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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순수하고 또 때론 아빠처럼 자상한
지나가는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변함없고 한결같은 남자 #시라노
주눅들지 않고 언제나 당당히 그의 길을 가는 시라노를 떠올리며
록산이 부르는 노래 #최고의남자
록산이 부르는 이 노래를 들을 때 마다
맞아.. 시라노는 그런 사람이지.. 고개가 끄덕여지는 건 저뿐인가요
오늘도 씨뮤는 시라노로 덕업일치..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뮤지컬 시라노 Cyrano
2019.08.10 ~ 2019.10.13 광림아트센터 BBCH홀
류정한 최재웅 이규형 조형균 박지연 나하나 송원근 김용한
제작|(주)RG, CJ E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