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프레스콜 클린버전_혼잣말[1080]

2018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프레스콜 클린버전
OFFICIAL PRODUCTION EDIT
혼잣말_줄리아(이지혜), 슈테판(이희정), 앙상블

[@user-vk1is7rp9o]

12만명이 들은 혼잣말

[@h.z8149]

ㅋㅋ 이젠 13만

[@hyunju_veronica]

이젠 14만..!

[@viwi_g2932]

너무 웃겨서 짜증남 ㅠㅠㅠㅠㅠㅠ

[@user-zz2fg5fw1d]

이젠 15만ㅋㅋㅋㅋ

[@user-fk5sg2ps1k]

이제 16만 ㅋㅋㅋ

[@user-xw3vo3pe7v]

수 많은 밤을 지새며 그대를 기다려왔었네 하지만 내가 본 것은 차디찬 그대 뒷모습 뿐 내게 해주었던 약속 다 잊은 걸까 난 뭘 기대한 걸까 햇살도 내겐 차가워 숨이 막혀와 어지러워 앞이 캄캄해 무서워 머리엔 나쁜 생각만이 난 뭘 기대한 걸까 생각해보면 나 혼자만의 착각 그대를 만날 생각에 혼자 들떴나 봐 누가 그랬지 아직 소녀 같다고 그대를 생각하면 아직 두 뺨이 붉어지는 걸 그대 생각에 잠을 설치고 그대 생각에 미소를 띠고 하루를 살 수 있었지 그대 생각에 오늘만 기다리면서 그댈 만나면 하고 싶은 말 참고 또 참았는데 돌아오지 않는 답장에 매일 편지 썼어 그대가 읽을 거라 믿으면서 이제 혼잣말이 되었네 공허한 메아리 그대 뒷모습에 얼어붙은 내 맘이 너무 아파 사람들 모두 바보라 해도 괜찮아 난 널 사랑해

[@crownbear55]

졔밴은 딕션이 완전 정확한 편인데 감정 때문에 딕션이 아주 살짝 흐트러지는 모먼트가 있는데 그게 진짜 너무 좋음ㅠㅠ 그럴 때 나오는 특유의 음색? 도 있고

[@brk_radio]

혼잣말 부활해줘서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

[@gogumahobakS2]

​@Agqg As 뮤지컬 넘버는 삭제되거나 수정/추가되는 경우가 많아서... 재연에서 아예 삭제됐다가 3연에 다시 나왔을거예요

[@Seoyeon04]

이 넘버에서 졔배우님의 해석이 너무 좋다.. 사랑 그리움 그리고 속상함과 더불어 그를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는 그 복잡한 감정들이 어떻게 저리 다 드러날까ㅠㅠ 들을때마다 나도 속상했다 행복했다 같이 다 하고있다😢

[@sehoon88]

연기, 노래, 분위기… 완벽한 줄리아…넋 놓고 시청함

[@yoohamoeba]

줄리아 졔 진짜 너무 예쁘다ㅠㅠ 목소리는 천상계ㅠㅠ

[@sojin-gg9es]

존버에 성공했다!!! 10주년 졔줄온다!!!!!!!

[@oh_seony0412]

이지혜님이 원탑이다 ㄹㅇ

[@user-rw7ps4ps4j]

아니 그냥 디즈니 공주님 아니세요? 하 진짜 너무 예쁘시고 목소리도 예쁘시고 분위기도 미쳐버려ㅜㅜㅜㅜ 졔줄리아 꼭 와주세요ㅜㅜㅜㅜ

[@mamauuuuuu]

재재작년 : 내년에도 오겠지 재작년 : 내년엔 오겠지 작년 : 내년엔 오겠지 올해 : 내년엔....오겠지....

[@hayleykim6609]

왔어요!! 드디어 프랑켄이 왔습니다!!ㅠㅠㅠ

[@user-qb3cj3gi1l]

@@hayleykim6609 너무 기뻐요ㅠㅠ

[@sainsask4438]

00.

[@user-jh6zn9uk3w]

올해: 박은태 전동석 이지혜는 어디를 갈 것인가…

[@user-ss4hr9zm3d]

@@user-jh6zn9uk3w 박은태밴님 전동석밴님 두분은 프랑켄을 하시고 이지혜 배우님은 이히가 되었습니다

[@jenaihi1702]

졔언니가 최고이심ㅠㅠ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혼자 다하심ㅠㅠ

[@user-hz6pe8rh9g]

프랑켄슈타인 모든 넘버 중에 최애곡....ㅠㅠㅠㅠㅠㅠ 이상하게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 좋아지는 넘버에여 넘조아 악!!!! 혼잣말 쿨탐 찰때마다 계속 들어와서 듣는중...

[@kwonsoon0]

졔잣말 진짜 세계최고....

[@meimei2858]

뭐랄까..혼잣말의 바이블이랄까...졔줄리아..

[@user-uo1yz8nj1j]

캐슷뜨자마자 소리 지르면서 달려옴

[@user-sg2vj8ec5f]

저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jhjeon6780]

진짜 줄리아 그 자체다...

[@p12remakeisreal]

이 노래는 원작에서 빅터가 파리에서 받은 편지 내용 보면 더 이해 잘감

[@user-ms9dr7nt8d]

언니,,, 목소리 너무 좋아요,,,사랑해,,,

[@Kyj-vj1cg]

졔 배우님 산다는 거 듣고싶어요ㅠㅠ

[@20051106ing]

아니 졔님이 여기에..?? 와 나이거 왜 이제봄? 미쳤네

[@user-fp9cn7ub5m]

넘버가 너무 이쁘다 ㅠㅠ

[@user-cw8rl3ds6l]

내년....내년기원......

[@user-sg2vj8ec5f]

눈을 뜨세요 용사여- 졔줄이 돌아왔습니다

[@user-tx7qp9pt3z]

감정 조절 너무 좋아요.ㅠㅠ

[@bombomn9898]

졔줄 진짜 잘한다..

[@vpark7]

웃을때 심쿵사,,

[@user-ej1oc1fn1b]

이지혜가 연기하는 까뜨린느역할 보고싶다 그려면 미칠거 같은데

[@kkk-wu4hx]

이제 20만ㅋㅋㅋ소문 다 났네

[@user-qz6hf8ri2c]

졔언니가 최고시다ㅠㅠㅠ

[@stephenreedy2703]

Lee Ji Hye what a beautiful young lady with a magnificent singing voice!

[@user-st8nb1zj9i]

졔님 레전드 ........

[@beme8177]

넘 좋아요....정말 대단하네요..

[@khj4303]

배우님 대사할 때 목소리가 성우 목소리같으세요 목소리 좋아요~♡

[@user-rd5wh4mw4c]

존버는 언젠간 성공한댔어....

[@fauchontyga5400]

진짜 좋다.

[@1-zd5ht]

슬픈노레인데 귀여워용!

[@user-oy7jj6it5y]

좋다ㅜㅜ

[@user-xo3ro6qo4k]

볼때마다 자꾸 좋아요 눌러서 좋아요 자꾸 취소됨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i9gl5vx4s]

2:05

[@sick__6]

이거지

[@yessi0708]

배우님ㅠㅠㅠ

[@user-ks8nd7im9m]

브라보

[@kuku972]

줄리아 빅터 왜 기다리냐 대박 똥차인데 정신차려 줄리아짱

[@meovvan9]

졔줄이 혼잣말이라면 혼잣말인 거지 뭐!

[@user-qi6df2ds9k]

2:38

[@user-nm6gz6vd6f]

1:33 와드

[@user-gt1he6hi9n]

0:28

[@1-pj6yf]

정말 슬픈노래이지만 유자키 네즈카 불러주는 노래같아요 본명: 유자키 츠카사인데 카마도 네즈카임 한국배우가 한국성우처럼 비슷해용 추억이다 ㅜㅡㅜ

[@Enjoy._.]

0:58 1:34

[@user-wo1bt7gb6m]

졔쥴졔까뜨ㅠㅠㅠ으앙

[@i..____..i..____..i]

1:30

[@user-sf7wj1dx7c]

줄리아의 대국민 담화

[@user-qn3id6yu3s]

안녕하세요

[@Me-mt1jp]

3:17

[@1-zd5ht]

유자키 네즈코 목소리랑 비슷하네요!

[@1-zd5ht]

카마도 네즈코 성우랑 비슷헤요 지슷헤요 비슷헤요!

[@nocarsgo]

루비

[@nocarsgo]

보고 왔어요 ㅠ

[@Eunjae_Go]

수 많은 밤을 지새며 그대를 기다려왔었네 하지만 내가 본 것은 차디찬 그대 뒷모습 뿐 내게 해주었던 약속 다 잊은 걸까 난 뭘 기대한 걸까 햇살도 내겐 차가워 숨이 막혀와 어지러워 앞이 캄캄해 무서워 머리엔 나쁜 생각만이 난 뭘 기대한 걸까 생각해보면 나 혼자만의 착각 그대를 만날 생각에 혼자 들떴나 봐 누가 그랬지 아직 소녀 같다고 그대를 생각하면 아직 두 뺨이 붉어지는 걸 그대 생각에 잠을 설치고 그대 생각에 미소를 띠고 하루를 살 수 있었지 그대 생각에 오늘만 기다리면서 그댈 만나면 하고 싶은 말 참고 또 참았는데 돌아오지 않는 답장에 매일 편지 썼어 그대가 읽을 거라 믿으면서 이제 혼잣말이 되었네 공허한 메아리 그대 뒷모습에 얼어붙은 내 맘이 너무 아파 사람들 모두 바보라 해도 괜찮아 난 널 사랑해

[@user-sx3iq8do8j]

1:34

[@isthereanythinglefttodo2512]

수 많은 밤을 지새며 그대를 기다려왔었네 하지만 내가 본 것은 차디찬 그대 뒷모습 뿐 내게 해주었던 약속 다 잊은 걸까 난 뭘 기대한 걸까 햇살도 내겐 차가워 숨이 막혀와 어지러워 앞이 캄캄해 무서워 머리엔 나쁜 생각만이 난 뭘 기대한 걸까 생각해보면 나 혼자만의 착각 그대를 만날 생각에 혼자 들떴나 봐 누가 그랬지 아직 소녀 같다고 그대를 생각하면 아직 두 뺨이 붉어지는 걸 그대 생각에 잠을 설치고 그대 생각에 미소를 띠고 하루를 살 수 있었지 그대 생각에 오늘만 기다리면서 그댈 만나면 하고 싶은 말 참고 또 참았는데 돌아오지 않는 답장에 매일 편지 썼어 그대가 읽을 거라 믿으면서 이제 혼잣말이 되었네 공허한 메아리 그대 뒷모습에 얼어붙은 내 맘이 너무 아파 사람들 모두 바보라 해도 괜찮아 난 널 사랑해

[@user-zi9lt2ix6w]

2:37

[@user-qh1zs4ps8l]

2:39

[@y8nna]

1:33

[@peaceofmymind0102]

1:48

[@y114c3512]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