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 맨에 있었던 유저입니다.... 진짜...추억돋네요.... 그땐 진짜 막내였는데....이제는 어딜가도 윗선이네요...
@TV-mi6fe4 жыл бұрын
역시 추억얘기 잼나네요 항상 좋은 추억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왕훈-m2c4 жыл бұрын
이런거보면 리니지는 또 다른 하나의 사회인듯...
@jsga47314 жыл бұрын
그시절 리니지 찾아서 영상 보고 있는데 10편정도 보니까 현타온다 ..하
@bong-gu4 жыл бұрын
무작전 최고다 리니지 자주 올려줘
@고들-v1q4 жыл бұрын
넘 재밋어요.
@재봉이롤드컵4 жыл бұрын
최초 집행 목탁 해주세요
@천대웅-s4k4 жыл бұрын
실제 7검 5셋을 사기 당했는데 정상을 참작하여 돌려 받은 적있던 아름다운 엔시였는데 ..
@냥냥드롭킥4 жыл бұрын
당시 현피는 정말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실제로 제가 다니던 피시방으로 중2때인가?(2001년) 딱 봐도 깡패로 보이는 덩치 셋이 찾아와 고등학교 형을 개패듯 패고 피시방 모니터를 그 형 위로 막 던지고... 피시방 사장님도 겁먹고 못말리고 겨우 경찰에 신고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게 아마 이반이었던가? 투망이었던가? 그걸 운좋게 먹자했던 형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몇 개월 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그 맞은 형 사건이 나왔었죠. 피방 사장님도 모자이크하고 인터뷰하고 그때 티비를 보고 자주가던 피시방이 나와 마냥 반갑기만 했었던... 그때도 사실 현피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리니지를 잘 모르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게임하다 아이템때문에 찾아가 사람을 때린다는게 이해할 수 없었던 것 같지만 당시 이반같은 아이템 가격은 현금으로도 상당했기에. 당연히 열받을만 하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외에도 양과장 사건이 루머에서 사실로 알려졌을때와 일부 연예인들이 엔씨로부터 아이템을 받았다는 이야기들을 들었을때 충격을 받았던 일도 다 비슷한 시기였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