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키우면서 호기심에 요숲 어머니 나무에 말걸면 뭐라할까 궁금해서 엔트 피하면서 주홍이 맑갱이 빨면서 겁나 뛰어갔음ㅋㅋㅋㅋㅋㅋ 말거니까 가라...너 여기사람 아니잖아 이런 내용ㅋㅋㅋㅋㅋ
@스키조-e9j2 ай бұрын
증맬루 판타지 그잡채 였던 요정의숲
@또가리-i6u5 ай бұрын
요정의 메리트는 밤에 보이던 녹색화면..
@피폭자4 ай бұрын
인프라비전
@태극기-t8s4 ай бұрын
저는 녹색화면이 싫어서 ㅋ 라이트켜고 다녔어욬.
@실장-u4q4 ай бұрын
크 개추억돋네요 ㅋㅋ
@아중vАй бұрын
띠리~~~띠리리띠띠디 ㅋ 아직도 설레임
@hantagoja4 ай бұрын
재료 노가다 할라고 판.페어리.엔트 지나가는거 말걸고 존나게 후두려 팼던 기억이 ㅋㅋㅋㅋ
@bd2040684 ай бұрын
요정의숲 생길때부터 홈페이지 들어가서 크로스보우 부츠 만드는거 찬찬히 훑어보면서 사냥보다 노가대를 해야겠구나라고 바로 결심섰던 ㅎㅎㅎ 요정숲마을 생기던 시기에 엔줄 원석 어지간히 너무 많이 나와서 한달정도는 행복했음 판털이랑 ㅎㅎㅎ 그런거 하나하나 모여서 나중에 크로 만들고 걍크로 판다고 해도 잘 팔려서 내가 게임을 하는건지 장사를 하는건지 할정도로 분간이 안갔음 ㅎㅎ 나중에 돈도 좀 모이고 6크로 6요사 6요방 만들면서 팔고 직접 원석 등등 캐고 다니면서 장사도 하니 마진이 상당히 많이 남았음 ㅎ 용계 업데이트 이전에 당시 거의 고가수준이던 8크로 4셋 만들고 덱18케릭터 뽑는다고 주사위질만 거즘 3일간 해서 아이디도 Dex18 이렇게 만들어서 사냥했는데, 저땐 정말 어딜가던 골밭,굴밭 이런데 가도 경험치도 잘 주고 너무 재미있었음 ㅎㅎㅎ 그때 동네 피방사장님이 8크로 자기한테 팔으라고 해서 이건 제 영혼같은 무기다 하면서 크로만 안팔고 걍요방 수십개 만들어서 사장님한테 넘기고 그랬는데ㅎㅎ 근데 저땐 축복요정세트(요투,요방,요망)셀로브가 잘뱉던 시기였던걸로 기억해요 축요방이 정말 개이뻤는데
@PumpitupHP4 ай бұрын
낡은바람의투구 덕분에 48렙 이하에서도 헤이를 쓸 수 있었음ㅋ
@kwon6704 ай бұрын
저때 리니지가 재밋었는데 아니면 저때 감성이 좋았던걸까...
@이둘둘지성지율4 ай бұрын
추억 돋게 해줘서 고마워요 ^^
@쓸대없는디테일4 ай бұрын
6크로만들어도 든든했었음.. 은화살 쓸수있어서 본던이나 굴밭에서 살았던기억이
@Frogkk4 ай бұрын
힘법사로 요던에서 원석노가다로 6마나 4셋 마췄던 기억 나네요 ㅋㅋ
@쿠크다스멘탈-u5q4 ай бұрын
아무리 주가가 중요하지만.. 뭐 끝낫지 뭐 ㅋㅋ 안타깝다. 옛 추억이지 ~~ 최고의 게임이였는데.. 각종 캐쉬템으로 망친거지 뭐.. 적당히 했어야 했는데
@LBS-z5d4 ай бұрын
이거보니 너무슬프다 그리운건가? ㅜㅜ
@고윤진-h1r4 ай бұрын
이시절 리니지는 2002월드컵같은거 아님?
@태극기-t8s4 ай бұрын
하이네,화둥까지가 제일 재미났는듯.. 오만탑 생기고 라스파다드?던전 생기고.. 그때부턴 케릭 격차가 커서. 재미가 즌나게 없었던.ㅋ 렙도 딱 52렙까지..포세이든 이라던가 그런 케릭도 있었지만..그 케릭들은 즌나게 했던 케릭들이고 평균으로 봤을땐.. ㅎㅎㅎㅎㅎ 지금 리니지를 보면 저게 게임인가? 빠징고인가 분간이 안갈정도의 게임.. 그래서 사람들이 안하는거.. 그냥 정액제에 케쉬는 케릭변경(암수), 스텟 초기화가 적정. 검방어구악세인형도 팔아도 기간제(최대한달).. 악세도 반지. 벨트까지만 해야지 귀거리에..ㅋㅋ 이상한거 겁나 많음.. 특히...영구템으로 검방악세 스텟 올리는건 파는 순간 벨런스가 깨짐.ㅋ
@ShinJi777774 ай бұрын
요숲에서 엔트가둬놓고 열매 노가다 줫나했다가 영자한태 벤당함 ㅅㅂ ㅋㅋ
@aow14apowejo4 ай бұрын
요정 생각하면 상아탑 놀밭에서 근위법사로 원석 철괴 노가다 할대 함부로 덤비지도 못했는데 서먼 패치되고 나서 법사들 한테 막 까불던 기억만 있어요 ㅋ
@whycoding4 ай бұрын
나의 중고딩은 리니지와 함께 했지.. 리니지만 아니였음 서울대 갔을거임
@유브라덜4 ай бұрын
여럿 공장 보냈죠ㅋㅋ
@존실버5 ай бұрын
리니지 하겠다고 기숙사에서 몰래나와 걸려 빠따맞고 그랬는데... 진짜 정리 잘해주시고 추억빼속까지 끄집어 주시네요. 인형나오기 전 리니지 진짜 하고 싶네요. 너무 잘봤습니다~
@bae82564 ай бұрын
3일 계정 노가다 하고 다른 계정으로 옮길려고 바닥에 떨구고 바로 먹을려고 들어가면 누가 먹고있음 ㅜㅜ
@ssocolor4 ай бұрын
와 저 옛날 마법창이 넘 오랜만이네 ㅋㅋㅋ
@도종민-h6g4 ай бұрын
3일계정 생성해서 열심히 노가다 해서 뼈셋부터 맞추고 시작하는게 국룰이엇지요 ㅎㅎ
@홍췐4 ай бұрын
엔크열매
@TigerYK5 ай бұрын
비취물약이 무거워서 엔트줄기 직접 캐다가 본캐에서 구울 잡으며 빨던게 생각나네요 ㅎㅎㅎ
@김진용-b6d4 ай бұрын
단검들고 엔트치면 열매 잘줬는뎅~
@milegreen10654 ай бұрын
크흡.... 옛날 고딩때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특히 요정족검은 콘요검으로 받았었죠 ㅋㅋㅋ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당시에는 체력이 우선이었던거 같았어요 ㅋㅋ
@vvvvvvvvvwvvv4 ай бұрын
재미있고 즐거웠던 추억 들이 다시금 생각나네요 무작전님 감사합니다~😊😊
@sohot48664 ай бұрын
Cd받아서 깔앗던게 생각나네요ㅎ
@duke14084 ай бұрын
여자 검요정을 키웠던 나...하딘서버최초 바포요정
@이라-q4y5 ай бұрын
진짜 밤에 초록화면 되면서 옛날 리니지 음악 나오는 버전 출시돼서 할 수 있으면 눈물 날거 같다….
중딩때(약23년전) 블래씽 배운 삼촌(리니지에서 만난)과 용돈 5층에서 팀플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삼촌이 당시 40대 후반이셨는데ㅜ 잘 살고 계시는지..
@분분한낙화-k2d5 ай бұрын
지금 기초노령연금 받으셔서 매달마다 현질하고계실지..
@다솜과벗다솜4 ай бұрын
참 보고 싶겠군요. 저 친구. 동생 셋이서 상아탑 꼭대기서 많이 놀았는데 응주야. 성용아 어디서 뭘하고 잘 지내는지 보고싶다.
@피폭자4 ай бұрын
활, 와퍼노가다
@쿠v거4 ай бұрын
추억은 추억으로...
@Foc9ejeid94 ай бұрын
저때만해도 리니지는 당당하게 게임이었다
@서동훈-u2m4 ай бұрын
지금은 도박이죠ㅎ
@sunghunoh34084 ай бұрын
블러드투 소울 그리고 요정 전용 마법 나왔을 초기에 네이처스 블레싱이 무조건 만피가 찼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진짜 6크로에 4셋만 들어도 화살 갯수 문제말고는 솔플로 무한사냥 했었는데 카스파도 혼자 독식 가능했고 6층 카파방이였나? 한번 자리 잡으면 5시간은 기본으로 사냥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duke14084 ай бұрын
하딘섭 여자요정 뇻형님 잘계시죠?
@aluminumlake14 ай бұрын
옛날 리니지 싱글플레이만 가능하게 콘솔로 나오면 10만원 넘어도 살텐데…
@Hoya-i2b4 ай бұрын
기사로 가서 엔트 죽일라고 치는데 무기 손상됨 ㅋㅋ
@동자승-o4e4 ай бұрын
3일계정 만들어서 엔트열매,줄기,껍질,정돌 노가다 하면서 미스릴 원석 싸게 파는걸 사서 레이피어 여러자루 제작해서 마진 더 붙여서 팔았는데 이걸 3일계정 여러개 만들어서 반복해서 6크로4셋 맞추고 한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
@지성희-o8n5 ай бұрын
참고로 오웬섭 파워맨(당신본주,대리 대전) 으로 저는 청주
@지성희-o8n5 ай бұрын
기억으로는 저의 마지막 아덴은 100만당 7만~23천정도
@coffee49745 ай бұрын
요던 2층 가스트를 잡아서 데이를 모으곤 했음. 나중에 서먼도 비싸서 종종 갔는데. 서먼은 먹어본 적이 없었음.
@닥스석5 ай бұрын
덱18맞추겠다며 날밤세가며 주사위굴렸는데ㅎㅎ
@hhk92645 ай бұрын
새벽에 3일계정 만들어서 사람 없을 때 엔줄, 엔열 캔다고 지도 안 보고 돌아다니다가 용계 들락날락 거림
@칸쵸칸쵸-y6k4 ай бұрын
이채널이 왜 안뜨는지 이해가 가질않는구만…
@지성희-o8n4 ай бұрын
포세이든님 최초 52찍으셨을때 스샷도 있네요 옛날 에피소드 스샷이 많네요
@성이름-x3u4j4 ай бұрын
무작전님... 단풍님 채널 팔렸나요? 슬프네요..
@mzz4 ай бұрын
넵 아쉽게도..ㅠ
@아와오도리5 ай бұрын
진짜 낭만의시대
@난나눈누-v2d5 ай бұрын
형님 형님목소리가 완전 자장가라서 이런거 여러개붙혀서 하나만들어주시면안될까용.. 리니지이야기루
@mzz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목소리 때문이면 바츠해방전쟁 영상 틀어두세여 ㅋㅋㅋㅋ2시간 이랍니다 리니지1 영상만이면 한번 싹 시리즈로 모아볼게요!
@난나눈누-v2d5 ай бұрын
@@mzz 형님 그거 10번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탁카이4 ай бұрын
저시기에 베르하면 말섬을 제외하곤 요솦 강제베르 아니었나요???
@지성희-o8n4 ай бұрын
무작전님 카폐 보다보니깐 포세이든님 간단회 실사가 있네요 그 당시 다른서버 운영자님들 실사도 있고요 필요하심 말씀하세요 보내드릴게요
@emiral88475 ай бұрын
기사들의 1대1 놀이터가 글말 제재소였다면 네루파 동굴 입구 문지방 싸움이 요정들 놀이터였죠.
@한강뷰-w2k5 ай бұрын
당시 제작 끝판왕이었던 요정족 판금갑옷 제작 했던 기억이나네요 ㅋㅋ 지금 생각하면 쌩노가다였는데 참 재밌었습니다.
@bd2040684 ай бұрын
한 서버에 제가 한 3~4개월 원석 엔열 줄기판털노가대 장인급이었는데 정말 원석만 많이 모아놓고 오리하루콘 판금으로 페어리퀸 뜰때 모든 미스릴을 오리하루콘으로 바꾸고 바로 오리판금 진짜 몇십개씩 쟁여두고 한번에 만들때 5벌씩 만들었었어요... 당시 최다가 5~10만수준이어서 괜찮았는데 어느순간 최다가 50넘더니 100가까이 할때 요판 만들면서 수익이 그리 크지않아서 나중엔 장궁,요사만 주구장창 만들었었죠 ㅎㅎㅎ 정말 저땐 뭘 해도 다 재미있었습니다.그립네요
@각영보기4 ай бұрын
야간정액 5천원에 컵라면 먹고 해뜨면 집에 갔는데 ㅋㅋ
@세계의왕트럼프5 ай бұрын
초창기때 검을 든 콘요정이 많았던 이유가 먹자때문임 당시에 요정이 활로 몹잡으면 광도들고 먹고튀는놈들 많아서 요정은 하고싶은데 먹자로 고통받는 이들이 검들고 콘요정많이함 후에 먹자방지 루팅시간 도입되고 덱스당 원거리데미지+ac업데이트로 원거리 요정의 부활을 알렸음
@Jaekwan.lee92545 ай бұрын
생명력 향상 요정족 검 요정족 활 듀펄게넌의 목걸이 판의곧휴털 아르카네의거미줄
@노동환-g1f5 ай бұрын
엄마나무에서 판이 누굴치길래 엡사누르고있었는데 투망이 인벤에;;;완전초창기라 저19살이었는데 겜방 사장님이 30만원준다해서 바로 줬네요..저3일계정캐릭이었는데 그때 계정안하면 피방요금 플러스시절이라..
@신지민-r1d5 ай бұрын
당시 백만 아데나에 4~10만원 사이 당시 홀리워크 400만 9검 600만 정도 투망은 거의 1000만 넘은걸로 아는데 사기 당하신듯 ㅋㅋㅋ
그거 뭐였지... 검 포르쉐검 말고 생명의검인가 엔시에서인가 누군가가 생명에 ? 도움을 준 것 때문에 생긴 검인데 내용하고 이름이 기억이안나네..
@뱅뱅-k5v5 ай бұрын
생명의검 > 생명의단검 > 사기당함 > 본주에게 다시 돌아오
@銀魂-w3t5 ай бұрын
가~~끔씩 요정숲 아래쪽까지 내려가서 네루바 오크, 코카트리스, 오우거 끌고와서 가디언보고 잡아달라한적이 좀 있고.. 처음에 펑거스가 작다보니 잘못보고 누은적도 있네요
@Kang-de5mm5 ай бұрын
야간투시경마냥 녹색화면 되고 프레임끊기는거마냥 걷는거 활쏘는거 어설픈 그때 겜이 그립네
@시즈플레어5 ай бұрын
판의털 = 판의 ㅈ털이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그 ㅈ털을 모아서 동쪽에 있는 동굴 안에 들어가서 마법을 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npc가 호른였나?? 누구였던가였고.. 거기 숨어서 장비를 옮겼던 기억도 있긴하네요..ㅋㅋㅋ 그리고. 그 써글 페어리퀸 시키.. -_ - 걔 만날려고 얼마나 기달렸는지..ㅡ,.ㅡ 그리고.. 요정족 숲 동쪽에 가면 펑거스, 난쟁이, 돌골렘, 늑대인간이 있었는데.. 그 돌골렘이 미스릴원석을 줬고, 난쟁이가 미스릴 원석을 줬던가는 기억이 흐릿하네요..(줬던 것 같긴 한데..-_-).. 걔를 끌고가서 판, 아라크네, 엔트 앞에서 툭 쳐주면 대신 죽여 줬었음.. 펑거스는 진짜 ㄹㅇ 찍느냐..ㅡㅡ 짜증났었던 녀석이고.. 걔한테서 그 무슨 재료였던가..??;;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그걸 모았던 기억도 있었네요.. 그나저나 판의 털(판의 조 ㅈ털)이.. 몇 개당 마법 1개 였던가는 기억이 안남..-ㅅ- 그리고 그 동굴 윗쪽으로 가면.. 용의 계곡 북쪽 진입하는 곳이 있었고.. 거기서 내려가면.. 늑대인간, 라이칸 스로프였던가.. 자주 출몰하던 지역이 있었던 기억이 있음... 그리고 요정족 숲에 노가다는 역시 요숲1층에.. 좀비가 미스릴 원석을 줬었고.. 오크도 줬던가??는 기억이 흐릿하네요..-ㅅ-;;;(나이를 먹어서 기억이 안남..;;) 다만, 요던1층에서 오크 잘못치면.. 우르르르 몰려와서..ㅋㅋㅋㅋㅋㅋ 그거 도망가든지, 텔타든지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나중에 재료 만들때 브롭였던가?? 걔한테 쟤료 먹여서 죽이면 특정 아이템을 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것도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자세히 나지가 않네요..-ㅅ-;; 당시 내가 만들었던 장비는 : 엘름의 축복였나랑, 크로스보우, 요정족 방패, 요정족 사슬갑옷, 요정족 단검, 外 몇개 더 있었고.. .....장궁도 만들었던 것 같은데....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