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깜놀했네요 ㅋㅋ 이시기에 가입자 천만명중에 허수가 너무 많아 민증 인증하도록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프사먼저보고덤벼라 Жыл бұрын
보조계정 찾아서 마지 있나 없나 확인 했던 것 보다 더 큰 패치도 있었죠. 이거 언젠가 컨덴츠로 만들어도 될 이야기일듯 한데,, 1 용의 심장 당시 오만 41층 구간에선 레서가 한번씩 주던 "용의 심장" 이건 그냥 아무곳에서도 사용할수 없는 그런 재료?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사용을 안하니 그냥 버리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죠 그러다 패치를 했던게 용의심장을 팻 진화 하는 열매를 만드는 재료 중 하나로 패치했었죠 (내 기억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이때 일반 팻을 진화 팻으로 할수 있게 같이 패치가 된거로 알고 있어요 이 전에는 그냥 일반팻 뿐이었던 걸로 기억함 그래서 모든 유저가 팻을 진화시킬려고 보조 창고까지 찾았던거 같네요) 암튼 상점에서 팻을 진화 시킬수 있는 완제품인 진화 열매를 "20만아데나"인가? 팔았지만 기존에 쓰이지도 않던 용의 심장이 도베르만 등 팻을 진화시킬수 있다고 하니 너도 나도 만들어서 상점보다 싸게 팔기 시작... 이러다 거의 모든 유저가 팻을 진화 시킨 뒤 한달 쯤 인가 지나서 또 용심장 패치했는데 바로 용심장으로 다크엘프 지존 무기를 만들수 있게 패치..... 사실 용심장만 있으면 쉽게 만들수 있기에 용심장 가격이 바로 무기 가격이었고 그 가격이 개당 현금 백만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당시 진화한 도베르만을 마리당 현금 백만원 넘는 것들이라고 4마리 진화 시킨 후배얼굴이 ㅎㅎㅎ 그때 진짜 웃픈 기억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 혈흔 패치 이게 진짜 초대박 패치 본던인가? 암튼 해골 종류를 잡으면 그냥 마구 떨어지던게 혈흔인데 이것도 아무짝에 쓰이는 곳이 없어서 바닥에는 거의 하이네에 과일을 안먹고 쌓여있는 것 처럼 깔려있던게 혈흔임... 거기다 무게도 올라가지 않았지만 단지 쓰이는 곳이 없다는 이유로 사냥 중에 인벤에 들어온걸 바닥에 버렸었죠. 이후 패치했던게 혈흔을 분해?인가 하면 유산을 얻을수 있었죠... 이게 그 당시 아는 사람만 안다고 할 정도로 소문이 무성했던게 기억이 잘 안나지만 시장에 매입 자판기중에 혈흔을 "10아데나"에 무한 매입을 하던 장사꾼이 있었는데 이게 전 서버에 다 있었음.. 대구에 있는 장자 사무실이라는 말이 많았는데 무한 매입을 몇개월 한뒤 혈흔을 패치했었죠. 이게 웃긴게.. 패치 후에는 독점하다 시피 했는데 여기서 혈흔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일반 유저도 있었지만 일반 유저보단 다른 장사꾼들이 대량 매입후 재료를 뽑아서 파는 형태가 몇년간 유지되었음... 그래서 NC에서 미리 귀뜸해서 알려줬다는 말이 상당히 오랫동안 돌았었죠 ㅎㅎㅎㅎ 그 외에도 많지만 이 두가지 패치가 지금 영상을 보니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프사먼저보고덤벼라 Жыл бұрын
암튼 위 내가 적은 내용을 찾아보시면 컨덴츠 하나 정도 나오지 싶어서 적어봤어요 ㅎㅎㅎ 이번 영상은 내용 보단 내용으로 인해서 다른게 생각 나서 적어봅니다^^
@superiorcho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국민 4 명중 1명은 리니지에 접속을
@rikka100410 ай бұрын
동접 1000만이면 대한민국 실물경제 골로 갔음
@노마진-t8e Жыл бұрын
서로 다들 모르지만 이 영상으로 인해 같은 기억 추억을 공유하고 기억하는게 그립고 너무 좋내요👍
@대한민국민-h8t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잠시나마 옛날 추억에 젖고갑니다.. 감사합니다.
@webelongtohot Жыл бұрын
옛날에 플레이포럼에서 직원으로 일할 때 추억이 생각나네요. 저도 사회 초년생을 플포로 시작했고 10대 때부터 리니지를 하면서 객원 기자단에서 정식 기자단 그리고 입사까지 한 이후로 여전히 게임을 즐기는 40대 아재인데요. 인생 살면서 가장 재미있게 했던 게임들을 나열해보면 항상 리니지가 1,2위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군터서버에서 시작해서 아인서버 그리고 오렌까지 해왔는데 정말 그 사이에 많은 추억도 있었고 즐거웠던 기억들이 생생하네요. 무작전님 유튜브 보면서 그리웠던 추억들 많이 회상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를 이 게임계에 끌고 오신 분이 씨즈 누나라서 씨즈 누나 이야기도 재미있게 봤었네요. 씨즈 누나 일화도 재미있는게 많고 그보다 리니지 플레이포럼 자체에서도 알려지지 않았던 이런 저런 사건들도 있었는데 그 기억도 함께 떠오르네요. 포세이든님 게임 접으실 때도 저희 플포 사무실 오셔서 접으시면서 장비 없는 상태로 창고를 보여주셨었는데 창고 아이템으로 본 계정 아이템이 그대로 나오는 것 보고도 경악했었고, 리니지 플레이포럼 기자단 출신 중에 연기자가 있었는데 그 친구도 뭐하고 사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ㅎㅎ 항상 잘 보고 있고 항상 응원합니다! 저번에는 하루에 몰아서 한 5시간 가까이 무작전님 영상만 봤던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리니지 클래식 다시 나온다고 할 때 엄청 기대했고 당시에 와우 클래식을 할 때라 리니지 클래식 나오면 리니지만 하려고 했었는데 나오지 않아서 너무 아쉽네요. 지금이라도 리니지 클래식이 다시 나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습니다!!
@bini640210 ай бұрын
오우... 이렇게 플포직원분을 뵐 줄이야... 01~02년도 오웬서버 게시판관리자였습니다. 반갑습니다 ㅎ
@지비-i5w Жыл бұрын
진짜 처음 리니지 접할때 불투명물약 뭔지도 모르고 말섬에서 사냥하다가 주운거 먹고 화면 까매진거 뭔지 몰라서 멘붕왔던 기억이 나네요…
@김김김-p9l3g6 ай бұрын
추억돋네요ㅋㅋ
@memories_of_outdoors Жыл бұрын
제 기억이 맞다면 법사는 초반에 레벨 4까지 허수아비를 때리고 말섬에서 게렝에게 1단계 마법으로 에볼을 배운 후 바로 본토로 갔었습니다. 극초창기의 경우 허수아비를 때려도 캐릭 피가 빠져서 창으로 때리면 피가 안빠져서 좋았었습니다. 그리고는 본토 카신 앞 버그밭에서 오토스펠로 에볼만 눌러 놓으면 빠르게 렙업이 가능했지요. 😂 이제는 모두 추억이네요. 당시에는 할 게임들이 몇 가지 없어서 고딩때 친구들과 참 재미있게 했었는데 이제는 다 추억이 되었네요. 다들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라며 이제 NC 게임은 믿고 거르자구요! 🙂
@tv-ci7mm8 ай бұрын
추억돋네요.. 그러다가 나중에 화둥업데이트되고나서는 저는 렙 10~15정도에 화둥가서 에볼로 파이어에그나 불타는전사 1마리씩 엠피 에볼 싹다쓰면 잡는데. 한마리잡으면 경험ㅊㅣ가 거진 70-80%라서 그렇게 렙업했습니다ㅎㅎㅎㅎ
초딩시절, 변신 반지를 대여해주는 PC방이 있었죠 그땐 변신 주문서가 나오기 전이어서 변신 반지가 있는 PC방은 리니지 하는 사람들로 매우 붐볐습니다 장로로 변신해서 근거리 무기로 원거리 공격하며 재밌게 겜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때도 피시방이 1시간에 1000원이었는데 지금도 1000원...ㅋㅋㅋㅋ 이런저런 생각하면 리니지는 제 어린 시절을 꽉 채워주는 좋은 추억인데 지금은 왜 이렇게 변해버린걸까요..
@씹는토끼8 ай бұрын
저당시가 생생하네요 01년 군번인데 군대가기전 반왕도 해보고 성혈도 해보고 섭이전도 해보고 법피 투피 매스피 모든걸 재미있게 다해보고 군대갔는데 같은 pc방 30대 같이 게임하던 건달 형님이 군대간다고 술도 사주고 떡값이라며 10만원 챙겨주고 했는데 군시절때 리니지 정보도 많이 들었고 친구랑 동생들이 게임에서 아주 잘나가고 있어서 흐믓했음 군입대전 장비 다파니까 200만원 수준이였는데 04~05년쯤 되니까 전부 장비가 천만원대더라구요 게임할 엄두도 안나게 제대후 pc방에 들러보니 그당시 형님이 그때도 게임하고 계서서 제가 법피할때 키운 법사캐릭만 10캐릭 정도되었는데 마나가 현으로 30이라길래 찾아보니 친동생이 다 팔아버려서 겨우 두자루인가 나와서 그때 저 군대가기전 술사주고 용돈주신 형님에게 두자루 모두 드린 기억이 있네요ㅋ 그당시 형님이 게임 같이 하자고 장비 맞춰준다고 했는데 그형님 장비보니 같이 게임할 엄두를 못낼정도로 고가의 장비더라구요
@라이트닝-e2j9 ай бұрын
깔끔한리뷰 감사해요 어릴적 법사하던 시간이 영상과 함께 파노라마로 지나가게 되네요 ❤
@SH-ev1io Жыл бұрын
와 업로드 세시간에 댓글 125개 ㄷㄷ 무작전님 고급 컨텐츠로 열일하신다! 아니 법사 힘든건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보니 정말 법사는 처음부터 죽을때까지 힘든존재 같습니다 ㅜㅜ 마나의 지팡이 사라진 계기가 단순히 밸런스 이전에, 3일계정 15레벨 퀘스트로 무한생성 가능한 문제가 있었군요 ㄷㄷ
@씹는토끼8 ай бұрын
저당시 키우기 쉬웠어요. 사람들이 단순히 에볼로 키울생각만 해서 오래 걸린다는 인식이 있었지요. 저 군대가기전에 법피했는데 법사 전부 검으로 키웠음. 군대 제대하고 나니까 마나지팡이 1개가 30만원 이더라구요 04년도쯤 제가 법사 키우는거 보고 pc방 사람들 전부 따라키워서 법피 했는데 초반 6메일에 뼈갑옷셋 나머지 기존 장비 몇개 차고 본던1층에 해골이랑 좀비만 잡아도 하루 16렙 정도하고 삼일 정도면 25찍었어요. 버그 작업은 그 이후부터 하면 40까지 키우는데 보통 일주일안에 해결됨
@rok.marine5377 Жыл бұрын
기다렷습니다 ㅜㅜ 9마나 다이어 울프 용던 블레싱 이반작업 그립네요
@log_ho_rizon Жыл бұрын
하..마나지팡이 삭제 패치후 지팡이 폭등으로 그림에 떡이었던 시절이 있었죠ㅎㅎ 그당시 비슷한시기에 패치중에 오거가 오피말고 새로운 고가탬인 오벨 드랍 패치도 있었습니다..당시 무게에 민감하던 시기라 기사캐릭들은 더많은 물약 소지땜에 특히나더 민감하던때죠ㅋㅋ..근데 그걸 패치도 얼마 안된 시점에 용계에서 놀다 재가 덜컥 먹어버린..아 그때 피시방에서 먹었는데 반쯤 졸린 눈으로 밤새 버티며 사냥하다 오벨 드랍에 너무놀라 의자랑 뒤로 자빠져서 토글도 못할뻔했습니다ㅋ 당시 다니던 피시방이 기란섭 윈성을 먹고 있던 피시방이라 사장님이 성혈군주에 대부분 간부들이 그 피시방 사장님 실친들 혹은 단골분들 이었죠..그 분중 한분이 이제막 데스를 찍은 랭킹기사분인데..착용해보자 해서 드렸더니 생각보다 엄청 무게를 줄여줘서 구경하던 손님들까지도 다들 헉소리와 개쩌네 등등 한마디씩 하시며 커피한잔씩 돌리라며 득템 축하한다고 기쁨을 나눴습니다ㅋ 오벨을 착용했던 그 형님분이 그자리에서 "커피는 내가 살테니 알바야 일단 돌리라 ~ 야 너 이거 나한테 팔아라" 그러시면서 지갑에서 십만원짜리 수표 10장을ㄷㄷㄷ;;;; 한사코 마다하고 그냥 아덴으로 달라고 말렸습니답;; 당시 스쿠버가게랑 작은 어선 여러척 운영하시던 형님이라 큰손이라 불리시긴했는데(당시 서버에 몇자루 없던 9싸울과 10요방 소유..;) 시세를 떠나 동네서 같이 지낸 학교 선배이시기도 하고..현금은 좀 그랬습니다(솔직히 후회쬐~~끔 했습니다ㅋㅋ)그러다 형님이 곰곰이 생각하시더니 재가 48랩에 마나도 없는 7힘지 5셋 하꼬 법사인걸 보시고는 자기 부캐 쫄법사 장비를 주시겠다하셔서 알았다며 그거면 된다고..몇검 몇셋인지도 몰랐지만 지금 장비보다 좋겠지 하며 윈성으로(당시 저도 같은 성혈!!ㅋ)가보니..거래창에 올라온..9마나 7셋!!!심지어 방패도 9요방ㄷㄷ거기다 아덴 2천만에;; 당시 백만당 아직 만원 언저리 시절 이라..이게 현찰 백만원보다 더많은거 같은데요라고 엄청 당황했죠;;; 까짓거 아이템일뿐이다며 쿨하게 넘겨주신 형님;;; 생각해보니 이미 9마나가 현금으로 60~70만까지 치솟던때라 넘치게 받은거죠..재가 착용하던 5셋은 "나 주라 그래도 장비는 채워나야지" 하시던 형님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납니다ㅋㅋㅋ힘지는 나두라며 어차피 쫄법사라 필요 없으시다고ㅋㅋ 그후에 열랩해서 50랩까지 무난히 찍고 오만의탑과 잊섬 업데이트때 그형님이랑 1:1로 주구장창 사냥 다녔죠ㅋㅋ당시 장비가좋은 고랩법사가 아직 많지 않은터라 그 형님이 주신 장비덕에 초반 오만이나 잊섬 사냥도 수월했습니다. 쫄쫄이 매크로 법사로는 한계가 명확하던 터라 재가 대신 쫄법으로 다니면서 형님은 열랩하시고(저도 마찬가지ㅋ) 득템한 고줌이나 잊검 초반이라 아직 비쌀때 팔아서 덕분에 전 52랩과 동시에 방어구도 8셋 과 고롭등 으로 업그레이드 되서 잠시나마 서버랭킹법사 자리도 누려봤습니다ㅋ 참..낭만이 있던 그때가 간혹 그립네요.. 지금은 각자 다른 지역에서 살고 있지만 명절때 고향에서 항상 뵈온터라 술한잔 기울이며 그때 이야기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곧 있을 추석에도 뵙기로 했으니 또 재미나게 보낼거 같습니다ㅎㅎ
@천둥산이 Жыл бұрын
토템 노가다 밭에서 아무생각없이 오거 잡다 오피를 먹고 바로 옆에 다크 엘프가 활쏘기로 공격하길래 잡았더니 인비지 법서를 주더이다. 30렙부터 45렙까지 거기서 키웠는데 6레이 4셋으로 뭔지도 모르고 몇일 동안 창고에 두었는데 가끔 가던 겜방사장형이 어!!! 여기 좋은거 있다!!! 말해줘서 알았음 ㅋㅋ
@johnyoo8694 Жыл бұрын
추억돋는다... 용던에서 변반 이반 서먼법서 먹어본다고 설레였던 추억... ㅎ ㅎ
@log_ho_rizon Жыл бұрын
@@천둥산이캬..로또 맞으셨네요 흐흐ㅋㅋ
@log_ho_rizon Жыл бұрын
@@johnyoo8694크..저도 서큐퀸이 블씽수정 준다길래 들락나락 했지만 수정드랍될때마다 설래며 확인하지만 네이처스 '터치' 만 잔뜩 먹었죠ㅋㅋㅋㅋㅋㅋ
@남자김두섭 Жыл бұрын
이때 트벨시세300 오벨시세600 8싸시세2000초중반 축10일도3000 10레이2500정도 9싸5500이상
이거 업데이트되고 지난 계정들 다 들어가서 세개 찾아내서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나네요 ㅠㅠ 이때당시 중학생이였는데 용돈생겨서 행복했습니다 ㅋㅋ
@DeepRootedTreeForest11 ай бұрын
케레니스 섭에서 아이디 마법사로 여법사를 69까지 키우다 9마나를 지르고 접었던 때가 떠오르네요 ㅎㅎ;; 접은 이유는 돈독이 오른 NC가 싫었고 더 이상 즐거움보다는 스트레스로 전락한 게임이 싫어서였죠. 그 뒤로 케레니스 섭이 없어졌다는 말을 들었는데 지금 제 캐릭터는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하지만 다시 접속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제가 알던 리니지는 없어졌다는 수많은 유튜브 영상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가끔 이런 추억의 영상을 보며 그때의 음악 pc 방에서의 냄새 즐거웠던 게임을 회상해 봅니다.
@선리-d2t Жыл бұрын
추억의음악 ...좋으네요
@mzgenerationistrash Жыл бұрын
마나랑 메일 사냥법이 퍼질때부터 쉽게 무자본으로 6검4셋으로 갈수 있었던것 같음
@strdexcon Жыл бұрын
법사 기란던전 패치전에 다크엘프잡으려고 힘 스텟 찍고 사냥하던 기억이나네요 ㅋㅋ
@최고니-k1o8 ай бұрын
인터페이스에 ㅋㅋ 원하는 사진 집어넣는거 너무 추억이네 ㅎㅎ 저 당시 마법사가 칼질 사냥하는거 마법사답지 않다는 핑계로 마나 퀘스트 사라진거죠ㅋ 추억이 새록새록
@제프제프-j9b Жыл бұрын
크.... 그시절 게임 접었다가 마나 지팡이 모아둔게 기억나서 그거 팔고 현금화하고 떡볶이 사먹은 기억이 있는데 기억 새록새록 떠오르네 너무 좋다
@비비큐-z2l Жыл бұрын
내청춘 반이상을 받쳤던 리니지 이제는 추억속으로 ........
@ilkwonkang9458 Жыл бұрын
지금의 리니지는 예전 우리가 추억하는 리니지가 더 이상 아니라는걸 알게해준 일찌감치 접은건 정말 잘한듯
@은빛여우-i3f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추억이 돋아나는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ㅎ
@KICK-SHIELD Жыл бұрын
딱 이 시절이 제일 잼있었음
@C4_EVER Жыл бұрын
90년생... 3일계정으로 사막에서 노가다하던 뻘짓이 그립습니다...
@예천화-s8s Жыл бұрын
그시절 리니지하면... 여러가지가 참 많았습니다... 법사 레벨 40인가 48인가에 서먼으로 버그베어를 소환했었는데 그걸로 경험치 노가다가 가능했었죠... 몹 판단이여서 잡으면 경험치를 줬었거든요 그래서 그걸로 레벨업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풀카오 버그베어를 만들어서 몇마리 잡으면 풀카오가 풀리기도 했고... 그러면서 서먼이 진짜 비싸기도 했습니다. 버그피케이도 많이 생기기도 했었구요..ㅎㅎ 이럽션도 한 때 엄청난 돈이 됐었죠 그리고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법사계정 여러개 만들어서 얼마내면 한번에 여러버프를 주는 것도 있었죠. 참 추억돋네요...ㅎㅎ
@예천화-s8s Жыл бұрын
아 한가지 더 ㅋㅋ 진짜 별거아닌데 에볼단도 있었습니다 ㅋㅋㅋ 법사케릭 4레벨 몇명이서 만들어서 에너지볼트인가 배워가지고 그걸로 초보들 잡고다니는 애들이요 ㅋㅋㅋㅋ
피시방에서 마나의 지팡이 받고 접었는데 갑자기 마나의지팡이 노강 17만원이라는 소리가 들려서 접속해서 부랴부랴 마나의 지팡이 찾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빤두 Жыл бұрын
무작전님의 그시절 캐릭이 궁금합니다 ㅎㅎ
@mzz Жыл бұрын
군주가 멋있어 보여서 군주 스타트! 이건 아닌거 같아서 요정 노가다로 다시 키워서 쭉~~~하다가 법사 했네요
@123423348 Жыл бұрын
영상보니 추억 돋는다 ㅋㅋㅋ
@이송희-p5h Жыл бұрын
2023현재를 보면, 제한된 자원(아이템)과 단순한 구조에서 오는 간단함이 얼마나 큰 스릴과 무용담을 양산 하는지 배그나 롤을보면 알 수 있다. 우리나라 민속놀이인 스타1을 보면, 엔씨가 돈맛을 보면서 얼마나 큰 거위의 배를 갈랐는지 잘 알 수 있다.
@신고완료 Жыл бұрын
마나지팡이 사라진다는 소식 미리듣고 매집했었죠
@훈이아부지-c7s11 ай бұрын
난 중1때..지금으로부터 21년전이네요. 그때당시 루머:강철마나 지팡이 나온다. 제작템은 기존 마나지팡이를 제작재료로 쓴다. 근거없는 루머였죠ㅋㅋ 근데 그때당시 리토(리니지토너먼트)에 존재하던 아이템임! 그때 당시.. 기억에 500-600만 아덴 했던걸로 암. 걍짜리가. 8짜리가 천만원 중후반 9짜리가 2천후반에서 3천초 했었음. 그래서 시작한게.. 방학때였음. 아침에 마나지팡이 0~9짜리 매물 싸게사서 저녁에 차익 100 많게는 200이상 남겨서 이걸 하루죙일 한달넘게 해서 어린나이에 용돈 엄청 크게 벌었음ㅋ 친구들하고 맛난거 먹고했음. 거의 매일 회식함ㅋㅋ하루에 1천만 정도 벌었고, 물론 편차는 컷고 하루평균임. 차익으로. 그때당시 100만당 2만원 했음. 하루에 20씩 벌었음ㅋㅋ 거짓말 안치고 아덴이 하루하루 엄청 막불어나고 친구 한명 고용해서 나는 템 장사하고 친구는 아이템매니x랑 베x에 아덴만 계속 팔았음. 그때 돈벌기 진짜 쉽구나. 학교 때려치우고 리니지 장사나 하까 이생각 진짜 매일생각함ㅋㅋ 행동은 못옴겼지만ㅋㅋ무튼 추억이네 마나지팡이랑 고대시리즈 땜에 참 재미봤지ㅋㅋ ps.봉인된 고대 갑옷+고줌으로 푸는데 봉인 갑옷을 5만10만 아덴에사서 급하게 구하는사람들한테 100만에 팔고 구랬는데ㅋㅋ 이게 은근 잘팔렷음ㅋㅋ아님 고줌을 싸게서서 내가 제작해서 비싸게 파는것으로도 차액 많이 남겼음! 하..그때 일주일 용돈 2만원3만원 받을때였는데..중1짜리 통장에 몇백있었는데ㅋㅋ 아 갑자기 생각나네 그때가 그립다ㅋㅋ
@saint337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난 9마나 9힘지 끼던 그시절이 그립다..
@user-o5769r6zvrn11 ай бұрын
#### 요약 #### 하이라이트 - 마나 지팡이는 리니지 초창기에 법사 클래스 유저들을 위한 희귀 아이템으로 등장하며, mp를 충전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 이 아이템은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고, 무한수급으로 인해 가격이 폭등하게 되었습니다. - 마법사 유저들은 이 지팡이로 사냥을 하며 mp를 충전하고, 이로써 주문서와 물약 없이도 사냥이 가능해졌습니다. - NC는 마나 지팡이를 하향 패치하여 유저들의 불만을 샀으나, 여전히 사랑받았습니다. - 마나 지팡이의 수급량이 급격히 증가하자 NC는 이 아이템을 삭제하고 대체 아이템으로 마력서를 도입했습니다. - 이로써 마나 지팡이는 사라지고, 기존 유저들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마나 지팡이의 사라짐으로 시세 폭동이 발생하며, 리니지 커뮤니티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