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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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koreanfolksongs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4

@AAC13580 Жыл бұрын

초딩때 여름방학때 듣던걸 지금 또 듣네 ㅋㅋ30대 초인데 ㅋㅋ

@톢2톢2 5 жыл бұрын

제 기억이 잘못되지 않았다면 바다님이 그당시에 어떤 라디오에 출연하셔서 이노래는 몇년 뒤에 들어도 촌스럽지 않을거라고 자부하셨던게 기억나네요.

@nowlove982 3 жыл бұрын

근데 1위는 못했어요 대중성하곤 거리가 멀어서 그런가ㅠ

@꿀도둑 2 жыл бұрын

개멋짐....생각나서 22년에 들으러옴...

@파란부산 Жыл бұрын

노래 좋음... 저장하고 자주 들음

@이현각-p7i Жыл бұрын

2023년 9월 추석전주에 듣고 있습니다ㅎ

@푸른-v6l 2 жыл бұрын

언니 완전 멋져요**

@붙여넣기-r2x 4 жыл бұрын

바다도 고민많았을듯 S.E.S. 연장선으로 가야할지 솔로로써 자신이 하고싶은 음악을 해야할지 막상 1집 나오고 MUSIC 듣고나서 아 고민끝났네 하고 느낌 자신이 해야하는게 뭔지 보여줘서 고마움♡

@hangjungsal1 3 жыл бұрын

2집때 제이팝쪽으로 갔다가 폭망을.. 적자로 인해 당시 소속사와 계약해지로 이어짐..

@붙여넣기-r2x 3 жыл бұрын

@@hangjungsal1 망했다고 하기엔 계약금 자체가 바다한테는 엄청 남는 장사였는데?! 자기가 해보고싶은 음악, 프로듀싱 작사, 작곡에 외국에 체류하면서 보컬트레이닝 다시 받고, 아쉬울 것 없었을테고, 심지어 회사는 자유롭게 음악 할 수 있게 계약조건으로 내걸었음. 어느누가 내 이름 하나 믿고 그렇게 투자해 줄 수 있겠음 바다니까 그렇게 해준거지ㅎㅎ 그리고 계약해지가 아니고 엔터사업을 접은거임 ㅎ 웅진의 적자문제가 이유이기도 한데 회사내부의 문제가 있었음 바다가 다 까먹었다고 보기엔 나름 유통사도 있었고 혼성그룹 쿨도 거기에 소속되어있었는데 웅진의 문제는 정수기 만들던 회사가 엔터사업에 뛰어들었고 기존의 다른 엔터 소속사들의 노하우나 자금운영, 전문인력 부족 등의 문제들이 곪아 터져서 사업을 접은거지 가수하나로 망하고 해지했다고 치부하는건 그냥 가수 하나 후려치기로 보임 ㅎㅎ

@hangjungsal1 3 жыл бұрын

@@붙여넣기-r2x 계약금이란게... 그냥 활동 내내 수익금을 선지불 하는 거임... 웅진미디어 입장에선 바다 하나 밑고 억단위 계약금 선지급 했는데.. 1집은 음판이 나쁘지 않았지만 뚜렸한 성과는 없었고.. 2집때 제대로 한방을 보여줘야 하는데.. 뜬금포 cb mass 출신 커빈을 만나 2집 프로듀싱을 하게 만들어서... 당시 커빈이 가요계 동료들에게 이미지가 안 좋기로 유명했고 더구나 같이 음반 작업하면 뒤끝이 안 좋기로 유명했었고.. 바다에게 일본 진출 도와준다며 접근 한거 같은데.. 결국 일본 유명 작곡가들에게 받은 곡은 2집 13 트랙 장에 6곡 밖에 안됨.. 나머지 7 트랙은 바다 자작곡으로 채우는 불상사가.. 일본 유명 작곡가들이라.. 곡 수집 비용 엄첨 났을 듯.. 2003년 10월에 낸 1집이 약 15만장 팔렸는데.. 2004년 9월에 낸 2집은 3-4만장 정도... 타이틀곡을 해피 페이스로 했으면 덜 폭망 했을텐데.. 너무 마이너 발라드곡인 오로라를 타이틀곡으로 밀어 부친게 폭망의 시작...

@hangjungsal1 2 жыл бұрын

@둠칫두둠칫두둠 컷트 머리가 2집 오로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