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아이참 Eye Charm ✂️ - '멋'에 사는 그녀들, 현석주와 함께하는 빙고인터뷰 🎲

Рет қаралды 1,172

국립정동극장 Jeongdong Theater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9

@Dr.디올 2 күн бұрын

빙고인터뷰때메 구독^^

@jeongdongtheater 11 күн бұрын

✨'아이참' 초대권 이벤트✨ ▪ 참여 방법 : '아이참' BINGO 인터뷰를 시청하고 감상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 이벤트 기간 : ~ 11월 24일(월) ▪초대 날짜 : 11월 28일(목) 19:30 3쌍 / 11월 29일(금) 19:30 3쌍 ▪ 당첨자 발표 : 11월 25일(월) / 댓글로 발표 예정 (댓글 알람🔔 설정 잊지 말기!)

@이예진-u6e1n 9 күн бұрын

올리는 모든 공연이 명작인 정동극장 공연은 늘 믿고 보지만 신선한 창작 초연으로 돌아오다니요 이건 꼭 봐야 합니다! 프로필 사진 떴을 때 컬러풀한 착장과 코디에 눈길이 갔었는데요 멋진 여성들의 서사가 요즘 인기인 만큼 방진의, 장윤주 배우 두 멋진 여성이 만들어낼 아이참이 더욱 기대돼요! 11/28(목) 회차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ㅎㅎ

@pass1t0n 7 күн бұрын

‘멋대로 사세요’ 강렬한 문구와 개성있는 포스터에 눈길이 사로잡혔던 극입니다. 자기다움과 자유로움, 내면도 외면도 건강하고 당찬 여성 주인공의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개성을 잃고 남들 눈치 보기 바쁜 지금 이 시대에 정말 중요한 메시지인 것 같아요. 늘 좋은 작품들만 올라오는 정동극장에서 또 하나의 신선하고 새로운 창작뮤지컬을 만날 수 있다니 정말 설렙니다. 윤주 배우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특히 테크노와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결합되어 세련되고 멋진 넘버들이 탄생했을 것 같아서 꼭 극장에서 넘버들을 만나고 싶어요! 방진의 배우님은 오래전부터 늘 믿고 봤기에 이번에도 현석주라는 인물을 배우님만의 매력으로 어떻게 소화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셨지만 뮤지컬이라는 장르에는 새롭게 도전을 하시는 장윤주 배우님도 꼭 무대에서 뵙고 싶어요!

@jeongdongtheater 6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국립정동극장입니다 :) 본 초대권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초대권 수령을 위한 개인 정보 (유튜브 계정명/성함/핸드폰번호)를 11월 26일(화)까지 ekdh679@jeongdong.or.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기한까지 회신 없을 시 당첨 취소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jeongdongtheater 5 күн бұрын

@@pass1t0n 28일 회차로 관련하여 내일 회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Mic_mac_hee 11 күн бұрын

아이참 매일 인스타로 보다보니 퀴즈에서 주순배우 바로 맞춰버림 ㅋㅋ 진짜 큰일이다 ㅠㅠ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중독이다 ㅠㅠ 장윤주 그녀의 도전이 너무 기대되어서 뮤지컬 아이참 당연히 예매했구요. 빙고 인터뷰 보니까 이겁니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친구가 쌍수이야기인데 쌍수한 사람 할인 안해주냐고 했던 기억이 ㅋㅎㅋㅎㅋㅎ 초대권 뽑히면 이 친구 데려가서 봐야겠습니다아ㅎㅎ

@Sigma79001 7 күн бұрын

11월 28일 국립정동극장 공연이 기대되네요🌈🌈 두 배우님 모두 첫 뮤지컬 작품이라고 하시는데도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정이 느껴져요. 특히 '독특하고 재미있는 작품'이라는 말씀처럼, 전통적인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점이 궁금해지네요. 선한 에너지가 가득한 두 분의 케미스트리를 실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니 벌써부터 설렙니다^^

@애아뽀르 10 күн бұрын

연습실 스케치 영상 먼저 보고 인터뷰 보는데 넘버가 너무 궁금해졌어요....!!! 창작초연답게 새로운 느낌의 넘버들이 가득할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 그리고 현석주를 연기하실 두 배우분 모두 다른 매력으로 무대를 채워주실 것 같아서 그냥 다 봐야할 것 같네요🥰🥰 정동극장에서는 항상 좋은 극들만 올라오는 것 같아요...♡

@jeongdongtheater 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국립정동극장입니다 :) 본 초대권 이벤트 추가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초대권 수령을 위한 개인 정보 (유튜브 계정명/성함/핸드폰번호)를 금일 오후 4시까지 ekdh679@jeongdong.or.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기존 당첨자 회신 없음으로 추가 연락드리는 것으로, 기한이 짧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checkimm 9 күн бұрын

소재부터 눈길이 갔던 아이참이었는데 개막 전 인터뷰 영상이 올라와서 좋네요ㅎㅎ 건강함은 공통점으로 보이나😂 두 분 매력이 달라서 어떻게 무대에서 현석주를 표현하실지 궁금하네요 윤주님 스스로도 캐릭터랑 100% 맞다고 생각하시니까 더욱 기대됩니다😊 맛보기(?) 음원 영상을 봤지만 원미솔 감독님이 작곡에 참여하신 점도 기대되는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아이참 역사적인 목요일 첫공 꼭 함께하고 싶어요🎉🎉

@jeongdongtheater 4 күн бұрын

@checkimm 4 күн бұрын

@@jeongdongtheater 감사합니다 메일 보냈습니다!! 초대일자가 궁금하네요

@jeongdongtheater 4 күн бұрын

@@checkimm 11/28(목) 입니다! 관련해서는 오늘 중으로 메일 드리겠습니다 :)

@Redic1224 7 күн бұрын

🍀장윤주 배우님과 방진의 배우님의 케미가 정말 좋으시네요! 서로를 배려하면서도 재치있게 주고받는 대화가 너무 즐거웠습니다. 특히 장윤주 배우님이 현석주 캐릭터처럼 스타일링 조언도 해주시고, 방진의 배우님은 그런 모습을 재미있게 받아주시는 게 실제 공연에서의 호흡도 기대되게 만드네요. 두 분 모두 건강하고 멋진 여성상을 추구하시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giraffe_ing 11 күн бұрын

9:28 윤쥬르 추종자에겐 너무나 쉬운 문제😍ㅋㅋ 다방면으로 매력넘치는 윤주언니의 첫 뮤지컬!!!! 너무너무 기대되요!ㅎ 윤주언니가 표현하는 는 어떤 멋진 캐릭터일지 넘 궁금해욧ㅋ 안그래두 모델과 라디오를 하시면서 생방 라이브에는 어느정도 잘 하실거란 베이스를 깔고 관객과 함께 라이브로 보여주시는 언니의 노래와 연기를 볼수있다는것에 왠지 제가 소망했던 작은 소원이 이루어진것 같은 느낌이에요❤ 윤주언니가 공연하시는 첫공날에 꼭 보러가고 싶어요!!!

@Devikins2023 7 күн бұрын

💗게임을 하면서도 서로의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엿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현석주라는 캐릭터를 '당차고 제멋대로면서도 위트있는 여성'으로 해석하시는 부분이나, '조선 여인들의 건강함을 찾아주고 싶다'는 배우님들의 캐릭터 분석이 인상 깊었어요. 진지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풀어내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forever.89s2 8 күн бұрын

아이참 프로필 사진이 떴을 때 부터 너무 기대됐어요 🙂 보그 화보 같은 스타일링과.. 궁금하게 만드는 줄거리까지.. 연습실 스케치도 보고 점점 더 아이참이라는 뮤지컬에 더욱더 궁금해졌어요 개막이 정말 얼마 안남은 지금!!! 너무너무 행복한 기대를 하며 아이참 개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그 시대 처음으로 쌍커플 수술을 하며 강인한 여성을 보여줄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방진의,장윤주 두 배우님들께서 정말 잘표현해주실 것 같은 찰떡 캐스팅이에요 😮😮 개막까지 정말 안 남은 지금!! 응원합니다 너무 설레요!!! 기대가됩니다🎉🎉

@jeongdongtheater 6 күн бұрын

@LUCKSTAR0894 7 күн бұрын

(●'◡'●) 뮤지컬 '아이참'의 음악적 특징을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원미솔 음악감독님의 작곡이 기존 뮤지컬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고 하시는데, 테크노와 국악이 접목된 컨템포러리한 사운드라니 너무 기대되네요! 두 배우님께서도 음악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코멘트를 해주셔서 공연의 퀄리티가 기대됩니다.

@semone_oo 8 күн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배우분들이 뮤지컬 에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에 헐레벌떡 달려와서 작품에 관한 내용을 찾아봤었는데요! 저는 아이참을 쌍꺼풀로만 알아서 뮤지컬도 이 쌍꺼풀에 관한 내용인가? 하고 시놉시스를 읽어보니까 그것도 맞지만 고정관념을 탈피한 여성에 관한 내용이라길래 같은 여자로서 많은 흥미를 느꼈어요! 그리고 나서 프로필 사진.. 그리고 캐릭터 인터뷰까지 봤었는데 이렇게 딱 좋은 타이밍에 ‘현석주‘ 를 연기하시는 배우님들 인터뷰가 뜨다니~ 설레는 마음으로 영상을 시청했어요! 방진의, 장윤주 두 배우님들이 빙고로 작품 관련해서 인터뷰 해주시는데 윤주님의 ‘멋진 여성의 서사이다’ 한 마디를 보고 아 이건 꼭 보러가야돼.. 하면서 자연스레 예매창에 들어갔네요 ㅋㅋ 한 달만 하는 극이라서 작품을 볼 기회가 많이 없다는 점이 너무 아쉬웠지만 기말끝나고 얼른 보러가겠다~ 고 마음 먹게 되었습니당 중간에 포스터 사진 속 배우 맞추기?? 코너에서 저게 뭔가.. 했는데 구호 역의 주순 배우님 바로 맞추시는 윤주 배우님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ㅋㅋㅋ 저는 보면서 저게 사진이야..? 이랬네요.. 진의 배우님과 윤주 배우님의 현석주 캐릭터 소개 설명을 보면서 실존인물을 바탕으로 한 ‘현석주‘라는 인물이 작품에서 과연 어떻게 표현이될지 너무 궁금해졌습니다 ㅋㅋㅋ 중간에 아이참 넘버 음악이 너무 좋다고 하셨는데 이거 반칙아닌가요.. 배우님들만 알고있어.. 주요 넘버 1분 미리 듣기 올려주세요.. 🥺 아이참 인터뷰 보니까 정말.. 느좋을 주네요 (되신다면 다른 배우님들 인터뷰도..?? ) 꼭 보러가겠습니다~

@jeongdongtheater 6 күн бұрын

@semone_oo 5 күн бұрын

@@jeongdongtheater감사합니다~ 메일 보냈어요! 혹시 28일 29일 중에 어느 회차인지 알 수 있을까요?

@tgyui79 9 күн бұрын

멋진 여성의 서사 뮤지컬 아이참 그리고 내면도 외면도 건강할거 같은 사람 방진의 배우님의 현석주 포스터 봤는대 너무 멋잇어 보이더라구요 11월 28일 목요일 공연 첫공 꼭 보러가고 싶네요 뮤지컬 아이참 진짜 재밌어 보여서 기대됩니다 실제인물의 이야기 과연 어떻게 보여줬을지 그리고 원미솔 감독님의의 컬러가 있는 음악이 탄생하셨다 해서 꼭보고싶어요

@lovelyclara1004 7 күн бұрын

2:55 방진의 배우님이 언급하신 "조선여인들의 건강함을 찾아주고 싶다"라는 오엽주님의 생전 말씀이 참으로 이타적인 마음에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 마음을 울리네요. 세상에 참 다양한 분야 다양한 모습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초! 최고라는 타이틀을 달고 빛을 발하는 그런 분들을 볼때 그들이 가진 달란트 뿐만 아니라 그것을 가지고 세상에 얼마나 많은 선한영향력으로 한 개의 촛불이 천 개, 만 개가 되어 세상을 환하고 밝게 만들어주며 발전시켜 우리는 이런 고마운 세상에 살고 있기에 말이죠~^^ 뮤지컬 아이참의 주인공 현석주 뿐만 아니라 그를 분하고 있는 방진의, 장윤주 배우님 모두 자기 분야에서 최선의 빛을 발하는분들이며 또 긍정적인 영향력에 참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있는 멋진 여성들임에 그 빛으로 행복함을 누리는 1인의 관객으로 감사합니다♡ ※ 질문 화면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매 질문마다 뒤로가기 멈추기 누르느라 힘들어요 😅

@jeongdongtheater 6 күн бұрын

@lovelyclara1004 6 күн бұрын

@@jeongdongtheater 감사합니다!^^ 메일 보냈어요❤

@shs0312 7 күн бұрын

동갑내기인 두 분의 상대적으로 조용한 티키타카(윤주님이 말한 것처럼^^)이 은근히 재미나네요. 서로의 출연작을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한 달이 넘는 기간 공연기간 동안 서로를 좀 더 자세히 알아가며, 현석주를 잘 표현하길 바랍니다  저는 공연소개글을 읽기 전까지 아이참이 ‘쌍거풀 테이프’라는 것도 모르던 사람이었는데, 신뢰하는 정동극장(올해는 섬/더드레서 두 작품을 보았네요)에서 진행된다고 해서 공연소개를 살펴보다가, 경성 시대 트렌드세터 오엽주의 삶을 모티브로 만든 작품임을 알게 되었네요. 뮤지컬 아이참은 오엽주의 삶을 좀 더 예술적 상상력으로 확장해, 자기 자신의 모습대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예술가 현석주의 다양한 모습과, 그에게 영향을 주고 받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 같네요. 지금보다 더 고정관념이 많았을 듯한 경성 시대에 자기스러움을 제한하지 않았던 현석주를 보면서, 자유로운 듯 하지만 어쩌면 더욱 획일화된 기준에 고민하는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다움을 잘 찾아가고 표현하도록 용기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관람 가능하다면, 11/29 공연으로 신청해요. 전날은 일정이 있어서^^)

@jeongdongtheater 6 күн бұры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