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완전 찔립니다 ㅠ ㅠ 저 묘월 병화일간에 병화 하나 더 있는 여자입니다 무슨 일이든 추진력 좋고 독립심 짱. 주변 의지 없이 내뜻대로 잘 밀고 갑니다 주변에서 제 비위 맞춰주고 있는지는 잘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
@yongsupchung75882 ай бұрын
묘월 병화일간에 병화 하나더 완전 똑같음. 부모가 납작 기고 있습니다
@봉주르-j8u7 ай бұрын
아들 묘월 병화있는데 제가 벌벌기어요 ㅋ ㅋ ㅋ 사달라고 안해도 사주게 되구요 저 지켜보다 얘기하신줄 알았어요😂
@weare-mz2cr2 ай бұрын
묘월에 병화 2개 있는 아들 말씀처럼 남들이 보면 엄친아 입니다. 그런데 저도 다 해줍니다. 뭐든 잘해내더라구요. 공부도 시켜놓으니 전1 하니 될수있음 다 맞춰주고 챙겨주고 잘되도록 갖다받칩니다. 본인도 그만큼 노력하고 하라는거 잘따라주네요. 저는 재강 재격이라 현실성 싹이 안보이면 시도도 안하는데 묘월병화는 나름 자기 능력은 있는것 같아요. 부모가 원하는거 다 해주게 되네요.
수있는 묘월병화 수없는 묘월병화 다 만나봤는데 말씀대로 지 꼴리믄 돌진하고 해내버립니다 가히 경희로울 지경이었는데 그런 힘이 있군요 아무도 뭐라못합니다 아주 타당하고 합리적인 사람처럼 보여 외골수적 기질도 있어보이는데 앞에선 절대 암말 못합니다 다만 수있는 묘월 병화가 좀 융통성있고 더 잘해주고 둥기둥기해주고 싶긴 하더라구요 절로 손이 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