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브론테] 시츠프로브 - M04. 써 내려가 (강지혜, 김이후, 이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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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ENDING PLAY (네버엔딩플레이)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2

@hezrion 2 жыл бұрын

이제 브론테 한 번 보고 오면 "요크셔." 누가 한 마디만 던져도 "히스꽃이 만발한 광활한 벌판. 폭풍이 부는 날씨. 그곳에 한 여자가 있었다. 사~랑~~을~~~(...)" 이러고 혼자 노래부르게 돼요. 진짜임

@umji_6su10dduk 2 жыл бұрын

세상 모든 종류의 사랑 김 이 후 . . . . . . . . . . .

@_wymk Жыл бұрын

저 어제 태어나서 브론테 못봤어요 재연제발 김이후 보고싶어ㅠ

@붉은펭귄 Жыл бұрын

오슷 내줘요ㅜㅜㅜ 이 갓넘버와 갓배우들을 데리고 판매오슷이 없다는 건 국가적 손실입니다 네엔플,, 믿습니다.

@최만두-t9f 2 жыл бұрын

요크셔 히스꽃이 만발한 광활한 벌판 폭풍이 부는 날씨 그곳에 한 여자가 있었다 사랑을 증오하는 여자에게 갑자기 찾아온 사랑 외롭고 고독한 작가 자신을 믿지 않는 작가 막막한 삶에 찾아온 그녀를 구원할 천사 써 내려가 써 내려가 써 내려가 써 내려가 써 내려가 써 내려가 조그만 페이지를 빼곡히 채워 봐 세 명이 서로 다른 선율로 연주해 어느 날 찾아온 신비로운 편지 그것은 사랑을 고백하는 연서 그녀가 죽고 없는 미래에서 그녀를 잃은 누군가가 보내왔지 써 내려가 써 내려가 작가는 지독한 병을 앓고 있어 죽어가면서도 포기 않고 글을 쓰지 아무도 그녀를 인정하지 않지만 어떤 누군가는 작가를 지지하지 써 내려가 써 내려가 죽음의 문턱에선 무엇을 보게 될까 현실을 벗어나려 발버둥쳤지만 짧았던 삶에 그녀는 알게 될까 자신의 삶이 존재했던 이유를 써 내려가 써 내려가 너를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 써 내려가 써 내려가 넌 세상 모든 종류의 사랑 써 내려가 써 내려가 넌 나의 가장 완벽한 글 써 내려가 써 내려가 넌 나의 오지 않은 내일 넌 내가 아직 꾸지 않은 꿈 너를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 넌 모든 사랑 나의 글 오지 않은 내일 너를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 넌 내가 아직 꾸지 않은 꿈

@김해원-p6r 2 жыл бұрын

2:16 죽음의 문턱에선 무엇을 보게 될까 현실을 벗어나려 발버둥쳤지만 짧았던 삶에 그녀는 알게 될까 자신의 삶이 존재했던 이유를

@뮤지컬민경아김려욱강 Жыл бұрын

이상한 편지 최애 파트 ㅠㅠㅠㅠㅠㅠ

@체리콕-o4m Жыл бұрын

2023년 라인업에 브론테있는줄알고 두근두근거리다가 없어서 현재 삶의 의욕이 사라졌습니다...그래도 다행이야..모든 배우관람... 오슷까지 받아서..매일듣는중... 너무적게봤는데 2024년에 돌아올꺼죠..??저 울어요...나만볼수없는...아냐..나만보고싶은 뮤지컬이라고..엉엉..

@자비에놀란 Жыл бұрын

없대요? ㅜㅡㅜ 세상 무너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