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트롯킹’ 에녹의 인생 토크 2탄 “감사하며 자연스럽게 살자”

뮤지컬 배우 겸 트로트 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에녹 씨가 다시 ‘김지영의 트롯토피아’ 게스트로 출연했다. 에녹 씨는 ’아가미가 달렸다’ ‘폐가 4개다’라는 소문이 따라다닐 정도로 풍부한 성량이 돋보이는 뮤지컬 배우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가던 중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가수로 데뷔하며 ‘뮤트롯킹’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최근 신곡 ‘오늘밤에’를 선배 가수 설운도에게 받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수 데뷔 비하인드와 신곡에 얽힌 에피소드, 차마 털어놓지 못한 속내와 이상형, 인생을 관통하는 좌우명 등 일과 사랑, 일상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들어보자.
에녹이 즉석에서 참여한 ‘트롯토피아 노래방’과 영상편지도 담겨 있다.
끝까지 시청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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