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팬레터' 2021 프레스콜 '거울' '내가 죽었을 때' - 윤나무, 려욱, 박준휘, 소정화, 허혜진 외

[@yyoungl]

프콜 내가 죽었을 때는 해진의 편지랑 안 이어져서 무대에서 그 감정까진 못 나온 게 너무너무 아쉬워요.. 진짜 무대 내죽은 박준휘의 눙물.. 과 그걸 보면서 엉엉 울고있는 나를 발견할 겁니다.. 진짜 얼마 남지 않았어요 여러분 준휘세훈 ~2/24 코엑스아티움..

[@cho1297]

아 김려욱.. 너무 잘해

[@르리옹]

려욱님이 거울 좋아하시는 이유 알 것 같다 감정 변화도 그렇고 음도 그렇고 히카루랑 마라맛으로 싸우는데 저런 넘버를 어떻게 안 좋아해 진짜 잘하신다

[@yuari927]

아이돌의 멤버가 맞나,, 실력 진짜 미쳤다

[@Daramziii]

박준휘가 나온대서 봤는데 정세훈이 나옴

[@다연-m4s7t]

준휘배우님?? 어디계세요?? 이 영상에 안 나오시는데요?? 정세훈밖에 없는데?? 준휘배우님 어디계시죠??

[@Ch3rry__bean]

3:24 여기서부터 두분 호흡이 진짜 미친것같아요 눈빛 대사 숨소리 하나마저 세훈과 히카루에게 동화한 것 같은 ㅠㅠㅠㅠ 세훈이는 히카루를 너무나 두려워하고 히카루는 제 결정이 옳다고 생각하며 밀어붙이는 모습이 정말 ……….. 하…. 너무너무 완벽해요…. 9:40 두 눈 마주치고 그제서야 환하게 웃어보이는 세훈과 히카루 때문에 말 그대로 눈물이 핑 돌아요…. 드디어 안식을 맞이하는 것 같아서요 ㅠㅠㅠ

[@이지뱅]

정세훈이 환생해서 박준휘가 된게 틀림없다

[@ANSA37]

저 그리움, 후회, 자책, 반성이 각각 적절한 비율로 섞인 눈빛 ㅠㅠ 세훈 그 자체 아니냐고ㅜㅜ

[@이름없음-v4t7z]

내가 살다살다 박쥬니가 죽었을때를 부르는 걸 보게 되네.

[@Yeonmu_tang]

솔직히 근데 잘 어울리지않소?

[@이름없음-v4t7z]

@@Yeonmu_tang 진짜 완전 박쥬니가 아니라 정세훈

[@Eurystomus]

소정화 려욱 거울 감정의 변화무쌍함이 소름돋습니다. 너무 멋져요.

[@lnnl_]

우리 말랑갱얼쥐 박쥬니 여전히 작고 소중하다............

[@리본고양이-r5l]

준휘세훈은 레전설이다....

[@SABaEymd]

진짜 경축⭐️박천재만재쥬니⭐️ 내가 죽었을 때 박제 🤩

[@autumnn_blue]

랴욱님 진짜 배우다

[@agigongjuu]

-이건 아니야, 뭔가 잘못되고 있어. 다시 돌려야 해, 어떻게? 히카루. ​ [세훈] 거울 속 너는 글자를 먹고 자란 나의 반쪽 ​ 누구도 나를 사랑한 적 없어 나조차도 나를 싫어해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 넌 나의 작고 달콤한 늪 당당하고 아름답고 사랑받는 꿈 ​ [히카루] 거울 속의 반전된 이미지 나는 너의 다른 이름 ​ 나를 악수하고 진찰할 수 없어도 섭섭해 하지 마 내가 다른 세계를 열어줄게 ​ 난 너의 작고 달콤한 늪 당당하고 아름답고 사랑받는 꿈 ​ 넌 나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 [세훈] 너도 나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 그 사람 눈에 나는 없어 햇살 속 빛나던 그 모습 내가 사랑하던 따스함 이제 찾을 수 없어 ​ -그건 중요하지 않아, 보고 싶지 않아? 천재가 죽음으로 남긴 글을 -무슨 소리야? ​ -같이 죽어가는 연인 그리고 그런 연인이 쓴 소설, 아, 엄청난 작품이 될 거야! ​ -너 미쳤어 -우리는 같이 죽어갈 거야 , 그리고 네가 바란 거야 우리 다같이 했잖아, 안그래? ​ [히카루] 얼마 남지 않았어, 그는 죽어가거든 달콤한 끝을 만들어보자. 사랑해서 죽은 두 사람! ​ [세훈] 그만 해, 나는 너 없어도 돼 [히카루] 하지만 저 사람이 그걸 바랄까? ​ [세훈] 이대로 죽게 놔둘 순 없어 [히카루] 네가 뭘 할 수 있는데? ​ -이제와 나서봤자야. 투서를 하고 선생님들을 위험에 몰아넣고. 용서받을 수 있을 거 같아? - 뭐, 투서? -그거 다 우리가 한 짓이야. 선생님들한테서 해진 선생님을 떼놓고 싶다며, 아니야? -저런, 네 손 좀 보렴, 피투성이네 -뭘 모른척해? 다 내탓으로 돌리고 한구석에서 편안하게 숨어있기나 하라구, 전처럼 - 아니야 이런걸 바란게 아니야 ​ [세훈/히카루] 이런 결말을 위해 글을 써온 게 아니야/ 이런 결말을 위해 글을 써온 거야 내가 쓰려던건 바로 이런 글이 아니야/ 내가 쓰려던건 바로 이거야 ​ 죽음을 향한 결말 필요없어/영원히 남으리 죽음에 이른다 해도 ​ 우린하나야 나 없인 안 돼 ​ 다시는 아무것도 쓸수없다 해도/거울 속에 반전된 이미지 다시는 아무것도 쓸수없다 해도/나는 너의 다른 이름 다시는 아무것도 쓸수없다 해도/넌 나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다시는 아무것도 쓸수없다 해도/아무것도 할 수 없어 ​ [세훈] 아, 나의 마음아 이대로 눈뜨지 말아줘 ​ [히카루] 아아, 불쌍한 것.. 뭘 선택한 거니, 나를 버리다니 ​ [히카루] 명심해 너는.. 나 없이는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할 걸 ​ [세훈] 안녕. 나의 빛. 나의 악몽 어둠 속의 목소리 구해주던 손 나의 반쪽 ​

[@rosemaryyoon8006]

소정화 려욱님 넘버 거울 두번째 보는데 감정이입 대단해요~~^^

[@user-ff1lj6mf4u]

플딥 내죽때 박제 감사합니다

[@민쑹-s7p]

팬레터 처음 봤는데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한 이미지의 세훈이라서 더 좋았어요 !( 작고 순수해보이고 고런 느낌?) 박준휘,백형훈,허혜진 배우님으로 봤는데 바로 보고 나서는 아쉬운 점들 몇 있었는데(배우들의 문제는 아님) 며칠간 계속 팬레터의 노래들이 계속 생각나고 듣고 있더라고요. 곱씹을 수록 맛있는 음식 같아요 ㅎㅎ또 보러 가고 싶네요

[@Rica_rica_rica]

려욱 오빠 목소리가 너무 힘차요. 빨리 보고 싶어요.

[@하루-v6z]

려욱 거울ㅜㅜ

[@_Abelard]

작고 소중한 쥬니를 … 어떻게 군인을 시키려구.. 쥬니야.. 마음이 아프댜..

[@yeonheepark1215]

저 사람이 려욱이에요 ? 손승원이 젤 잘어울리는줄알았는데 잘어울리네

[@pastel950]

소정화배우님 ㅠㅠ😍😍❤❤❤❤❤

[@이름없음-v4t7z]

박쥬니 제발 군대 가지마.. 당신은 대학로나 지켜..박쥬니 없으면 나는 무슨 맛으로 살지..

[@elizaelf5119]

Wookie is a great musical actor, his voice is more than amazing, I love his dramatic act!💙

[@junheeEEE]

쏘카루 진짜 갓이다 갓✨ 근데 옷이 왜저랩,,, 전에 레이스 투성이가 좀 더 욕망에 가까운 듯한 느낌이었는데 갑자기 단아해져버린 히카루,,,✨ 박준휘 배우님,,? 진짜 세훈에 너무 잘어울리셔ㅠㅠ 다른 넘버도 박준휘배우님 버전으로 주면 좋겠다,,, 목소리가 정말 맑고 단단한 느낌이라 캬,,, 히카루랑 붙었을때는 어떤 느낌일지 모르겠으나 내가 죽었을 때 넘버에서는 정말 최고ㅖ요🔥🔥

[@mbm6755]

Increíble trabajo de nuestro querido #Ryeowook ♡ su voz y su actuación es maravillosa!

[@BignoseKANEBignose]

셤 끝나고 꼭 봐야지

[@슈퍼주니어가드디어컴]

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