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보다 더 예민한 고양이랑 사는 삶 | 짧았던 부산 | 하루하고 반나절 브이로그 | 볶음밥 없는 삶은 한국인 아니지않아? | 요트는 꼭 타봤으면 해.

음. 모로는 아직도 좔-좔 하고 있어요..
병원 수의사 선생님과의 대화도 부드러워 질 정도로 되게 가까워질만큼 자주 드나들고 있습니다. 덕분에 내 지갑은 묵직해질 틈이 없어......
그렇다고 모로가 움직임이 없고 축 쳐지진 않아요.
정-말 곧 나을것 같으면서도 아닌게 문제...
온갖 방법은 다쓰면서 낫길 바라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보는걸로해요!ㅎㅎ
이번영상은 부산사람이지만 요트탈 생각조차 못했는데
서울에서 온 조카들 덕분에 요트도 타봤어요!
정말이지 요트는 무족권 타는걸로해요.
그것이 남자친구가 되었든, 친구가 되었든 가족이 되었든! 좋은 기억일거에요!
오늘도 영상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엔 일하는 영상고ㅏ 함께올게요~
이제 이사후유증 극복 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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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유료광고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질문은 자제부탁드립니다😇🙏

[@hanssssaem]

모로야 이겨내!!!!!!!!

[@oad2020]

한쌤 고마오요 ~! 단추도 건강하자!🦦

[@깐깡이-h2s]

토욜 업뎃 신선해🤍💙🤍💚🤍💛ㅎㅎ

[@oad2020]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ihoon_tp]

모로❤