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쌤의 뿌리 인문학] 을사년 운 스스로 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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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현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4

@하늘-o1g5p Күн бұрын

대운이 박살나든 세운이 난리나든 월운 일진이 절단나든 상관없습니다..명지쌤의 행복 인문강의만 있다면 이겨낼수잇어요~~ 강의 오래오래 해주세욤^^

@김미숙-m3s4t 16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조조사랑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lovelyyuna-o5z 22 минут бұрын

정해일주 유금두개인데..좋으려나요😊

@andrewkim3359 Күн бұрын

경금이 천간에 없고 지지에 신금이 있어도 유리한가요?

@황금돼지-w5k Күн бұрын

매번 감사합니다.❤

@미래안-u6i Күн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나의피터팬 Күн бұрын

저는 사화,축토 있는데 내년 을사년에 시작한 일이 유금 있는 기유년에 결실을 보는거란 말씀이시죠?

@책방화영 Күн бұрын

해수가 있으면 사달 오월에 요이땅!! 무슨 열매 맺을래? 기회는 누구에게나 대운 경금도 될까요???

@얌임미 Күн бұрын

경진대운에 신축일주 인데 무조건 경금 신금 있으니 왠만하면 을사년에 일시작하겠군.

@AD20-1 Күн бұрын

신금일간인데 대운에 천간 신금빼고는 아무데도 금 없는데 일간,대운도 가능한가요?😅

@2eun10 Күн бұрын

준비는 철저히 오랫동안 했는데 금이 없구만 이런.이런.

@S.H.P.prayer Күн бұрын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이말랭-j8v Күн бұрын

경금이 천간에만 있어도 되나요?

@김미애-p6w Күн бұрын

일지. 월지 유금이 2개 있습니다

@Qazwsxr7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이사가요~~~

@잇팅잇팅 Күн бұрын

천간 신금도 가능한가요?

@멘셔 2 күн бұрын

팬이예요. 전에 과천오셨을 때 못가봐서 아쉬워요

@멘셔 Күн бұрын

저 그럼 지금 비트코인이 너무 비싼데 아직 저평가일까요?

@insightBK Күн бұрын

네! 맞습니다. 다만, 왜 저평가 인지 스스로 깨달아야 홀딩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있어 스스로의 conviction이 없으면 그 어떤 좋은 투자대상도 본인의 것이 될 수 없습니다. 현재 시점 이미 님의 질문에서 비트코인은 본인의 것이 아닙니다. 투자라는 것도 사실 다 타고나는 겁니다. 세상을 읽는 가치관, 이건 공부한다고 터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 팔자란 얘기지요. 이러한 이유로 투자는 추천 받는게 아닙니다. 같은 투자대상을 가지고도 누구는 업사이드를 먹고 누구는 다운사이드를 먹습니다. 같은 이유로 투자는 추천해서도 안되는 거지요!

@oldromance00 8 сағат бұрын

내년에 코인 폭락한다는 말도 있던데요

@고통-j5q 16 сағат бұрын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제발 아이와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빛을 볼수있도록.. 제발 부디 도와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ㆍ57 강ㆍ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