hy8ml 8 ай бұрын
구례 가보고 싶네요😊
@스마일칭구
@스마일칭구 4 ай бұрын
정지아 작가님 너무 좋아요💙봄빛 한 번 더 읽어야겠어요
@estest82
@estest82 8 ай бұрын
꺅❤❤❤ 두분조합❤❤❤
@vincentv7329
@vincentv7329 8 ай бұрын
작가님~ 저와도 취향이 겹치십니다. ^^ 그래서 제가 작가님의 작품들을 좋아하나봅니다.
@상생바람안창현
@상생바람안창현 4 ай бұрын
꽃길만 걸으소서! 사람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친척 지인 이웃에게 행복과 건강을 위해 꽃길만 걸으소서! 라며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축복의 말을 건넨다. 이렇게 꽃길을 걷기를 소원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아니 그러기를 진정 바란다. 꽃길은 자연의 꽃길만 말하는 것만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것만이 아닌 진정으로 내가 꽃이 되어 살아가면 세상이 곧 향기로운 꽃길이 되리라 본다. 우리 인간의 참된 본성을 찾는 빛꽃 수행을 한다면 진정한 인류의 주제 빛꽃 인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수행을 통하여 병들지 않는 몸을 만들어 궁극의 인간으로 인간 빛꽃이 되는 것이다. 서로 빛꽃 인간이 되어 함께한다면 세상이 꽃길이 되리라 본다.
@김영진-r9u
@김영진-r9u 7 ай бұрын
어제 일하던 복지관장님ㅇ; 잔화를 하셨습니다. 저에게 큰 도움을 쥐신 목사님이 '희년'에 관한 책을 내셨다고 사겠냐고 하셨습니다. 안삽니다. 그 책이나 목사님에 대한 공경심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사놓고도 제대로 못읽고 있는 책 가 있어 읽을 틈이 없을 것 같아서였습니다. 그럼에도 를 주문하려 합니다. 전라도 사투리를 쫀득하다고 표현하셨던가요? 정말 벌교 꼬막의 쫀득함이 그리워서 입니다.
@상생바람안창현
@상생바람안창현 4 ай бұрын
꽃 중에 제일 좋은 꽃 1 상제님께서는 사람이 많이 있을수록 좋아하시니라. 2 임인(壬寅 : 道紀 32, 1902)년에 하루는 상제님께서 아랫목에 앉으시어 윗목에 모인 성도들을 바라보시며 “너희들, 심심하면 심심풀이 좀 해 봐라.” 하시거늘 3 성도들이 꽃타령을 부르니 “너희들은 꽃 중에 무슨 꽃이 좋으냐?” 하고 물으시니라. 4 이에 누구는 ‘나락꽃이 좋다.’ 하고, 누구는 ‘목화꽃이 좋다.’ 하고, 또 누구는 ‘담배꽃이 좋다.’ 하거늘 5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방안꽃이 제일이니라. 다른 것은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하면 사랑이 멀어지는 법이나 6 사람은 볼수록 정이 드는 것이니 참으로 꽃 중에는 인간꽃이 제일이니라.” 하시니라. 7 또 말씀하시기를 “자식을 낳아 보아라, 볼수록 새 사랑이지. 8 나무가 외줄로만 크는 놈은 윗동을 쳐야 가지를 뻗듯이 9 사람이 자식을 낳으면 그것이 곧 가지를 뻗는 셈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8:2)
@부천어부-c5t
@부천어부-c5t Ай бұрын
근디 책의 글자가 너무 작아서 눈이 안 좋은 사람은 못읽어요 보이질 않아요 출판사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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