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놀던 아름다운 멋진낭만추억에 길 머리가 찌릿 하면서 친구들에게☎️해서 다~모여라 토박이 friend 멋지고 나만⭐️볼일 없는 멋진 🚴🏻♀️IEC 이예요 멋진곡 잘즐청 하였습니다 오늘하루도 감사한마음으로 music is fun ~🎵🎶🎼have a wonderful day with scent of autumn and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thank you 🌻💗🌸💗🌼💗🍁💗👍잘부르세요 이따가 뵈요 😅🙋♀️🚴🏻♀️
@Bastard-of-Ming2 ай бұрын
Bravo!
@ghj1882 ай бұрын
채널 번창 하시길
@aprilhands96822 ай бұрын
혹시 2025년5월25일 한성대입구역에서 올라가는 성곽길에 있는 카페에서 노래하지 않으셨나요? '광화문연가'와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을 산책하다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